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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6일 일요일

횡적으로 삼대 종적으로 삼대

2015.04.26. 12:3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27       

태초에 아담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셨다.
그런데 해와에게 하나님이 계명을 주셨다고 한다.
그 계명은 따먹지말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천사장 누시엘이 해와에게 접근하여
하나님이 따먹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찌하여 천사장 누시엘에게는
따먹지 말라는 계명을 주시지 아니하셨을까?
여러분들도 생각해봐야한다.

그런데 해와는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지혜로워지고
하나님과 같은 입장이 되고 싶은 욕망과 과욕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따먹게 된다.
여기에서 해와의 잘못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과욕이 문제인 것이다.
아담은 잘못된 것이 없다. 여자가 항상 문제였다.

여자! 과연 여자는 무엇인가?
오목으로서 볼록의 정자를 받아서 생명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 텃밭이 곧 자궁이 아니겠는가!
다시 말한다면 하나님을 닮아나온 아담의 정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정자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정자를 받아들여야했던 해와였는데 천사장 누시엘의 꼬임에 빠져서
깨끗해야할 해와의 자궁을 더럽혀버리고 말았던 사실이다.
그러니 해와의 자궁은 더럽고 천박한 오목이 되버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해와의 자궁을 취할 수 있겠는가!
나라도 그것은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역사의 최초에 간통한 여자가 탄생한 것이다.
음란한 여자가 탄생한 것이다.
간음한 여자가 탄생한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정자를 받아들일 오목을 태초에 잃어버린 것이다.
그것을 원리에서는 하나님이 가정을 잃어버리셨다고 말씀한다.
그리하니 하나님께서는 해와를 복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복귀는 더럽고 천한 오목이 아니고
깨끗하고 청결한 오목을 찾으시기 위한 복귀섭리 역사이다. 

다시 제2의 아담격인 예수님 시대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시작된다.
예수님의 탄생을 한번 추적해보자.
예수님은 마리아라고 하는 여인에의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을 마리아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는 자기의 뱃속에서
메시아요, 구세주요 그리스도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메시아요, 구세주요, 그리스도가 뱃속에서 완전히 성장해서
세상밖으로 나올 통로, 즉 다시 말하면 마리아의 자궁이
깨끗하지 못하고 말았다. 청결하지 못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요셉은 마리아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요셉에게 하나님이 임하시어 "저 여인을 구하라." 는 계시를 받은 것이다.
그 때 그 시절에는 처녀가 임신을 하면 돌로 쳐죽일 때였다.
그러니까 마리아를 죽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요셉을 쓰셨던 것이다.
요셉은 자기도 모르게 마리아를 향해서
"저 여인은 내 부인이다." 라고 외쳤던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는 죽음을 면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 후에 마리아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귀하신 메시아, 구세주, 그리스도가 자기 배에서 성장하고 있음으로 인해서
마리아는 언제나 목욕제계하고 항시 몸을 깨끗히 하고 청결케 하여
예수님께서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오실 통로를,
다시 말해서 자궁을 깨끗하게 보존해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만 마리아가 살았더라면 마리아의 형부가 되는 사가랴는
절대로 마리아를 버리지 아니하고 사가랴의 집으로 모셔왔을 것이다. 
그런데 마리아는 어찌하였는가!
대제사장 사가랴 집에서 예수님이 태어났더라면
영광을 받으며 태어났을 것이고
훌륭한 대제사장 집에서 교육을 받으시면서
대제사장 교법사들과 구약성경을 논의하면서
성장하고 또 성장해서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었더라면
또 이적기사를 행하셨더라면
그 누가 감히 대제사장의 사가랴의 아들이라고 하는
그리스도를 핍박했을 것인가!
더 나아가 누가 그 분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했을 것인가!

그렇게 성장한 예수님이었다면 세례요한의 동생과 가정을 이루었을 것이며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을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은 바람을 타고 전세계로 흘러가지 않았을 것인가!
그러한 예수님이여야 했었는데, 마리아는 어떻게 했을까?
막바로 요셉과 성관계를 갖게되지 않았던가!
그래서 요셉과 같이 살게 되면서 마리아의 자궁은 더렵혀졌고 불결해졌다.
그 불결한 여인을 사가랴가 다시 데리고 올 수 있었겠는가!
절대 아니다. 그럴 사람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 되어버렸고
탄생도 지저분한 마굿간에서 태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요셉은 예수님을 자기의 아들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예수님은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형제들과  싸우고 형제들한테 비아냥받으면서
성장의 시기를 걸어오셨던 것이아닌가!

그래도 예수님은 희망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마리아에게 당신의 생각을 여러번 얘기하셨을 것이다.
그 이야기는 세례요한의 여자 동생을 아직도 잊지 못하시고
결혼을 시켜달라고 마리아에게 여러번 권고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일축해버리지 않았던가!

예수님은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마리아를 향해서
"여인이여 여인이여 당신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더란 말입니까!"
라고 마리아에게 한을 풀어 놓으신 것이다.
그 때는 이미 예수님은 돌아가실 수 밖에 없는 자리에 계셨던 것이다.

그 후로 2천년후에 제3아담이 이 지구상에 오셨다.
그 분이 바로 문선명선생님이시다.
한학자 총재님과 성혼식을 하기 전에 아버님은 한학자총재님에게
내가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하니 나와 성혼을 해달라고 분명히 전제조건을 내놓으셨다.
한학자총재님은 그것을 받아들이셨다.

그러시다가 아들딸 열셋을 낳으시고 참가정을 이루시려는 모습을 보이셨지만,
그 와중에서 한한자총재님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것은 참아버님께 소리쳐 외친다. 다음과 같이....
"아버지는 더럽고 거짓스러운 혈통을 타고난 사람이 아닙니까!" 라고 말이다.

그 말한마디에 아버님께서는
"어머님과 이혼을 할 수 밖에 없구만!" 이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으니
아버님의 충격이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 한학자총재님의 말씀 한마디가
참아버님께 복귀섭리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시게 하였고,
아버님의 심정의 통로를 더럽히고 천박하게 만들었던 행위였다는 사실을
여기서 명명백백하게 밝힌다.

이런 것을 미리 아셨는지 참아버님께서는
형진님 부부를 정식으로 예복을 입혀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의 상속자요, 대신자이며 나머지는 전부 이단자요, 폭파자다."
라고 말씀하시기에 이르게 된다. 

그러시면서도 믿음이 안가셨는지
신준님을 삼대에 걸친 책봉을 해버리신다.
다시 말하면 세자책봉이신 것이다.

그러니 1대 아담, 2대 예수님, 3대 참아버님 종으로 3대를 거쳐왔으며
한학자총재님의 무서운 발언때문에
참아버님 1대, 형진님 부부 2대, 신준님 3대 
그러니까 횡으로 3대, 종으로 3대를 이미 예정해 놓으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명맥이 같은 것으로 생각이 든다.
우리 아버님은 참으로 불쌍하시지만 확실하고 절대적인 분이심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한학자총재님은 반드시 형진님이 구출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참아버님께서는 부인을 잃어버리셨다.
대상을 잃어버리셨다.
절대적 볼록앞에 절대적 오목을 잃어버리신 것이다.

그러니 형진님은 그 절대적 볼록앞에
절대적 어머님을 설득시키고 또 설득시켜서
참아버님과 하나되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참아버님의 원한을 풀어드리자.

우리 모두 기도하고 경배해서 훈독해서 반쪽 짜리 아버님이 아니고
완전한 아버님이 되게 다같이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아버님께서는 천국은 개인이 가는 곳이 아니고
가족이 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셨던가!!!!!!!!!!!!!!

하여튼 문제는 오목이 문제이고
모든 것은 오목이 다 박살내버린다는 것을
여기서 진정으로 알게 된 것이다.
그러니 오목를 조심해야한다.
항상 조심해야한다.
언제나 조심해야한다.
 
                                   



14:15 new
글쓴이에게 제가 몰라서 묻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아버님을 부정하신 것은
협회의 반응으로 보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한 후에
아버님께서 형진님의 대신자 상속자로 축복하셨나요?
그리고 신준님은 아기 때부터 특별히 귀여워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신준님을 3대로 축복하신 것은 언제입니까?
 
 
14:21 new
형진님은 자격 미달입니다
관심 두지 마시고 내가
가야할길을 찾으세요
 
16:17 new
형진 님이 왜자격 미달입니까? 저도 처음 엔 그렇게 보았는데 그게 아니더군 요
설교도 잘하시고 용기와 기백이 대단 하시더군요
참 아버님 이 선 택 하신 분 인 데 대신자 상속자 자격이 충분 하다고 봅니다
 
 
14:36 new
어머님은 한풀이하시는 거 같던데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군요.
그런데 그렇게 참아버님을 부정하고 불신하는 그 어머님을 따르는 자들은 도대체 어떤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결국 누가 주인이 되든 자기 밥먹여주면 그만이다는 건가여??
 
 
16:08 new
천운이 함께하면 저절로 모셔질것입니다.
내가 누구라하지 않아도 산속깊은곳에 계셔도 민심은 저절로 님에게로 갈것입니다.
자 잘못은 모두가 깨닫습니다.
 
 
16:24 new
상속자 대신자는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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