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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7일 수요일

"최씨 어머니가 참어머님 될 뻔" 말씀선집 357권 27쪽(위에서 네번째 줄), 2001년 10월 25일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

2016.02.15. 16: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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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5. 16:50
말씀선집 357권 27쪽(위에서 네번째 줄), 2001년 10월 25일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

"그랬으면 성진이 어머니가 참어머니가 돼요. 이 어머니(한학자 참어머니)는 없는 거예요."의 의미는

"참어머니"는 미리 선택된 "독생녀"로서 원죄없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니고 참아버지가 타락세계의 여인 중에서 선택하여 찾차 세우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다.
 
 
16.02.15. 17:29
맞는 말씀이지만,
가슴 아픈 말씀입니다.
 
 
16.02.15. 18:51
가슴 아프지만 맞는 말씀이네요.
어머님께서 첫번째 찾아진 어머니가 아니라 하더라도 아버님과 함께하시고 참가정 이루신 공적은 위대합니다.
독생녀론 내려놓으시고 참어머니의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주세요.
모든 자식들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16.02.15. 19:06
그렇게 된다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 절망이며,
어차피 새 판을 짜야 하리라 봅니다.
 
 
16.02.15. 19:08
너무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도
모르는데 방향 감각이 있겠습니까
너무나 잠못된 방향으로 가는모습
보고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실까
해도 해도 너무 하시지 깨달을 때가 올는지 아니면 그대로 영계로 가셔서
혼란만 지상에 남겨 놓으실런지
걱정이됩니다
 
 
16.02.15. 19:19
내일부터 있는 지도자총회교육에 "참부모님 성혼과 독생녀"에관한 특별강좌가 있을겁니다 ㅋ ㅋ ㅋ
 
16.02.15. 22:25
제발저린 독생집단의 세뇌교육
 
 
16.02.15. 21:16
첫번째 어머니를 복귀 못한것이 누구 책임일까요? 그러면 우리는 430가정 복귀해서 종족 메시아 할 수 있을까요?
누구는 첫째 어머니를 복귀해서 참부모가 되었으면 지금같이 시끄러운일이 안벌어졌을 것이다..
 
16.02.16. 08:50 new
해와에게 자신이 감당해야 할 책임분담이 있었던 것처럼,
재림기, 즉 제3 아담 가정에 있어서도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어머니로서 스스로 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창조원칙이기 때문입니다.
 
16.02.16. 10:26 new
위 댓글분게 그럼 내가 종족메시아 안되면 내첵임이 아니라 종족에게 책임이 있다는 건가요?
 
 
16.02.16. 03:16 new
더이상 독생하신분께 반성과 회개를 바라는건 마치 사막에서 한송이 장미꽃이 피길 바라듯 힘든일인것 같네요..
 
15:41 new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 안하심.
그래서 우리도 살고 있는걸요.
포기하지 맙시다.
 
 
16.02.16. 11:17 new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고 하셔서 예비 해 주신 구교와 신교의 세계적 기반이,

하늘이 개문 해 주신 완성 섭리 성약 시대에 보내 주신 재림주 메시아를
맞이 했었으면,

재림 메시아의 천주적인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은
제 1차 섭리 노정으로 완결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고,

모세 노정에 제 1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이스라엘 선민이 모세를 영접 하고 믿어서 따랐으면,
21일 노정으로 블레셋 곧은 길로 인도 해서 완성 하셨을 것이고,

세례 요한을 중심 한 유대교가 예수님을 영접 하고 따랐더라면
예수님은 제 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승리 완성 하셨을 것이었다는 것이

복귀 섭리의 한 서린 가르침이다.
 
16.02.16. 11:26 new
감동도 안되고....앵무새같은소리
 
16.02.16. 11:31 new
사탄의 심뽀로 들으면,
그 귓떼기에 다른 말로 들어 간단다.
아멘.
 
16.02.16. 12:24 new

하나님 편의 아벨적인 심정으로
하나님의 복귀 섭리를 더 알고 싶으면,

통일 교회 목사님께 가서 배워라.

원리 강론 교본을 구해서 독학을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첫 번째 관문은,
먼저 <사탄>의 심뽀를 뜯어 내 팽개쳐 버리고 <사탄 분립> 완성 !
하늘 편의 아벨적인 심정을 확보 하고 나서 . . .
그 이후에 위의 방법을 시도 해야,
신비 한 영적 효험이 있단다.
 
 
16.02.16. 06:39 new
증거 보여달라고 반말하면서 날뛰시던분은 이 글에서는 아주 조용하시네요 ㅎㅎㅎㅎ
 
16.02.16. 12:51 new
요 위에
무슨 감동 어떻고,
무슨 앵무새 어떻고 . . .
떠드는 위인으로 보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6.02.16. 08:29 new
그러니까 아버님의 뜻과는 틀린 엉뚱한 곳으로 잘 가보더라고~~^^ 그 끝이 어떻게 되나
 
 
16.02.16. 08:44 new
최씨는 책임 실패 예정자
예수가 책임 실패 예정됐듯
 
16.02.16. 10:37 new
원리를 보면 나와 있어요 예수 책임 실패 예정은
노아의 부분을 보면 비둘기가 나옴
 
16.02.16. 09:08 new
메시아가 복귀하지 못한 책임은 업쥬?
 
16.02.16. 12:46 new
예정설 정리.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은 절대적.
어느 한 인물을 중심 한 하나님의 뜻 <성사>에 대한 예정은 상대적.
(중심 인물의 책임 분담 수행 여부에 따라 상이 한 결과 도출.)
인간에 대한 성패의 예정은 <상대적>.

어느 누구라도 처음부터 실패 또는 성공이라고
절대적으로 예정 되지는 않았다.

원리적인 이해를 바로 하시고,
특정인에 관한 예정을 함부로 발설 하지 말기 바랍니다.
살짝 비난의 뉘앙스를 내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부여 된 섭리적인 책임 분담 완수 여부에 따라서
뜻 성사가 <성패>로 나뉘므로,
그 결과에 대한 예정은 <상대적>.
 
16.02.16. 11:13 new
절대 예정설은 없다는 것은 교회밥 3년 이상이면 다 알지요.
하지만 인간책임분담은 2%라는 것 모르시요?
98%는 하늘이 만드는것이외다.
물론 2%라고 해도 인간에 있어서는 100%에 해당하지요.
최씨는 책임 실패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었소.
그 사람의 됨됨이와, 당시 정치적 정세, 정성의 기반 등
최씨가 아버님의 뜻을 따라 가기에는 힘든 상황이었소
하지만 아버님은 최씨를 통해서 절대신앙의기준을 확립하시고 북으로 향하셨소.
참어머님은 신령파와 진리파를 통해서 이용도 허호빈 김백문 등의
모든 재림파의 정성의 기대 속에서 태어난 실질적으로 예정된 어머님이시죠.
따라서, 최씨는 98%는 예정됐소.
 
16.02.16. 11:16 new
하나님의 뜻은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이란 말에 동감.
상추리 후계자로 하늘이 세운 것이 맞으나
이후 행동을 보면 참부모의 영광과 권위를 모두 망가뜨린 실적으로 봐서
자신의 책임분담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함.
따라서 하늘의 뜻을 성사하는 책임 완수를 실패하였음.
 
16.02.16. 11:41 new
아담이 완성 했으면,
후아담(예수), 제3아담(재림주) 불필요.

초림 예수가 성공 했으면,
재림 예수는 불필요.

첫 번째 참어머님(성진님 어머님, 최씨)이 승리 하셨으면,
두 번째 참어머님(희진님 어머님, 김씨)는 불필요.

두 번째 참어머님(희진님 어머님, 김씨)가 승리 했더라면,
세 번째 참어머님(한씨 독생녀 사탄과 비밀 결혼)은 불필요.

인간 책임 분담은 2%가 아니고, 5%라고 원리 강론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읍니다.

메시아가 예비 된 복수의 여인들 중에서,
한 여인을 간택 하여 어린양 잔치를 통해서 <독생녀>로 중생 후
남겨진 섭리적인 책임 완수의 노정이 남아 있다.

첫째도 둘째도 모두 훌륭한 기반 위에서 출생 하였다오
 
 
16.02.16. 10:48 new
오택용 김진춘.
독생녀 나팔수들,
 
01:51 new
감짐춘교수 왜 저렇게 변했나요?
 
 
15:45 new
결론
어머님은 태어날 때부터 독생녀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아버님에 의해 찾아지고 길러지고 아버님과 함께 하시며 참어머님이 되셨다.
그러나 지금 그 정체성을 잃고 흔들리고 계시다.
 
16:30 new
그렇다면 참마더의 지위도 절대적인것이 아닌 상대적인것이니 자산의 자리를 망각하고 아버지를 부정하고 잘못하면 그 지위는 상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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