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3. 09:33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4432
일본 가정연합 쇼토본부 앞에서 폭력을 당한 사와다씨(6천가정)는
가정연합 전직 교구장 출신으로 현재 일본 생춰리교회 소속이다.
작년 2017년 1월 22일부터 매주 일요일 일본 가정연합 쇼토본부 앞에서
TM께서 "아버님은 원죄가 있고 어머님은 원죄가 없다" 고 했다는 말씀이
사실인지를 묻는 1인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폭력이 있었던 날은 지난 2018년 1월 21일로
사와다씨가 1인시위를 시작한지 꼭 1주년을 맞이하는 날이었다.
관련영상
일본 가정연합 쇼토본부 앞에 폭력남 등장, 사와다씨 얻어 맞다.
쇼토본부 앞에서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사와다씨는 시부야 경찰서에 피해신고서를 제출했다.
강력계 형사가 와서 현장조사를 했다.
사와다씨 견해로는 이 남성이 가정연합 소속인 듯하나 그 진위는 불명하다.
┗ 18.02.03. 11:48
천복궁 앞에서 버젓이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음해, 선동, 협박, 폭력... 갖은 양아치 짓 다하던 신대위라는 집단을 천복궁 안에 사무실까지 차려주고 더러운 짓은 다 해결하는 해결사로 써먹으셨었죠. 그 당시의 세계회장이라는 분. 아마도 이 무렵의 사건들을 돌아보면 쌩춰리 분들은 그냥 조용히 입을 다물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이와 같은 선례를 통일가에 만들어주신 그대들의 오야붕께 탄원을 하던지.
18.02.03. 11:52
총기 그려진 마크 달고 시위하다가 폭행 당하니 기분이 안좋죠.
그래서 저분들이 힘에는 힘, 총기의 자유를 외치나 봅니다. 때린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여야 하는데 맞은 사람의 총기마크를 보니 누구에게 더 한숨을 내쉬어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아버님 혈통에 대해 주장하러 온 사람이 총기마크는 왜 붙이고 온건지. ㅉㅉㅉ
18.02.05. 21:22
사탄의 본질이 나타났다.
먼저 때린 쪽이 진다는 것 알것이다. 가정연합이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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