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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솔까말2] 독생녀님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2017.08.29. 17:14
정확히 몇년 전의 말씀인지 년도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든 소송을 내려놓으려고 하셨는데 왜 아직도 소송을 계속 진행하고 계신지 묻습니다. 내려놓으라고 하였음에도 계속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마 피고가 소송을 내려놓지 않아서 계속한다는 헛소리를 하시지는 않겠지요?



 
17.08.29. 17:17
테이블 위에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진행해보자는 의미일수도 있어요.
┗ 17.08.29. 17:18
독생녀님에게 물어보고 알려 주세요. 그런건지 아닌지.
┗ 17.08.29. 17:19
물어볼 짬밥이 안되서 어렵습니다. 재판이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 17.08.29. 18:30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독생녀가 될 수 있습니까? 재판 걱정이 아니라 독생녀를 걱정하는 겁니다. 그럴 일도 없지만 설사 교회가 재판에 이긴다해도 역사 앞에 거짓과 위선이 드러날텐데 그건 어떻게 가릴려고 하는지. ㅊㅊㅊ
 
17.08.29. 18:20
소송으로 한 몫 챙기려고 중간에서 온갖 농간을 부리는
박00 변호사를 비롯한 부패한 지도부에게 농락 당하시는
어무이가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하늘의 구름 위를 걷고만 계시니...
에휴 참
┗ 17.08.29. 21:20
P변과 헤어드레셔J는 이 둘은 과연 어떤 사이일까?
 
17.08.29. 20:51
소송을 다내려놓고 현진님과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과 다같이 지난날들을 회개 하고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식구들을 규합할조건이 될것입니다. 변호들만 좋아하는 그러나 일본 사람들의 삶을 저당 잡은 피같은
헌금을 이렇게 오랫동안 낭비 하는소송을 계속 끈다는것은 큰 죄악입니다.
소송을 일킨 사람들의 생각이 어디 있는것인지....이런 소모전을 계속 끌고있는 생각이무엇인지..
더군다나 어머님께서도 다 내려 놓으라고 하신소송을..
┗ 17.08.30. 23:38 new
악마가 조종하고 있습니다 그악마가 누굴까요
 
17.08.30. 03:53 new
씅민 푸성 켱원 같은 배신자들이 우글 우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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