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주장용TV] 참어머님의 주관성 전도 사건 제2탄 - 속초 거짓 영계메시지 사건

2017.08.29. 12:58


 

 
17.08.29. 13:07
영계메시지를 거짓으로 만들었다니 충격입니다.
 
17.08.29. 16:01
속초영계메세지가 꾸면진 이야기라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믿어지지 않을 내용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주장용씨는 아브라함이 며느리인 리브가가 이삭을 속이고 장자권의 축복을 야곱으로 하여금 받게한 사실은 믿어집니까?
지금이야 목숨을 걸지않아도 될 일이었겠지만, 아브라함 때에는 목숨을 각오하고 해야하는 일이었는데 그것은 이해가 됩니까?
뭐, 참아버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니 믿어집니까?
그러고도 육천가정축복가정이라고 밝히기는 ㅊㅊㅊㅊㅊㅊ
그러한 것을 알고도 넘어가야 하는 참아버님의 아픔과 한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두아들을 놓고 갈라세워야만 하는 참아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끼는냔 말입니다?
알리가 없겠죠~
 
17.08.29. 16:11
현진님은 이미 기권을 한 것입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현진님도 만왕의 왕 하나님해방권대관식의 용포를 쓸 참자녀로 형진님으로 할 것을 아시고도 미국으로 도망을 간 것입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그 치욕은 감당할 수 없기에 미국으로 도피를 한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이 섭리선상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인데, 그것을 모르고, 미국에 가서 무엇을 하겠다고 갑니까?
그러니 현진님은 장자라고 외치지만 장자권에 대한 섭리적 이해가 부족한 것입니다.
아브라함 때에 야곱을 보십시요!
또, 에서는 어떠했는가를 보세요~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포기한 거 아닙니까?
현진님도 그냥 미국으로 갔을까요?
팥죽같은 뭔가 있었겠죠?
 
17.08.29. 16:18
그래도 현진님은 에서보다는 낫다고 볼수 있는가요?
에서는 아곱에게 장자권을 빼앗기고 난 이후부터 야곱을 죽이겠노라고 이를 갈면서 준비를 했는데. 현진님은 참아버님의 유산을 알짜배기만 골라서 가로채고 형진님을 죽일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낫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형진님도 지금의 고난은 감수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만왕의 왕 하나님해방권대관식의 용포를 쓴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자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야곱이 당하고 있었던 수난만큼은 감사하고 탕감의 길을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론, 현실로서는 분하고 원통하고, 어렵지만
섭리적 길을 가는 자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야지요~
 
17.08.29. 16:48
복귀과정에 있는 가정과 본연의 이상을 중심삼고 세워진 참가정은 분명히 다르다. 그것을 모를뿐만 이니라 현진님의 승리와 세계적 기반도 모르고 현진님을 비판하는 자는 하늘의 심판을 어찌 피하겠는가. 현진님을 비판하려면 사실에 근거해서 하라. 조금만 노력해도 진실을 알 수 있는데 모르는 것은 안하는 것이지 못하는게 아니다. 그러니 하늘 앞에 변명할 수 없다.
 
17.08.29. 17:13
진실을 아는 것, 진실을 알리는 것, 옳은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축복가정은 진실에 사는 것이 아니라, 섭리에 산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련의 사건들이 거짓이었다고, 모함되었다고, 속였다고 하는 것들이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축복가정은 그러한 사건의 일련의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바라브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브라함 때에 야곱은 죽일 놈이었고, 4000년이 지난 지금도 야곱에 대한 평가를 그리 줗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그러한 야곱을 통해서 이루어 오셨다는 것을 바라볼 때, 지금 축복가정이 대하고 있는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17.08.29. 17:17
섭리가 진실과 상관이 없단 말이냐 그럼?
개 똥이다 이 더러운놈아. 퉤!!
┗ 17.08.29. 17:19
17:13 지가 뭔말을 지껄이는지도 모르고 ㅋㅋㅋ 잘도 떠든다 ㅋㅋㅋㅋ
이런 수준의 인간이 원리네 섭리네 하고 설치고 다니는거 보면 똥일교는 가짜가 분명해.
┗ 17.08.29. 17:20
똥강아지꼴이구만~
지가 싼 똥은 지가 갖고 가든가,
아니면
주인보고 주워가라고 부탁을 하면서 깽꺵대든가 해야지~
그리도 상식이 없냐~
 
17.08.29. 17:18
물론
참아버님꼐서 현진님이 내쳐진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을 하셨습니다.
당연합니다.
부모인데, 어찌 자식을 갈라놓고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습니까?
더우기, 내쳐진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통곡을 해도 몇일몇날을 했을 겁니다.
만약에 안그러셨다면 참부모가 아니죠~
세상의 부모도 그러하거늘, 참부모가 그리 냉정했다면 참부모가 아니죠~
그러나,
그렇게 되어지는 하나님이 섭리를 참아버님은 우선시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아버님의 역사는 과거부터 지그까지 앞으로도 심정의 세계에 들어가서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해를 못합니다.
다들 원리의 중심이 심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17.08.29. 17:20
어머님은 야곱도 에서도 다 쫒아냈습니다.
새로운 종교를 만들고 계십니다.
가짜 영계 메세지를 만든 것 처럼......
┗ 17.08.29. 17:24
현실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보라고 그리도 타일렀건만,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괜한 시비걸지 말고
얼른 가서 형진님이나 잘 타일러요~
21년은 꼭 참으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앞으로 15년은 더 참으라구 하세요~
원리를 배우고 섭리를 배웠고 섭리의 중심이라고 한다면 섭리적 중심인물들이 걸어간 길은 교훈삼아 따라해야 되지 않나요~
 
17.08.29. 17:21
어머님께서 아버님 살아계실때 이러한 행위를 하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말 사실인가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 17.08.29. 17:30
그래도
원리강론에도 나오고, 강의하던 내용인 아브람함의 며느리이며 이삭의 부인인 리브가가 자기 남편을 속이고 장자인 에서를 속였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소화를 하셨대?
아니면 그 땐 날씨가 더워서 졸았나?

그 때에 바로 했으면 모든 인류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참부모는 모든 섭리적 곡절을 일대일로 탕감복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죠~
그러나 알아지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지, 진실이라는 현실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천년이 가도 왜?라는 질문에 답은 없을 겁니다.
 
17.08.29. 17:30
식구 공청회 열고 조사해서 확실히 밝힙시다.
이게 사실 이라면 문제가 큽니다.
 
17.08.29. 18:21
우리도 객관적으로 모든 사실을 밝힐
섭리의 특검제도를 도입합시다.
 
17.08.30. 00:29 new
땡처리 마빡이 뭐 하고 자빠졌나!
총질 코스프레 그만하고 안락사 의혹 확 밝혀야 되는거 아임?
애가 어캐 방울값을 못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