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상속자의 진실

2014.09.09. 20: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601       

형진씨가 상속자인 건 사실이다.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잠도 덜 깬 90 노인 아버지 침실에서 엄마, 아들, 며느리가 짝짝궁해 온갖 거짓말을 치며 받아낸 상속자 타이틀인데 그걸 부인하랴. (동영상 안 본 사람 있나?) 상속자는 상속자의 길을 가야 한다. 상속자의 길은 스스로 책임지고 가야 한다. 상속자 할애비라도 책임 못하면 개똥보다 못하다. 문제는 거기에 있다. 스스로를 걸레같은 종놈으로 규정했던 상속자에게 책임을 다했는지의 여부를 참부모의 자녀인 나는 물을 자격이 있다. 당신은 자녀로서의 내 자격을 부정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아버님을 욕보이는 짓이다. 구세주 메시아인 아버님이 참가정만 구원시켜 참자녀의 타이틀을 줬다면 그는 결코 인류의 메시아나 참부모가 될 수 없다. 나는 참부모의 자녀로서 그의 직계 자녀인 참자녀와 같은 혈통으로 축복받은 참가정의 일가이다. 참가정의 일가로 큰집의 상속자님께 할 말 좀 하자. 상속자님이 지은 죄 중 일부이다 종의 종놈들과 작당을 해서 아버지를 속여 형을 모함한 죄, 벤놈과 혼외자녀를 출산하고도 회개치 않은 누나를 비원리적인 방법으로 용서한 죄, 섭리의 시대적 가치를 무시하고 신약시대로 시계를 돌려 놓은 죄, 절대복종 절대복종 주문 외우듯이 하며 정의로운 형제들을 협박하며 파문시킨 죄... 이루 말할 수 없는 죄를 짓고 엄마를 타락한 해와로 저주한 채 미국으로 토낀 죄...... 상속자님의 죄값은 하늘이 알아서 정할 것이기에 입아프게 말할 필요도 없다. 문형진님은 분명히 상속자가 맞다. 그러나 그는 섭리를 망치고 아버지를 일찍 성화케한 공범으로 섭리를 파탄낸 상속자다. 하나님의 섭리가 상속자 아니면 안 된다고 나불대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참부모의 전통을 부정하는 나쁜 종놈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곧 아버님의 섭리이며 섭리를 알고 책임지려는 주인들이 이루어나가는 것이다. 종놈, 노예들은 결코 꿈도 못 꾼다. 대가리 깍고 신약섭리를 사명으로 아는 그 분은 그런 섭리를 하다 가라. 아무도 안 말린다. 천일국의 주인은 참사랑을 중심한 축북가정이라고 매일 중얼거리면서 상속자가 주인이라고 하는 님은 정신 500 년 나간 사람이로세. 현진씨가 언제 상속자님을 부정했나? 상속자님은 상속자의 길을 가고 하나니의 꿈, 아버지의 꿈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으로 이루겠다는 현진씨는 현진씨의 길을 가면 된다. 나는 현진씨를 지지하고 그가 참가정의 장손으로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축복중심가정으로서 천일국의 뜻에 맞는 것은 지지하지만 틀린 것은 비판할 거다. 그 누구도 지킬 능력도 의사도 없는 개같은 잣대로 절대복종 나불대지 마라. 진짜 주디 찢어 버린다. 어떻게 따라 나온 섭리인데 이 섭리를 정신병자들이 망치게 그냥둘 수 없다. 어떤 미친 통일교 먹사가 이번에 결혼하는 두 자녀가 인진씨보다는 효녀라고 했단다. 그래 이 짓거리 할라고 통일교 입교하고 축복받았나? 그들이 엄마로부터 계속 쇳가루 받으려 흉내라도 내서 복종하는 기다. 이제 최소한 거짓말을 치지 마라. 세상이 다 안다. 참부모님의 마지막 참자녀인 현진씨에게 희망이 있다. 눈깔이 있고 귓구녕이 있으면 보고 들어봐라. 그를 지지하지 않아도 그가 하는 일을 보고 옳으면 지지하고 함께 하라. 상속자가 아니기때문에 안 된다고? 그렇다면 귓구멍을 뚫어버리고 눈깔을 파내고 자결하라. 살 가치가 없다. 옳고 그른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당신은 섭리의 짐이다. 차라리 더이상 죄짓지 말고 영계에 가 청평무당님이 해원해 줄때 까지 기다려라. 현진씨조차 없었으면 뭣가지고 아버지를 자랑하랴. 파탄난 일본식구? 남북통일? 통일교? 참가정운동 ?도대체 한 가지라도 대봐라. 2020년? 그렇게 하고 뜻이 이루어진다고라고라? 언제적 구라를 아직도 치고있나. 온갖 거짓말로 한줌도 안되는 식구들을 속이고 현진씨와 갈라놓고 개* 같은 천일국 헌법으로 대를 이어 식구들을 착취하고 싶겠지. 천벌을 받을 놈들. 당신 말이 옳다. 형진씨는 상속자가 맞다. 전통을 파괴하고 아버지의 유산을 아작 낸 바로 그 상속자가 분명히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