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2. 01:47
*소설’ 비하인드 스토리,*
천하를 사기 쳐서 빼앗은 여인이 있다. 그가 H여인이다. 결국 언젠가 그녀는 생을 막음 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 UC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혈족과는 아무상관 없는 엉뚱한 존재들에게 즉 동업자 사기꾼들에게 권력과 재산이 넘어갈 것이다.
특히 모든 제도권위에 있는 특별한 사람과 좌빨들과 그 일당들의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불을 보듯 번한 일이다. 처음부터 먹으려고 달려들었던 X갱이 들의 술책 그대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독생녀의‘ 참아버님의 원죄운운 발언은 하나님의 섭리를 완전파괴하려는 공산당식의 무신론 적인 발언이다.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자기도 모르게 새빨간 것에 짓게 물들어 지울 레야 지울 수 없고 빼도 박도 못할 무서운 조건에 걸려 오늘의 통일 가에 비극적인 결과를 만든 장본인이다.
1960년 원리를 전혀 모르는 16세의 어린 소녀 H양은 아버님과 성혼함으로 핵심 섭리에 접근, 철모를 때 어린 나이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너무나 엄청난 聖스런 섭리적인 환경에 부담과 충격을 목도하고 경험한 상황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의론할 수 없는 고민에 빠져있었다.
무엇보다도 능력이나 실력이나 연륜이나 외모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열등한 상황에, 당신보다 월등한 여성분들이 섭리 언저리에 있었다. 그분들에 대한 열등의식과 시기, 때로는 소외된 감정에 빠져 내면으로 불만이 깊었다.
당시 H여사는 아버님의 명 따라 10여년 여를 교육과 훈련을 위한 어렵고 고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H여사는 命 따라 스스로 집중적으로 원리공부를 했어야했고 원리공부를 통해 영성을 높이고, 참 남편 되시는 아버님이 누구이신가를 心과 靈에 섭리적으로 깨우쳐서 得道(?)하여 心板에 새기고, 재림주님 가시는 길을 예비하고 살피고 보호하는 內工을 가진 아내로서 정금 같은 핵심 통일교인으로 만인의 어머니로 사실상 재림주님을 혼신을 다해 내조를 해야 한다는 필사즉생의 사상으로 聖化되었어야 했다.
당시에 H여사를 돕게 하기위해 아버님은 H여사의 모친인 洪을 H여사의 시중을 들도록 했다. 이때 洪은 H여사에게 아버님이 누구이신가를, 어떤 분이신가 하는 가르침을 주었어야 했다. 이때의 洪의 사명은 막중한 것으로 王의 학문과 修養을 위한 경연관經筵官 같은 사명을 가지고 따님이지만 우주의 어머니로서 모시고 남편에 대한 예의범절과 더나가 聖母로, 아버님의 聖婦로서 법도를 교육 시키고 동시에 인류의 참어머니로서 사명감을 갖도록 교육을 했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참어머니로서 섭리 적으로나, 영성으로나 심정적으로 건실하게 아버님 앞에 딸로서, 누이로서, 어머니로 아내로, 왕후로, 결국 참 아버님에 버금가는 섭리적 의식과 사명감으로 자애로운 어머니 메시아로서 명실상부한 참부모의 덕목을 갖추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교육은 전혀 없었고(?) 洪은 사감을 가지고 인간적으로 불평불만하는 H를 두둔하고 섭리적인 의식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의식이 기형화로 성장케 한 것이다. 절대공인으로서 公義의 왕후가 아닌 사감을 촉진하는 잘못된 계도를 한 것이다. 洪은 사감을 가지고 자기의 딸로서 인간적으로 귀하게만, 온실 속의 연약하디 연약한 꽃 한 송이로 키워온 것이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극기 훈련은 전혀 없이 십여년의 시간만 보낸 H여사는 섭리의식이나 사명감 없이 밥만 먹고 쫒아 다닌 반백년이 넘는 세월은 범부의 아내 같이 단순 상전으로 주인아주머니 역할로 안하무인의 모심만 받고 살아온 삶이 오늘의 비극적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문제는 이제 부터다. 모친 홍씨는 H여사에게 섭리적인 하늘의 법도와 예의범절 등의 교육은 전혀 없이, 섭리적인 길을 가시는 아버님을 이해 못하는 딸 H여사에게, 주위의 Modern한 여자 식구들을 향해 비난하고 시기질투까지 하여 哲없는 H여사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어 결과적으로 시기 질투심이 활할 타 올라 아버님을 부정 배척하게 하는데 까지 간, 사탄의 부역자로 만들어 논 장본인이 洪이었다.
참아버님, 재림주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에서 百까지 어느 하나도 섭리적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교육시켜야할 함에도, 오히려 반 섭리적인 언행(리얼한 구체적인 언행의 내용은 삼간다)으로 상대방을 비난 욕설을 하므로 딸 H로 하여금 아버님과 섭리에 대해 왜곡 된 의식을 갖게 하여, 결국 아버님에 대한 완전 불신배신감을 가지고 십년시간이 흘러 성장한 것이 오늘 불의의 악처가 된 결과를 가져왔다.
오늘의 이 사태, 반 섭리의 결과는 절대로 洪에게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세의 유모로서 어머니인 요게벳은 아들 모세를 철저하게 이스라엘 자손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교육한 것과는 반대의 사탄편적인 의식화 교육을 한 것이 洪이다.
어린 나이에서부터 중년을 넘고 노년이 오도록 H여사는 아버님에게 이용당했다는 팽배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을 때 불행하게도 아버님이 댄버리에 수감되셨다. 이때, 아마도 H여사는 마음으로 홀가분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선생이고 왕이라고, 아버님 없는 대저택과 장원에서 여왕 노릇하며, 젊은 사내들이 드나드는 상황, 이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섭리적 어떤 절대적인 가치관이 없고 불만의 감정이 고조될 때 사탄은 그녀를 훔칠 기회를 노렸다. ....., 하늘과 땅이 뒤엎어지는 순간이었다.
그 후 아버님은 생전에 몇 번이고 말씀하시기를 “어머니가 세상에 물들었다”(선집433/39) “댄버리에 있을 때 OO이를 데리고 살았지(선집607/33)” 하시는 말씀에 비절참절한 난감함에, 晴天하늘에 벼락같은 심정을 토하신 것이다. OO이가 누구인가? 그는 아버님이 공산주의 피가 흐르는 자라고 공석 상에서 지목 받은 자다.
그는 X갱이들이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전남의 오리지널 호남사람이다. 호남인들은 鄕友會 정신으로 옳고 그르고를 떠나 그들끼리 잘 뭉치는 습성이 있는데다 더욱 종북 사상으로 물들어 그쪽의 命을 수행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섭리를 파괴해 온 결과가 결국 섭리의 안방을 침공한 OO이를 돕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저쪽의 지령은 섭리를 작살내라는 것이다. 그것은 안방을 점령으로 성공시킨 후 그들은 그녀 H의 한번 문 목덜미를 절대로 노치안고 섭리 파괴용 앞 자비로 고용, 압력으로 협박으로 조종해온 것이다. 사실상 천정궁은 OO이가 주인이 된 것이고 저쪽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이중대가 된 것이다.
OO이는 저쪽의 지령을 따라 H여사에게 명을 한다.
“모든 자식들에게서 기득권을 박탈하라”특히 H1을 무기력한 존재로 무용지물화해 폐기 처분하라
“남편을 정리하라” 그리고
“나(OO이)를 모든 제도권위에 세워라”
“남편을 원죄 있다고 선언하라” 그리고
“당신은 원죄 없이 탄생한 독생녀라 하고, 남편의 원죄를 내가 씻어 주었다고 하라”
“남편의 모든 섭리적 말씀을 뒤 없고 파괴변질 시켜라.” 이 모든 아이디어는 OO이에게서 나왔고 이는 100% 공산당식으로 무자비한 인민재판식 방법이다.
그것은 OO이가 H여사의 하얀 백지머리에 원리도 모르고 섭리관도 없는 상황으로, 그녀를 정복 변절시키는 것은 시근 죽 먹기로 일사천리로 해 낼 수 있는 토양이 조성된 상황이다.
그리고 2단계 지시사항은
“나는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라”
“나는 원리를 안 배워도 다 안다”라고 하라, 그리고
“독생녀를 선언하라”그래서 주체적인 관을 가져라, 더나가
“가정연합을 독생녀 교로 팩트를 바꾸어라, 그래서 카리스마를 가져라,”이것도 그들의 지령대로 일 것이다.
그리고 교회조직을 참 아버님에게서 이탈 유도하면서 계속 독자노선의 길을 가며 다중(식구)의 사상도 변화시켜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식구를 종북화 작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님의 형제가 원죄 있으니 아버님도 반듯이 원죄가 있다고 하라.
-아버지의 메시아성은 16세부터다.
-나는 6천 년 전부터 독생녀다.
-따라서 나는 원죄 없이 태어났다.
-아버님도 내가 원죄를 씻어 주었다.
-나는 원래 독생남 예수를 위한 독생녀다. 하는 등등의
발언은 타락성의 극단을 가는 발언으로 완전 무신론 사탄의 노선을 가면서 하나님의 재림섭리를 완전 파괴하는 공작을 지금도 하고 있다.
이는 X갱이들의 괴물 스러운 막가파식 수법이 아니고는 H여사의 머리로는 전혀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거대한 공산당 조직이 배후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다. 이제부터는 H여사와 OO이의 후미를 철저히 조사 연구해야 할 것이다.
UC의 형제들은 분명히 알아야한다.
교회는 대한민국보다 일직이 그전에 이미 종북화, 공산화로 돌아선지 오래인 것을... 두고 보라 갈수록 그 색갈이 짓게 들어날 것이다. 우리 모두는 문제해결에 고민해야할 것이다.
-牡率-
|
03:41
그런데 말입니다? 어떻게 저런분을 4귀ㄱ잡무당 기묘나미를 앞세워 영계의 역사를 대행하는 절대적 영적권한을 가진 <대모>님으로 그 위상을 우뚝 세웠을까요?
결국 똥평 영계빙의쇼 푸딱꺼리는 종산복합체종교왕국을 지상에 이루기 위해
정치권력의 밀월을 통한 후원과 장막속의 지지를 통한 교주의 종교적 망상 실현을 위한 밑빠진 독에 물붙기식의 무모한 기업투자와 주변 간부들의 공적자산 사유화와 횡령으로 인해 곳간이 거덜난 종산복합교 유지자금이 고갈된 UC의 당시 내적상황을 타게하기위해 신도들의 헌금을 뜯어내기 위한 무당과 교주 서로의 필요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희대의 종교4기극이였음을 증명해주는 확실한 증거군요?
결국 똥평 영계빙의쇼 푸딱꺼리는 종산복합체종교왕국을 지상에 이루기 위해
정치권력의 밀월을 통한 후원과 장막속의 지지를 통한 교주의 종교적 망상 실현을 위한 밑빠진 독에 물붙기식의 무모한 기업투자와 주변 간부들의 공적자산 사유화와 횡령으로 인해 곳간이 거덜난 종산복합교 유지자금이 고갈된 UC의 당시 내적상황을 타게하기위해 신도들의 헌금을 뜯어내기 위한 무당과 교주 서로의 필요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희대의 종교4기극이였음을 증명해주는 확실한 증거군요?
03:52
H여사와 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자의 관계는 아마도 자칭 2대왕이 폭로 할 듯^^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