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1. 23:48
네팔의 통일운동 최고 책임자인 에크낫 다칼이 북한으로 떠났다고 한다.
교회 책임자인 비노드와 산토스도 함께 출발했다.
그들은 마다브 네팔 전 수상과 함께 합류할 예정이다.
네팔 정부는 사태의 민감성을 고려하여 전 수상에게 이번에는 방문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에크낫은 지금 세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나 알고 움직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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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
한민족의 구원자 독뇨 메시아님의 부칸 방문 프로젝트가 물밑에서 가동중인가 보군요?
그 일환중 사전정지작업이 아닐까요?
얼마후에 큰선물보따리를 들고 피양공항에 내리셨다는 대대적인 지면보도 선전이 올리오겠군여
그 일환중 사전정지작업이 아닐까요?
얼마후에 큰선물보따리를 들고 피양공항에 내리셨다는 대대적인 지면보도 선전이 올리오겠군여
┗ 11:17
섭리빙자! 신도들 고혈로 떵평 떵프로젝에도 탕진하고 안주에도 방문하시고 한반도 평화의 메신져도 되보고 싶고 초록이동색들에게 인친표도 받고... 진짜 뭔가 큰 프로젝트가 움직이는가 보네요...??
┗ 22:33
그래여^^ 정치쇼와 믿음의 보고에 길들여진 식구들한테는 이런 쇼가 딱 어울리죠. 실제로 가보고 눈으로 봐야 대단하니 어쩌니 이런 말이 쏙들어갈텐데 그럴 여력들은 없으니 위에선 얼마나 고마울까.. 속이는대로 속아주고 찬양해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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