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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2일 토요일

형진씨는 석고대죄를 청하고 참회를 해야한다.

2017.08.12. 06:22
*형진씨는 석고대죄를 청하고 참회를 해야 한다.*
-형진·국진씨는 참가정을 파괴한자요, 참부모님의 성가정을 파괴하는데 일조 한자요, 참아버님의 살해를 도운자요,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한자요, 독생녀가 독생녀 되도록 도운자요, 통일교회를 망하게 한 장본인들이다.-

형진씨는 1979년9월26일 미국에서 탄생해 그는 십대에 佛家에 입문했다. 하버대에서 한국스님의 설법에 은혜(?)를 받고 불자가 됐다. 이런 이야기에 식구들은 의아했고, 교회 내에서는 거의 무시되는 존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형진씨는 십여 년간을 불자로서 충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불자로서 가금씩 교회행사에 나타나기도 했는데, 승복을 입고 손목과 목에 108염주를 걸고 목탁까지 들고 등장 했었다. 그런 그는 어느 날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나는 통일 교인이 아니었다.”라고 정직하게 실토하기도 했다.

그는 혈통을 아버지 혈통을 상속 받았는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지금도 그의 영적뿌리는 불교다. 식구들은 참자녀가 중이 되었느냐고 의구심도 가지고 있었지만 참부모님의 혈육이라는 데에 누구도 이의를 말하는 하는 이는 없었다고 본다.

그런데 어느 날 교회목회를 하겠다고 하면서 마포 교회장으로 발령을 받고 목회를 시작, 얼마 되지 않아 부흥이 잘된다(사실은 마포교회 주위의 교회를 통폐합한 식구들이다, 그때 애먼 교회만 몇 개 없어짐)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구들의 가정 가정마다의 몫으로 앉은뱅이 촛불을 켜주고 특별기도를 하기시작, 식구들이 관심을 갖고 은혜에 감사하며 열심히 섬겼다. 부흥이 놀랍게 잘 된다고 부모님께 보고했음은 불문가지다.

그러다가 본부교회 교회장이 되어 역시 열심히 목회를 했다. 수백억을 들여서 교회를 짓는다. 수천수만의 식구들이 예배하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부모님께 보고도 했다. 매일 만 배의 경배를 드린다, 진동을 보내며 아버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4대성인의 동상을 세운다하는 등 뭔가를 보여줄 듯 목회를 열심히 했다고 본다.

그러면서 통일교는 불교와 비슷하다고 하면서 찬불가식 찬송을 한다 던지, 연등을 단다던지 하면서, 서울일원은 말할 것도 없고, 경기도 일대와 더 멀리 지방 식구들까지 동원, 교회를 채워가며 예배를 들였다. 그러나 헌금이 줄자 성염 성초 등을 팔고 교회 앞마당에 수백 개의 불교식 연등을 달아 삼 만원, 오만원서 부터 오십 혹은 백만원, 몇 백만원짜리 등을 달아 특별 헌금을 받는 등 기이한 목회를 했다. 사실 이는 정직한 목회가 아니었다고 생각된 된다.

결국 그런 가식적 제스추어식 예배가 결국 통일교 파국의 결과를 가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가 통일교 목회를 하겠다고 갑자기 뛰어든 데는 다분히 의도된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불교화로 가는 통일교를 만들려했을 지도 모른다. 지금도 그는 머리 깍고 불교적 복식을 하고 염주를 걸치고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그는 정권(교회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숨은 계획의 본색이 들어난 것이다. 사실 어머니와 피·케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교회를 아버님으로부터 찬탈한다는 계획이 세워져 있었다. 이때 형진씨도 형진씨 대로 기회를 만들어 주도권을 잡는다는 속셈은 각각이지만 목적은 같았던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와 피·케이의 고단수의 술수에 순진한 국진·형진씨는 확실하게 이용당했다.

어머니의 속셈은 형진씨를 현진님과는 몇 수 아래로 내려다보고, ‘내가 도와줄 테니 네가 세계회장해라, 하고 밀약을 했을 것은 불문가지다. 성공한 후에는 형진씨 마저 밀어낼 계획을 세운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독생녀라는 갈 길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결국 어머니와 피·케이의 계획대로 된 것이다. 형진씨는 어머니 시키는 대로, “네 형을 내 쫒아내야 한다”고 교사하는 어머님 지시대로 현진형님을 “탈선했다, 사탄이다, 도적이다”로 무차별로 맹공을 퍼 부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버님에게 ‘형진이에게 전권을 주어야한다’는 식으로 아버님을 압박하며 졸라 대, 결국 강제로 현진님을 내 쫒고 아버님도 원하지 않으신 세계회장 자리를 형진씨에게 빼앗기고, 형진씨는 빼앗은 권력(?)을 가지고 전횡하면서 현진 兄님을 완전 제거 하는데 성공 한 것이다.

어머니도 원리를 모르거니와 형진씨도 원리와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지 의심스러운 인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물겨운 섭리적 사정을 알고, 아버님께서 일생동안 억만 사탄과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뜻을 일구원온 역사를 알고, 당신의 아버님이 진정 누구이시고, 그 사명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것이다.

이후 한편으로 어머니는 역적들과 한패가 되어 아버님 제거작전을 본격적으로 시작, 아버님을 보이게, 보이지 않게 핍박을 하며 극 노인을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다. 형진씨도 어머니 편에서 비위를 맞추면서 아버님을 속이고 기만하고 형님을 모함으로 비난하는 보고를 드리며, 직간접적으로 아버님의 정신적인 급소를 누르며 압박과 핍박을 한 것이 사실로, 결국 아버님이 살해당하시는 현장까지 오도록 협조한 것이다.

결국 형진씨는 자기도 모르게 아버님을 살해하는 데 휘말려 살인 공모자가 된 것이다. 형진씨는 아버님의 산소 호흡기를 떼어내라 하는 순간까지도 몰랐을 것이다. 결국 모자협조로 남편과 아버지를 살해한 것이다. 

통일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참가정을 파괴하고 아버님을 강제 성화하시게 한 것은 절대적으로 문국진·형진 두형제, 패륜아들들 때문인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아마 그들은 지금도 아버님 살해하는데 직접적인 협조자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지나간 일로 아쉬운 일이지만 형진·국진씨가 원리를 알고 섭리를 1%라도 알았다면 현진 兄님과 적극적으로 하나 되어 兄님을 도왔다면 섭리가 망하지도, 아버님이 성화하시지도, 그리고 어머니의 독생녀 주장도 할 수 없게 되고, 김효율과 그 반역의 일당들을 처결할 수 있었는데, 형진·국진씨가 어머니와 김효율등 일당들과 하나 되어 자기 죽고 가문 망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망하게 하는 역적이 되어, 결국 참가정 형제들 스스로가 수렁에 빠지는 어릿광대가 된 것이다.

현실적으로 가장 피해가 큰 것은 참가정 형제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형님을 비난하는 못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형진·국진씨다. 언제나 철이 들려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형진씨는 주제도 모르고 王이네, 이대 왕이내, 뭐내 하는 것은 한참 철없는 어린아이 소꿉장난 같이 객기를 부리는 것은, 하나님이나 참아버님과 현실을 아는 식구들 입장에서는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이다. 형진·국진씨는 어머니와 함께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 앞에 통일식구 앞에 섭리를 뒤 엎은 원수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형진·국진씨는 하나님과 그리고 무엇보다 참아버님과 兄님이신 현진님 앞에 엎드려 석고대죄席藁待罪를 청하고 하루 만 배씩, 경배 1000일을 하면서 진정성 있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야할 것이다. 그래야 참가정의 일원으로 복귀될 것이고 차후에 아버님 계신 곳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牡率-

 


 
07:52 new
생춰리 식구들이 형진씨의 거짓 에 계속 속고 있으니 불쌍합니다.
 
08:08 new
가인아벨 힘의 논리 들이대는 순간부터 벌써 어긋났는데 심지어 총도 들었죠 네...
 
08:20 new
자고로 진실과 원칙을 지키는 자는 도리에 어긋나지 않고
억지로 꾸미고 내세우는 자는
자신을 위한 모사와 꾸미기에 정신이 없지요
 
11:44 new
백번 옳으신 말씀!!
 
20:39 new
아버님 제세시를 판단못하는 유식한짓 하면서 무식한 졸부시여 메시아의 가치조차 모르면서
어찌그리 거짓을 글로 표현하는 지요?
말 잘듣는 어린양 보다 튀쳐나간 형님이 잘한것인가요?
┗ 21:15 new
뭔소린지 알아먹게좀 쓰세요...
말이야 소야 이게...당췌..
 
21:22 new
한 사람만 빼고 다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는 정치적인 글이네요
 
21:44 new
어머님에 대한 내용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추정이네요. 현진님은 어머님에 대해서는 뭐라 하지 말라고 하는데, 밑에 글쓴이들은 어머니고 뭐고 다 앞다퉈 비난이네요.
┗ 22:31 new
비난과 비판은 구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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