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0. 12:21
윤기 반지르 흐르게 대가리 기름바르고
용계도 속이고 육계도 마구마구 속여서 호가호위로 통일교를 쭈물딱 거리며 개떡같은 무지랭이 엄마 옆에서 새로운 세상이 온 줄도 모르고 끼리끼리 개새끼들끼리 모여 아주 미친 가발을 쓰고 지랄 발광하면서 일본 식구 죽는줄도 모르고 잘먹고 잘 입고 잘 노는 꼴을 바 라 볼수가 없다. 하늘도 바 라 볼 수 없어 고개를 돌렸다. 이제는 경호원을 데리고 다닌다고? 아주 우병우 보다 더한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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