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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1일 목요일

K이사장의 칼끝은 이미 Y에게 향했다!

2016.01.21. 00: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263       


다말해의 댓글을 읽다보니 이런것도 있네요

K이사장의 칼끝은 이미 Y에게 향했다!
https://angeliashan123.wordpress.com/2016/01/20/blog-story-telling/


K이사장의 칼끝은 이미 Y에게 향했다!
작년 사시미 칼을 택배로 받고 너무 좋아(?) 그 자리에서 바지에 오줌을 지린 K이사장. 그의 지림의 양에 따라 분노를 표출하며 범인을 찾아냈고, 배후를 찾기 위해 일본교회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 이슈가 되었다.
이사장이 된 이후 자신의 책상에 의문의 투서가 놓여 있었고, 그 내용은 Y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한다.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K이사장은 그 내용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는데 몇 일이 지나고 보니 Y에 대한 투서가 누가 가져갔는지 투서는 사라졌고, 이를 이상히 여겨 알아보니 Y가 가져갔다는 소문을 입수, 그 투서의 내용을 심상치 않게 여기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 Y의 과거 행적에 대해 제보하는 자들이 늘어났고 K이사장은 이들의 제보를 모으고, 제보자들을 규합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Y의 축복과 이혼, 3번의 축복이 1세 축복이 아닌 2세 축복이 되었고, 그 축복 또한 정상적인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절차로 축복을 받은 것에 대해 알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협회 제직 시 선포문실행위를 운영하면서 년 간 수억원대 자금을 운용한 것과 TF 자서전과 관련한 리베이트 등 금전전인 문제들에 대한 근거 또한 입수했다고 한다.
K이사장이 Y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이유는 바로 사시미 칼을 보낸 범인의 배후에 Y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Y는 K이사장이 부임 이후 K이사장에게 지나칠 정도로 깍듯하고 아부를 했다고 한다. 낯을 많이 가리는 K이사장은 그런 Y를 투서 때문인지 거리를 두고 지켜보고 있었고, 사시미 칼 범인이 잡혔다는 소문이 돌자 자신을 피하고, 만나면 어색해 하는 Y의 변한 모습을 이상히 여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Y가 사시미 칼 범인 관련으로 일본협회가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보고와 소문을 앞다투어 내었고, Y가 은밀히 사시미 칼 범인과 K이사장의 합의를 위해 뒤에서 작업하고 있다는 소문이 난 이후부터 Y의 K이사장을 대하는 태도가 돌변했다고 한다. 이런 행동에 K이사장은 사시미 칼의 배후에 Y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Y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했다고 한다.
K이사장이 Y에 대한 생각이 굳혀진 사건이 12월 말에 발생이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버거천국’ 사업권을 두고 선교회와 비서실간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다. K이사장은 “교회의 공적자산은 선교회에서 관리감독하기 때문에 선교회에서 맡으면 되고 또한 별도의 회사를 차리지 않고 엘본을 통해 버거천국을 담당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주장하였지만, 그 반면에 Y는 “버거천국의 기획은 자신이 했고, TM의 특별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총재비서실에서 주관하는 것이 맞다.”고 서로 맞서게 되었고, TM이 Y의 손을 들어주게 되자 K이사장은 Y에 대해 품었던 의심을 의심이 아닌 확정지었다고 한다.
사실 이 버거천국 사업권 쟁탈전이 TM을 둘러싼 자들의 권력 싸움의 시작이 아닌가 하는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운데 버거천국 이후 K이사장 측 인사의 협회장 내정설, Y의 협회장 내정설 등 근거없는 소문들로 통일가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것이 이들의 권력 투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괜한 기우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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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new
머리야.
불쌍한 어머니.
 
 
00:34 new
05야 이것도 권리침해신고 되면 딱 너다.
떳떳하면 냅두고 나중에 k이사장에게 직접 명예훼손 걸어라.
캥기면 또 권리침해신고해서 지우고.
그럼 우린 진짜로 알테니.
 
 
08:19 new
어린놈이 신앙인으로써 순수하기은 커녕 매우 정치적인데다가 알고보니 공작의 달인이였구나!
이런 댓글조차 지우면 너의 짓인줄 알겠다..이 다음부터 벌어질일들은 너의 빈약한 상상에 맞겨..
 
 
04:25 new
곳 큰일이 터진다.
어디든 사람이 중요하다
자기 목숨을 걸고 어무님을 끝까지 모실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 될까?
 
 
05:45 new
"TM이 Y의 손을 들어주게 되자 K이사장은 Y에 대해 품었던 의심을 의심이 아닌 확정지었다고 한다"는 부분은 논리가 안 맞는데요.
 
 
05:47 new
또 "준 곽그룹" 이야기가 뜨나?
 
08:03 new
말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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