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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천일국 5년 천력 9월 6일(10. 25 수 12:30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원로목회자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

2017.10.27. 09:33
<<천일국 5년 천력 9월 6일(10. 25 수 12:30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원로목회자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

   - 여러분들도 나도 나이가 들었다고 봐야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친구가 그리워줘요. 부모 형제도 그립지만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더욱더 좋다. 이 통일교 섭리역사, 한마디로 수난의 섭리역사임은 틀림없어요.

   - 이번에 내가 일본을 방문하고 세계의 일을 하면서 하늘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을 얘기하겠다고 얘기했어요. 하늘섭리!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에게는 꿈이 있었어요. 창조원칙으로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어요. 책임을 주셨어요. 하늘부모님에 대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성장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리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자리에 나아갔어야 됐는데 도중에 욕심이 생겼어요. 자기를 돌아보게 됐어요. 그것이 불운의 인류역사!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원칙! 인간이 책임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께서 참부모가 되시겠다고 원칙을 세우셨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해와를 버리고 다시 창조하실 수는 없어요. 이미 잘못된 인간을 놓고 교육해서 책임하여 승리한 자리에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으로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요 고통이요 한이에요. 

   - 인간도 본심은 그래도 하늘을 향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은 타락한 인류역사 고대문명사를 놓고 볼때도 육신 쓴 생활보다는 영원한 세계에 대해 더 비중을 두었다 하는 것을 고대문명 이집트 피라밋! 찬란한 문명을 이루었던 그들의 꿈은 내세, 영원한 세계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을 꿈꿨어요. 생각해 봐요. 이집트는 90% 이상이 사막이에요. 나일강 하나를 놓고 문명이 발달됐는데 피라밋은 사막 한가운데 세웠었요. 지금으로부터 4500년전! 어떻게 그 거대한 돌을 어디서 날라왔으며 어떻게 운반했으며 그것을 시멘트나 기중기도 없는 그때 석조 건물을 세웠을까요? 140m 이상이 되는 피라밋을 세운 내면은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위해서에요. 

   - 생각해봐요. 어떻게 사람키보다 큰 돌을 석산에서 잘라 어떻게 운반해서 어떻게 그렇게 높은 건물로 만들었을까? 이게 인간의 힘만으로 된게 아니죠. 타락했지만 본심은 본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표시에요. 그러한 인간들도 하나님의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는 승리한 인간을 찾아세워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드셨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4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개인에서부터 민족에 이르기까지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하셨던 그 어렵고 험난한 섭리! 타락한 인류앞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는 환경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어요. 

   - 독생자! 타락한 세계에 오직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타락과 관계없는 독생자! 그 독생자를 성장기가간 틍 통해 책임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줬어야 하는 마리아, 사가랴,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책임 못했어요. 책임못한 이스라엘 민족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어떠한 탕감을 치뤘는지 우리는 알고 있어요.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오마 하셨어요. 분명 오셔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기독교 2천년 역사는 다시 오시마 한 예수님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되요. 그 준비의 첫째조건은 독생녀를 찾아야 되고, 독생녀를 탄생시켜야 하는 것이다! 독생자가 아니에요. 독생녀에요. 독생녀가 지상에 탄생하게 되면 독생자는 있게 마련이에요. 알겠어요? 

   - 하늘부모님, 참부모의 이상! 제일 먼저 찾아야 할 분은 독생녀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몰라요. 예수님이 십자가 달림으로 보혈로 구원받는다고 믿어요.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고 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는 그게 아니에요. 부모를 찾아야 되요 부모! 2천년전에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예수님! 그 부모가 사명을 하기 전에 억울하게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그 안타까움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로 구원받는다고 해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녀요. 이게 자식으로서 부모에 대한 예는 아니지요. 십자가에 돌아가신것만 해도 억울한데 그 모양을 항상 십자가에 메달아 놓잖아요. 한참 잘못되도 잘못된 거에요. 

   - 그래서 나는 역사에 진실! 하늘 섭리의 진실! 이 땅위에 지상에 참부모를 탄생시키는 거에요. 그런데 이미 2천년전에 독생자는 탄생하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했어요. 하늘은 책임못한 인물이나 민족을 다시 들어서 쓰시지는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는 오지 않아요. 하늘은 새로운 민족을 찾아세우신다는 얘기에요.

   - 그것이 한국의 역사가 돼요. 한민족의 역사는 전쟁을 싫어하고 하늘을 숭배하며 천문학에 밝았어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어요. 내가 소유했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침략은 안했어요. 이 민족을 하늘은 찾아 세우신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을 선한민족으로 길러나오시면서 마지막에 기독교 배경가운데서 독생녀를 찾으셔야 되요. 그것이 섭리에요! 

   - 내가 50여년동안 아무말도 안했어요. 다 알면서 침묵했어요. 나는 여러분들과 달라요. 태어날때부터 달라요. 아담해와도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통했고 일문일답했어요. 내 탄생은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딸로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내가 가야할 길을 알아요.

   -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아까 비디오에서 봤지만 성장기간, 자랄 수 있는 기간을 주시는 거잫아요. 1943년에 태어났고 1945년 해방이 됐고 1950년 6.25 동란이 일어났어요. 그 와중에 나는 어려요. 이북에 있으면 나는 공산화 속에 살아야되요. 그러면 나는 살아남을 수 없어요. 그러면 하늘의 섭리는 연장이 돼요. 그래서 나를 남하하게 했어요. 그때 내 육신의 부모는 평양을 중심하고 재림주가 오고 에덴궁이 열린다고 믿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과 더불어 이북에 있는 지식인들은 남하하고 외국으로 나가게 될 때 못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하늘은 두면 안되겠다고 결심하셨어요. 그래서 나를 남하하게 했어요. 그래서 내가 어느정도 성인이 될 수 있는 그 나이까지는 하늘이 보호해 주셔야 돼요. 음양으로 많이 보호하셨어요. 그 어려운, 전쟁후에 한민족은 다 어려웠어요. 가난했어요. 그러나 나는 그런거에 문제가 안되는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많은 내 주변의 증거인들이 있어요. 내가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증거한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서 내가 밝히지만 아버님은 독생자 틀림없어요. 그러나 나를 만날 때 까지는 기다려야 돼요. 알겠어요?

   - 결국은 나를 만남으로, 내가 결심함으로 내나이 열일곱, 어린나이지요? 복잡한 것도 다 알았어요. 알았는데 왜 결혼하겠다고 했느냐? 아버지를 생각했어요.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했어요. 하나님 아버지를 해원해 드리는 길은 나밖에 없다 생각했어요.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50년동안 참은 거에요. 뭘 몰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다 알고 있으면서... 알겠어요? 

   - 내가 독생녀라는 말을 성화 이후에 미국에서부터 시작을 했어요. 기독교 목사들로부터 얘기했어요. 맞는 말이라고 말해요. 그래야만 된다고 말해요. 그렇잖아요. 부모는 남자 혼자서는 안되요. 완벽한 독생녀를 만나야지 참부모가 되는 거에요. 알겠어요? 그런점에서 여러분들은 알아야돼요. 진실을 알아야 되요. 

   -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쨋날이다. 그냥 첫쨋날이라고 말하면 될텐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쨋날이다. 이게 참 깊은 뜻이 있어요.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저녁이에요. 저녁에는 새날을 맞기 위한 아침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되요. 자기만 해서는 안되요.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저녁의 할 일이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 가정연합도 마찬가지에요 그동안 저녁이었어요. 그러나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 시대에 있어서는 아침을 맞아야 되요. 알겠어요? 그러면 진실을 밝혀야지요. 하늘부모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것은 독생녀 참어머니나 나타나야 되요. 그래야지 참부모로 말미암아 중생 부활이 가능해요.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자식을 낳지 아버지가 낳나요? 기독교인도 무지했고.... 

   - 여러분들은 그동안 초창기부터 많이 수고했어요. 내가 다 눈으로 보았잖아요. 그러나 그것으로서 열매를 맺을 수는 없어요. 밤시간이었어요. 아침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요. 여러분은 당당하게 참부모가 이 땅에 오심을, 이 나라가 참부모에 의해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나라로 서야 되요. 그럴려면 이 나라 백성들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은 물론이요 종교인들은 참부모를 모셔야 되요. 참부모를 모셔야 되요. (아주!) 그것이 이 민족의 책임이에요. 그렇다면 모르니까 깨우쳐줘야 되잖아요? 정정당당하게 말해요. 통일교가 아니죠. 가정연합이지요. 인류의 소원은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한 가족이잖아요. 가정완성이에요. 가정완성! 천국은 개인이 들어가지 않아요. 가정이 들어가야 돼요. 우리가 말하는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은 가정이 같이 가야 돼잖아요. 그래야만 영원한 세계, 천상천국의 삶을 같이 살 수 있잖아요. 근심 걱정이 없게 되잖아요. 그 길로 인도해 주는 참부모!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이것을 이 민족이 깨닫게 해줘야 돼요. 

   - 기성교의 반대? 기성교는 껍데기에요 밤이라고 했잖아요? 깨어나야 되요. 알겠습니까? (예) 우리는 너무도, 여러분은 나이가 들었어도 흥분된 삶을 살아야 되요. 하루하루 하늘앞에 감사하고 내가 참어머님과 동시대권에서 숨쉬고 살고 있구나. 이거 얼마나 감사하고 흥분된 일이에요? 이 민족이 이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2천년전 이스라엘 민족이나 다를바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하늘은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놓으신 것도 하늘의 섭리라고 볼 수 있어요. 

   - 이 민족이 고심하면서 하나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가를 하늘은 보시고 계시는 거에요. 내가 기독교의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얘기했어요. 그 시대는 세계로 나아갔지만 세계 모든 나라들의 문명을 빼앗아 오는 그런 결과였어요. 그러나 우리는 달라요. 우리는, 참부모를 중심한 태평양 문명권 시대는 신태평양문명권 시대에요.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인류를 하나로 품는, 너와 내가 다 함께 참부모를 모신 자리니 한형제다 할 수 있는 이렇게 분명히 섭리를 밝혀주는데 이 진실을 이 민족이 알게끔 해줘야 되잖아요.

   - 그러니까 어떻게 내가 이번에 꽝꽝할까요 말까요? (하셔야 합니다! 박수~) 내가 6천년만에 찾으신 하늘의 진정한 딸이다 하면 여러분이 박수칠거에요? (예!~ 박수) 힘이 되어준다니 내가 좀 더 힘을 내야 되겠네. 해도 해도 끝없는 말씀이니까 그만할께요. (박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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