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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어머니는 원리적 자아 정체성부터 바로 세우시기를...

*어머니는 원리적 자아의 정체성부터 바로 세우시기를...*
천일국 5년 천력 8월 26일 14:00시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행한 어머니 말씀을 생각한다.
어머니는, 천력 8월 26일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피스로빙 페스티벌’이란 대회명으로 말씀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생전의 아버님 하신 말씀을 역으로 당신 편리한대로 이용한 말씀이고, 그러면서 이 행사의 목적은 두 가지로 요약이 된다. 하나는 참아버님에 대한 말씀은 전혀 언급 없고, 독생녀를 기정사실화 하고, 둘은, 돈 만들어 보내라는 뜻이 충분히 엿보이는 것이다. 전체의 내용은 이미 아버님께서 행하신 말씀을 뒤집은 것에 불과한 것이다.

어머니의 말씀은 ...
*오늘날의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될 때 인류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그 말은 인간을 가지고는 결론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날의 문제 해결에는 답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첫 일성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볼 때 인류에게 희망이 없다”고 하셨다. 이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으로 어머니는 무엇을 착각하고 계신 것 같다. 세상에 희망이 없어서 세상에 희망을 주려고 재림메시아가 오신 것 아닌가?
더나가 “인간을 가지고는 결론이 안 난다”고도 하셨다.
이 또한 당연지사로 타락한 인간 스스로는 어떤 희망적인 결론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참부모님가 오셨고 참가정의 정착과 더불어 세상에 희망을 주고자 섭리 해오신 하나님 아니신가?

어머니의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문제해결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맞는 말씀으로 수천 년을 막연하게 하나님을 앙모해온 신앙으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참아버님이 현현하셔서 참어머니와 함께 참부모로써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현현하신 것 아닌가? 따라서 이제는 세상에 희망이 있다고 하셔야하는데, 세상은 소망이 없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는 것은 세상구원 하려고 오신 참부모로서는 합당치 아니한 말씀이라고 생각된다. 

더욱 실망은 세상구원에 희망의 등불로 주체인 참부모 참가정이 훼손되고 축복 중심가정이 흐트러진 데, 문제가 심각하여 세상구원의 희망이 살아져 가는 것이 문제인데 ‘참부모참가정이 하나 되어 질 것이다’ 라는 소망적인 말씀으로 피력하셔야하는 것이다. 모든 식구는 그것을 바라고 있고, 섭리의 성공은 여기서부터 이기 때문이다. 이것 없는 어떤 말씀도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이라는 사실을 아셔야하는 것이다.

*그 책임은 창조주 하나님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심정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시조는 성장 과정에서 욕심이 생겨 자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오늘날 타락한 인류가 된 것입니다.
=>이 말씀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다. “창조주 하나님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복종의 심정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하셨는데, 참아버님 재세시, 현실적으로 단합되고 절대 신앙과 사랑과 복종으로 하나 되어 세상에 희망을 주는 복귀섭리가 착착 진행되는 것을 파괴한 분이 당신이신데, 이런 강조를 하심은 참으로 황당한 것이다. 

그리고 무형의 하나님 앞에 어떻게 절대 신앙과 사랑, 그리고 복종을 하라는 것인가? 분명이 세상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전권을 가지고 지상에서 역사하시는 참부모님이 계신데 막연한 허공에 절대 충성맹세를 강조하심은 아무리 소리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이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나? 창조 타락 구원 복귀 등등 모든 것은 참아버님이 가르쳐 주신 것으로, 원리를 찾아주시고 섭리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리고 참부모님과 참가정 앞에 충성맹세를 하는 것이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으로 참부모님과 참가정 앞에 충성맹세를 약속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 되는 것으로, 땅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는 절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시조가 성장과정에서 욕심이 생겨 자기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 결과가 타락한 인류가 된 것이다.”라는 말씀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다. 어머니는 인류의 조상이요 시조로서 무엇 때문에 복귀과정에서 무슨 욕심이 있어서 뒤 돌아 보시고 독생녀 주장하시며 탈선 복귀섭리의 주인공이 되셨는지? 그래서 순족히 진행되는 복귀섭리를 엉망진창, 비절참절한 상황으로 만드셨는지 묻고 싶은 것이다. 그러고는 아닌 것으로 태연자약 하신지...! 식구들은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독생자,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라고 말씀하시는데 2000년 전의 예수님을 거론하시실 것이 무엇인가? 현실적으로 재림주님 오셔서 섭리를 성공적으로 전개해 가고 계신데 어찌하여 용도 폐기된 예수를 거론 하시는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혼자서는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중심인물이었던 마리아와 사가리아 가정을 비롯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와서 분명히 어린양잔치를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독생녀를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마리아와 사가리아 가정이 책임 못했다는 말씀은 아버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으로 이 말씀을 인용하는 것은, 오늘의 현실적인 상황에, 독자노선을 주장하는 분으로서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들이 책임 못해서 재림으로 참아버님이 오셔서 현실적으로 참아버님은 한학자 처녀를 간택하시어 독생녀로 찾아 세우시고 어린양잔치를 하셔서 만인의 어머니로 천주사적 성모의 자리에 오르게 하시어 현실적으로 참부모가 되셨는데, 2000년 전의 예수님이 참부모가 못된 것을 왜 거론 하시는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는 오늘의 참부모관을 무시하고 부인하는 것을 의미하시는 것인가?

2000년이란 시간성을 빼면 어제 일을 오늘 이룬 것인데 어찌하여 2000년 전의 책임 못한 분을 오늘에 와서 거론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리고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을, 다시 오실 분으로 기다리는데 무엇 때문에 개념도 없는 독생녀를 기다리고 만나야한단 말인가? 넌 센스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한심하다고 웃을 일이다. 우리가 생각해도 황당한 이야기인데...그런 주장으로 기독교인들을 어찌 전도하고 복귀섭리를 해나갈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복귀섭리 포기하자는 이야기와 같은 것이다. 오늘 독생녀를 주장하는 어머니는 무엇인가를 베일에 숨기고 심각하게 부당한 고민을하며 착각에 착각으로 헤매고 계신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하늘은 세운 나라나 중심인물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다시 들어 쓰시지 않습니다. 새로운 섭리를 놓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 대한반도 한국입니다. 나는 1943년에 태어났습니다. 1945년에 해방이 되었습니다
=>이게 심각한 이야기다. 지금까지 어머니의 말씀은, 당신의 오늘 현실적인 입장을 합리화하자는 것으로 본색을 들려내는 말씀인 것이다. 인물이고 민족이고 나라가 책임 못하면 새로운 사람 민족 국가를 세워 섭리하는 것은 당연한 섭리를 해 오신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고 참부모님 아닌가?

그런데 느닷없이 1943년에 당신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오늘 내가 말하고자하는...’ “‘이 내가’”라는 말씀이 나변에 있는가? 마치 섭리의 중심이 독생녀에게 있는 양 말씀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은 이단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는 6천년 만에 하늘이 찾아 세우신 독생자와 독생녀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상이 실현되었습니다. 그러나 6.25동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분명히 알아야할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독생녀 섭리를 해 오셨다는, 독생녀 개념은 전혀 없는 것이다. 오직 참 생명의 씨를 가진 단한분의 하나님의 참아들을 땅에 정착시키기 위한 섭리였다는 것은 역사적가 증거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어째서 독생녀를 등장시키시는가? 이는 반 섭리적인 물 타기 식의 발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때 하늘은 6천년 만에 찾은 독생녀를 보호할 책임이 있으십니다. 성장기간이 필요합니다.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성인이 될 때까지는 하늘이 보호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을 이북에 있는 나를 남한으로 내려오게 인도 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 6.25 동란이 일어났는데, 무방비 상태였던 한국을 위해서 기적과 같이 유엔군이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가호와 축복이었습니다. 이 한 때를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참으로 기막힌 반 섭리적 발언이 아닐 수 없는 상황이다. 원리를 아는 중심식구들이 라면 얼마나 실망을 했을 가는 불문가지다. 남쪽이나 북쪽이나 아니 전세계적으로 천지가 독생녀 예비후보 감인데 어째서 하늘이 알지도 못하는 소녀하나를 찾기 위해 UN군을 진주 시켰단 말인가? 완전히 코미디 같은 이야기다.

외형적으로는 대한민국 求하기요 핵심적 섭리로는 재림 메시아 구출을 위한 작전이었다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의 이 이야기를 믿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에 하나님은 흥남감옥에 당신의 아들을 구원하기위해 UN군을 진주시켰다고 말씀하신 것을 뒤 업는 것으로 배신감 까지 드는 것이다. 이미 그때는 최선길 여사가 독생녀로, 아들까지 있는 상황에 책임 다했으면 한학자 소녀의 존재이유가 왜 인가? 더나가 아버님이 부르지 않았으면 존재나 있을 법한 일인가? 어디까지나 재림주 아버님이 주체적인 자리에서 택정했다는 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당신 때문에 재림주가 존재한다는 식의 발언과 UN군 진주가 있었다는 것은 섭리적 판도를 뒤엎는 것으로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름 없는 처녀를 찾으려고 UN군을 진주시켰을 것이냐? 2000년 만에 다시 보낸 재림 主, 당신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진주 시켰을 것이냐? 하는 것은 불문가지다. 그것은 아버님이 평양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命을 받고 가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버님을 구원해야할 책임이 있으셨다. 이런 것을 뒤집어 하는 말씀은 동참권을 부여받은 분으로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가치를 부정하는 배신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니는 자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모든 정성을 다합니다. 74억 인류 앞에 하나님의 꿈, 참부모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어머니의 사명은 조건 없이 베푸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설 때 여러분 나라의 과거 잘못도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잘못한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참으로 이야기도 가소롭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섭리적 귀한 자녀들을 헌신짝처럼 음해 비난하여 내쫒고 “자식의 성공을 위하여” 라고 언급하는 것은 속인의 기만성과 다를 바가 없다. “74억 인류 앞에 하나님의 꿈, 참부모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어머니의 사명은 조건 없이 베푸는 것 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이 또한 당신스스로에게 훈계해야할 말씀으로써, 이런 말씀은 당신의 참자녀들에게 먼저 베풀고 하셔야할 말씀으로...,
대책이 서지 않는 말씀이라고 생각된다.

당신의 자녀들에게야 말로 조건 없이 부르시어 하나님의 뜻, 先代 아버님의 꿈을 실현해 달라고 애원을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당신이 하늘같이 고귀하고 영원한 어머니로서 남편 재림주님 안 계신 가운데 애써서 성취한 功을 가지고 아버지계신 영계에 가셔야하는 것 아닌가? 참으로 천지분간이 안 되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정완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어머니의 나라라면 한국은 아버지의 나라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자녀들이 행복합니다. 
=>갈수록 자가당착적인 말씀으로 산 넘어 산의 식으로, 스스로 모순된 발언을 계속하시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사랑해 하나 돼야 자녀들이 행복합니다.”그러는 어머님은 참아버님과 하나 되셨느냐고 되 묻고 싶은 것이다.
 
사사건건 반대하고 이혼 운운하시며, 이루 말할 수 없는 핍박으로 老아버님의 人身에 손까지 대며 이유 없는(?) 반항을 했던 과거는 다 아닌 것으로 덮어 버리고 딴청을 하시는 것은 어머니의 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하신 말씀은 참아버님 재세시에 실천 되어야할 말씀을 뒤 엎은 것으로, 그것이 바르게 이루어 졌다면 얼마나 소망적으로 하늘이 기뻐하시고, 국가와 인류 앞에 평화의 선도자로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영광이 드높았을 것이며, 전세계 축복 가정들도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존경(?)받아 뜻은 더 충동적으로 발전하여 인류에게 희망과 지상천국의 꿈은 성큼 실현 되어나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어머니 말씀은 참으로 아쉬운 말씀으로, 참아버님과 참가정 자녀분들 앞에 바르게 원리적으로 말씀하시고 실행 하셨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가지면서, ‘어머니께서는 원리적 참부모의 자아 정체성부터 바로하시기를 부탁드린다.’ -牡率-



 
17.10.20. 22:26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17.10.21. 00:54
저는 한 줄 읽고 제꼈습니다.
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
 
17.10.21. 07:56
옆에서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을 말하는 03:03씨는 위의 필자 권00선생처럼 마치 자기가 판단의 주체인 것처럼 언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본인의 영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도 어머님의 말씀에 많은 의문을 가집니다만.
 
17.10.22. 15:36
공감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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