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77 2016.02.06. 10:42
http://damalhae3.blogspot.jp/2016/02/blog-post_5.html?m=1#comment-form
https://brucedelacruz.wordpress.com/2016/02/06/2016-02-051/ 05의 성공스토리~! 05를 처음 만난 날 05는 이상한 통일마크 스티커를 마치 보물처럼 끌어안고 있었다. 알고보니 꾹진이가 경비절감이라는 지시에 협회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던 리본을 스티커로 바꾸면서 경비절감을 실천했고 그 아이디어를 05가 했다는 것이다. 05는 그때부터 변했었던 것 같다. 이런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에도 단지 경비를 줄일 수 있다며 좋아하고, 똑똑하다고 칭찬해 주고 인센티브까지 주는 협회 인사들을 보면서 05는 이 조직을 쉽게 본 것 같다. 그 이후로 05는 거침없어지기 시작했다. 유교학 박사학위를 준비 중이었는데 어느 날 불교학 박사가 학위를 더 잘 준다는 소식을 듣고 유교에서 불교로 박사공부를 변경하게 된다.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해야하나? 참아버님 자서전이 출판이 되었고, 김영사 사장이 절실한 불교신자인 것을 안 05는 자신이 불교박사(그당시에는 박사학위 전임)라며 뭔가 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 윗선들에게 아부했고 그 이후 김영사와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되었다. 05는 또 자서전 430권 보급이라는 기획으로 자서전 보급에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되는데, 그 배경에는 김영사 사장과 썸씽이 있었던 것이다. 05는 430권 자서전 보급에 필요한 자서전 구입을 협회 총무국이 아닌 자신이 직접 담당했는데 그렇게 한 이유가 김영사로 하여금 커미션을 받기 위해서이다. 식구들이 430권을 완수해 갈 때마다 05통장에는 돈이 점점 쌓여져만 갔다. 이 때부터일까? 05는 돈맛을 알아버렸던 것 같다. 무능하고 멍청한 협회인사들 현혹시키는 것은 똑똑한 05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일이었다. “김영사와 협상을 해서 정가 14,500원의 자서전을 우리 식구가 그것도 현금으로 구입하면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 05는 이것으로 엄청난 금액의 인센티브를 협회로부터 받아 갔을 정도니 협회가 얼마나 우스웠겠는가? 그리고 단순한 석과장이 협회장인 시절 현진님과 싸우던 꾹진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김종K기획국장을 꾀어 ‘선포문실행위’를 만들고 결제를 올리지 않아도 되는 경비 2억 4천만원을 3~4년동안 매년 사용해 왔다. 이 돈으로 형인 光5의 월급을 주고, 형을 시켜 댓글알바를 고용했고, UCI에게 대응하는 글을 써야 한다는 핑계로 자기가 말을 잘 듣는 박사학위자들을 관리해왔다. 이 당시 05가 자주 쓰는 수법으로는 “지금 이렇기 때문에 분명 UCI 놈들이 공격해 올것입니다.” 라며 멍청한 협회 인사들에게 보고했고, 자신은 댓글 알바를 시켜 UCI가 올린 듯하게 교회를 공격하는 글을 올리고, “거 보십시오.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라며 자기가 하는 ‘선포문실행위’가 필요성을 각인시키고 유지해왔었다. 석과장 보다 더 단순하고 무식한 갱석이가 협회장이 된 이후 05는 잠깐 흔들렸던 것 같다. 생각한 것 보다 더 멍청해서 기존에 써먹던 것들이 갱석이에게는 먹히지 않았던 것이다. 05는 똑똑한 머리를 굴려 갱석이가 애들 유학비에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갱석이는 돈 때문에 협회장을 했구나 라는 명석한 판단을 내린다. 이러한 갱석이의 멍청함에 05는 고심을 했지만, 갱석이의 니즈를 파악하기란 어렵지 않았다. 바로 TM에게 보고할 수 있는 실적과 돈만 주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전세계 14만명이 보고 있는 그 유명한 ‘참사랑 TV’다. ‘참사랑 TV’에 들어간 돈이 총 6억여원, 지금도 참사랑 TV를 보면 알겠지만 어디에 6억원이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다. 어디에 갔나 봤더니 6억원의 상당수가 갱석이 호주머니로 들어갔다. 사실 이 때 05가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고 한다. 6억원 중 자신의 것도 챙길려고 했는데 갱석이가 노골적으로 더 많은 돈을 요구를 해서 정작 자신은 챙길 수가 없었다고 한다. 05는 역시 똑똑했다. 이런 단순무식 갱석이 밑에서 일을 하면 할수록 자신은 갱석이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개 밖에 안되다는 것을 파악했던 것이다. 그래서 05는 더 위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고민하던 끝에 05의 귀를 스치는 소리 “통일가에서 성공하려면 3명의 여자를 잡으면 된다. TM, 훈모, 그리고 강원도 원주.” 05는 역시 똑똑했다. 05는 참사랑 TV를 핑계 삼아 강원도 원주에게 스토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집요하게 연락을 했으며, 참사랑 TV에 강원도 원주를 출현시키게 된다. 그리고 출현에 대한 감사함을 강원도 원주가 좋아하는 명품백으로 표시 하니 강원도 원주는 뻑이 가버렸다. 역시 여러 여자를 후려본 05다웠다. 그 이후 05의 강원도 원주에 대한 사랑과 정성은 통일가의 그 어떤 누구 보다 더 열정적이었다. 전세계 통일가의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원도 원주와 딥키스를 하고 싶다.”라고 고백을 해버렸으니 그것보다 더 로맨틱 한 고백은 없지 않은가? 그 고백 이후로 05를 바라보는 강원도 원주의 눈이 하트가 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통일가 그 어느 누구보다 빠른 시일 내에 돈과 명예와 사랑을 쟁취 한 05의 성공 스토리, 이 스토리를 널리 알려 통일가 성공의 표본으로 삼아 UPA나 순전단 등 통일가 인재양성프로그램으로 활용, 05와 같은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이 글 공유하기: TwitterFacebook구글 |
12:28
이런 천인공노할!!! 자서전을 보급하고 거액의 인센티브를 챙겨가다니. 머리가 좋은 건지
정당한 대가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기가 막힐 일이로다
서슬퍼런 선포문 광풍 때 억대의 돈으로 댓글알바를 동원?
참사랑tv 갱석이 6억원 어쩌고 저쩌고. 정말 악취나는 스토리네.
TP께서 그랫다 양심이 스승이라고. 양심에 귀기울이고 회개하라!!
아니 회개 가지곤 안되겠네. 위의 글이 사실인지 음해공작인지 모르겠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통교 지도부의 도덕적 후안무치의 극치 아닌가.
이러 짱구그룹들에게 멍청하게 당해 밀려난 비운의 세손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어둠의 그룹들이여 모두다 모두다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라!!!
정당한 대가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기가 막힐 일이로다
서슬퍼런 선포문 광풍 때 억대의 돈으로 댓글알바를 동원?
참사랑tv 갱석이 6억원 어쩌고 저쩌고. 정말 악취나는 스토리네.
TP께서 그랫다 양심이 스승이라고. 양심에 귀기울이고 회개하라!!
아니 회개 가지곤 안되겠네. 위의 글이 사실인지 음해공작인지 모르겠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통교 지도부의 도덕적 후안무치의 극치 아닌가.
이러 짱구그룹들에게 멍청하게 당해 밀려난 비운의 세손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어둠의 그룹들이여 모두다 모두다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라!!!
16:18
ㅇ5는 이제 죽었따!
식구입장에서는 있을법한 스토립니다.
답글삭제책값이 좀 내리면 살려고 기다렸는데 그 담당은 왠지 융통성없이 정직하기만 한 일본부인을 책임자로 세워놓고 교회마다 책임자가 다른지는 몰라도 며칠까지 몇권이상 사면 가격이 저렴하지만 자서전 권수가 적거나 아니면 몇일 지나면 가격이 다시 높아진다고 하여 그기간에 더 많은 권수를 사려고 노력한 적이 있지요.
뭔가 낌새는 있지만 물증도 없고 일본부인이라 물어보아야 돌아오는 대답도 시원찮고
그 때 통일교인 잘하는것
절대 믿고 순종하고 가는것 그래야 복 받는다고
목사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다는 야른한 대답만 돌아 왔지요.
자서전 문제 있을것 같소.
05가 누구?
답글삭제사실 이런 가십거리야 쓰기 나름이고 아래 댓글들이 더 흥미진진한건 왜 일까나?
답글삭제내용들이 더욱 입체적이 된다고나 할까?
황은 왜 나오고 여편네?의 언급은 왜?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재밌겠어요.
사람들이 이야길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