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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화요일

폭파자의 정체와 식구의 책임

2016.01.17. 14:06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4284       


돈 골과 빈 골들의 합창 !


( 참아버님이 경고 하신
적스리스도 보다도 더 근원적인
폭파자의 정체를 그대로 폭로 하는도다. )


1.원죄의 개념 정리.


원죄는 영적 타락이 출발의 기원이다.
(육적 타락은 그 연장선이다.)

2. 원죄 청산.


도라지에 3만년 동안 물을 줘도
더덕의 씨를 맺는 더덕이 되지 못 한다.

원죄 청산의 역사는
메시아의 현현과 그 씨에 접 붙임으로부터 
출발 한다.

3. 메시아의 원리적인 정리.


a. 아담이 타락 하지 않고 <생령체>로 완성 되어
<지상 천국>을 이루었더라면,

후아담 (예수님)이나 제 3 아담 (재림주님)이
나올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b. 후아담 예수님이 영육으로 승리 하셔서
<지상 천국>을 완성 하셨더라면,

<재림주>는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4.재림주의 탄생.


a. 하늘은 처음부터 재림 예수님으로 
어느 한 인물만 준비 하신 것이 아니다.

b. 선민 - 선의 혈통의 종족 - 선의 씨족 - 선의 가족 - 선의 개성, 인품, 능력 . . .
보다 하늘 편에 가까운 개성체 중에서,

c. 120 명 - 72 명 - 36 명 - 12 명 - 7명 - 3 명을 
예비로 준비 하신 기반 위에서,

d. 어느 한 인물을 세우시어 승리 하시면,
다른 예비 인물들은 사명 인수가 필요 없되,

만일 처음 세우신 인물이 승리 하지 못 하시면,
그 다음 예비 인물을 세우셔서

기필코 하늘의 선한 뜻을 성취 하신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5. 천주의 참어머님의 지위.


a. 하늘이 복수의 여인을 예비 한 여인들 중에서,

b. 메시아의 배우자로서 인연을 맺어
원죄를 청산(독생녀로 중생) 한 후에,

c. 역사적으로 남겨진 탕감 복귀 노정에
승리 한 여인이

d. 천주의 참어머님의 위에 오르는 것이
원리적이 이해이다.


6. 독생녀.


a. 성진님 어머니께서

끝까지 메사아를 모시고 책임을 다 하셨다면,
천주의 참어머님의 위에 앉으셨을 것이고,

참 어머님의 역사는 다른 내용으로 화려 하게 전개 되어 
세상에 발표 되었을 것이다. 또한

희진님 어머니나 한 학자 참어머님이
나올 필요가 없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b 희진님 어머님이 승리 하셨더라면,

참어머님의 배후 역사의 찬란 한 기록은
또 다른 내용으로 전개 되어 
세상에 발표 되었을 것이고,

한 학자 참어머님은
나오실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c. 따라서 참어머님의 사명 여인은,
하늘이 복수의 여인을 예비로 준비 하셔서,

그 책임 수행 여부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사명이 인계 연장 된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d. 따라서 참어머님의 배후 역사의
자랑스럽고 찬란 하며 영광스러운 기술은,

그 인물마다 전부 다른 역사적인 배후의 인연으로 기록 되어
세상에 발표 될 것이라는 것이
윈리적인 이해이다.


7. 천주의 축복 가정과 식구님들이 가야 할 목표.


a. 왜 누구를 선택 해서 그 뒤를 따라야 하는가  ?
권력이나 금력 또는 명예의 자리를 눈치 보기 때문이다 !

b. 우리의 육신 생활의 목표는
<생령체 완성>이 그 기준이다.

c. <생령체 완성>을 완료 하면,

육신 생활 속에서도,
<지상 천국>을 이루어서,

선의 하늘과 교통 하고,
천사 세계와 영계와도 자유롭게 교통 하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d.육신을 벗으면,
싫다고 해도 선의 하늘이 계시는 <천상 천국>에
순리적이고 자연스럽게 자동으로 입성하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이 길만이
천주 영육 원리인들의
지상 육신 생애 <목표>이다.

식구님들은,
기준을 다시 가다듬고
힘을 다 하여 정진 할 <책임>만 남아 있다.

지상 육신 생활 속에서
<생령체 완성> 책임을 완료 하고
영계에 가야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감사 합니다.

( * 원리적인 개념의 토론 댓글을 대 환영 합니다.)
( * 원리적인 개념을 벗어 난
     감정적인 댓글은
     정중 하게 사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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