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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3일 수요일

내가 경험한 2세들이 썩어 문들어진 1세보다 낫다고?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52 2016.02.02. 22:13
사시미 협박사건과 김사장이라는 글속에서 아래의 댓글이 달렸다.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했다. 이 카페에 오시는 분중에 이런 댓글을 쓰는 분이 있다니 오호통제라.. 
"갑자기 표적을 2세로 비트나 ?
60년도에 입교한 내가 경험한 2세들은,
썩어 문들어진 1세들보다도 비교 불가능 할 정도로 참신하다.
우리 조직의 희망은 2세와 3세 등 미래 세대에게 있는 것은 자명하다.
조직의 미래 희망의 싹을 뭉개려고 시도 하는 촛점 교체의 의도가 누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시도 되는 것인가."

2세파중에서 사이버팀이 알박기 하는거 안다.알박기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지나가던 개새끼도 한글을 깨우친다면 비웃고 지나갈지도 모른다.
2세 어떤 분이 1세보다 나은 지 설득해봐라.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2세가 있으면 실명을 대봐라.2세 협회장이 존경되나?2세 교구장이 존경되나?미국에서 있는 2세 변호사 존경되나?일본에서 사시미 목자른 2세가 존경되나?분당에서 고발한 2세가 존경스럽나?깜도 안되는 것들이 2세라고 목회자라고 목에 기부스하고 다니는게 참신하다고?댓글알바 제대로 하라. 남험담하지말고...1세들은 기업을 세우는 데 피땀흘렸다.2세들은 기업을 수성하는데 피땀흘려야 한다.오히려 조폭문화로 피땀흘리면서 망치고 있다.
2세들은 공부도 제대로 했나?신앙적으로 본이 되는 2세가 있나?어릴때부터 2세, 2세 놀음에 철부한 혈통들이 어깨만 으쓱거렸놓고1세가 세운 기업을 이제 그만 말아먹고 1세에게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2세가 좀 되봐라.수성을 제대로 했다면 내가 2세들을 인정한다.
썩어 문들어진 2세들아, 1세들을 욕하지 마라.1세가 어떻다고, 혈통이 어떻다고 말하지마라.너희들이 선민이라고 남 모함하지도 마라.모세노정에서 2세들이 가나안에 입성해서 망한이유나 제대라 알아보라. 그래야만 2세가 거듭날수있음을 진정 모르느냐?? 
 



 
16.02.02. 22:45 new
파벌로도 모자라 세대갈등까지 부추기나
왜 사니?
 
16.02.02. 23:22 new
당신이 말하는 1세 분들은 이미 은퇴하신 분들이시겠죠 아니면 조용히 교회나오시는 원로분들... 지금 교권을 쥐락펴락하는 1세들이 당신이 말하는 1세들의 자격을 갖추고 있나요? 되묻고 싶네요. 그리고 2세들 제대로 교육을 하셨나요? 2세들에게 제대로 기회라도 줘봤나요? 우죽하면 대다수 능력있는 2세들이 현진님 쪽으로 갔겠나요? 어느 조직이든 젊은 세대를 키우지 않은 조직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2세들이 제대로 못한다면 그이유를 판단하고 근본문제를 해결하여 2세들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교회와 섭리를 위한 일인데 언제까지 1세, 2세 세대갈등을 부추기는지 참으로 한탄스럽네요
 
00:23 new
한심한 작자들 같으니라고
이젠 하다 하다 1세 2세 싸움 질이네!
 
00:49 new
내가 겪어본 2세들....
음 .....10명중 8명은 덜돼먹은 개차반이었지.
 
05:10 new
2세들 말도 맞다
1세들 말도 맞다
서로 싸우지 마라
정히 싸우고 싶으면 이단이다 사이비다
하는 사람들 설득하고 이해나 시켜라
식구라고 하면서 싸움질을 하면 누가
좋아라 하것냐?
너도 맞고 니도 맞다
 
09:17 new
1세는 인간이고 2세는 사람이냐
왜 달라야 하는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누워서 침마니 뱉아라

댓글 5개:

  1. 내가 겪어 본 1세들(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앞에서는 2세들이 중심이고 키워야지 하면서 뒤에서는 뒷통수치고 죽이고 더러웠다. 내가 겪어 본 2세들 순수하기는 하지만 1세들이 하는 끼리끼리 문화를 그대로 답습해 가더라(보고 배운게 그것이니 그대로 하더라). 그런데 자기들은 1세들하고는 다르다고 말한다. 그런 2세들 중에서 소리없이 빛도 없이 조용히 모범되는 2세들이 몇명이 있었다. 1세나 2세나 결국 신앙생활이 결과를 말해준다. 1세들은 다들 섞었다. 먹고 사는게 그들의 주요 관심사다. 2세들도 그렇게 가고 있다. 어쩜 가는 길이 똑같는가. 소름돋는다. 그런데 결과적인 존재가 2세라면 원인적인 존재가 1세이기에 1세가 섞었으니 그 결과도 섞었다는 것이다. 책임을 묻는다면 1세들이 더 큰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희생하고 2세들에게 가르치고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데 쥐고 안 놔주고 죽을때까지 권력을 휘두르고 싶어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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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본 2세들도 앞에서는 예스하고 뒤에서는 더 더럽게 야합하고 사기치고 공갈에 협박까지 하는 놈들 수두룩했습니다.
    자기 발로 일어서서 형님들까지 품고 가겠다는 2세 많이 없더이다. 심지어 제돈 사기친 2세놈 돈 달라하니 눈앞에서
    지는 돈 다 보냈다고 하며 눈하나 깜짝 안하는 걸 보고 완전히 인연을 끊었습니다. 1세 2세 먼차이가 있습니까...?
    우리가 그리 애지중지 한것도 모자라고 그 어려운 처지에서 떠받들어 준것도 모자라고 금수저 은수저 아니면
    흑수저라도 먼저 떠먹여주고 입혀준것도 부족해서 지금껏 남의 탓 선배탓 지 부모탓만 하는 것들이 무슨 교회의 미래이겠습니까?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부모님이 힘들할때 자녀들이 우리책임이라고 하듯이 1세가 힘들고 어려워하는 현실에서
    2세 우리가 책임지고 나가겠다 해야지 이리도 못나게 자신들의 감정의 분출구로 한놈 한놈 토끼몰이 하듯이 하는 작태는
    어디서 배운 작태들입니까? 이런글을 올리는 분 제발 이제 그만좀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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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세 2세 이름을 말해보세요.
    참아버님께서 문형진외에는 이단자고 폭파자다 했습니다.
    1세 2세 다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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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적어도 1세들은 신앙 한다면서 달려온 이들이 많지.
    힘들다고 진상 피우는 응석받이 2세들 보다야...
    근데 교회 꼴 참 잘 돌아간다.
    1세 2세가 중요한가? 이 판국에.
    하나될 맘이 없으면 그냥 서로 내버려 둡시다. 아님 조용히 속세로 떠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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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ttps://jaycruzblog.wordpress.com/2016/02/06/2016-02-052/

    ‘카이저 소제’의 정체?

    온라인상 ‘프락치설’이니 ‘배후설’이니 온갖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카이저 소제’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최근에 김MH 전 비서실장이 최YG 이사장과 김SB 이사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을 고발한 사람의 배후를 알아냈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진술과 증거를 얻어냈다고 하였다. ‘2세파’이었다는 주장은 일부 맞았지만 사실은 오로지 한 사람의 소행이었다.

    이 사람은 조직의 수장으로 취임되자마자 인사 조치될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건재하다.
    기도와 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설교에서 ‘경청’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식구들은 물론이고 목회자들을 한 순간에 벙어리로 만들고 바보로 만들 수 있는 능력자이다.
    모 대학교 총장의 모방품이라는 별명에서 벗어나 지금은 역대 최하의 기관장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그러면서도 자기를 위태롭게 한 김MH, 김SB 등을 손가락 움직이지 않고 없애거나 힘들게 하고, 지라시로 김SB의 후배 방S1의 협회장으로의 길을 차단하는 막후 조정자이다.
    또, 과거 부하이었거나 상사로 모셨던 분들을 권력의 중심에 앉혀주는 의리 있는 남자이다.

    유주얼 서스펙트(1995)에서 케빈 스페이시가 연기한 다리 저는 ‘로저 버벌 킨트’가 바로 유KS 협회장님이다.

    2세파라고 하지만 사실은 술과 색을 좋아하는 1세 조YH 교구장과 UPF 시절 일산 룸사롱 술친구였고, 협회 기획 부국장 재임 시, 국장으로 모신 1세 안HY 국장을 재단교구장 겸 천공원 부원장 겸 재단본부장으로 만들어주었고, 그 당시 사원으로 데리고 있던 1세 윤05를 2세 총재 비서실장으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늦게나마 합세한 1.5세 조S1도 지금은 세계본부장이 되었다.
    카이저 ‘유’소제로 말미암아 김MH가 유ISIS에 의해 고발되었고, 사시미칼이 김SB에 보내졌고, 통일교의 온라인 문화의 새로운 지평선이 열게 되었다. 그 밑에 미친개를 비롯하여 자기 자리를 노리는 2세들을 절대권력으로 통제하고 롤렉스을 선물로 주는 교구장들을 세상 결혼한 2세아닌 총무국장을 통해서 인사권으로 눌려 입다물게 하고 있다. 불의에 찬 원로식구들이 교회 개혁을 위해 모일 때마다 용돈을 받을 수 있게 하거나 공직을 수행하는 2세자녀들을 볼모로 협박하는 등 당근과 채찍질 전술로 제갈공명도 놀라게 하는 숨은 전략을 전개하였다.

    불구자도 다시 걷게 하는 예수님의 기적처럼 지금까지 무능한 2세의 대변자였던 분이 모든 사건에 배후에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오늘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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