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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7일 목요일

문형진 천일국 2대왕 즉위식

2015.09.17. 00: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459       


2015년8월30일 참아버님성화3주년기념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생츄어리교회
 
 
  


(사회자: 팀엘더)


지금부터 특별한 의식을 하겠습니다. 국진님 가정께서 단상에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2월5일, 천력으로는 4월16일이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4차원입적식을 하시면서 국진님과 형진님께서 참된 가인과 아벨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안에서 처음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진님과 지예님이 가인의 가정으로서 동생을 정식으로 천일국의 2대왕권으로 인정하는 의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 동생과 부인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그리고 왕복을 입는 것을 도와 주시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여기 있는 우리는 모두 참부모님의 가인자녀 입장입니다. 국진님은 저희 입장에서 볼 때는 아벨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진님께 한번 서신 채로 경례를 하고 아벨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경례하고 하면 여러분께서 서신 채로 경례하시기 바랍니다. 차렷. 경례. 바로.

다음은 참가정의 모든 분들이 천일국의 2대 왕과 왕비 앞에서 경배를 함으로써 분들이 지상에서 참부모님의 유일한 대표자 상속자임을 인정하는 것을 나타내겠습니다. 차렷. 경배. 바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가인 아벨의 완전한 승리를 목격했습니다. 인간역사가 시작하면서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그 사건에서의 폭력이 수 없이 되풀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기 생츄어리교회에서 세계평화통일성전 생츄어리교회에서 가인은 아벨 앞에 굴복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영원히 가정에서의 평화 국가에서의 평화 세계에서의 평화 천주에서의 평화의 모델로 기록될 것입니다.






 
 
 
 00:43 new
서글퍼네요
 
06:34 new
저도 그래요.
 
06:38 new
아마 이러고 있겠지요.
"네 처음은 미약하나 너의 끝은 창대하리라....."
 
 
00:46 new
결국 원했던게 이거였구나.
 
06:38 new
고난의 십자가를 진다는 심정이 아닐런지요?
 
 
03:42 new
왕 하기 전에 천일국부터 이루면 어떨까
나라없는 왕 주권없는 왕
하나님도 왕의 자리에 제대로 못모셔
하나님 왕권즉위식도 자기 후계자 책봉식으로 둔갑시킨 철없는 님아...
 
07:20 new
왕이 없으면 천일국을 출범시킬 수가 없다고 H2는 생각할 거 같아요.
 
07:23 new
TF도 그렇게 생각하신 거 같은데요..............
그래서 좀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평화의 왕 대관식>을 밀어 부치셨지요.
 
07:56 new
TF께서는 스스로를 "만왕의 왕" 또는 "왕중왕" 또는 온누리를 다스리는 "황제"로 공인받고자 하셨지요.
그 자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낙점받은 자리라는 신념을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도 꿋꿋하게 유지하신 분이 바로 우리의 참아버님이십니다.
 
08:12 new
아버님은 평생 실천 후죠
 
 
05:25 new
조세제도 및 상비군제도가 없으면 인류학에서는 국가로 인정을 안 합니다.
Lineage ---> Tribe ---> Chiefdom ---> State의 그림에서 볼 때에 형진씨의 저 즉위식은 새로운 lineage의 출범을 선포하는 수준입니다. Tribe가 되려면 지역적 기반을 확보해야 하구요. Chiefdom에서 비로소 정치적 주도권의 승계는 혈통적 세습이 그 관행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State의 단계에 와서야 비로소 조세제도 및 상비군제도가 출현하지요. 이런 시각에서 본다면, 형진씨의 "왕권 즉위식" 개념은 현실적으로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State 단계에 와서는 Feudalism, Kingship, Capitalism, Socialism 등으로 세분되기도 합니다.)
 
07:34 new
결국 큰형이 걸어간 험한 길을 형진님도 밟아 나아가고 마는 군요.
섭리적 정통성은 엄마에게 있고
엄마를 보필하는 게 자녀들의 미션일 텐데요.
 
05:23 new
모르몬의 경우에서도 유타주를 본거지로 하는 흐름과 일리노이주를 본거지로 하는 흐름이 양립하다가 대세를 장악한 쪽은 유타주 쪽이었습니다. 유타주 쪽은 제자(브리감 영)가 중심인물로 섰었고, 일리노이주 쪽은 조셉 스미스의 친아들(Joseph Smith 3세)이 중심인물로 섰었죠.
 
05:52 new
바하이 경우도 생각이 나는데..........
그런데 바하이는 바하올라가 창시자이고
그 장남 압둘 바하가 제2대를 맡았고
압둘 바하의 외손자인 쇼기 에펜디가 제3대를 맡았는데
그 다음 제4대부터는 집단지도체제로 옮겨서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더이다.
전세계를 다스리는 9인 위원회가 있고
각국에는 국가를 다스리는 9인 위원회가 있고
지역사회마다 역시 9인 위원회가 있고.......
 
05:31 new
청나라 말기 홍수전의 태평천국도.........
 
05:54 new
멀리서 비교꺼리를 찾을 필요 없어요.
당장 한반도 북반부 김씨 왕조의 모습이............
교세 2천 3백만!!!
(통일교 교세의 약 1000배?)
 
05:35 new
로마 가톨릭 교회체제도 비교대상으로는 충분하지요.
더구나 아버님 재세시에 가톨릭에 대하여 하신 말씀도 있었구요.
특히 일본 통일교 조직체계는 전형적으로 가톨릭교회를 닮아 있다던데.....
 
05:43 new
어떤 학자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신흥종교가 DPRK라고 공개적으로 발언을 한 모양입니다.
 
05:48 new
모르몬 교세가 약 1억이라고 추산한 이가 누군지 아세요? 현진님입니다. 그 추산이 근거있는 추산이라면 북한인구보다도 훨씬 더 많은 교세지요. 즉, 현대에 와서 가장 큰 신흥종교로 등극한 것은 모르몬교이고.......북한은 2위를 차지하겠구요.
 
05:58 new
북한의 대형 행사 때에는 국가 상징물이 등장하기에 앞서서 김일성의 초상화가 먼저 등장을 한답니다.
이것은 국가보다 김일성을 더 높이는 게 된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북한의 입장에서는 김일성이 신(神)인 셈이지요.
 
06:33 new
북한의 입장에서는 김일성이 신(神)이면
가정연합의 입장에서는 누가 신(神)이라고 봐야 하는지요? 상당수의 축복가정들은 "참아버님"이라고 대답을 할지도 모릅니다만, 참아버님께서는 이미 그 자리를 사양하시고서 축복가정과 창조주의 직접교통의 길을 마련해 주셨어요. "축복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아뢰옵나이다, 아주"라는 암호를 주심으로써........
 
 
04:48 new
동생에 대한 모심과 섬김의 자세 역사적 순간입니다 당신은 정말 높은자 성자입니다
형진님을 세계적인 종교지도자가 될수있게 많이도와 주십시요
형진님을 따르는자 들이 구름때같이 몰려올것입니다
 
05:13 new
국진님 얘긴가요?
 
06:27 new
동생에 대한 모심과 섬김의 자세를 높이 평가하다가 보면
섭리에 있어서는 항상 막내아우가 중심인물로 될 운세?
그러나 그건 좀 이상합니다.
현진님의 경우, 자신이 중심자가 되려는 인위적 노력을 해서가 아니라
위의 두 형님이 먼저 성화하게 되었고
아버님께서는 2년만 더 트레이닝을 거쳐서
모든 일을 현진님께 인계하실 뜻을 공개적으로 천명하셨댔지요.
현진님의 경우에는 <휘호 동영상>과 같은 억지춘향식의 에피소드도 없었고 어느 모로 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니었던가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어머님에 대한 배려가 좀 불충분했던 점.....?
 
09:36 new
알고보면 어머님에 대한 배려가 너무 많아 이렇게 된겁니다.
지금도 배려 중이신 것은 형진님과 비교해보면 보이네요.
 
 
05:38 new
그렇게도 그 자리를 원하셨습니까? 천정궁에서 참어머님께서 선포문 발표할실때 저는 그 자리에서 형진님과
연아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안절 부절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자리가 그렇게도 욕심났습니까?
역사는 불법으로 쟁취한 그 자리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현진형이 그렇게 두려웠습니까?
 
 
05:50 new
참가정의 참으로 비극입니다. 하나 되려고 노력하십시요 , 축복가정들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참아버님 생각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도대체 희망이없어 방황하는 모습이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눈물이 납니다.
 
 
05:57 new
효진형이 꿈에 참아버님이 불쌍합니다. 그 말이 지금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형진님이 그렇게 무서운 분이란걸
지금 깨닿게 됩니다.
 
 
06:26 new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참가정과 모든 축복가정들의 축복속에 쓰여진 왕관이라면 빛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몇백명도 안되는 식구들앞에서 왕관쓰는 모습이 어색하고 코메디 같아 보입니다. 너무 욕심입니다.
 
06:44 new
같은 날에 청평의 평화월드센터를 꽉 채운 사람들의 수효는 저 사진 속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지요.
 
 
06:34 new
헛되고 헛되도다 그 자리(자칭2대왕)가
웃음과기쁨이 없는 그 표정 자체가 헛된 수고임을 증명하네요.
 
 
06:45 new
박수 기립박수
 
07:02 new
씁쓸함........
 
 
07:01 new
지상의 TM께서 대임(大任)을 포기할까 봐 가슴을 조이고 계신 분이 바로 영계에 계신 TF이십니다.
TM에 대한 최근 형진씨의 막말은 反섭리적 망언에 해당합니다.
8월 30일 H2의 왕권즉위식도 反섭리적 망동에 해당되구요.
"참부모의 후계자는 없다"는 것이 섭리의 비밀인 셈이지요.
H1 및 H2가 어머님께 돌아오질 않는다면 하느님은 더 기뻐하삽니다.
왜냐구요?
부모시대의 완결과 더불어 섭리적 평등주의 시대가 곧바로 전개될 수가 있을 테니까요.
바하이 초창기보다도 더 빨리 민주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게 가정연합일 테니 하느님의 짐이 한결 더 가벼워지는 것.......
 
09:34 new
이건 또 뭐니
골치야
 
 
06:58 new
저런 비련 한 현실을 보려고 그렇게 고생 하며 통일교 에 헌신 했다는 자신이
허상과 허탈로 정말 혼돈 스럽네요....
종교가 순수 하지 않고 무슨 왕권이 필요 하고 왕좌가 있어야 하는지...?
독생녀 발족 이후엔 참가정 질서가 완전 붕괴 되었는데 무슨 3대 왕권 즉위식 이라고요...?
 
07:03 new
천일국은 만주화된 시스템의 국가라야 합니다.
 
07:18 new
그걸 "섭리적 평등주의"라고 부르는 게 좋습니다.
One family under God은 내부에서의 인간차별을 인정치 않습니다.
참가정과 축복중심가정 사이에는 그 어떠한 격차도 없다 ---------> 이제 희망이 서서히 보이는군요.
 
07:18 new
지금 세 군데 중에서
민주화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 가정연합이고
민주화의 가능성이 가장 낮은 곳이 Sanctuary Church입니다.
BFA는 그 중간쯤에 해당한다고나 할까요......
 
 
07:00 new
살다 살다 별 꼴을 다 보는군....
미쳐도 보통 미치지않았군....
 
07:07 new
누구?
 
 
07:10 new
참아버님의 뜻이 생추리에 살아 움직이고 있군요 한줄기 서광의 빛을 보게되어 감사 또 감사입니다
 
07:54 new
참아버님의 뜻은 His Better Half에게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 외 다른 곳의 경우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08:01 new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의 눈에는 정상적인것이 비정상이라 한다 어떤곳에 하나님이 계신지 스스로 찾아가면 되는것을 굳이 옳다 그르다 해본들 ~~사필귀정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것이므로
그러하그늘 형진님국진님 잘하고 계십니다
 
07:38 new
한 표!
 
07:40 new
또 한 표!
 
07:41 new
또 한 표 더........
 
09:32 new
쑈 하기 없기
 
 
07:17 new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
 
07:27 new
아버지한테서 배운 거 아닌가요?
 
09:31 new
제대로 배웠다고 생각하나?
뭣도 모르고 흉내내기지
 
10:08 new
ㅎㅎㅎ.
 
10:08 new
ㅋㅋㅋ~
 
 
10:49 new
왕권즉위식은 기원절때 참아버님의 왕권을 현진님께 상속 하실려고 했었는데 사탄의 방해로 기원절을 맞이 못하시고 영계로 가셨습니다 아벨입장인 형진님이 책임 다하여 장자권인 현진님을 왕권상속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책임을 못 해서 나가 떨어 졌지요 야곱처럼 형님을 하나님입장으로 장자권 회복을 하도록 책임 못한죄.기원절은 왕권상속 하나님나라 출발
 
 
10:59 new
곧 작두를 탈 줄 알았는데... 북치고 장구치고, 진동 보내더니.... 이젠 벌거벗은 왕놀이... 빨리 작두를 타시게나. 그럼 박수무당 정도로는 내가 인정해 주겠네~~ 그리고 빨리 쪽팔린게 뭔지 배우길 바라네.
 
 
13:13 new
아버지 제사날에 빵빠레 울리는....... 그냥 웃지요.
 
 
13:37 new
아이구 망신도 저런 망신이 있을까
저기에 참석한 부모들의 자식들이 나중에 뭐라 생각할까
생각 좀 해보시길...



 

댓글 14개:

  1. 예수님 당시에도 십자가상에 가시면류관을 쒸우고
    왕이 되려고 하느냐 그 십자가에서 뛰어내려 오라고 하면서 갖은 조롱을 다 했지요
    형진님은 3대 왕권에 2대왕이 되셨습니다. 왕의 권한과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3시간의 내용을 다 들어보고 말씀하세요 전혀 내용을 알지않고 사진만보고 글쓰지 말고
    당신들은 섭리를 잘아는 귀한 분들이시잖아요.
    참아버님이 계실때 씨족별로 왕관을 다 만들어 오라고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헌금하는 것이 싫어서 작게 간단하게 하거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조금만 헌금하고 왕관을 조그만하게 만들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행사가 있어서 청평에 갔더니 정심원에 씨족별로 그 왕관을 모두 진열해 놓고 구경을 시켰습니다.
    그때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아. 조금더 헌금을 많이해서 더 멋진 왕관을 만들어 우리 씨족을 더 품위있게 할 것을 하고
    생각했지만 이미 그때는 때가 늦었습니다.
    참아버님계실때 참아버님도 왕관을 쓰시고 형진님 내외분도 왕관을 쓰시고 그 뒤에 씨족들이 그 씨족의 왕관을 들고
    입장한적이 있는 행사가 있었지요.
    그 때 그자리에는 교회에서도 중심식구중에서도 중심식구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커다란 꽃을 달고 참석하고 그외 식구들은
    문밖에서 있었지요/
    그때 왕관을 들고 입장한 지도자들은 왜 왕관을 들고 입장했으며 커다란 조화꽃을 달고 입장한 사람들은 지금어디에서
    형진님을 조롱하고 있는지요. 때가 늦으면 안되잖아요.
    피눈물 흘려 정성들여서 회개하라 외치는 형진님에게 불효자라 조롱하는 식구들과 지도자는 분명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조롱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들의 후손이 어느길로 갔는지 역사는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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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진아 국진아 고맙다
      니들이 있어 참가정이 뭔지 혈통에 대해
      바로 알게 되었다

      고맙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있어도
      타협하지 말고
      니들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제발 부탁이니
      지금처럼 자료 계속 올려 주기 바란다

      삭제
  2. 1.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 말하라. (1)

    참부모님의 존영에서 참어머님을 억지로 지워내 버리고 참아버님만 혼자 홀라당 남긴 채 참어머님에 대해 타락한 해와라고까지 말한 형진씨는 사실 갈데까지 다 간 사람이다.

    형진씨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진짜 형진씨를 진짜 마음으로 신뢰해서 지지하는가 아니면 통일교를 반대할 확실한 명분과 구실을 형진씨가 만들어 주니 형진씨를 편드는 척 하면서 그에 편승하여 통일교를 비방하는 것인가?

    형진씨 스스로가 참어머님을 참아버님으로부터 억지로 분리해 참부모님을 철저히 부정하니 나도 당분간 형진씨가 뉘우쳐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 오기까지 당분간 참자녀로서의 대우를 보류하고 싶다. 참자녀 아니라 그 누구라 할지라도 원리원칙을 벗어난 자유행동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형진씨는 원리에서 벗어나도 너무 한참을 벗어나 있다.

    형진씨의 거의 말같지 않은 주장을 다 맞는 말로 받아 들이면 결국 참아버님은 타락한 사탄의 혈통의 인류를 중생 부활시킬 재림주 사명에 완전히 실패 했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말게 된다. 통일원리의 메시아 관은 참부모님으로서 오시는 메시아이고 타락한 인류를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전환시켜 하나님의 참자녀로의 혈통전환은 메시아 남성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

    그리고 형진씨가 떠받드는 척하는 참아버님도 형진씨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예수님과 같이 천국에는 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다. 왜냐하면 천국은 부부단위, 가정단위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아무리 참아버님이라도 참어머님을 복귀하는 일에 실패 하였으므로 홀로의 몸으로 천국을 들어 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다. 참아버님은 지금 영계 어디에 계신가?

    형진씨는 하바드에서 신학은 조금 공부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원리에 관하여는 거의 낙제수준이다. 참아버님은 하나님 중심한 참부부를 이루지 못했으면서도 부부단위로만 들어갈 수 있는 천국에 혼자의 몸으로 갔다고 비원리적인 주장을 하는 격이다.

    또 형진씨의 되먹지 않은 주장을 액면 그대로 다 받아 들이면 참아버님의 93년 생애노정을 통해 남은 것이라곤 딸랑 형진씨 가정과 미국 지방의 코딱지 만한 생츄어리 교회와 일본을 대표하여 에리카와 씨 정도만 남긴채 영계를 가셨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참아버님의93년 생애의 위대한 업적을 진짜로 초라하고 보잘 것 없게 만드는 사람은 아버님을 제일로 떠받는 척하는 형진씨와 생츄어리그룹 아닌가?

    형진씨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답하라! 형진씨가 세상의 그 많은 사람 중에 어째서 그 만이 유일한 상속자가 될 수 있는가? 참아버님 혼자서 어떻게 참자녀를 세상에 나오게 할 수 있는가? 참아버님 혼자서 어떻게 타락한 세상의 사탄혈통의 굴레에 있는 인류를 하나님 혈통으로 중생 부활 전환시켜 구원할 수 있는가?

    형진씨가 참자녀라 함은 독생자 참아버님이 독생녀로 오신 참어머님을 만나서 두 분이 함께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서 사탄앞에 참소받지 않는 참부모님으로서 절대적 위치에 서서 참자녀를 낳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는 결론를 내릴 수 밖에 없다.

    형진씨 주장처럼 선의 완성실체도 참어머님도 도중에 타락할 수 있는가? 아담 해와가 성장기를 거쳐 선의 완성실체가 되고도 또 다시 타락할 가능성이 있는가? 그렇다면 선의 근본되는 하나님도 사실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말이고, 완성한 메시아 구세주 참아버님도 언제든지 타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형진씨는 하루라도 빨리 궤변을 거둬 치워야 한다. 형씨씨 논리대로 라면 형씨는 참자녀라는 말도 상속자라는 말도 더 이상 꺼내서는 안된다.

    형진씨는 참어머님을 부정해도 참아버님만 남기면 자기 자신의 참자녀로서의 정체성에는 금이 가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참어머님을 부정하는 순간 참부모님으로서의 참아버님도, 참부모님에 의한 참가정도, 참자녀도 통일가의 축복도, 참부모님의 일생의 모든 업적과 승리권도, 모두 다 함께 부정된다는 것을 그는 모른다.

    형진씨는 이제라도 원리를 공부하기를 바란다. 형진씨를 추종하는 그룹은 이제라도 원리적으로 선악을 분별하면서 보다 냉정한 시작으로 차분히 바라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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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 말하라 (2)

    노아 홍수 심판 후에 하나님이 천지창조 이후의 전역사노정을 상직적으로 표시하면서 비둘기를 날릴 때 재림주를 상징하는 3번째의 비둘기는 방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며 이것은 결국 재림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지상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 준 원리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참아버님의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님으로서의 사명은 2010년 6월 19일, 26일에 선포한 하늘 부모님과 종적으로 일심, 일체, 일념, 일핵, 일화를 이루어 참부모님 부부가 횡적으로 최종일체를 이룬 기반 위에 구약. 신약. 성약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와 전체. 전반. 전권의 시대를 선포한 참아버님의 선언을 우리는 반드시 그냥 그대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형진씨와 생츄어리그룹이 도대체 뭐길래 감히 참아버님의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서서 그 무슨 권위와 그 무슨 자격으로 참부모님의 이 2010년의 참부모님 부부 최종일체 완성완결완료 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나설 수 있겠는가?

    2010년 참아버님의 미국 라스베가스의 참부모님 부부 최종일체를 이룬 기반위에 모든 섭리의 완성. 완결. 완료 되었다고 하는 이 절대적 선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지금의 참어머님을 완전히 부정하고 타락한 해와라고 공격하는 형진씨와 생츄어리 그룹을 바라보면 이 생츄어리 그룹이 얼마나 비원리적인 집단이고 반섭리적인 집단인가를 확실히 보여준다.

    지금은 어머님은 참아버님의 입장에서 볼 때 3번째 어머님 이시고 3번째는 원리적으로 소생 장성 완성에서 완성을 의미 하므로 4번째 어머님, 5번째 어머님은 원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로 인해 섭리를 어쩔 수 없이 연장하더라도 원리원칙상 3번이상을 연장 할 수 없다. 참아버님 이후 또다른 제4의 제5의 재림주님이 있을 수 없고 참아버님을 중심으로 지금의 참어머님 외에 또다른 4번째, 5번째 어머님이 원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 참어머님의 참어머님 됨을 부정하면 형진씨 자신은 무엇이 되나?

    형진씨가 자신이 상속자라는 주장도 사실 별거 아니다.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 왕도 사실은 하나님이 직접 손수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 사람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님으로부터 세움만 받으면 영원 세세토록 상속자 자격이 저절로 주어 지는가?

    하나님은 사울이 왕으로서 자격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왕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하나님보다 주변 상황과 인간의 인기에 영합하여 하나님의 절대적 명령을 두번씩이나 거역하면서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난 길을 가자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했다는 구약 성경의 기록이 있다


    정말 상속자이면 다인가? 스스로 책임 분담을 잘 완수 해야 상속자 자격이 주어 지는 것 아닌가? 아담 해와도 책임 분담에 실패했서 참부모가 못 되었고, 노아가정에서 아벨의 입장에 있던 함도 책임분담에 실패하여 부친 노아로부터 형제의 종의 종이 되라는 저주를 받게 된다. 상속자이면 책임분담 여부와 관계없이 영영세세토록 마르고 달토록 상속자가 되는가?
    답글
    3.
    익명2015년 8월 26일 오후 1:51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 말하라 (3)

    형진씨는 2009년 공식 예배 석상에서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일체를 이룬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통일교 식구들은 그가 참자녀 일지라도 절대로 따라 가서는 안된다고 말한 적인 있다. 형진씨는 자신을 포함하여 참가정의 자녀님들 이름을 한사람 한사람 호명해 가면서 그 누구라 할지라도 참부모님을 부정하면 절대로 통일교인들은 그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그는 강조하여 말하였다.

    또 2012년 9월 17일 참아버님 성화직후 기원절 승리를 위한 통일교 세계지도자 특별집회에서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와 완전한 일체를 이루었기 때문에 어머님은 한사람의 몸이 아니라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어머님을 통해 나타나는 삼위일체의 실체입니다. 참아버님은 지상의 실체로 계시는 참어머님을 통하여 살아있는 역사를 계속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본인의 입으로 통일가의 식구들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삼위일체의 실체인 참어머님과 하나되어야 함을 역설한 바 있다.

    형진씨는 2012년 9월 17일 이전과 이후로 입장이 왜 180 바뀌었는지 대해 소상히 밝힐 필요가 있다. 형진씨는 한입으로 두말을 해서는 안된다. 형진씨는 종교지도자로서 때와 장소에 따라 쉽게 쉽게 말을 바꾸고 말에 일관성이 없으므로 진실성과 설득력을 전혀 가질 수 없다.

    형진씨를 중심한 생츄어리 그룹이 천성경 개편이니 가정맹세니 성혼문답이니 참아버님의 정통성과 권위를 해쳤다고 떠들지만 정작 참어머님에 대해 타락한 해와라고 공격하면서 통일교의 가장 중요한 가치의 핵심인 참부모님과 축복의 가치를 정면 훼손함으로서 통일교회를 중심한 하나님의 섭리발전에 가장 저해를 가져오는 가장 비원리적이고 반섭리적인 집단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천성경 문제나 성혼문답 가정맹세문 내용이 중요하긴 하나 그것이 인류의 영원한 1대 참된 부모되시는 참부모님의 절대적 위상과 가치를 짓밟아도 될 만큼 더 중대하고 더 대단한 문제인가? 천성경이나 가정맹세문 성혼문답이 있어 타락과 혈통의 근본 문제, 성서와 역사의 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형진씨와 생츄어리 그룹은 원리에 무지하고 무식하니 오히려 하는 일들이 잘난사람들마냥 대담하고 용감무쌍하기 하다.

    축복은 오직 참부모님만이 할 수 있는 참부모님만의 특권이다. 축복은 참아버님 혼자만으로 할 수 없다. 만약 이번 성화 3주년 때 생츄어리 집단마냥 참아버님 혼자만의 특권으로 축복이 가능하다면 2000년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 혼자서 12제자들과 만인을 축복을 했어도 아무 상관없지 않은가? 형진씨는 메시아는 알아도 메시아는 반드시 참부모님으로 두분으로 오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원리적 사실은 전혀 모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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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님의 글은 돌도 떡이라하면 믿을만큼 설득력이 대단하군요
    님 만큼 설득력 없지만
    시간이 지나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 알지 않을까요.
    초라하기 그지없게 표현한 형진님 가정과 코딱지 많한 생츄리, 에리가와 무엇이 무서워 온 신경을 다해 너가하니 나도 한다는 식의 품위있을 님께서 이글을 쓰는지요
    그냥 두어도 굳이 깍아 내리지않아도 있는힘 다해 설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스스로 자멸합니다.
    그러나
    글을 보면 님은 형진님을 두려워합니다. 무서워합니다.
    책상을 치며 화를 내는 공산주의 자들을 보고 공산주의 종언을 말씀하신것처럼
    님의 글은 분명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보입니다. 님만큼 똑똑하지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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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형진이를 두려워 한다고요?
      무서워 한다고요?
      어째서요? 그대의 눈에
      형진이가 그렇게 대단하고 훌륭하게 보입니까?
      솔직히 인간적 형진이는
      그렇게 무섭거나 두려운 상대는 아니군요.

      그러나 그가 참부모님의 실제 혈육이요
      참가정의 참자녀라는 위치에서 보면
      참부모님의 직계 자녀 형진이의 위치는
      참으로 두렵고 무서운 위치군요.

      평범한 범생이 형진이가 혼자 나가서
      뭔 개지랄을 떨어도
      난 간섭하고 싶은 맘 조금도 없지만
      참가정의 직계 자녀의 입장에서
      참부모님의 위상에 똥칠을 해가며
      개망나니가 되어 개지랄을 떨면
      정말 혼내주고 싶군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을 인용해서
      진리의 근거로 제시하는데

      그대의 진리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참부모님 말씀 입니까?
      통일원리의 말씀 입니까?
      아니면 형진이의 일방적 주장과 말 입니까?

      당신은 나더러 설득력 운운하는데
      말에 설득력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리의 근거로 삼는 기준이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 아닐까요?

      그대가 형진이의 말을
      참부모님의 말씀 보다, 통일원리의 말씀보다
      형진이의 말을 더 우선시 하고 절대시 한다면
      당신은 비원리적인 사람이고
      그대는 통일교인이 아니지요.

      기독교는 예수님을 메시아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예수교이고
      통일교는 참부모님을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로
      참부모님으로 믿고 따르는 참부모교이고


      생츄어리교는 형진이가 통일교 2대왕이고
      참어머님은 타락한 해와라고 주장하는 형진이교 이지요.

      그대의 참부모님을 믿고 따르는 통일교인 인가요?
      아니면 형진이를 믿고 따르는 생츄어리교인 인가요?
      그대의 진리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참부모님의 2대 3대는 없습니다.

      그대가 만일 참부모님과 통일원리를
      진리의 근거로 내 세운다면
      참부모님의 말씀과 통일원리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나와 생츄어리집단을 반대하는
      많은 통일가의 여러 사람들을 설득하셔야지요.

      형진이가 진짜인지 아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켜보자구요?
      그 사이 형진이 따라가다 패가망신한
      축복가정과 축복2세를 당신이 다 책임져 주나요?

      참부모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이것은 내말이 아니고 참아버님이
      2005년 8월 1일 롯데 호텔에서
      외부의 정치 언론 교육 종교의 브이아이피 수백명 앞에서
      당당히 선포한 내용입니다.

      문선명 참아버님도, 학학자 참어머님도
      이성성상으로 계신 하나님 자신은 아니지만
      참부모님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늘 부모 되신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완전 일체가 되면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의 마음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전된 참부모가
      늘 함께 느끼고 함께 생활 할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으로
      천지인 참부모님으로 모습으로
      천주의 주관주의 위치에 설 수 있습니다.

      이런 참부모님도 어쩌다 중간에 타락하나요?
      선의 완성실체 참부모님도 타락하나요?
      그런 원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 선의 본체 절대자 하나님도
      불완전 한 분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기독교식의 죽어서 천국 가는
      영적인 구원만을 주장하는 통일교라면
      굳이 세상에 통일교는 존재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예수님만 믿어도 천국 갈 수 있는데
      왜 이 세상에 통일교가 필요하지요?

      통일교의 메시아는
      남성 혼자만의 기독교식 메시아와 다른
      참부모님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주장하는데
      통일원리가 주장하는 타락론을 제대로 이해해야
      당신이 올바른 메시아관을 가질 수 있지요.

      그대가 형진이를 진정으로 도와주고 싶다면
      분명한 원리체계, 진리체계를 세워야지요
      말과 이론으로는 잘 설명할 수 없는데
      어째든 내 말이 절대적으로 맞다 라는 식의
      감정적인 논리는 이 세상 어디에도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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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댓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명석한 머리와 똑똑함이 느껴져오는 글솜씨에 감탄합니다..
    그러나 중간중간의 모습에서는 하지 말아야 될 말과 글이 있어 님의 조직에서 존경받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똑똑함에 명석함에 박수는 보내지만 교만함이 느껴지네요.
    참부모님의 2대 3대가 없으면 뭐가 되나요?
    형진님을 따라간 사람은 팀엘더 본부장과 한국의 이상열회장님.김용하훈사님으로 알고 있어요
    내가 알기로는 그렇고요. 패가망신한 사람 아무도 없지요.
    형진님은 자유와 책임입니다.
    2세 누가 형진님을 따라 갔다가 패가망신 하나요.
    논리보다는 감정이 우세할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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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도
      1대 하나님 있고,
      2대 하나님 있고,
      3대 하나님 있나요?

      5대 6대 7대 ….. 하나님,
      1000001대 1000002대 1000003대
      이렇게 하나님이 끝없이 대를 이어
      지상에 존재해야 하나요?

      어째서 참부모님이 2대 3대가 필요합니까?
      그러면 참부모 100001대, 참부모 1000002대 ….
      그러면 우리가 영계에 갔을 때
      그 참부모끼리 서로 내가 맞다 싸우면
      우리는 몇대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나요?

      참이란 말 자체가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의미를 가지는 말입니다.

      세상에 참인 것이 동시에 복수로 존재할 수 없지요.
      진리가 둘 일 수도 없고
      절대자 하나님도 둘일 수 없듯이
      참부모님은 영원한 일대이고
      참부모님 2대 3대는 없습니다.
      참부모님은 영원한 일대이고 전무후무하다는 말은
      내 말이 아니고 문선명 참아버님 말씀입니다.

      그리고 패가 망신한 사람이 없다구요?
      2000년에 제2아담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 앞에
      반기를 든 사람은 누구든지 단 한사람도 구원받지 못했으니
      분명히 패가망신 한 거 맞지요? 아닌가요?

      내가 말하는 패가망신이
      이 세상적인 기준에서 말하는 겁니까?

      하나님이 이 땅에 구원자로 보내주신
      재림주 구세주 참부모님 앞에
      그 누구라도 반기를 들게 만들면
      패가망신 한 거 아닙니까?

      구약 성경을 보면 모세시대에도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지도자 급의 인사 250명 정도가 모세에 반기를 들어
      모세 아닌 그들의 입 맛에 맞는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려 하다가
      250명 전원 하나님 앞에 벌을 받아
      모두 재단 향로에서 불이 나와 불태워져 죽었지요.


      당신은 한마디로 나를
      교만한 사람이라는 말로써 단정짓고
      내가 당신에게 했던 질문의 핵심을
      단 하나도 제대로 답변하지 않고 은근슬쩍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피해 가려고 하는군요.

      내가 교만하고 안하고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건 보기 나름 아닌가요?
      그게 오늘 우리가 애기하려는 핵심 주제입니까?
      내가 사람들 앞에서 엄청난 인기인이 되어야 합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축복 주나요?

      당신의 글을 읽다 보면 통일교인 이면서
      정말 원리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건 내가 당신을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원리에 대해서 깊이 배우고 성찰한 적이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법도이고 원칙입니다.
      믿고 안 믿고, 인정하고 안하고 와 상관없이

      다시 한번 묻는데
      당신의 진리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감정입니까?
      당신의 판단 입니까?
      성경말씀 입니까? 통일원리인가요?
      형진이 설교인가요?

      서로 공통으로 인정하는 요소가 있어야
      그것을 근거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상대의 질문에 답변을 하나도 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도 사실은 교만한 행동이라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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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똑똑하다 명석하다 했더니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내 말은 맞고 남의 말은 이해못하면 안되겠지요
    진리의 근거는 성경과 원리 그리고 참아버님의8대 교재 교본 그것을 지키려 온갖 욕을 먹고있는 형진님의 사라진 유튜브설교
    눈이 있는 자는 볼것이고 귀 있는 자는들을 것이며 생각하는자는 생각을 할 것 입니다.
    나는 님의 글에 충분한 답을 했는데 부족하다 생각하는 군요

    예수님께서 광야에 계실때 요한의 제자가 예수님께 와서 물어보지요. 그때 예수님은 동문서답을 하지요
    내 말이 동문서답으로 들렸나보네요.

    나는 님을 무시 할 만큼 똑똑하지 않아서 유감입니다.
    원리를 가장 잘아시는 분은 국진님과 형진님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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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진이와 형진이가 원리를 제일 잘 안다고요?
      국진이와 형진이가 원리를 제일 잘 안다고요?
      국진이와 형진이가 원리를 제일 잘 안다고요?

      그 말로 당신이 대충 어떤 사람인지 알겠소.
      더 이상 애기하면 비판처럼 들릴테니 애기 하지 않겠소.

      그렇게 끝까지 두사람을 떠받들고
      남들이 뭐라던
      지금의 당신 신념 굽히지 말고
      그렇게 끝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그 두사람 잘 믿고, 잘 살아 보시오.
      부디 그럴 수만 있다면.

      형진씨가
      선조해원이다 선조축복이다 해서
      이제 청평역사도 할 수 있다니
      악영분립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참석한 사람 사이에 청평만큼
      실질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머잖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겠군요.

      자유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이니
      당신의 운명은 당신이 결정 하시오.

      그리고 그대의 동문서답도 참 뜬금없소.
      그대와 대화하기 위해
      글을 썼던 내 시간이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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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간이 아깝다니 미안하군요
    자유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이라고요
    자유와 책임이 없는 북한. 자유와 책임이 있는 남한
    처음 38선으로 갈라졌을땐 별 차이가 없었지요 지금은 너무 큰 차이가 있죠
    북에서 굶어죽은 사람수 그리고 탈북하다가 죽은 사람 해외 각지에서 노동착취
    한명과 그 지배자들만 사람인 세상을 만들었지요
    자유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이 아닙니다.
    답글은 안해도 좋습니다. 국제가정인것 같은데 어려웠을 텐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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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와 책임이 동전의 양면이란 말은
      자유엔 반드시 책임이 따르고
      책임이 없는 자유는 없다는 말입니다.

      자유가 없으면 책임도 없고
      책임이 있다는 말은 자유도 있다는 말입니다.
      책임과 자유는 항상 같이 따라 다녀야 하는
      관계인 고로 동전의 양면입니다 .

      당신이 참부모님을 버리고 형진씨를 선택했으니
      당신은 반드시 그 선택의 결과를
      당신 스스로가 책임을 지시라는 말로
      내가 자유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을 한겁니다.

      자유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이 아니라고요? .
      어디 책임없는 자유라도 있습니까?

      당신은 중 고등학생 정도면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내용도 몰라
      항상 기상천외한 동문서답만 골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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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항상 기상천외한 동문서답에 답하느라 고맙소
    아무리 명석하다해도 근본을 보지 못하니 동문서답으로 보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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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본을 잘 안다고요?
      근본을 그렇게 잘 알면
      근본을 잘 모르는 나를 위해
      알아먹게 설명을 해보시던가요!

      그리고 글을 올릴때 되도록
      남이 이해하기 쉽게끔 표현하고
      혼자만 이해하고 아는 불교의 선문답식으로
      제발 동문서답으로 답변하지 마시오.

      답변은 남이 알아먹지 힘들게
      선문답식으로 부실하게 하면서
      잘 이해 못한다고 타박하시기는…
      교만은 그런게 교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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