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407 2016.02.09. 19:14
기원절 3주년에 부쳐
기원절 3주년째 행사를 거창하게 준비한다고 한다.
과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교회 안에서도 밖에서도 희망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들만의 잔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선 내부 상황을 들여다보면 승냥이가 사냥감을 물고 놓지를 않고 있다.
승냥이는 개과에 속하는 성질이 사납고 포악한 놈이다.
이리보다 작지만 사납기로는 이리보다 더하다.
초식동물이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죄송한 말이지만 사냥감은 아버님 없는 어머님이시다.
그리고 승냥이는 어머님 주변에서 어머님을 속이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음모와 배신의 릴레이를 하고 있는 십상시들이다.
그들은 일본의 초원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그리고 한국의 초원은 별로 관심도 없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텃밭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들은 이미 부모와 자식간을 이간질시킴으로 원수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아니, 성공 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또 다른 성공은 어머님 성화시에 자신들에게 돌아올 기득권을
어떻게 안전장치를 하여 탈취 할 것인가를 음모하고 있다.
이젠 종교 본연의 역사를 만드는 데는 이미 실패했다.
섭리를 읽는 우리의 안중근이나 윤봉길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아니,
논개와 같은 제 2의 사시미칼의 전사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저들은 눈도 하나 깜빡이지 않을 것이다.
성화1주년 행사를 앞둔 시점에 청심 빌리지에서 당시 모 기관의
간부 부인인 일본인 식구의 분신자살 사건을 기억한다.
지금 극도로 악화된 식구들의 감정이 제2, 제3의 분신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또한 이젠 사시미칼이 우편배달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기에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담당부서에서는 망원경과 현미경을 동원하고
입장이 늦더라도 모든 소지품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또한 귀빈이라고 하는 분들을 더 자세히 살필 필요가 있다.
평범한 식구가 무슨 일을 저지르지는 않을 것이다.
저들은 벌써 10여 년 전부터 통일가 전체를 이간질 시키고 지금 이 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왔다.
아버님 성화 이전부터 아버님의 눈과 귀를 막고 명을 거역한 놈들이다.
아버님 말씀이 기록으로도 남아있고 또한, 수 없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아버님의 노기 어린 말씀을 들었다. 그들을 아버님 말씀처럼 내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이 사태를 만들어놓은 것이다.
이제는 누구인가는 저들을 처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미 저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공공의 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기에 더 늦기 전에 섭리에 대한 의식이 있고 신앙심이 있는 분들,
참부모님과 같은 공간 내에서 심정권을 상속받은 선배님들이나 공직자들이
어머님 주변의 승냥이들을 하나씩 물고 늘어지는 수밖에는 없다.
그리고 어머님 주변을 신앙이 있는 지도자들로 완전히 체인지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통일가가 다시 하나되고
특히 부모님 가정이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부모와 자녀가 하나 되는 데 무슨 조건이 필요하겠는가. 마음만 열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머님이 아무리 2020을 외치셔도 부모님 가정이 하나 되지 않는 이상 공염불이 될 것이란 것을
어머님 자신도 식구들도 이미 알고 있다. 그러기에 모든 교회에서는 분열을 가속시키는
설교를 멈추고 우리가 하나 될 때 세상에 본이 될 수 있다고 호소해야만 한다.
더 이상 분열을 조장하는 말들을 설교라는 이름으로 내뿜지 말아야 한다.
우리세계에 선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과 공직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3년 전에 어머님이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라.” 하신 말씀을 다 같이 기억하고
기원절 3주년을 기해 우리를 재정비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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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절에 마신 가정연합에서 먹인성주가 참이아니고 거짓 요번에 은사성주 마시면 술집가시나 산수원 예쁜아줌마 평화대사 아줌마 목회자 마음에 사랑을느껴 식구들끼리 불륜을 저질렀던거 용서 되지요 다음에도 또 용서 성주 줄긴데 하고 쌕을 발키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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