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5. 09:28
홍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해야 한디는 것이 이분들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36가정도 계신 것 같네요.
노익장들이 대단하십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선거 끝나면 선배님들의 노익장을 섭리를 위해서도 발휘해주십시오. 뒤에만 계시지 말고요. |
17.05.05. 09:34
노익장들을 무시하는 젊은이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홍준표를 지지하되 한국당의 친박들은 모두 물러나길!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 오늘의 사태를 만들더니 지금이 어느때인데....
그 밴댕이 속아지를 생각하면 자네의 말이 맞다만 나라를 생각하면 노익장들 생각이 맞다는 생각일세.
홍준표를 지지하되 한국당의 친박들은 모두 물러나길!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 오늘의 사태를 만들더니 지금이 어느때인데....
그 밴댕이 속아지를 생각하면 자네의 말이 맞다만 나라를 생각하면 노익장들 생각이 맞다는 생각일세.
┗ 17.05.05. 09:40
저딴 생각들이 새누리당이었고
그넘들이 이 헬조선 만들어서
청년들 희망이없다.
저런 원로들이 교회 지도가들이었으니
지금 이 모양이다. 독선적이며 소통할 줄 모른다. 왜 2세들이 없을까? 왜 지키고 사는 2세들마저 교회에서 보이지않을까? 대화하기싫은 어른들과 분위기 때문이지
그넘들이 이 헬조선 만들어서
청년들 희망이없다.
저런 원로들이 교회 지도가들이었으니
지금 이 모양이다. 독선적이며 소통할 줄 모른다. 왜 2세들이 없을까? 왜 지키고 사는 2세들마저 교회에서 보이지않을까? 대화하기싫은 어른들과 분위기 때문이지
┗ 17.05.05. 09:42
헬조선이면 북한 사회는 헤븐조선입니까?
만약 북한이라는 실체가 없다면 나는 저 후보들 중에서 뽑기를 해도 괜찮겠습니다.
지금 가장 문제는 북한의 야욕에 남한의 백성이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긴박감 때문이 아닙니까?
나라가 기울어지면... 가정도 기울고 개인도 기웁니다.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그것은 앞으로 고쳐나가면 됩니다.
생각을 고치면 되요.
세계 12경제 대국을 만든 힘을 가진 나라 백성들이 헬조선을 외친다는 것도 아이러니요.
수십년전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지요.
다시 말하지만 북한이라는 실체가 없다면 나도 저 꼴통 친박들이 있는 한국당 별로에요.
그래도 큰 그림을 봐야지요.
청년들이.
만약 북한이라는 실체가 없다면 나는 저 후보들 중에서 뽑기를 해도 괜찮겠습니다.
지금 가장 문제는 북한의 야욕에 남한의 백성이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긴박감 때문이 아닙니까?
나라가 기울어지면... 가정도 기울고 개인도 기웁니다.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그것은 앞으로 고쳐나가면 됩니다.
생각을 고치면 되요.
세계 12경제 대국을 만든 힘을 가진 나라 백성들이 헬조선을 외친다는 것도 아이러니요.
수십년전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지요.
다시 말하지만 북한이라는 실체가 없다면 나도 저 꼴통 친박들이 있는 한국당 별로에요.
그래도 큰 그림을 봐야지요.
청년들이.
┗ 17.05.05. 09:44
결론부터 말하면 싫타. 벌써 대화하기가 싫어 ! 조금만 생각있으면 홍준표같은 사람이 나라 말아먹는다는거 알거고 박근혜가 탄핵되는게 당연한거다. 사람들을 앝잡아보니 생기는 문제들이다.
17.05.05. 09:52
09.44님 무슨 소리여?
대화하기 싫다고?
생각은 다양한거여~
내 생각만큼 다른 사람들 생각도 중요하고~
싫타고?
박근혜식 불통과 다를 바 없으면 안되지요.
진짜 헬조선 만들까봐 걱정이라네.
대화하기 싫다고?
생각은 다양한거여~
내 생각만큼 다른 사람들 생각도 중요하고~
싫타고?
박근혜식 불통과 다를 바 없으면 안되지요.
진짜 헬조선 만들까봐 걱정이라네.
17.05.05. 10:03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있다.
감정의 노예가 되지말고 보다 큰 목적을 위해 살라는 말이다.
아버님의 철학은 위하여 사는 것이다.
나는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 가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희생하고, 세계는 우주를 위해 희생하고, 우주는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고... 그러다보면 하나님은 나를 위해 희생하신다고.
종족과 민족이 생략되었다.
작은 것을 희생하여 큰 것을 위하면, 그 큰 것에 작은 것이 포함되지만, 큰 것을 희생하여 작은 것을 위하면 결국은 작은 것 역시 희생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을....
감정의 노예가 되지말고 보다 큰 목적을 위해 살라는 말이다.
아버님의 철학은 위하여 사는 것이다.
나는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 가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희생하고, 세계는 우주를 위해 희생하고, 우주는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고... 그러다보면 하나님은 나를 위해 희생하신다고.
종족과 민족이 생략되었다.
작은 것을 희생하여 큰 것을 위하면, 그 큰 것에 작은 것이 포함되지만, 큰 것을 희생하여 작은 것을 위하면 결국은 작은 것 역시 희생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을....
┗ 17.05.05. 10:51
그게 바로 반쪽짜리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감정도 오랜기간 쌓이면 감당할 수가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누군가 들어주면 좋겠고 조언이나 충고가 아닌 진심어린 포옹이 필요하다. 희생? 언제나 희생 뒤에는 상처가남는다. 그 상처에 대한 내용은 없나? 누가 치료해주나? 다 개인으로 넘길거 아닌가?
┗ 17.05.05. 11:46
가정을 위해 희생을 한 개인은 가정에 의해 상처를 치료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진심으로 가정을 위하였다면.
그러나 개인을 위한다면 가정이 망가져서 결국은 자신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가가 망하면 고향도 가정도 망하는 거지요. 과거 역사를 보면 말입니다.
우선 국가가 서야 가정도 섭니다. 상처를 보듬어 주는 국가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좋은 국가는 희생한 개인과 가정에게 사랑으로 품어 주지만, 저질 국가는 그들을 오히려 물어뜯습니다.
그런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다면 슬픈 일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형편없는 대한민국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을 위한다면 가정이 망가져서 결국은 자신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가가 망하면 고향도 가정도 망하는 거지요. 과거 역사를 보면 말입니다.
우선 국가가 서야 가정도 섭니다. 상처를 보듬어 주는 국가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좋은 국가는 희생한 개인과 가정에게 사랑으로 품어 주지만, 저질 국가는 그들을 오히려 물어뜯습니다.
그런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다면 슬픈 일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형편없는 대한민국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17.05.05. 11:46
통일교 교리로도 양쪽으로 분열되고 이념적으로는 친북과 반미, 반북과 친미로 분열된 통일가, 이런 단체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가 기적이다. 하루라도 빨리 망하는 것이 세계평화에 이롭다. 이제 세상에 남북 통일 운운 하지 마라. 지겹고 역겹다.
17.05.06. 15:10
숨은 이름 찾기 합시다.
왼쪽 앞줄부터 첫째 모름, 장경천, 모르는 사람 많다.
김시중, 김규철, 신흥균, 심우범, 손대오,
김덕현, 윤덕명, 김찬균부부, 이현기구리식구,
뒤에 여전사는 모름,
남은 분들은 찾아 올려주기.
그리고 이 모임 주선한 분 이정주목사로 확인됨
왼쪽 앞줄부터 첫째 모름, 장경천, 모르는 사람 많다.
김시중, 김규철, 신흥균, 심우범, 손대오,
김덕현, 윤덕명, 김찬균부부, 이현기구리식구,
뒤에 여전사는 모름,
남은 분들은 찾아 올려주기.
그리고 이 모임 주선한 분 이정주목사로 확인됨
┗ 17.05.06. 11:57
이건 부모님 이름에 똥칠 제대로 하는 짓이네요. 젊은 2세들이 이딴 걸 보고 뭐라 느낄까요? 듣기에는 교회 내애서 세월호도 섭리에 따른 희생이었다 제물이었다 설교하시던데?? 맞나요? ㅋㅋ
17.05.05. 15:51
그런데 지지선언한 분들은 교회나 신앙과는아무런 관련없는 분들도 상당 수 있었다네요.4월25일 시국강연을 듣고 동참하신 시민들도 여러분 오셨답니다. 그야말로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사상운동에 기대를 걸고 참여하는 분들이랍니다.
17.05.05. 22:52
두익사상포럼 정기적 모임 있다면 이곳에 미리 시간 장소등 일정을 공지해 주기 바랍니다
참아버님의 두익사상을 세상에 교육시키는 손대오박사님의 취지가 너무 훌륭하십니다
동참하고 싶군요
참아버님의 두익사상을 세상에 교육시키는 손대오박사님의 취지가 너무 훌륭하십니다
동참하고 싶군요
17.05.07. 07:11
용기있는 선배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껏 우리는 나쁜것을 보고도 용서와 사랑으로 참아 왔습니다. 그래서 악행을 범한자들에게 훈계와 교육을 하지 않아 더욱 악하게 되는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우리의 행동이 얼마나 무책임한것이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그러나 이제 더 이상 선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됩니다.
악이 성장하기 제일 좋은 환경은 선이 침묵하고 바라만 보는것입니다. 작은 잘못도 바로 지적했어 고쳐나가겠다는 선의 용기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지금껏 우리는 나쁜것을 보고도 용서와 사랑으로 참아 왔습니다. 그래서 악행을 범한자들에게 훈계와 교육을 하지 않아 더욱 악하게 되는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우리의 행동이 얼마나 무책임한것이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그러나 이제 더 이상 선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됩니다.
악이 성장하기 제일 좋은 환경은 선이 침묵하고 바라만 보는것입니다. 작은 잘못도 바로 지적했어 고쳐나가겠다는 선의 용기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17.05.08. 17:16
칸텍스 집회때 더불어민주당넘 하나만 축사자로 인쇄한 것을 봤거든. 그 친구는 나오지도 않았지. 협회가 민주당에 줄을 섰거나 짝사랑한다는 표시를 제대로 한거지. 그런데 협회가 쳐다도 안보려던 홍준표측 김선동 조명철의원은 인쇄된 이름도 없이 제대로 된 축사와 연설을 해주었지.
일을 이렇게 하는 협회는 식구들을 뭘로 보고 있는 건지? 웃기는 한심한 것들! 너희들이 섭리를 입에 올리는 협회본부라고? 꼴에 홍준표지지성명하는 원로들 행보를 가로막는 긴급공지사항?을 띄워? 개가 웃는다! ㅎ ㅎ ㅎ
일을 이렇게 하는 협회는 식구들을 뭘로 보고 있는 건지? 웃기는 한심한 것들! 너희들이 섭리를 입에 올리는 협회본부라고? 꼴에 홍준표지지성명하는 원로들 행보를 가로막는 긴급공지사항?을 띄워? 개가 웃는다! ㅎ ㅎ ㅎ
17.05.10. 10:44
세상 바뀐 것을 모르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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