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1000일 시묘 정성 생활 동참 노정」 승리해서 효자상 받기 운동 중

2015.04.18. 05: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876       

도쿠노회장 메시지 ◈「1000일 시묘 정성 생활 동참 노정」을 승리의 실적으로 장식하자!◈   (4월12일 일요일 예배 시간에 도쿠노회장의 특별메세지 영상 시청, 아래는 메세지 내용 요약)   1. 일본 탑건 2기생 수료식 때 참어머님 말씀     1) 가정의 뿌리보다 씨족의 뿌리를 가지는 축복가정이 되라. (씨족전도 승리로써 더욱 뿌리 깊은 신앙기반을 가질 수 있다)     2) 참자녀님에 대해서     TM께서는 참자녀님에 관해서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여러분이 참가정의 자녀들 일로 혼란스럽지요.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전통을 세웁니다.」 「축복가정이든 참자녀들이든 성장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을 하지 못한 입장에서 참가정에 대해 코멘트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문선진)세계회장을 세운 전통조직과 하나되어 흔들림 없이 나가야 합니다.」 참자녀님에 관해서 어머님께서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것은 「가인자녀인 축복가정이 책임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벨자녀인 참자녀님들이 사탄의 공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참자녀님들에 대해서 우리들이 이것을 자기 마음대로 평가한다든지 구경꾼처럼 코멘트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유감스럽게도 만에 하나 참자녀님이 참부모님과 하나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 자녀님에 대해서 과잉적으로 동정하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녀님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자녀님들이 한시라도 빨리 부모님과 하나되고 참가정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스스로 책임분담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자녀님들이 부모님의 품에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본질적 길이다」라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3) 목회자의 투명성에 대해서 (목회자의 투명성, 책임성, 도덕성, 언행일치의 인격적 기준이 필요)   2. 어머님께서 기뻐하신 히가시오사카교구 야오교회의 간증 (축복식을 통해 헌금목표 승리했다는 간증)   3. 전 식구가 「효자상」을 수상합시다!       제3항목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참어머님께서는 2012년 양력 9월 3일 참아버님이 성화하시고부터 1000일째에 해당하는 5월 30일을 매우 의식하고 계십니다. 한국에는 시묘라는 훌륭한 전통이 있습니다. 옛날,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 그 묘 옆에 오두막을 짓고 주로 장남을 중심으로 3년간 스스로 효가 부족했음을 회개하면서 부모님께 충성을 드리는 전통입니다. 아버님 성화로부터 1000일 동안의「시묘정성생활동참노정」가운데에 있는 지금, 어머님께서는 영계에 가신 아버님을 사모하면서 아버님의 소원인 천일국 실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투입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어머님을 모시고 기쁨을 올려 드리는 것이 아버님께 최대로 은혜를 갚는 것이고 시묘정성의 간증이 된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5월 30일까지의 특별정성기간에 3명을 전도하고, 그 가운데서 1쌍을 축복으로 이끌고, 나아가 세계섭리에 공헌할 수 있는 승리(140만엔 축복헌금)를 하는 것입니다.  본부에서는 그렇게 해서 하늘에 기쁨을 돌려드린 식구들을 위해서 「효자상」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식구가 「효자상」을 수상하도록 합시다. (이상, KMS에서 인용) http://uc-kanazawa.org/info/reihaishuhou/%E7%A4%BC%E6%8B%9D%E9%80%B1%E5%A0%B1%EF%BC%882015%E5%B9%B4%EF%BC%89/2015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