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2월 13일의 자칭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돌아오는 축복’에 대하여- 문형진님을 중심으로 한 비원리적 집단(생츄어리 교회)은 2016년 2월 13일 미국에서 자칭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돌아오는 축복’을 할 예정이다. 이 축복은 2013년 천력 1월 13일에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열어 주신 ‘기원절’을 ‘거짓 기원절’로 규정하고 축복가정들의 ‘천일국 입적축복’을 무효로 돌리기 위한 의식을 표방하고 있다. 이는 천일국 헌법과 천일국 경전을 통해 확립된 천일국의 신앙전통의 근본인 참부모님을 중심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벗어나 식구들을 현혹하는 비원리적인 주장’이다. 기원절 선포 이후 실체 천일국 시대, 통일가 축복가정과 식구들의 바른 신앙관 확립을 위해 참부모님의 절대적인 위상과 기원절과 입적축복식의 섭리적 의미에 대해 전한다. 참부모님께서는 2010년 천력 5월 8일과 15일에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양위분의 최종일체와 모든 섭리의 완성?완결?완료를 선포하셨다. 또한 2012년 천력 3월 24일 천화궁 특별선포의식을 통해 ‘참부모인 문선명 한학자 두 사람은 통일적 가정의 일중심 일체권’을 이루었으며, ‘한 핏줄의 모체인 한 사람으로서 아래와 위, 전후좌우에 하늘의 기둥을 받들어 세우는 기초’가 되셨음을 선포하셨다. 그와 동시에 성화 전 2012년 천력 6월 26일 ‘누구든지 부모님의 뒤만 따라오면 천국에 입양할 수 있는 4차원 입적’을 선포하신 후 ‘그 일은 위한 모든 것을 다 이뤘사옵니다.’라고 최후의 기도를 올리셨다. 이와 같은 선포와 기도는 최종일체를 통한 참부모님의 절대가치와 유일무이한 섭리적 위상을 강조하고 있다.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로 6천년 인류역사와 탕감복귀섭리를 완성?완결?완료하시어 최종일체를 이루신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하늘부모님과 하나된 가운데 출발됐다. 천지인참부모님을 통해 축복가정이 탄생되었고 모든 인류는 참부모님을 통하지 않고는 영생의 길을 갈 수 없다. 천지인참부모님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희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다. 따라서 참부모님 양위분을 부정하는 축복식은 있을 수 없으며 오직 천지인참부모님의 은사와 윤허를 통해서만 축복가정이 탄생할 수 있다. 2013년 천력 1월 13일 ‘기원절’은 실체 천일국의 출발이자 기원의 날로 하나님왕권즉위식 이후 13년 만에 공식 선포되었다.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한 ‘천국 완성’의 기대 위에, 온 천주가 하나님의 실체이신 영계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을 함께 모시며 살아가는 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역사 이래 가장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이날 거행된 기원절 입적 축복식은 ?천지인참부모님의?완성적?성혼식이자,?‘하늘부모님?아래?인류?한?가족’?이상 완성을 향해 영육계의 선남?선녀들이 천지인참부모님으로부터 천일국의 백성으로 입적을 허락받은 거룩한 축복의 의식이다. 기원절 축복은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서 나아간 자리가 아니라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기반 위에 받은 은혜의 축복이다. 이에 대한 부정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승리권과 은사에 대한 부정이다. 탕감복귀섭리역사를 완성·완결·완료하시고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하늘부모님을 중심으로 일심?일체?일념?일화를 이루시어 타락과는 전혀 상관없으시며 사탄이 결코 침범할 수 없는 분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 최후의 기도에서 선언하신 것처럼, 우리가 영원한 지상?천상 천국인 ‘천일국’을 완성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가장 근본이 되는 조건은 ‘부모님의 뒤를 따르는 것’이다. 원리에서는 뜻 성사를 위해 하나님과 참부모님에 의해 세워진 중심인물도 개인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나게 되면 하늘은 다른 중심인물을 세워 그 책임과 사명을 수행하게 하신다. 비록, 참부모님에 의해 하늘 앞에 세워진 ‘대신자·상속자’라 하여도 그가 ‘부모님의 뒤를 따라야 한다.’는 근본되는 조건을 지키지 못하고, 천지인참부모님의 ‘최종일체’와 ‘완성?완결?완료’를 부정한다면 그도 역시 그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다. 서두에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비원리 집단인 생츄어리 교회에서 주장하는 자칭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돌아오는 축복’은 참아버님께서 전 생애를 투입하시며 선포하신 ‘최종일체’의 기대 위에 맞이한 기원절과 기원절 입적축복을 무효로 돌리는 조건을 표방하는 있다. 이것은 ‘제4차 본연의 아담권 시대’의 ‘하나님의 새로운 본성적 심정 기준’이며 참부모님께서 직접 선포하신 ‘최종일체’를 부정하는 무서운 행위가 된다.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을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며 뿌리시며 이룩하신 천주적 승리권 속에서 맞이한 기원절과 입적 축복을 부정하는 비원리 집단에서 주관하는 축복의식에 참여하고 성주를 마신다는 것이 얼마나 하늘 앞에 두렵고 무서운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 식구 여러분은 기원절 입적축복을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사 가운데 천일국 국민으로 입적했다. 천주역사에 한 번 뿐인 기원절 축복의 자리를 거짓 주장과 속임수에 의해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기 바란다. |
16.01.22. 15:47
신과 인간 사이에 일체나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일체라는 것은 언어의 유희이다.
부부나 부모 자식 간에 일심 일체라는 것은 어떤 목적을 두고 뜻을 같이 한다는 것이지 일체라는 단어에 속으면 안된다.
일체라는 것은 목적을 두고 뜻을 같이 했다는 것이며 그 같이 하는 뜻은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달라지면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어른이 되면 유아적인 생각에서 벗엉날 줄 알아야
부부나 부모 자식 간에 일심 일체라는 것은 어떤 목적을 두고 뜻을 같이 한다는 것이지 일체라는 단어에 속으면 안된다.
일체라는 것은 목적을 두고 뜻을 같이 했다는 것이며 그 같이 하는 뜻은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달라지면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어른이 되면 유아적인 생각에서 벗엉날 줄 알아야
참아버님께서는 축복의 권한을 형진님 2대왕께 상속하셨고 대신하라 하셨습니다.
답글삭제그래서 참아버님 생존시에도 형진님은 축복식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다 보았지요.
위의 제목의 글쓴이 정말 무식한 글을쓰셨네요.자신의 무식함으로 인하여 머지않아 부끄럽게 후회할날이 필연코 올것입니다.형진님께서 지금까지 어머님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애써왔으며 결과적으로 불가항력의 힘에의해 국외로 추방되듯 하엿던 사실을 얼마나 알아보시기나 하였는가요?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를 근거없이 모독함으로서 결국 참부모님과 하나님을 모독한 용서못할 잘못을 범하였음을 깨달으시고 희개하여야 할것입니다.
답글삭제샤머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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