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9. 19:15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보낸
2017년 4월24일자 징계해고통지서에 대한 입장
1. 징계해고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님 여러분,
저는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수년 전부터 시작된 통일가의 분열과 혼란이 해를 거듭할수록 가중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하늘이 부여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되며, 제 스스로가 진리와 정의, 그리고 선의 길을 놓고 진실되어야 한다고 결단한 내용을 밝히기 위해서, 지난 2월 21일 성명서를 작성해 지구장을 통해서 본부에 전달했고, 인터넷 블로그에도 공개했습니다.
2월 22일 본부 부흥국장이 가나자와에 찾아왔고, 약 4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하면서 현진님이 주관하는 필리핀 GPC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의사표명을 했고, 그 자리에서 부흥국장이 도쿠노 회장에게 연결해준 전화통화를 통해, 저는 직접 도쿠노 회장에게 필리핀 GPC대회 참석을 보고했습니다. 전화통화에서 도쿠노 회장은 저의 필리핀 GPC대회 참석을 허가했을 뿐만 아니라, GPC대회 참석 후 보고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본부는 도쿠노 회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허락을 받고 필리핀 GPC에 참석한 저의 정당한 행동을 무시하고, 총무국장의 이름으로 인감도장이나
사인도 없는 통지서를 보내와 시말서를 제출하라는 부당한 지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본부의 일방적이고 부당한 지시에 따를 수 없었고, 본부는 이를 이유로 저에 대해 징계해고처분을 했습니다.
2. 부당한 징계해고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가정연합 본부는 4월 24일자로 저에게 보낸 징계해고통지서를 통해 여러 해고사유를 설명했습니다만, 저는 가정연합 본부의 해고사유를 인정할 수 없으며, 향후 소송 등의 법적수단을 포함해서 해고의 부당함에 대해 다툴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특히, 해고사유 가운데에 정말로 충격적이고 참담한 것은 “당 법인이 현재 계속중인 재판에서 싸우고있는 상대방이며, 또한 고 문선명선생이 ‘배교자’로 인정한 인물인 문현진씨와 하나되어야 한다고 장려했다” 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가정연합에게 묻습니다. 아버님께서 언제 어디서 현진님을 ‘배교자’로 인정했습니까? 참가정을 분열시키고 파괴하는 언동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입니까? 참아버님의 위업과 가치를 말살하는 가정연합의의도는 무엇입니까?
3. 가정연합은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승리적으로 정착시키고, 그 승리적 기반을 개인,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하여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재림주요 메시아로 오신참아버님은 참가정과 축복가정 그리고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5% 책임분담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실현하도록 지도해 오셨습니다. 참아버님 생애의 최대업적은 하나님의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역사적으로 최초로 출발시켰고, 참가정을 터전으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체적으로 실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현 가정연합의 지도부는 아버님의 섭리적 사명과 위업을 상속받아 참가정의 이상을 지키기보다는 오히려 참가정을 무시하고, 심지어 서로 공모하고 선동하는 가운데 왜곡과 거짓을 통해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정착을 방해하고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참부모님 선포문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가정연합 지도부는 아버님으로부터 이단자, 폭파자 등의 내용이 들어 있는 선포문과 사인을 받아내고, 이것을 동영상 파일로 만들어 대내외적으로 유포하여 참부모님의 업적과 위상에 큰 상처를 주었고, 지금도 참부모님 선포문을 이용해서 참가정의 3대권을 공격하는 마녀사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정연합 본부는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정착이라는 숙명적 과제를 생각하기 보다는 참자녀님을 배교자로 정죄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가정연합 본부는 조직의 논리를 가지고 참자녀님들을 분파로 규정하면서 참사랑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어머님의 섭리적 위상과 책임을 왜곡시켜서, 참부모님과 참가정이 정착하지 못하도록 천주사적 위기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정착을 방해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반섭리적이고 비원리적인 사탄의 하수인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4.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정착
참가정 내의 창조본연적 질서가 무너지는 과정에서 손상된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섭리적 위상의 회복을 위해 조직의 논리를 뛰어 넘어 해결의 길을 모색하는 것 이야말로 축복가정이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엄중한 책임입니다. 축복가정 스스로가 진리와 정의 그리고 선의 길을 놓고 진실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님의 정착이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각각 창조본연의 남성과 여성으로서 올바른 모델을 세워 책임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의 독생녀 주장 즉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의 원죄를 청산해주셨다는 주장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이 주장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관계에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바꾸어 놓는 주관성전도의 발언입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에서의 해와의 타락을 재현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하는 반섭리적 행위입니다. 독생녀론은 어디에도 참부모님의 정착의 길이 없습니다. 독생녀론의 반섭리적인 주장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 잘못된 행동입니까?
한편, 참가정의 정착이란 참부모님의 정착과 더불어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참부모님을 통해 승리한 장자를 중심하고, 올바로 상속되어 참사랑으로 하나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한가족이 되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는 모델적 평화이상가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5. 참가정의 위기
4대심정권과 3대왕권의 관점에서 보면 참가정 안에서 자연스런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데 있어서, 아버지의 책임과 권한이 장자의 자리에 있는 아들에게 계승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가정은 무지하게도 가정연합 본부의 불의한 지시와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거나 침묵함으로써, 참가정의 정착을 가로막는 천주사적 범죄행위에 동조하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정연합 본부는 축복가정에게 “아버님이 선언하셨다”, “가정연합 본부의 지시니까 믿어야 한다”고 진실을 왜곡하여 교육하면서 식구들에게 맹목적으로 복종케 함으로써 악을 번식하는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6. 현진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저는 가정연합이 현진님을 배교자로 낙인 찍고 정죄하는 행동을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또한 저에 대한 해고사유 가운데 “아버님이 현진님을 배교자로 인정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정착을 통해 실체화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과 참가정이 출현함으로써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출발되고, 타락한 세계의 모든 사람이 참가정에 접붙여져서 하나님의 섭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저는 필리핀 GPC대회에 참가해서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꿈의 실현을 위해 정성과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참가정의 장자이신 현진님을 통해 희망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통일가는 참아버님의 평생의 가르침인 화합과 통일의 대원칙 아래 조속히 참가정 3대권의 승리기대를 회복해 섭리의 중심축을 세워야 합니다. 모든 축복가정은 참사랑과 진리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참된 자유와 해방과 행복과 평화를 얻을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결실체인 참가정을 중심에 모시고 함께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특히 참가정의 장자로서 참아버님을대신한 현진님을 중심으로 통일가가 하나되는 것만이 지금의 분열된 참가정과 통일가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성취하는 길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8일
전 이시카와교구 노토교회장 곽병헌
|
17.05.09. 22:46
우리 통일가에도 곽병헌 교구장님 과 같은 명석하고
바른 지도자가 계셔서 놀라운 사실입니다.
아버님 원리의 기준과 정도를 배교한 자들은 단연코 현지도자 들인 것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 했듯 양심을 내 팽개쳐 버린
저들의 과오는 후손 대대 통탄 하며 자책 할것임을 압니다.
하나님은 곽 교구장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
바른 지도자가 계셔서 놀라운 사실입니다.
아버님 원리의 기준과 정도를 배교한 자들은 단연코 현지도자 들인 것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 했듯 양심을 내 팽개쳐 버린
저들의 과오는 후손 대대 통탄 하며 자책 할것임을 압니다.
하나님은 곽 교구장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
17.05.10. 05:07
참부모님의 정착과 참가정의 정착을 주장함에 있어, 굳이 현진님의 가정만을 내세울 필요가 있습니까?
현진님은 장자가 아닙니다.
참가정의 장자는 효진님의 가정입니다.
현진님은 세번째의 아들입니다.
천상에서는 참가정의 장자인 효진님과 차자인 흥진님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고 하나가 되어잇고, 지상에서는 효진님의 가정과 흥진님의 가정이 참어머님을 모시고 섭리적으로 하나가 되어있음에도, 왜 굳이 현진님을 내세우려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곽그룹이 15년전에 유도했던 것을 다시금 하려는 것입니까?
효진님을 보호하고 울타리가 되었어야할 곽회장이었는데, 오히려 팽시키지 않았습니까?
왜?
다시 하려고요?
현진님은 장자가 아닙니다.
참가정의 장자는 효진님의 가정입니다.
현진님은 세번째의 아들입니다.
천상에서는 참가정의 장자인 효진님과 차자인 흥진님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고 하나가 되어잇고, 지상에서는 효진님의 가정과 흥진님의 가정이 참어머님을 모시고 섭리적으로 하나가 되어있음에도, 왜 굳이 현진님을 내세우려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곽그룹이 15년전에 유도했던 것을 다시금 하려는 것입니까?
효진님을 보호하고 울타리가 되었어야할 곽회장이었는데, 오히려 팽시키지 않았습니까?
왜?
다시 하려고요?
┗ 17.05.10. 09:05
뭘 못잡아서 참가정을 비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창피한 선배가정이네요! 참어머님 이후
참자녀님이라면 이런 주장은 모심의 전통과 정반대의 유치한 표현이 아닐 수 없고 막말할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참자녀님이라면 이런 주장은 모심의 전통과 정반대의 유치한 표현이 아닐 수 없고 막말할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17.05.10. 04:37
참아버지의 책임과 권한의 계승에 있어,
장자의 자리에 있는 아들에게 계승되는 것이라 하는데, 그러한 것은 없습니다.
참아버님의 메시아로서의 구세주로서의 재림주로서의, 참부모로서의 권위와 책임은 누구에게도 상속이나 계승되지 않습니다,
참부모님의 권한과 책임은 참부모님 양위분이 영계에 가신다하더라도 그대로 참부모님에게 있습니다.
굳이 상속을 이야기한다면
이미
참부모님꼐서는 말씀을 통해서 인류에게 상속을 해주신 것입니다.
축복권도 상속이 되지 않습니다.
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식은 타락한 인류가 소멸될 때까지 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식을 통해서 계속되는 것입니다.
단지,
천주축복식의 대행자가 다를 뿐입니다.
장자의 자리에 있는 아들에게 계승되는 것이라 하는데, 그러한 것은 없습니다.
참아버님의 메시아로서의 구세주로서의 재림주로서의, 참부모로서의 권위와 책임은 누구에게도 상속이나 계승되지 않습니다,
참부모님의 권한과 책임은 참부모님 양위분이 영계에 가신다하더라도 그대로 참부모님에게 있습니다.
굳이 상속을 이야기한다면
이미
참부모님꼐서는 말씀을 통해서 인류에게 상속을 해주신 것입니다.
축복권도 상속이 되지 않습니다.
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식은 타락한 인류가 소멸될 때까지 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식을 통해서 계속되는 것입니다.
단지,
천주축복식의 대행자가 다를 뿐입니다.
17.05.10. 07:28
곽병헌씨!
정말 이해못할 사람이네요~
그렇게도 현진님의 뜻과 열정을 따르고 싶으면 가정연합의 직책을 버리고 새롭게 현진님과 더불어 함께 하면 되는 것이지, 왜 그리 현진님의 뜻을 귀히 여기면서 나가지도 못하고 쩔쩔맵니까?
왜
현진님에게 가면 충분한 보상이 안된답니까?
그러면
그대로 계세요~
어린애같이 받을 건 다 받아 챙겨가면서 할일은 왜 안할려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가정연합을 못떠납니까?
양다리 걸치지 마시고 가든가 말든가 하나로 하세요~
본인의 의인인양 보여지는 것 같지만 덧셈뺄셈만 하려고 하는 이기주의자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지금 쥐고있는 자리는 내놓으려니 가족이 걱정이 되죠?
그럼 계세요~
정말 이해못할 사람이네요~
그렇게도 현진님의 뜻과 열정을 따르고 싶으면 가정연합의 직책을 버리고 새롭게 현진님과 더불어 함께 하면 되는 것이지, 왜 그리 현진님의 뜻을 귀히 여기면서 나가지도 못하고 쩔쩔맵니까?
왜
현진님에게 가면 충분한 보상이 안된답니까?
그러면
그대로 계세요~
어린애같이 받을 건 다 받아 챙겨가면서 할일은 왜 안할려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가정연합을 못떠납니까?
양다리 걸치지 마시고 가든가 말든가 하나로 하세요~
본인의 의인인양 보여지는 것 같지만 덧셈뺄셈만 하려고 하는 이기주의자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지금 쥐고있는 자리는 내놓으려니 가족이 걱정이 되죠?
그럼 계세요~
┗ 17.05.10. 09:11
아무 관계 없는 사람처럼 이야기하시네요! 가족이라도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2세권이라도 되는 모양입니다. 좀 알고 있다고 이런 식의 표현은 의사 표현을 한 곽선교사님의 지난 과거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건데 너무 재주 없는 마음표현이군요
17.05.10. 07:40
그리고,
"참아버님 생애의 최대업적은 하나님의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역사적으로 최초로 출발시켰고, 참가정을 터전으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체적으로 실현해 오신 것입니다."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좋게 포장한 말이 불과하고,
성경에 의하면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는 말과도 상통합니다.
곽병헌씨도
거짓선자를 잘 구분을 할 것 같죠?
그러나 어렵습니다.
거짓선지자를 구분하기가 어렵기에 거진선지자를 조심하라고 성경도 경고를 한 것입니다.
참아버님의 최대업적이 참가정을 출발시킨 것이라구요~
맞지만 틀렸습니다!
참가정을 터전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이 실현된다고요?
그것도 맞지만 틀렸습니다!
"참아버님 생애의 최대업적은 하나님의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역사적으로 최초로 출발시켰고, 참가정을 터전으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체적으로 실현해 오신 것입니다."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좋게 포장한 말이 불과하고,
성경에 의하면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는 말과도 상통합니다.
곽병헌씨도
거짓선자를 잘 구분을 할 것 같죠?
그러나 어렵습니다.
거짓선지자를 구분하기가 어렵기에 거진선지자를 조심하라고 성경도 경고를 한 것입니다.
참아버님의 최대업적이 참가정을 출발시킨 것이라구요~
맞지만 틀렸습니다!
참가정을 터전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이 실현된다고요?
그것도 맞지만 틀렸습니다!
17.05.10. 07:50
참아버님의 생애의 최대업적은 독생녀되시는 참어머님을 찾아세우신 것입니다.
참어머님을 찾아세우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여오신, 그러나 중심인물의 실패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을 참아버님께서 다시금 모든 하나님의 섭리적 기반을 찾아세웠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은 4000년이 걸려서 세운 것을 참아버님은 40년만에 모두 탕감복귀해서 원상복귀를 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도 할 수 없는 것을 참아버님이 하신 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이고, 독생녀되시며 실체성신이신 참어머님의 기반을 세우신 것입니다.
근데,
현진님은 이를 부정합니다.
스스로 서려 합니다.
참어머님을 찾아세우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여오신, 그러나 중심인물의 실패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을 참아버님께서 다시금 모든 하나님의 섭리적 기반을 찾아세웠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은 4000년이 걸려서 세운 것을 참아버님은 40년만에 모두 탕감복귀해서 원상복귀를 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도 할 수 없는 것을 참아버님이 하신 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이고, 독생녀되시며 실체성신이신 참어머님의 기반을 세우신 것입니다.
근데,
현진님은 이를 부정합니다.
스스로 서려 합니다.
┗ 17.05.10. 07:57
현진님은
스스로 참가정임을 내세워,
장자가 아니면서도 살아있는 장자라는 명분을 내세워
하나님의 꿈과 희망인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을 내세워
스스로 서려합니다.
현진님이 내세우는 비젼, 평화의 세계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고 참부모님이십니다.
그런데,
현진님은 스스로 그 자리에 스스로가 서려합니다.
본인이 참가정의 장자라고 하면서
본인이 평화의 세계,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에 주역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그러한 본인이 추구하는 세계에 정작 주인이 되어야 할 하나님과 참부모를 배제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닌 것 같죠?
당연히 아닌 것 같죠!
그럼,
현진님이 참아버님을 어떻게 정의하는지를 살펴보면 압니다.
스스로 참가정임을 내세워,
장자가 아니면서도 살아있는 장자라는 명분을 내세워
하나님의 꿈과 희망인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을 내세워
스스로 서려합니다.
현진님이 내세우는 비젼, 평화의 세계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고 참부모님이십니다.
그런데,
현진님은 스스로 그 자리에 스스로가 서려합니다.
본인이 참가정의 장자라고 하면서
본인이 평화의 세계,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에 주역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그러한 본인이 추구하는 세계에 정작 주인이 되어야 할 하나님과 참부모를 배제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닌 것 같죠?
당연히 아닌 것 같죠!
그럼,
현진님이 참아버님을 어떻게 정의하는지를 살펴보면 압니다.
┗ 17.05.10. 09:37
참어머님도 스스로 서려했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벌어진 것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아번님의 섭리를 오로지 어머님 세우기 위해서 였다면 두 구세주를 만들고 섭리로 포장하는 인위적인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교회의 천지 정교가 부인에게 인도 한후 교주의 의지를 받들어 우리 교회로 들어 왔는데 그렇게는 못할 망정 참가정의 아드님을 공격하는 심리는 또 뭡니까?
17.05.11. 13:27
곽병헌 선교사님, 용기 있고 정의롭습니다. 끝까지 싸우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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