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선생님의 어깨 위에서 꼭대기에 올라타려고 하는데...

2016.02.17. 10: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467       

아버님의 아래 말씀에서 ... <하나님의 정자 여행은 하나님의 정자가 참아버지의 정자를 통해 참어머니의 자궁에 안착해야 종료되었다. 그런데 참아버지의 정자(하나님의 정자)가 참어머니의 자궁에 안착할 수 없는 상태였음을 아버님은 심각하게 토로하고 있다.>  2009년 4월 19일 참부모님 성혼 50회 금혼식 및 천지부모 천주가인·아벨(선악) 평화안착대회가 천정궁에서 열려, ‘가인·아벨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게 된다.’고 선언하셨던 아버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아버님은 어머님이 5%도 아닌 3%의 책임이라도 다 해 주기를 바라셨다.....  『말씀선집』 610권 138-140페이지 , 2009년 04월 22일 <세계의 가는 길에 있어서 모델> 정(情)과 정자의 여행길   여기 남자들이에요? 볼록을 갖고 있어요, 오목을 갖고 있어요? 「볼록을 갖고 있습니다.」 그 볼록은 누구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첫째는 하나님 때문에 생겨났고, 어머니 때문에 생겨났고, 아들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하나님과 어머니와 아들의 3대, 3단계를 지나는 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어요. 이야, 성서가 놀라운 길이에요. 선생님은 거기서부터 깨쳐 나왔어요. 재림주라는 존재는 타락의 피, 타락의 혈통과 관계가 없는 존재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여기서 시작되는 거예요. 진춘이! 「예.」 봄(春)을 깔고 뭉개야(鎭) 된다는 거야. 봄을 깔아뭉개기 위해서 씨가 봄을 잡아먹고 나오는 것처럼 남자가 태어나는 겁니다. 난자 가운데, 난자세계 가운데서 정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어머니를 닮지 않아요. 남자를 닮아요, 하나님 남자. 그 길을 몰라요. 그건 종적으로 오는 길이라고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라는 말도 모르는 거예요. 어머니가 뭐고, 아버지가 뭐예요? ‘하늘 천(天)’보다 높을 수 있는 아버지예요. 하나님도 정자를 심지 못하면, 하나님이 없어집니다. 천년만년 기다려 봤자 하나님 앞에 아들이 나와요? 안 나와요, 나와요? 문 총재를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의 권위를 중심삼고 정자의 여행에서 먹고 자고 하는데, 무엇이 먹고 자느냐? 정자가 먹고 먹었지만, 잘 자리가 없어요. 가고 오고 하는데, 받을 자리가 없어요. 좋고 나쁘고 하는데, 희로애락을 찾을 길이 없어요. 그것이 어머니의 뱃속, 자궁(子宮)입니다. 그걸 아들의 궁이라고 했지 여자 궁이라고 안 했어요. 그 사실, 이름 자체가 직고예요. 사람은 사실 자체를 어떻게 해요? 죽기 전에는 사실을 고백해야 돼요. 직고하기 때문에 어머니 뱃속에 여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자궁이 생겼다는 것은 기적적인 사실입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천년만년 가더라도 오목(여궁)이 안 생겨납니다. 이래 놓아야 하나님의 정자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정이 통하는 거예요. 정(情)이라는 것은 ‘마음 심(忄)’변에 ‘청(靑)’ 자예요. ‘푸를 청(靑)’ 자는 임금(主) 아래에 달(月)입니다. 이거 주인과 아버지와 어머니인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타 가지고 두 세계에 뿌리를 박는 거예요. 정(情)이라는 것이 혼자 생겼느냐? 정자 때문에 생겼지, 난자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닌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나 틀렸어! 틀렸다고 내가 거부하다 보니 지금에 와서야 믿어주는 거예요. 왜?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의 정의 역사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자리에 안 가려고 했어요. 와 보니, 이제는 부정하려야 부정 못 해요. 내가 그렇게 돼 있어요. 내가 하나님의 어머니 자리를 찾아가야 되고, 참부모의 어머니를 찾아야 되고, 참부모의 자궁을 찾아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게 되면, 참부모와 참주인과 참왕이 태어날 길이 없습니다.   정자의 여행길은 어머니를 찾아 억만 년, 스승을 찾아 억만 년, 주인을 찾아 억만 년이에요. 만 년씩 되게 되면 3만 년, 상대까지 하면 6만 년이 지나요. 6천 년이 지나갔다는 거예요. 여행길을 아직까지도 어때요? 선생님이 자리를 잡았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담판을 해야 돼요. 여자가 음란의 씨를 뿌려놓고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남자 꼭대기에 올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된다면, 그게 여자 세계예요. 음란의 왕국이에요. 레버런 문이 그 음란의 왕국에 어머니를 데려가서 ‘어머니도 선생님의 어깨 위에서 꼭대기에 올라타려고 하는데, 거기에서 어머니의 말에 대해 굴복해서는 안된다.’이거에요. 97퍼센트를 어머니에게 다 투입했지만, 3퍼센터만은…. 내가 절대 97퍼센트에 120퍼센트까지 했어요. 23도를 가해서 나한테 돌려주겠다는 마음이 없게 될 때는 정자의 씨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통일교회 스승이 가는 최후의 고개, 경계선을 넘는 자리입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말씀선집』 610권 138-140페이지 , 2009년 04월 22일 <세계의 가는 길에 있어서 모델>

  

 

11:06

나쁜것만 찾아서 올리면 소림사 입주할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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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1

성교육이 뭐가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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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독생녀는 하나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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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사탄과 비밀 결혼 거행 한
마귀 집단의 위대 한
독생녀 하나님과
그 졸개들,
엉망셍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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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6

이보세요! 독생녀 졸개님들아!
여기와서 아부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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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2

1. 천정궁 훈독회에서의 어머님에 대한 아버님 질책과 훈계
(2012. 1. 19. 목)
아버님이 여수에 계시는 동안
청평에서 김효남훈모의 주례하에
어머님이 하나님(사탄)과 결혼식을 올린 후의
천정궁 훈독회에서 아버님의 어머님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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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7

2. 아버님 성화후 2012년 후반기 어머님과 형진님 독대.

어머님은 형진님에게
“넌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참 어머니이십니다.”
“아니야 난 여자 메시아고,
어머니 하나님이야.
이것을 인정하면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마”
라고 말씀하셔서
형진님은
“어머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참아버님의 뜻을 따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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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

최후에는 어머니가 문제가 돼요.
어머니가 타락했기 때문에
빠지는 거예요. 그
래서 부자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들이 어머니를 불러 세울 수 있고,
아버지도 어머니를 불러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것이 복귀되지 않았어요.
어머니에 대해
아들이 그럴 수 없었고
아버지가 그럴 수 없었는데,
지금 타락한 해와를 중심삼고
이것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 돼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318권 172쪽 , <부자협조 복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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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2

수차례
공식적인 행사에서
어머님께 성염을 뿌리시며
성별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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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9

이정도믄 이미 독하신분 지위 자격상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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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여보세요들.
이런 생각을 가졌건 저런 생각을 가졌건
자신의 생각을 상대가 들어주길 원한다면 말투들은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그저 배설을 위한 댓글들을 쓰고 있는 것인지
혹은 이런 논의 자체를 뒤엎고 싶은 것인지
눈살부터 찌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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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4

맞습니다.
어떤 편을 드는 글이건 기본적인 매너가 없으면
오히려 보는 사람들은 그 편에 대한 부정적 생각만 늘 뿐입니다.
아님 누구누구는
일부러 그쪽을 나쁘게 보이게 하려고 그쪽인 척 하고 글을 쓰기도 한다던데
그런건가요.
조심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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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기원절이 다가 오고 있었지만 어머니의 기준은 아버지가 주관했던 각종 선포의 수준에 못 미치는 상황이었다. 2010년 어머니 h2 kj ij pk 등등은 아버지를 속이고 h1을 몰아 내 통일가를 장악하는 음모를 계속 진행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당신 모르게 뭔가 일을 꾸미고 있음을 아셨지만 어머니의 쿠테타를 잠재우기에 아버지는 너무 늙어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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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0

티에무의 쿠테타! 티에무의 쿠테타!
이게 정답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