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
http://damalhae3.blogspot.kr/2016/02/blog-post_19.html?m=1#comment-form ! 최윤기 재단이사장 파라과이 사건의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책임져라 왕자의 난으로 소송에 휘말린 통일가는 아직도 소송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교회와 재단은 국내 소송 완패, 미국에서 어렵게 항소로 다시 원점으로 시작한 UCI 소송, 그리고 남미에서 민형사를 남발한 상태이다. 특히 남미 소송의 시발점은 문국진 재단이사장 시절 아버님이 현진님께 맡긴 북남미를 넘보면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 아무런 연고가 없는 재단이 갑자기 산림청 보고를 운운하면서 회계사, 변호사로 구성된 팀을 남미에 파견하였는데 한국에서 온 이 불청객들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교회와 좋은 관계를 맺어왔던 현지 지도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교회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아버님 주변에 있던 간신들의 모략으로 현진님이 남미 각국에서 형사고발되고 지금도 브라질, 파라과이 등 입국을 못하시는 입장이 되어, 이 때문에 남미 섭리가 한없이 지연되고 있다. 그런데 문국진이 남미로 쳐들어갔을 때 사용했던 명분은 재단이 파라과이에 조림사업을 투자했고, 그 투자 건 때문에 대한민국 산림청에 보고를 해야 되고, 지금까지 파라과이를 잘 관리해왔던 UCI 계열사가 보고를 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재단이 주장한 조림사업에 대해서 조사해보니, 파라과이 조림사업에 투자한 회사가 ㈜성원이라는 회사였고 2001-2003년까지 산림청으로부터 대출을 받고 2,600헥타에 조림사업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당시 ㈜성원 대표이사가 최윤기로 나왔다. 현재 이 회사는 청산되었는지, 아무리 찾아도 정보를 찾을 수도 없고, 조림사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통일그룹 홈페이지에도 언급이 없다. 그러면 파라과이의 조림사업에 대해서 과연 누가 문국진 이사장에게 보고했을까? 지금은 재단에서 조립사업에 대해서 말하는 자가 없고 산림청에 정말로 “보고”했는지도 의심스럽고, 고작 한 것이 현진님을 남미에서 형사고발하여 파라과이에 입국 못하게 한 것이다. 최윤기 이사장이 산림청으로부터 대출받은 그 어마어마한 금액을 어떻게 사용했고, 조림사업이 성공했는지, 그 돈을 제대로 갚았는지 그 진상을 밝혀야 된다. 만약 그 대출금을 재단의 돈이나 피 같은 헌금으로 갚은 것이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최윤기 이사장이 져야 할 것이다. 과거 재단에 잘못 보고가 되고 실패한 투자 건의 진상을 밝혀야 된다. 그리고 그 건으로 촉발된 형사고발을 모두 내리고, 현진님이 다시 남미에서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 최윤기 재단이사장은 양심껏 그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져야 한다. 식구들도 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면 이를 밝히고, 지도자가 책임지지 않는 문화를 바꾸는데 일조합시다! |
09:16
그 모든 원인은 섭리의 핵심인 아버님의 뜻을 이어가려는 오직 한분,
현진님 죽이기 일환의 하나인 것입니다.
주동이 되었던 세상물정 모르는 국진님이나,
그들의 허수아비 노릇을 했던 최윤기 이사장이나,
박수치고 환호했던 맹돌이 맹순이 남매나,
모두 쓰레기 소각장으로 쳐박혀야 할 것입니다.
현진님 죽이기 일환의 하나인 것입니다.
주동이 되었던 세상물정 모르는 국진님이나,
그들의 허수아비 노릇을 했던 최윤기 이사장이나,
박수치고 환호했던 맹돌이 맹순이 남매나,
모두 쓰레기 소각장으로 쳐박혀야 할 것입니다.
12:14
최윤기씨는 큰연아씨의 부친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안타깝습니다. 현진님이 남미에 못 들어갔셨군요.
답글삭제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 1년만 강단에 서지 말아라 하셨는데
이런 결과를 가져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