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30. 23:48|
통일교회 블랙리스트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이명박이 청와대에서 대통령 해먹을 때 저질렀던 블랙리스트가 여기저기서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당연히 국정원과 기무사가 있습니다. 2010년 소고기 집회이후 겁먹은 이맹박 대통령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정치인, 언론인, 연예인, 예술인 등을 불법사찰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심리전단을 통해 이미지를 왜곡하고 그들과 관계된 지인들까지 처단해왔습니다. 그런 악행들이 정권이 바뀌어서 일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명 권력을 쥔 자들이 국가폭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2013년 선교회재단은 가정연합 한국회장인 Y에게 H3와 곽회장을 고소하도록 압박을 합니다. 그러나 Y회장은 종교인의 같은 신도끼리 법정고소를 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선교회 재단에서는 마더에서 보고해서 그를 해고합니다. 그때 갱시기가 번개처럼 나타납니다. 어머님 제가 고소하고 그들과 싸우겠습니다. 저를 헵회장으로 세워주세요 라고 요청합니다. 선교회 재단은 조폭같은 갱시기를 헵회장에 세웁니다. 그때부터 그의 행동은 조직두목 짓을 시작합니다. 취임 후 다음 날 바로 곽회장을 검찰에 고소합니다. 그때부터 통교내 블랙리스트를 만듭니다. 본 사람은 다 압니다. 그리고 2013년 취임후 국정원과 같은 조직을 헵회 5층에 만듭니다. 헵회 국정원장은 당시 기획국장인 JO가 담당하고 사이버 팀은 05와 06을 데리고 옵니다. 갱시기, JO, 05와 06은 헵회 5층 문패 없는 사무실을 만들어 그곳에서 은밀히 사이버팀을 운영하게 됩니다. 일명 곽그룹 처단 심리전단팀입니다. 그들의 주요 타겟은 UCI의 관계자들이었습니다. 통일교 사이버 심리전단팀들은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이상한 이미지를 만들어 이미지를 훼손하고 주위사람을 욕되게 하고 고립시키는 음모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도우기 위해서 원로 목회자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들도 협회에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조폭같은 준수한 분을 회장으로 세워 이상한 성명서만 남발하곤 합니다. 이들은 말도 안되는 비전2020으로 혹세무민하고 뒷돈을 챙긴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이들은 종교인의 탈을 쓴 깡패의 행태를 보여 왔습니다. 그들이 이제는 천정궁과 한국협회 그리고 목회현장을 장악했습니다. 기원절과 성화절마다 수백억짜리 행사를 일주일동안 삐까번쩍하게 합니다. 다 일본식구들의 피같은 헌금일지라도 그들에겐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그리고 블랙리스트를 찾아야 하고 그 때문에 고통받은 식구들을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권력을 휘두른 자들은 비일비재했던 온갖 부정과 부패를 청산하고 스스로 백의종군해야 합니다. 그들의 권력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한 자녀들은 마더를 만나지 못합니다. 마더가 돌아가신 후 가정연합은 이슬람처럼 법통과 혈통으로 나누어져 서로 죽고 죽이는 시아파와 수니파 같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제라도 블랙리스트를 밝히고 권좌에서 내려와야 됩니다. 그리고 정말 백의종군하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인성을 갖추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무덤이 파헤쳐 지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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