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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청평 훈모 자른 공문 관련 댓글 내용이 참 흥미롭다 전해라~

청평 김효남 훈모 공적사명 종료 공문
http://damalhae3.blogspot.jp/2016/01/blog-post_4.html

댓글 38개:

  1. 훈모님은 곧 천주청평수련원을 나가시겠네요. 이렇게 내보내시는게 맞는건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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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라가서 모셔라. 너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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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넌 기도나좀 해라 거지인생아 세상이 다삐뚤어져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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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10대까지 다해놔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동안정말감사했습니다.대모님~ 참아버님은 아실겁니다. 모든것이 잘못됐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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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쓰레기들 복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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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이비집단의 복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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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결국은 독한녀ㄴ한테 몽창 뺏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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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직히 천정궁이랑 큰건물들 짖는데 애쓰셨죠
    그건 인정해야죠
    훈모님 안계셨으면 지금 청평의 큰건물들이 들어설수있었을까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흥진님 대모님이랑 하나되에 일하신 훈모님이 계셔서 되어졌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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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모가 한 일이 아니라 참부모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훈모처럼 자기가 다 했다고 들이 밀지 마세요 절대신앙은 참부모님의 은총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훈모의 출발은 대모님의 역사 였지만 그 과정과 결과는 철저히 자기 중심한 것입니다. 이를 간파한 주위 권력세력들이 그 약점을 치고 들어 온 거구요
      황모 세력과 전라도 패들이 절대신앙을 누룩낀 신앙으로 만들고 잇을 뿐 결국 참부모님의 품으로 모두 회개하고 돌아 와야 합니다 훈모도 회개하지 않고 자기 중심한 생각으로 하다가 골로 가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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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롯유다가 예수님에게는 어떤 인물이죠 경제를 책임지고 있던 가장 훌륭한 애제자였습니다.
      훈모역시도 참부모 가까이서 가장 사랑받던 여인이지요. 그러니 돈과 권력이 홍수처럼 들어왔고 각 교회 식구들 눈에는 교회 목사가 청평의 권력에 줄을 서는 볼썽사나운 모습도 보았지요. 권력을 휘둘렀다는 증거지요.
      한 일 많지요. 결국 그 힘으로 가롯유다가 되었네요.
      식구들 역시 좋은 결말 있기를 얼마나 원했을까요. 국진님 감사 받으라 할때 받았으면 모두가 훌륭한 모습으로 끝을 낼 수 있었을 것을 얼마나 더 나빠져야 할까요.
      먼저 회개하셔야지요. 우리가 얼마나 청평을 사랑하고 돈을 갔다 바쳤는지 그대들이 잘 알지 않나요.그 돈으로 권력의 달콤함에 빠져 버렸지요.
      청평에 조상해원하고 헌금할떄 가지고 간 돈이 모자라서 카드로 뽑고 월부로 하고 돌아오는 차비만 남기고 돌아와서 생활비없어 한달 한달 살아가는 것이 살얼음판 같을때도 우리는 즐거웠는데 이게 무슨 모습입니까?

      지금 형진님께서는 돈이 없어 조상해원 못하면 안된다
      무료로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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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진님 감사 받으라 할 때 받았으면 모두가 훌륭한 모습으로 끝을 낼 수 있었다는 황당한 말
      문kj 이사장 김효남 일가와 함께 공금횡령에 깊게 관계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공개
      할 거예요.

      읽어 보세요

      http://cafe.daum.net/chdmbu/KF5k/5902 여의도 파크원 소송의 본질 - 청평 고소결과 및 진행과정 3 YTN 보도

      http://cafe.daum.net/chdmbu/KF5k/5904 여의도 파크원 소송의 본질 – 청평 고소결과 및 진행과정 4. 작성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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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형진님 문국진님 문인진씨 그리고 참어머님 마지막으로 전라도 간신들과 얽히고 섥힌 권력다툼에 현진님이 먼저 참어머님의 권력욕에 밀려 내버리고 두번째는 휴계자를 내치고 마지막으로 국진님을 내쳤죠 결국 참어머님의 권력욕과 간신들의 농간에 놀아났고 그 후 문인진씨의 불륜이 공개가 되고 그녀의 재혼식장에 형진 국진 두 사람이 축하를 해주면서 후계자의 절대신앙의 기준이 새로운 각도로 퇴색이 되죠 물론 현진님도 완전히 갈라섭니다. 결론은 권력과 돈을 차지하기 위한 밥그릇 싸움입니다. 섭리를 이루려고 하는 진정성을 없습니다. 인진씨를 재등극 시키려는 의도를 통해 참어머님의 상황판단력의 한계와 절대신앙의 기준이 추락해 버렷고 후계자의 인진씨 결혼 축하와 축도를 해준 일과 참어머님을 비판하는 내용은 말그대로 후계자의 인성과 그의 신앙의 뿌리를 심히 의심케 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신앙이 과정을 지나고 시간이 흐르면 권력에 대한 집착과 만물에 대한 투쟁으로 번져 서로간의 세를 만들고 나눠 편을 만들어 아귀다툼과도 같은 밥그릇 싸움에 정신이 없는 형국입니다. 이 판국에 훈모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듯이 오래 전 발목 잡힌 내용을 가지고 희생양으로 물러 났지만 문인진의 재등극을 허락한 참어머님의 신앙에 대한 절대성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 통일교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한 상황으로 전개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춘추전국시대에 있어서 가장 큰 이익을 볼 세력들은 전라도 간신패들 일 것으로 전망하며 그들은 이미 법통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통일운동세력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을 금할길 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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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형진이가 조상 해원한다고 ?
    거짓말 하지마라
    사기 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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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상을 보내줄께 직접봐라
      아니면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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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ㅎ율이 싼 똥! 김ㅎ남 배임횡령 고소 혐의 없음!! 이똥을 어떻게 치울꼬~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까싶습니다. 일부 식구들이 김ㅎ남이의 배임횡령 고소 결과가 2015년 12월 17일 혐의 없음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엄연히 들어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혐의가 없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많은 식구님들께서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느 정도 예측한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김ㅎ남이 측에서 각종 로비로 대응을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우리 중에 X맨이 있었습니다. 바로 선교회 재단 전 부이사장 김ㅎ율이 바로 X맨이었던 것입니다. 김ㅎ율이 왜 X맨인지, 왜 김ㅎ남 배임횡령 고소 혐의 없음의 1등공신이 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4년 횡령의혹이 일어난 후 TM의 지시로 선교회에서는 청평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 했습니다. 이 당시 김ㅎ율은 자신이 감사를 진행하지 않고 박ㅂ희씨의 아들 박ㅈ선을 실장으로 세워 감사를 진행시키고 뒤에서 컨트롤을 했습니다. 김ㅎ남과 모종의 계약이 있었는지, 귀찮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자체 감사 결과는 혐의는 없고, 정상적인 채무관계로 마무리 지어 TM께 보고를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문제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니 외부에서 아무리 고발을 한들 기소가 될 수가 없죠.

    이렇게 김ㅎ율은 교회 안에 큰 똥을 싸고 나갔으니 그 똥을 이제 선교회 재단 신임이사장인 김ㅅ병이 치우던지, 아니면 우리 불쌍하신 식구님들이 치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분위기를 봐서는 그 똥을 안고 가게 생겼습니다. ㅠ.ㅠ

    이렇듯 김ㅎ율은 벽에 똥칠할 때까지 선교회를 쥐고 있다가 자기 안방에다가 할 똥칠을 교회 안에서 하고 자기는 병 고친다고 떠나버렸습니다. 얼마나 무책임한 사람입니까?

    우리는 지도자들의 이런 행태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몇몇의 지도자들로 인하여 교회 전체가, 섭리 전체가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는 역사는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김ㅎ율씨! 지금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괄약근 운동 열심히 하시고, 아랫도리에 힘 바짝 주고 다니십시오! 안그러면 돌아다니면서 질질질 흘릴겁니다. 이젠 치워줄 사람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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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세계본부의 공문지시에 의하여 기존의 '대모님'으로 불러왔던 훈모님은 김효남 씨로 표기하기로 함.

    대모님은 참어머님의 육신의 모친인 분으로 홍순애 선생님을 일컸는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우리가 '대모님'을 호칭할때 홍순애 대모님을 연상하는게 아니라, 김효남 씨의 얼굴이 떠오르게 됐다.

    청평에서는 강사들이 점차 홍순애 대모님의 생애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김효남 씨의 생애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기 시작했다.

    수련때에도 참부모님의 말씀보다는 김효남씨의 말씀이 늘 메인 프로그램이었다.

    그런 과정이 15년 이상 지속됐다.

    청평역사를 소개하는 비디오에도 김효남씨의 모습이 점차 확장되어 나갔다.

    그 말씀과 모습을 대모님으로 인식시켰고, 그 분이 바로 김효남씨라는 인식이 뇌리에 정착하는 과정으로 자리를 잡았다.

    더 나아가 참아버님 성화 이후 김효남씨는 참아버님을 직접 모시는 유일한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인식시켰다.

    말씀 시간을 통해서 아버님이 매일매일 기도실에 오셔서 이런 저런 지시를 하셨다는 것이다.

    식구들은 기존의 감사합니다. 하나님 + 참부모님 + 흥진님 + 대모님에다가 추가로 (훈모님)이 공식적으로 붙혀지는 현상이 10년간에 걸쳐 증가됐다.

    영계에 대한 모든 내용이 하나님, 참부모님, 흥진님, 대모님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부터인가 '김효남'씨가 아니면 돌아가지 않는다는 인식이 점차 팽배해져갔다.

    심지어는 6천년만에 완성한 해와의 입장에서 예수도 실패했던 참가정 이상을 이루신 참어머님의 말씀은 철저히 외면 당하고, 오히려 김효남씨가 더 잘 알고,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분으로 인식하는 ‘중심을 잃어가는’ 신앙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참어머님은 2014년 10월 김효남씨에게 "초심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을 내리고, 청평역사의 모든 결정권을 참어머님께 돌리셨다.

    그렇다면 절대복종을 늘 주장하던 김효남은 참어머님 말씀대로 과연 초심으로 돌아갔는가?

    일부 사람들이 참어머님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밑의 사람들이 잘못된 보고 때문에 어머님이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것 '실책'으로 간주했다.

    김효남씨도 뒷방에서는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배신자들 때문"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했다고 한다.

    결국 참어머님의 말씀을 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김효남씨의 입장을 받들어 그 의중을 100% 충성적으로 전파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참어머님께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기다려주시며, 직간접적으로 많은 설명을 해도 오직 김효남씨의 명을 100% 믿고 따르는 이들이, 극히 일부이지만, 생겨났다.

    실제로 페이스북이나 밴드 등에서 박*현 씨라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김효남씨가 억울하다는 식으로 발표를 했다.

    박*현 씨와 이*선 씨라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김효남씨의 발언을 그대로 전했다고 한다. 그 내용은 청평역사는 현재 모든 것이 중단됐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참어머님은 말씀을 통해 “청평역사는 참부모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것이다. 어느 한 인간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셨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원리적으로나 섭리적으로 당연하신 말씀이다. 이런 말씀을 굳이 하시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 때문에 하실 수밖에 없다고 본다. 20년간 김효남 중심으로 만들어진 인식 때문에 하실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김효남씨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일체가 되셨다고 늘 말했다.

    또한 김효남씨는 참아버님 성화 이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완전 일체를 이루었다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김효남씨가 아닌 참어머님이 청평역사를 주관 하시면 청평역사가 중단이 될수가 있는가?

    영계의 참아버님과 일체를 이룬 참어머님이 청평역사를 하는게 그렇게 못마땅한가?

    참아버님이 역사하시는것이 흥진님과 대모님의 역사만도 못하다는 것인가?

    김효남씨가 참어머님보다 더 월등하다는 얘긴가?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참어머님은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공문을 써 주실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한 것으로 보인다.

    아름답고 존경받으며 은퇴할 수 있었던 분이, 참어머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앙으로 복종하지 못한 한 개인의 생각과 일부 따르는 자들의 맹몽적 충성으로 전혀 아름답지 못한 퇴진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천운은 참부모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김효남씨의 의해서 천운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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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모님에 의해 참부모님은 그동안 놀아난 무능한 메시아라는 뜻인가? 그곳에서 일한 직원들은 다같은 사기꾼. 수련생은 바보들이고. 대모님은 무엇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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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련원직원이네?더자세히 너생각을 더 떠들어봐 너생각이 맞는지?그럼 원장이나부원장 이들이 단상에서 영적인 말을하는건 TM이바로바로 지시하고 영적으로 아버님 말씀일 전하는건가?조상축복식도?좀더자세히 얘길해봐!메뉴얼대로 너개인생각대로 떠들지말구!그누군가가 아버님의 뜻을 전해주실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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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부모님과 영계를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는구먼. 하늘의 무한하신 능력과 권세를 믿는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나올수가 없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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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천운같은게 독한녀ㄴ같이 쇼핑중독 도박중독 무식 중독녀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폐렴걸려 죽은 ㅁ씨 중심으로 돌아간다구? 정신병자 구나. 지나가던 바퀴벌례가 기막혀 즉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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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참아버님이 언제 어떻게 성화 하실지도 몰랐던 훈모가 어떤 능력으로 영계를 통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참아버님은 2010년 이후부터 줄곧 영계에 가실 준비를 하시면서 피를 토하며 하실 수만 있으면 그 길을 비껴
    가기 위해 언질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훈모는 오히려 참아버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지 않앗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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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게따지면 참아버님 자신도 성화하실날을 맞추시질 못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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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서 사이비 교주 라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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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아버님은 자신이 돌아가실 날을 아시고 2010년부터 지도자 구리수련을 시작으로 8대교재교본을 상속하시고 본체론 교육을 통해 영계에서의 참아버님의 존재를 지상인들에게 교육하시고 영계가실 날을 준비하셨습니다 이 모든 준비는 결국 2012년에 하나님의 나라를 봉헌하신 터 위에 남북통일을 이룬 기준에서 치루어야 할 기원절이 되지 못할 식구들의 불효불충한 모습을 아시고 하나님 앞에 제물로 영계에 가실 수 밖에 없는 때를 아신 것입니다 즉 2012년도는 가정당 총선출마 및 대통령 출마를 책임지고 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이 하나되어 총진군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축복가정들이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참부모님에게만 의지하고 더군다나 참가정 내에 불미스러운 분열이 권력과 돈을 중심하고 표출되고 참어머님의 권력욕과 참아버님에 대한 무시와 불신과 불순종이 극에 달해 참아버님께서 하시고자 했던 2012년까지의 국가복귀와 남북통일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2010년 부터 참아버님이 제물이 되어 하나님 앞에 용서를 빌며 동시에 전 축복가정들의 회개운동을 전개시키고 적화통일의 비참한 미래한민족의 운명을 탕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영계갈 준비를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이 메시아인데 모르시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이런 주변의 수제자들의 탐욕과 축복가정들의 무지가 빚어낸 아버님의 성화였습니다 이를 아신 아버님은
      여수에서 일본선교사들을 교육하시면서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로 하늘앞에 교육하고 봉헌해 드린 것입니다

      아버님이 120세까지 사셔야 하는데 이러한 축복가정의 불신과 무지와 불효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남북통일을 2012년까지 이루어 드리지 못함으로 인해 적화통일의 숙청의 피바람이 이 한반도에 반드시 덮쳐 올 것이며 이를 극복하고 승리하는 일이 참아버님의 천주사적인 승리의 기반들로 인해 무위로 돌아가게하고 한민족이 드디어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믿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구원의 보호 역사가 펼쳐질 것이 지금 이후의 시대입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오셔서 말씀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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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감
      그래서 본체론 교육때 협회공문에서는 이번 수련이 내가 부탹하는 마지막의 수련이다. 꼭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도 우리는 에이 앞으로 또 있지 없겠나 하면서 미그적 그리며 수련 받지 않은 사람들 많지요. 수련받아도 내용적으로는 하늘 앞에 부족했지요.
      높으신 목사님들은 수련소에서 아침먹지 않고 밖에 나가서 아침 드시고 오셨지요.
      하늘의 ㅣㅣ뜻을 모르는 지도자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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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B의 사시미칼 배달은 SB의 자작극??

    SB에게 일본에서 사시미칼이 배달되어 SB가 일본 경시청에 고발을 해 한 청년이 체포되는 사건이 지난 12월에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범인이 체포된지 한달이 넘었고, 범인의 자백에도 아직까지 사건이 종결되지 않자 이번 기회로 일본 공안이 일본 통일교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 일본 협회는 긴장하고 있다고 한다.

    확보된 정보로는 SB가 합의금을 요구하고 합의를 해줬고, 이 과정에서 SB의 변호사가 어떠한 이유로 변호를 그만 두었다고 한다.
    피해자 당사자가 합의를 했다면 체포된 사람이 풀려나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피의자는 기소가 된 상태이고 조사를 더 받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의문의 제보자에 따르면 SB는 이 사건을 최대한 길게 끌고 가고 싶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현 2세들을 정리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 사건이 터진 후 인터넷에 배후 여론몰이를 한 것, 어머님께도 배후에 대해 보고 한것, 그 배후로 지목된 자들은 바로 2세 유OO을 중심으로 한 조OO, 윤OO이라고 한것을 두고 2세들을 제거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SB는 왜 2세들을 치려 하는 것일까?
    유OO을 중심한 2세 그룹들이 TM과 독대하며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에 훼방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한 예로 SB는 인터넷 방송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 유OO과 조OO, 윤OO가 참사랑 TV을 성공적으로 런칭해 SB가 독점하고 있는 교회 컨텐츠 개발에 발을 들어놓은 것에 대해 노발대발하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험담을 일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SB는 유OO과 2세들이 자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벼루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최근 재단 특별교구를 신설해 안HY을 교구장으로 겸임 하는 인사 발표가 있었는데, 이 인사의 목적이 안HY이 교구장으로서 협회와 현장을 컨트롤 함이며, 차기 협회장을 안HY 또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세우고자 함이라는 관측들이 이런 주장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은 최종목적은 재단(돈)과 협회(여론)을 잡아 교권을 완벽히 장악한 후 TM의 눈과 귀를 가려 자기들 마음대로 교회를 움켜지고 싶은 것이라고 하니 이런 정보가 사실이라면 이번 사시미 사건이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어보인다.

    이들은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이번 기원절 전후로 진행되는 인사 내용을 보면 확인이 가능 할 것 같다.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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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대왕의 말씀이 맞다. 서로의 등에 칼 찔러 칼 찔러이다.

      김정은의 너무 많은 인사 변동을 보고 권력의 불안에서 나오는 것 이라고 한다.
      참아버님의 성화후 너무 많은 인사 변동은 어머니의 권력이 힘이 없고 불안하다는 것이다.
      이 때를 놓칠세라 한 재산 챙기려는 사람들 가방들고 교회만 오가는 생각없는 식구들

      가정연합배가 어디로 가고있나.?

      이런 모습을 보고 2대왕이 부드럽게 말씀해야 겠나?
      있는 힘을 다 해 경고 해야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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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계자가 진정한 후계자면 종의 종의 입장에서 새 출발을 권유합니다 협회나 재단 앞에서 후계자가 피켓을 들고 시위하거나 천복궁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하면서 통일교 개혁운동을 몸소 전개하고 실천한다면 그 진정성을 알겟으나 그렇지 않다면 후계자 역시 권력욕에 미쳐 날뛰는 불나방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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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석벽 안호혈 그를 따르는 탐욕의 무리들 어디 누가 이기나 기를 쓰고 싸워보자 결국 하늘의 심판을 받을 지니 이번에는 참어머님도 나가 떨어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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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계자 새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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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천도앞에 탐욕에찬 자기를 내세운자들은 필연코 도태될것이다.하늘은 천도를따라 순종하는 무리와함께 운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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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후계자가 새출발 하기 전에 먼저 참어머님과 함께 장자인 큰 형님을 몰아내는데 앞장섰던 일과 문인진씨의 불륜결혼식장에서 축도해주고 축하해준 일 등에 대한 피를 토하는 공개 회개동영상을 먼저 올리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어머님과 공동으로 가신들과 한패거리가 되어 일했던 후계자가 갑자기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를 패대기 치는 불효막심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중단할때에 비로소 새로운 출발을 했다고 말할 수 잇는 것이지 과거를 회개하지 않고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고 안하무인격의 치졸한 인격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어머니와 손을 잡고 현진형을 내 칠때는 가신들과 죽이 맞아 국진, 인진,과 한패거리가 되어 권력투쟁의 행동대장 노롯을 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뒷통수를 맞고 나서는 자기와 한패거리로 일했던 사람들을 모두 이단 사탄으로 몰아 참아버님권 축복으로 받으라고 소리치는 저의가 결국 돈과 권력 아닌가요? 후계자 본인부터 광화문 네거리에서 석고대죄하며 피를 토하는 회개를 해보세요 식구들이 진정으로 후계자로 인정하고 받아주지 안 받아 줄것 같아요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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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왜 그렇게 동생을 미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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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B의 사시미칼 배달은 SB의 자작극?? 너무 단정적인 주장인 것으로 보인다. 사시미칼 배달은 명백히 범죄(협박)행위가 아닌가 말이다. 범죄가 발생했으면 범인을 잡아야 하는게 당연하고 그 배후가 의심되면 사주를 한 배후를 밝히는 게 경찰의 일인 것이다. 이 글을 쓴 익명의 사람은 식구가 분명하고 2세가 분명해 보인다. 그것도 피의자와 아주 가깝거나 사주를 한 그룹의 한 사람일수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시미칼을 보낸 피의자나 알 수 있는 내용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이를 자작극으로 몰아가려 하고 있는 것이다. 자작극이라면 피의자와 김SB가 잘 아는 사이여야 하는 것 아닌가. 자작극이라면 사건만 키워놓고 피의자와는 합의를 한 척해서 피의자를 풀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자작극이라고 의문을 제기한 익명자는 헛다리를 짚은것만은 분명해보인다. 아니면 자작극으로 몰고가야만 하는 피치 못할 상황에 처해 있거나할 것이다.
      수년전에 이단사냥 전문가 탁명환이라는 사람이 집 아파트 복도에서 목에 칼을 맞아 죽은 사건이 있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를 이단이라고 매도해대자 의협심에서 탁명환이라는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탁명환이라는 사람이 이론적으로 이단사냥을 심하게 했더라도 어느 누구도 타인의 생명을 개인이 앗아갈 순 없는 것이다. 이게 범죄행위 중 최악인 살인범죄 아닌가. 범죄행위는 어떠한 공상참작할 순 있어도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될수는 없는 것이다.
      시퍼런 사시미칼을 국제우편으로 보냈다는 것은 더이상 나쁜짓을 하지 말라는 단순경고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조만간 어느 시점에서 생명을 앗아갈수 있다는 섬득한 경고일수도 있는 것이다. 사시미칼을 보낸 사람이 신앙인이든 비신앙이든, 일세든 이세든 범죄를 저지른 것이고 그 죄의 대가는 응당 치러야 하는 게 법치주의국가의 법인 것이다.
      악질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개인이흉기를 사용해 응징하려 한다면 그건 정상이 아닌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러한 행위가 범죄라는 걸 알고 절대 실행에 옮기지 않을 것이다. 물론 사무친 원한이 있고 교회를 위해 이런 자는 죽어마땅하다고 생각해 살인의 저의를 담아 사시미칼을 보냈다면, 광신자이거나 정말로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배후세력의 사주를 받고 사시미칼 발송 사건을 저질렀다고 밖에 볼수없는 것이다.
      범인으로 잡힌 사람이 2세였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인 것이다. 범죄가 들키면 통일교 2세들이 도매값으로 범죄자 그룹으로 낙인찍힐 위험이 있는데도 설마 내가 잡힐 가능성이 있겠느냐면서 짱구를 굴리고 또 굴리면서 사시미칼을 보냈다면 심신미약자 또는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선 하기 힘든 결과인 것이다.
      만일 사주를 받았다면 사주를 한 사람도 밝혀야겠지만 사미미칼을 보낸 피의자만 불쌍해지는 것이다.
      정권이 불리한 국면에 처하면 공안정국을 조성해 이를 피해 가려고 하듯 사시미칼 자작극을 벌여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교권을 잡겠다고 하는 주장은 피의자 쪽 패거리나 올릴 수 있는 분석인 것이다.
      이세와 일세를 이간질시켜 통일교의 분란을 즐기는 전법이라면 그게 과연 문현진쪽일까 문형진쪽일까. 아니면 이번 사건의 배후그룹쪽일까. 범죄는 어떠한 교리나 변명으로도 용납되지 않는 게 정상사회 법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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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세가 축복을 받지 않고 사회 여자와 결혼을 한 중앙(한,협)의 간부(국0)가
    장으로 있다는 것도 문제인데 거기다가 목회자 인사권을 갖고 있는 것 또한 합당치 않은 것 같은데
    우리의 첫번째 전통은 축복가정 즉 하늘부모님의 혈통인데 ...
    사실을 알면서도 그 누구 하나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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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속보!! 차기 한국 협회장으로 일본의 방S1으로 내정!!

    천재원장 김돌병씨와 천공원장(진) 안호렬씨 주재로 열린 한국 협회장 후보자 자체 청문회에서 일본의 방S1씨가 차기 한국 협회장으로 내정 되었다고 합니다. 협회장으로 내정된 사유에 대해 극비에 붙였지만 어렵게 입수해서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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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한국 협회장으로 일본 협회의 방S1 국장을 다음과 같은 사유로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선정 사유 -
    1. 전라남도 출신.
    2. 학사장 김돌병씨의 교육을 받은 카프 출신.(관련자들 중 최연소)
    3. 고향 선배후배들을 챙기는 끈끈한 동지애.
    4. 술 마시고 좋아하지만 인사불성이 돼서 조OO처럼 성추행 하지 않음.
    5. 일본에 있지만 한국의 김돌병씨와 안호렬씨에게 안테나를 항상 맞추고 있는 몸·마음가짐.
    6. 매년 학을 찍으러 일본을 방문하는 김돌병 일행의 가이드역할을 충실히 수행.
    7. 경전함 판매 대금을 1엔 조차 빼돌리지 않고 김돌병씨에게 전달한 공금에 대한 투철함.
    8. 결전함 구매자들의 철저한 관리로 일본 내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함.
    9. 최근 발생한 사시미칼 배송 사건 해결의 결정적 역할.(탐정자격 2급 보유자)
    10.

    ※ 발령 일자는 기원절 이후 행사 정리 후인 3월 초나 중순으로 예정하고 있음. 협회장 이취임과 관련된 부서는 협회장 선정에 대한 내부여론을 사전에 차단하여 이취임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야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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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야말로 속보네여
    그런데 오보가 확실하네여
    조OO, 윤OO이라면 모를까 방S1이 한국 협회장 내정은 그야말로 소설이네여
    내 분석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게 맞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속보는 항상 솔깃하지만 이번 속보는 꽝이다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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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언젠가 수련회에서 청평역사는 본인이 다 이뤗다고 말해서 무지 기분 나빴습니다. 어는 누구하나 도움 없이 청평을 키워냈다고 할 때부터 이상해졌음..그리고 말이 수련이지...잠자리는 시끄럽고 부족할땐 식당 바닥서 잠도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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