Re:횡적으로 삼대 종적으로 삼대

2015.04.26. 16:3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28       

참으로 기가 막힌 이야기는 한학자총재님도 해와와 같이 하나님이 되고 싶은 생각에 타락한 것처럼 한학자총재님도 당신 스스로가 하나님이 되고싶은 욕망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참아버님이 새존하고 계실 때에 참아버님이 여수에 계실 때 참아버님 모르게 하나님과 결혼식을 올리는 행사를 치루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아마도 한학자총재님은 문선명 총재님을 부정하고 불신해버리고 배반해버리며 배신하면당신께서 하나님이 될 줄로 착각하였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한학자총재님은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아버님을 배신하고 배반한 결과가 당신이 사탄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학자총재님은 언제나 참아버님과 반대의 길만을 걸어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님의 8대교재교본을 다 뜯어고치면 당당히 당신이 하나님 자리로 올라갈 줄 착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한학자총재는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참아버님의 교재도 다 고쳐버렸고 천일국 국가도 고쳐부르고 가정 맹세도 고치고 아버님의 말씀 전집을 전부 패기처분 또는 소각해버리지 않았던가! 그러면서 참아버님을 계속해서 멸시하고 천대하고 학대하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성혼식을 했으니 아버님이 계시지만 않으면 당신이 하나님이 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것이다. 참아버님을 배반한 여인. 참아버님을 배신한 여인. 참아버님을 불신한 여인이 참아버님의 부인되시는 것을 스스로 포기했고 참아버님의 절대적 대상임을 스스로 포기했으며 참아버님을 자연사하게 하는데 일가견을 하지 아니하였던가! 그 후에 한학자총재님은 참자녀님을 만나면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너는 나를 하나님으로 믿는가?" 이렇게 말이다. 세상쳔지를 봐도 이것은 아니고, 정말 아니다. 해와처럼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타락한 것처럼 한학자총재님은 똑같이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절대적 대상의 자리를 포기했고 절대적 볼록을 포기한 여인이다. 오목이란 존재가 이렇게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나는 세삼 까무러치게 느끼게 된다. 식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한학자총재가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가! 그 여인은 하나님이 될 수가 없다. 오히려 사탄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독생녀 운운하면서 원리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가면서 참아버님의 뒤통수를 쳐버리는 그 여인! 바로 사탄의 밥이라는 것을 알아야된다. 그녀는 거짓 하나님이다. 참아버님의 하나님만이 진정한 참하나님인 것을 여러 식구들에게밝히니 이 혼돈 속에 사는 우리들은 정신을 차려서 참아버님을 따라가느냐 한학자총재님을 따라가느냐를 지혜롭게 행동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16:55

오마이갓
당신은 뉘시오
감이 어머님을...
오호 통재로다
이런다고 형진님이 잘될 것 같으뇨
정신차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