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9. 01:21
아버님을 바보로 만드는 천정궁 실세들 [다시보는 글...12/02/7]
인생은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것이 순리다.
그 인생을 무의미하게 왔다가는 것이 아니라 선업이든 악업이든, 명예든 불명예든 가지고 간다.
인류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관을 갖게 하고,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도록 숭고한 덕목을 가르치고 수행한 분들은 성자 성인 반열의 영광된 대접을 받고 영계 간다.
김수환 추기경은 “바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영계가신지가 벌서 3주기를 맞았고, 법정스님은 2주기기 닦아온다.
김수한 추기경은 인상적인 웃음을 보이며 “고맙습니다. 서로사랑하세요”하며 타계하셨고, 법정스님은 “꼭 필요한 것만 소유하라. 보다 간소하고 단순하게 살아라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맑고 향기로운 삶을 살아 라” 하는 의미 있는 가르침을 남기고 입적한 분이다.
김수환 추기경은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란 간단한 한마디에 그의 인격과 신앙과 생활의 내용을 한마디로 보여준 분이다.
법정스님은 [꼭 필요한 것만 소유...간소...단순...맑고...향기로운 삶을 살아라]하고, 인생 삶의 무리한 소유욕을 삼갈 것을 설법, 욕심을 버려 죄 짓지 말라는 단순한 설법이지만 인생 삶의 지혜를 가르치셨다.
이분들의 이 짧은 한마디가 많은 신앙 자 들에게 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으리라고 믿는다.
이분들의 말씀은 어디에고 진리라고 말할 수 있는 덕목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분들이 평생의 삶속에서 인격과 신앙의 본을 보이므로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사모의 정을 가지고 있다 할 것이다.
나는 이분들이 전 매스 콤을 타며 국민적 존경을 받는 것을 볼 때 마다 참 아버님을 생각 하게 된다.
과연 우리 아버님께서 성화聖和하실 때 국민들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까?
어떤 평가를 할까? 생각할 때마다. 안타까운 심정이 들어 눈물지을 때가 많다.
인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진리를 내놓으시고 세계적인 평화운동과 공산주의 종언과 몰락을 예언하신 장본인으로 위대한 영웅이시고, 영원한 인류의 참 부모님으로, 밤의 하나님의 관리를 받으시는 낮의 하나님으로서, 천지인 참 부모님이신데,
오늘 한국인들이 바라보는 통일교 참 부모님의 시각은 어떨까 생각하면서,
오늘의 현실을 생각하면 한없이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수십 성상을 지내오시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핍박을 받으며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등 위대한 업적을 세우시고 세계적인 평화운동으로 세계적인 존경을 받으시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위인으로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데, 오늘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오늘의 종권宗權을 가진 자들은 연세 많으신 아버님을 완전 유폐시키고, 아버님의 대행자(?)로 어머님이 계시면서 명命 수행자로 아드님에게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을 주어 아버님의 명을 무산토록 하고, 고립무원의 유폐자, 아버님을 밀착 감시하며, 다반사로 기만하고, 가식의 얼굴을 가지고 굽신거리며 충성을 다하는 듯 하면서 아버님을 바보로 만드는 무리들을 바라 볼 때 정말 할복割腹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지난달 1월27일 고법 증인신문에서 곽 정환 회장이 증언함에 있어‘ 아버님께 불충의 누가될까봐 언사 하나하나에 조심스럽게 아버님의 위상을 그리고 참가정의 위상을 높혀 드리며 조심조심 다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효자다, 정말 충신이다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천정궁의 한 최 측근자은 아버님께 보고하기를 [곽 회장이 모든 책임을 아버님께 돌렸습니다] 하는 식으로 보고하므로 아버님을 분노케 했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분노하면서 오늘통일교는 정말 악마들의 소굴이 되어가고, 그 악마들에게 둘러싸인 아버님,[아버님을 바보로 만들어 가는구나]하는 생각하니 가련하기 그지없다는 생각에 분통을 삯일 길이 없다.
김수환 추기경은 낮은 자리에서 스스로 겸손한 맘으로 [나는 바보입니다]했지만 아버님은 믿고 사랑하는 최 측근들에 의해 정말 바보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버님은 지금 통일교가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재정이 파탄 나는지,
-교회식구들의 반목질시로 골이 얼마나 깊은지,
-감시 감독하는 무서운 악마의 집단으로 변하는지,
-얼마나 많은 식구들이 무고한 역적으로 몰리는지 아무것도 모르시고 계신 당신이 바보가 돼가는 것도 모르시고 계시는 아버지,
정말아버님은 바보가 되셨다.
보좌관이 이럴 수 있나, 아들들이 이럴 수 있나, 어머님이 이럴 수 있나 기어코 위대한 영웅을 온 세계인류 앞에 바보로 만들어 웃음거리로 만들 것인가?
“아-- 하나님!!!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까?”
“하나님 빨리 이 악몽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하나님께 올리는 한탄, 항의 소리가 절로 나온다.
천정궁의 최측근 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 아버님을 세계 앞에 웃음꺼리로 만들어 들일 것입니까?]
[진정 아버님을 영원한 바보로 만들어 영계 가시게 할 것입니까?]
[영계 가셔서 땅을 치고 한탄하는 아버님이 되게 하시렵니까?]
[천정궁의 최측근 님들 신앙이 있습니까?]
[의리가 있으십니까?]
[양심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아십니까? ]
[영계가 있는 것을 아십니까?]
[아버님을 바보 만들어 영계 가시게하면 어머님이나 자녀분들과 통일교인 모두가 바보가 됩니다.]
[언제까지 아버님을 바보 만드는 작업을 하실 것 입니까?]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제발 이 위기에서 구원 해 주소서,”
사람은 관 뚜껑을 덥고 난 뒤에 평가 된다고 한다.
과연' 우리 아버님은 어떻게 평가 될 것인가?
생각하면 겁부터 난다. -牡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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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2
14:35 에,게 아버님 입장에서야 당신이 모두 축복한 자녀들인데 누구를 의심하고 내치고 한단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는 그만하라 그리고 엄연한 범죄자들 인데 그런 역적들의 편에서 그들을 두둔하는 것은 미친소리...
말도 안 되는 소리는 그만하라 그리고 엄연한 범죄자들 인데 그런 역적들의 편에서 그들을 두둔하는 것은 미친소리...
┗ 11:13
어진 왕을 속이고 기만하는 넘들이 더 나쁘지.
어진왕은 신하들을 믿는 것이지 의심하면 어찌 믿고 정치 하노...
신하들의 사명은 왕이 선정을 하도록 해야하는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사명이 있는 것이다..
어진왕은 신하들을 믿는 것이지 의심하면 어찌 믿고 정치 하노...
신하들의 사명은 왕이 선정을 하도록 해야하는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사명이 있는 것이다..
┗ 11:36
군왕이 신하를 믿지 못하면 어찌정치를 하는가?
더구나 참부모의 입장에서 축보해 준 축복가정이요 자녀라는 보좌관을 믿지 않으면 ...
보좌관 들의 뒷 조사를 해야하는 것인가?
그런아버지 부모는 더욱 나쁜 부모이고 아버지 일것 입니다.
사탄이 들어 간 보좌관들이 섭리와 원리를 모른느 것이 문제일 것이요,
생각들이 한 없이 짧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참부모의 입장에서 축보해 준 축복가정이요 자녀라는 보좌관을 믿지 않으면 ...
보좌관 들의 뒷 조사를 해야하는 것인가?
그런아버지 부모는 더욱 나쁜 부모이고 아버지 일것 입니다.
사탄이 들어 간 보좌관들이 섭리와 원리를 모른느 것이 문제일 것이요,
생각들이 한 없이 짧은 것 같습니다.
┗ 14:35
믿을만한 인물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사람을 쓰면 그게 뭐요. 우리가 세종대왕을 존경하는 이유가 한글을 만든 것만 아니라 인재를 알아보고 맞는 곳에 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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