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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어머니는 하루속히 제자리에 돌아 오셔야한다

2017.10.16. 01:39
*어머니는 하루속히 제자리에 돌아 오셔야한다*
어머니는 독생녀로서 2000년 전의 예수님의 배필로, 예수님을 만났어야하는데 마리아가 책임 못해서 못 만난 것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엄청난 모순이고 착각이시다.

하나님에게 독생녀란? 사실상 차차 차기의 구상으로 하나님의 계획에는 없을 정도로 관심 밖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독생자가 책임지고 찾아야할 섭리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농부가 여기를 개간할까 저기를 개간할까? 어디를 田地로 택정하여 씨를 뿌릴까? 하는 것과 같이 농부가 전지를 찾아 택정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상 독생자 앞에 전세계의 모든 여성들은 독생녀(田地)로서 예정적인 자격이 있다할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선택여부에 달린 것으로 누구든지 지명 받으면 독생녀가 될수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하나님도 간섭하시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독생녀란 의미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배필감으로 택정 받았다는 의미로 그것은 유일하고도 영원한 가치를 부여받는 자리다.

이는 땅에서 거룩한 하늘 사람으로 직행하는 유일한 아주 유일한 단 한분 여성을 말하는 것으로 속된 말로 미꾸라지가 龍되는 입장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것은 주님과 동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태어 나야하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수많은 여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부인으로 간택될 수 있는 독생녀 예정가운데 있는 것이다. 독생녀는 특정하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독생녀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듯이 주님도 수많은 세상의 여성가운데서 택하시어 은혜를 입은 한 여성이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독생녀는 운명적으로 주님과 함께 같은 격위로 바꿀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헌대 한학자어머니의 2000년전에 예수님의 부인으로, 운명적으로 예정된 독생녀다 하는 것은 원리도 섭리도 모르는 위대한 착각으로 과대망상적인 자만심의 극치를 보이는 것이다.

사실상 독생녀가 중요한 것이기는 하나 막상 대단한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독생녀로 지명 받은 자리에서, 성신의 자리 즉 인류의 어머니자리 성모의 자리로 나가 중생역사를 하는 책임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 처녀는 미래지향적인 존재지 그 자체로서는 존재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처녀는 한남자의 아내가 될 때 소생적 완성이고, 자식을 낳을 때 장성적 완성이고, 손자손녀를 보았을 때 여성으로서 완성적인 자리에 나가 하늘나라에 입적하므로 祖上이 될 때 완성이다, 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독생녀 그 자체로써 영원하다면 비극적인 대명사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독생녀가 주님에게 원죄가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것은 참으로 민망스러운 일로, 그것도 성혼초기에 발언이라면 모르데, 아들딸 손자손녀가 수없이 많아지고 할머니 된 입장에 이제 와서 독생녀 주장을 하는 것은 깽판 치는 모습으로 좀 주책 스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반섭리적인 발상이요 모욕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독생녀야 말로 타락한 사탄세계에서 타락인간의 피로 출생한 여인인데 감히 하나님의 아들을 원죄 운운하는 것은 배신의 역사를 만들어 그 반열에 오른다는 것을 모르시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한학자 어머니는 본래의 어머니자리, 성모의 자리로 돌아 오셔야 영원하고 거룩한 성모로서 위대한 것을 아셔야한다. 아니면 영원한 비극적인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아셔야한다.

독생녀란? 말 그대로 남편과 자식 없는 존재로, 남편 못 만나면 자식 없는 비극적인 네임으로 몽달귀신의 비참한 대명사일 뿐이다. 독생녀는 영계 가기 전에 남자를 만나야 하는 것인데 어머니는 위대한 남편을 부정하고 스스로 독생녀로 강등하는 자세를 보이시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다시 오마 하셔서 다시 오신분이 文자 鮮자 明자 이신, 아버님으로 2000년이라는 시간적인 갭을 빼면 2000년 전의 예수님이 오늘에 계신 분으로, 아버님이신데 즉 어제 못 만난 예수님 오늘에 만난 것뿐인데 다르다, 원죄가 있다, 나는 원초적 독생녀이기 때문에 나는 원죄 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내가 원죄 없는 재림주님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하면, ...

결국 수많은 세계의 남성중에 내가 당신을 간택해서 재림주 만들어 주었다는 식으로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 박는 섭리로, 여자 메시아가 나타난 격이 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원리를 모른다는 이야기요 본인의 과오와 부정을 합리화하자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씨 없는 섭리로 섭리를 말살하자는 반역적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참아버지‘ 재림주님은 고금을 막론한 위대한 평화운동가요 역사상 가장 멋진 남성으로 다시 있을 수 없다할 정도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분으로 200여개의 나라의 백성이, 즉 전 세계 인류의 어머니로 추앙받도록 만들어 주신분이요, 그 앞에 경배하게 만들어 주신분이요, 영광과 존귀함을 받도록 해 주신분인데... 이는 무서운 배신인 것이다.

한학자어머니가 이런 영광과 존귀의 위대한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가질 수 있느냐고 묻고 싶은 것이다. 文자 鮮자 明자 아버님을 예수님에게 견주면 절대로 안 되는 것으로, 초림은 실패한 분이요, 재림은 오셔서 위대한 성공을 하신 분으로 인류 구원의 로드맵을 여신분 이라는 것을 아시고, 다시 말하지만 이제라도 우리들의 참어머니로서 인류의 어머니로서 천주사적 성모의 자리에 돌아오시기를 간청 드리는 것이다.

재림주님 참아버님을 배신하는 것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제2의 해와와 같은 처참한 입장에 빠지는 또 하나의 비극적인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하는 것이다.
지금 어머니는 참아버님을 한없이 서운케 하여 눈물 짖게 하고, 전 세계 축복가정들을 실망시켜 불안케 하여 그동안의 거룩성을 무시당함은 물론이요, 질시하는 눈으로 보고 끝내는 저주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하고, 인류도 역시 문선명한학자는 ‘도루묵이다 무슨 재림 메시아냐? 성모냐?’ 하며 비아냥으로 처참한 상황인데, 이를 일소하는 길은 본래의 참어머니의 자리로 성모의 자리로 돌아오시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가슴 조이시며 슬퍼하시며 기다리고 계신다고 믿는다. 그것이 원리고 섭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牡率-

 

 
02:15 new
몽달 귀신,,,
대단히 적절하신 표현 입니다.
 
07:37 new
파이오니어 카페가 1960년대에 생겼다면 아마 많은 식구들이 아버님의 부인은 도대체 누구인가를 올리며 끊임없이 반대글을 올렸을 듯 하다
 
08:01 new
지금의 자리가 자기 자리라고 굳게
믿는 디,뭔 제 자리?
 
08:30 new
성모의 자리를 박차고 나가 독생녀를 자처하시고 참아버님의 혈통은 다 어디가고 법통을 외칠만큼 독생녀위치가 더 귀한것일까요?
┗ 09:19 new
그러니까 어머님의 머가 좀....?
┗ 09:24 new
그러니까 원리를 모른다 잖소.
 
10:19 new
지금 제자리에 돌아오면 어쩌자는 겁니까? 이미 타락한 몸인데.....해와가 타락하고 난 뒤에 가만히 있었다면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겠지요. 괜스리 아담에게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아담까지 타락했습니다.
어마님은 제자리가 지금 그 자리가 제자리이며 돌아와서도 안되지만 돌아올 곳도 없습니다. 그렇게 굿을 빼고나서 어디로.....?
┗ 10:26 new
미친 x야.
괜스리 돌아와?
당연히 정신 차리고 돌아와야지.
해와는 정신 안차리고 돌아와서 문제였지. 아담은 기준없이 흔들렸고.
당연히 올바른 기준 세워 어머니를 다시 제자리에 세워드려야지.
지 권위 위해 어머니를 버리는 개떡같은 생춰리들아.
┗ 10:33 new
0:26에 한표...짝짝짝
┗ 17:16 new
10:19 참 땡처리스러운 궤변이다 ㅋ 너는 나중에 니 자식이 혹시 뭐라도 잘못되면 꼭 미련없이 버려라잉? 알았디?
 
15:21 new
글쓴이는 할 일 없는 노인인 듯^^
┗ 17:00 new
야~~~!
당신은 대단한 예지력이 있는 사람이네 ...
그러나 너무 할 일이 많은사람이외다.
당신? 近者之所行이라...
당신은 나를 잘아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일 것 인데 ...
내 예지력이 더 대단하지 않은가?
ㅎㅎㅎㅎ
 
17:35 new
제자리가 어딘지는 몰라도 이미 때늦은 일 아닌가?
수많은 선지자들이 그 자신의 책임을 못하면 미련없이 섭리에서 사라지듯이 한학자도 이젠 제발 떠나가다오...
우리 아버님 힘들게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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