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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7년간,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그로 인해 저희 가정과 우리 운동에 무엇보다도 당신의 섭리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피조물에 대한 당신의 약속, 특히 전 인류의 구원과 복귀섭리를 위한 당신의 무한한 헌신과 복종과 전념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가장 중요한 이상이 지상에 심어지고 결실을 맺어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염원해 오셨던 변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지금은 당신의 실체적인 주권이 실현돼야 하는 때입니다. 절대적인 원리와 가치가 뿌리를 내리고 지금까지 무지했던 인류의 의식을 일깨워야 하는 시대입니다. 인류의 마음이 열리고 본심이 작용하여 당신의 신성한 사랑의 숨결과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들의 심장은 당신께서 그토록 기대했던 정의롭고 선한 자녀들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고동칠 것입니다.
아버지, 당신의 참된 씨를 갖고 와서 아버지의 혈통에 뿌리를 둔 주권을 세우는 아들, 장자를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때가 섭리의 전환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혈통은 소유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탕감복귀섭리노정을 통해 인류로 하여금 그 권리를 되찾게 하려고 너무도 처절히 싸워 오셨습니다. 저희들은 구약시대에 예수님의 강림을 위한 조건들을 세우기 위해 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짧은 공생애를 살다 가셨지만, 그 가르침은 당 시대뿐만 아니라 지난 2,000년간 인류에게 새로운 영적 각성을 일으켰고, 근본적인 인권과 자유 같은 숭고한 개념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아버지, 이와 같은 유산과 전통 위에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다시 보내셨고, 그분이 바로 아버님이십니다. 제1아담은 당신을 거역함으로써 실패했고, 제2 아담인 예수님은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그 분과 그의 새로운 복음을 거부함으로 인해 이상 가정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실체적인 섭리 실현에 가장 핵심이며 참사랑의 보루, 참생명의 보루, 참혈통의 보루인 이상가정을 세우고자 다시 오신 것입니다. 비록 수 많은 고난과 역경에 처하고 온갖 의심과 오해와 참소를 감수해야 했지만, 아버님께서는 결국 하나님과 인류와 천상과 지상 앞에 당신의 생명나무인 참가정이 실체적으로 세워졌음을 선언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선 그 승리의 순간을 아버님과 함께 나누시며 얼마나 기뻐하셨습니까! 그리고 참가정이 성장하여 당신의 사명, 아버님의 일생을 고무시켰던 그 사명을 상속받고, 후대로 계승되어 아버님의 정신이 살아 있기를 얼마나 간절히 염원하고 기도하고 고대하셨습니까. 그랬더라면 당신께서 태초부터 품으셨던 그 꿈은 이 지상에 그만큼 더 실체화 되었을 것입니다.
아버지, 현재 국면에서 도전과 어려움에 휘말린 참가정의 일원으로서 저는 당신 앞에 서기에 부끄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버지 앞에서 새로운 각성의 불꽃을 일으키는 겸손과 감사함을 찾을 수 있도록 당신의 용서와 은혜를 간구하고 당신의 사랑을 간청할 뿐입니다. 아버지, 인생에서 어떤 도전이나,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장애물이나, 인간으로서 가질 수 밖에 없는 결점과 나약함에 직면한다 해도 당신을 통해, 그리고 당신을 향한 저희의 헌신과 당신의 뜻을 실현하겠다는 저희의 결의를 통해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고 다시 태어나 새 출발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길은 겸손과 감사함의 문을 통해서만 열릴 것입니다.
저희 참가정이 분열되었을 지는 모르나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저희 가족을 인도하시어 부디 참가정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영계에 계신 아버님과 더불어 기도 드립니다. 지금은 참가정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만, 본래는 하나이어야 합니다. 저는 하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 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 앞에서 우리의 모든 가식은 벗겨지고 당신과 하늘과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정직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당신의 참된 아들과 딸이 되는데 있어 가치가 없는 것들은 전부 버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참된 아들과 딸로 서기 위해 숭고함과 신성함을 부여해 주는 것에만 의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는 당신 앞에서 아버님의 레거시를 이어가는 아들로서, 제 앞에 준비되어진 것들과 과거 모든 노력의 결실로 마련된 기회들 앞에 겸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2016년은 당신의 실체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기반을 세우는 2차 7년 노정을 시작하는 해로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민족뿐만 아니라 세계와 섭리를 위한 희망과 약속들이 제시되었던 1945년과 2015년은 섭리적으로 동시성을 띠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여러 조건들은 그 때와 매우 유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참된 일꾼들이 자신의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이 지상에서 섭리를 실현할 수 있는 시대를 준비해 오셨다는 것을 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씨앗은 죽지 않았으며, 당신의 주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한 몸에 힘이 남아 있는 한, 당신의 뜻…, 당신의 뜻…, (눈물을 흘리심) 당신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의 성령과 은혜가 수억의 생명들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은혜와 구원을 위한 약속의 뿌리가 되는 당신의 축복은 타락한 자녀들을 사탄에게 사로잡힌 무지와 치욕으로부터 해방시켜 신성하고 고귀한 아들 딸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자녀들은 당신의 주권을 세운 왕국, 지상 천국을 건설하는 위대한 꿈에 고취되어 한 가정, 한 가정씩 세워 나갈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저의 가족 모두를 살펴 주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그들의 심정을 열어 겸손함을 찾고, 그 문을 통해 당신과 만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다시 한번 저희 가정이 하나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올해 연초부터 대단히 많은 섭리적 과업들이 놓여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통일은 당신의 조국창건으로 이어질 것이며 그것은 아버님이 일생 동안 바라셨던 소망입니다. 이미 상당한 기반이 마련되어 그 꿈이 점점 실현되고 있습니다. 아버지, 더 큰 성과들이 올 한 해 거두어져 그만큼 꿈을 더 가까이 가져올 수 있도록 당신께서 인도하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또한 오늘날 세계는 종교를 중심하고 엄청난 갈등과 혼란에 휘말려 있습니다. 아버지, 이 모든 혼란 가운데, 예수의 몸이 되는 기독교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많은 종교 지도자들을 감화시켜 종교적, 종파적, 그리고 신앙의 울타리를 초월하여 영원한 평화의 기반을 세울 수 있는 이 시대의 참된 영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리더십과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버님께서 공적인 생애 전체에 걸쳐 끊임없이 설교하셨고 지도하셨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GPF의 활동을 통해 당신의 진리가 모든 신앙인 앞에서 빛날 수 있는 패러다임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부디 이 운동이 뿌리를 내리고, 위대한 성과를 거두어 이 꿈이 더 크게 성취되어 지는 한 해가 되도록 당신께서 인도하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는 환태평양 시대에, 특히 한국, 일본, 미국, 섭리적인 3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국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그들의 국가적 책임을 다하여 당신의 실체 왕국이 이 세계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당신께서 너무나 많은 것을 준비해 오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다시 한번 당신의 축복과 은사로 말미암아 이러한 시도들이 놀라운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궁극적으로 저희들이 당신의 영원한 조국과 고향을 찾아 세우고 당신의 영원한 왕국의 기반을 세우는 역군이요, 자녀가 되겠사오니 지켜봐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저와 제 가정이 드리는 이 언약을 함께 맹세하고, 당신께서 그들과 그들 가족의 삶의 중심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해방 받은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 세상의 모범이 되고, 이 세계를 당신의 실체 왕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영원한 축복과 은혜를 주시고 그들 가운데 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 부디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 각자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책임을 지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부디 인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원한 은혜가 정착하게 하소서. 당신의 진리가 자리잡게 하소서. 당신의 정의로움이 확립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불굴의 정신으로 당신의 뜻과 기준을 받들고 살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한,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적 차원에서 인류가 만들어 낸 모든 장벽과 경계들이 반드시 무너질 것이라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맞아 저희가 이 자리에 모여 당신 앞에 함께 기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참가정의 일원 문현진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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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16.01.18. 19:17 
현진님 나서 주세요!
기도만 거창하게 하지말고..
참아버님 95% 책임 다하셨어여!
이젠이 현진님5% 책임을 하셔야지요!
하나님께 참아버님께 기도드려 매달려 본들 인간 책임분담 못 하면 기도도 소용 없는 것 아시지요?
현진님 책임 분담은 현재 장자로서 참어머님과 형진님앞에 나서야지요.
기도만 거창하게 하지말고..
참아버님 95% 책임 다하셨어여!
이젠이 현진님5% 책임을 하셔야지요!
하나님께 참아버님께 기도드려 매달려 본들 인간 책임분담 못 하면 기도도 소용 없는 것 아시지요?
현진님 책임 분담은 현재 장자로서 참어머님과 형진님앞에 나서야지요.
┗ 16.01.18. 20:06
나서는 건 어떻게 하는거지요?
님 말대로 책임분담 장자역할 다 하고 계십니다.
님이 상상하는 모습을 보여야 그 역할을 하는거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구요.
님 말대로 책임분담 장자역할 다 하고 계십니다.
님이 상상하는 모습을 보여야 그 역할을 하는거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구요.
16.01.18. 20:17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다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답답한데
현진님의 기도를 보니 마음이 녹습니다.
'섭리'의 등불이 꺼지지 않았음에 감사드립니다.
현진님의 기도를 보니 마음이 녹습니다.
'섭리'의 등불이 꺼지지 않았음에 감사드립니다.
16.01.18. 21:48
하나되기를 기도하고 계신 현진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고마워요.
현진님의 기도는
소송을 해서 갈라지는 것을 막겠다고 하는 통교나
지옥심판과 저주를 퍼 붓고 있는 h2와는 확실이 다르군요.
하늘의 뜻이 이루어진 이상세계를 만들어 결국 모든 축복가정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겠노라고 하시니 그 기도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도 같이 기도하고 노력할게요.
현진님의 기도는
소송을 해서 갈라지는 것을 막겠다고 하는 통교나
지옥심판과 저주를 퍼 붓고 있는 h2와는 확실이 다르군요.
하늘의 뜻이 이루어진 이상세계를 만들어 결국 모든 축복가정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겠노라고 하시니 그 기도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도 같이 기도하고 노력할게요.
┗ 16.01.18. 23:13
예수님도 부처님도 참아버님의 가르침도 강력한 사회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걸 못하는 현 통일교가 문제 아닐까요?
예수를 단순히 이스라엘 독립운동단체의 우두머리로 몰아 처형했듯이 현진님을 단순한 사회운동가로 폄훼하여 몰아내고자 하는 사탄의 저의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섭리를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계속 영계에 묶어두기 위한 수작이라고 봅니다.
예수를 단순히 이스라엘 독립운동단체의 우두머리로 몰아 처형했듯이 현진님을 단순한 사회운동가로 폄훼하여 몰아내고자 하는 사탄의 저의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섭리를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계속 영계에 묶어두기 위한 수작이라고 봅니다.
┗ 07:17
현진님활동은 남북통일시키고 한반도에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된 국가를 세워서 세계평화를 선도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인류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인데, 그런 꿈이 끝나면 절대 안되지요.
예수에게 돌덩이(반석인 예수님을 상징)를 떡이 되게 하라고 시험하던 교활한 사탄이나, 지금 섭리에 사무처 살아가시는 현진님에게 돈이나 달라고 떼쓰는 당신이나... 그것도 사탄의 동시성 섭리이신가?
예수에게 돌덩이(반석인 예수님을 상징)를 떡이 되게 하라고 시험하던 교활한 사탄이나, 지금 섭리에 사무처 살아가시는 현진님에게 돈이나 달라고 떼쓰는 당신이나... 그것도 사탄의 동시성 섭리이신가?
┗ 07:24
2년이면 돈이 바닦나서 망한다던 현진님께서 벌써 7년째 승승장구 하고 계시구만.
그 돈 절대 바닦 날 일 없으니 현진님의 활동을 통해 펼쳐지는 섭리가 중단되지도 않을 겁니다.
일본 식구들은 허튼 곳에 헌금할 돈으로 어서 빚을 갚고 기쁜 마음으로 현진님 활동에 동참해 보세나!
그 돈 절대 바닦 날 일 없으니 현진님의 활동을 통해 펼쳐지는 섭리가 중단되지도 않을 겁니다.
일본 식구들은 허튼 곳에 헌금할 돈으로 어서 빚을 갚고 기쁜 마음으로 현진님 활동에 동참해 보세나!
07:13
현진님의 기도를 보며 흐르는 저의 눈물은
분명히 희망과 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분명히 희망과 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지 애비 닮아서 자아도취형 인격장애 중증인데다가 과대망상증세도 심하게 앓고 있는 정신병자야.
답글삭제문씨 문씨 마누라 아들 딸내미들 누구 하나 제대로 된 인물 있나?
삭제자세한내용은 문씨 종친회에 물어 보기를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문 선명 에대한것은 깊이 정확하게 알아보시어 진짜 메시아 였슴을 깨우치길 바랍니다
삭제현진씨 살아있네 뭐하는지 도통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 기다리나...이제 슬슬 움직여야지 남자가 엉덩이가 그렇게 무거워 가지고 입으로만 섭리하지말고 현진씨 잘해보라고...기대해 보네..
답글삭제현진아!
답글삭제그냥 니 처 자식들하고 조용히 살아
통일교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
다마래는 무년지니 꺼니 역겹다 정화나 증신차려라 지마나
답글삭제무년지니 총쏘면서 아프리카 코끼리나 시컨 잡아 족쳐라
답글삭제집에 총이 잔뜩 쌓여있다며?
븅옹신세까이 0시에 잣잡고 잠이나 처자라
현진님은 무슨명목으로 교회자산을 빼돌렸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따르는 무리들은 형진님이 좋고 뜻이좋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무보수로 봉사헌신 활동을 하리라 믿습니다만 조무레기들 중에는 생기는게 있어 따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답글삭제비겁하고 겁쟁이 사탄이가 자기 어머니를 이용해 먹고 있는데도 찍 소리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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