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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7일 일요일

재단이사장님께 드리는 공개질의 탄원서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94 2016.02.07. 15:57

구리 장성성지를 지키기 위한
재단이사장님께 드리는 공개질의 탄원서
수  신 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4 도원빌딩 11층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 최윤기 이사장 귀하
발     신 :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375-10 구리가정교회
장성성지보호보존 구리교회식구비상대책위원회 
제     목 : 장성성지 보호보존에 대한 공개질의 탄원서

참부모님의 말씀에서 성지는 팔지를 못하며 반드시 지키고 유리관에 보관해야 한다는 지상명령을 중심하고 장성성지를 지키기 위한 공개질의를 아래와 같이 탄원하오니 재단과 수신처의 대표자님들께서는 신앙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여 주실 것을 간청합니다.아울러 장성성지와 관련된 의문과 의혹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1.참부모경 526 페이지에서 성지는 피 값을 모아 사라는 말씀과 절대로 팔지 못한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1994년 10월 4일 개관식에서 참부모님께서 참석하시어 성별하시고 축도 하신 후 친필휘호를 내려주셨습니다. 천심만성 (天心萬成) 상기 말씀에 대한 재단의 견해와 장성성지 매각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6하 원칙에 의거 우리 식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부모경 526 페이지 9쪽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1963년도 표어는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입니다. 지난 3년간은 인간으로서 상속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 할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1963년도부터는 그 단계를 넘어서 만물복귀를 하는 해로 들어가니 앞으로는 계속 같은 표어를 쓸 것입니다. 그래서 성지복귀가 필요한데 어떻게 해서든지 성지를 사야 되겠고 일단 사게 되면 절대로 팔지 못하는 것입니다. 살아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살고 죽더라도 성지 가까이에 가서 묻히려고 해야 됩니다. 성지는 피 값을 모아서 사야 합니다. 즉 인류의 부모로 오셨던 예수님을 판 피 값을 내서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주관주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승리해야만 됩니다. 승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승리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승리입니다. 우리의 표준입니다.(중략)장성성지 매각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6하 원칙에 의거 우리 식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구리장성성지(중앙수련원)를 유리관에 씌워서 영구히 보관하라는 지상명령의 말씀 (중앙수련원 D동 강당 3층 게시판에 붙여놓은 안내문)에 대한 재단의 견해를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중앙수련원은 참부모님을 중심한 공식섭리시대에 있어서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수택리 성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70년 참부모님의 원리말씀과 승공이념의 북한공산세력의 위협아래 놓여있었던 전국 국민들 앞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이목을 집중시켜가던 시기 1970년 3월에 이르러 수택리에 수련소 건축을 지시하셨습니다.(중략) 참부모님께서는 이 건물들을 유리관에 씌워서 영구히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할 보물이라고 말씀하시고(중략) 이 말씀에 대한 재단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3.참어머님께 허위보고를 하여 윤허에 영향을 끼친 의혹에 대하여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최윤기 재단이사장과 재단 간부들이 원로 및 식구들에게 해명한 바에 의하면 구리 장성성지(중앙수련원 일화 등) 매각처분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면서 처음에는 토지의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서 아파트 이외 에는 다른 용도가 전혀 없는 토지라고 거짓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2015.12.18 국가메시아 정기총회에서 매각반대 결의안으로 채택한 장성성지 보존대책보고서에 의하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지역지구(지구단위계획)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위 상업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하여 황금 알을 낳는 토지로 개발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아파트 이외에는 아무것도 이용하지 못하는 토지라고 참어머님께 거짓으로 보고하여 윤허에 영향을 끼친 사실이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4.아파트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재단의 주장이 사실 인지 국가메시아협의회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래의 법률로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국토의 이용에 관한 법률 별표51(개정 2015.12.15)에 따르면 제2종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 할 수 있는 건축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오류! 책갈피가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별표 1제4호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상가) 제5호의 문화 및 집회시설 제9호의 의료시설(병원) 제10호의 교육연구시설(연수원)제12호 수련시설(유스호스텔) 제13호 운동시설(체육시설) 제14호의 업무시설 중 (오피스텔 금융업소)별표 4 제2호 차목 및 카목의 공장(기업) 제18호 창고시설 제19호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중 주유소 제20호의 자동차관련시설 제21호의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 제23호의 교정 및 국방.군사시설 제24호의 방송통신시설(방송국) 제25호 발전시설 등을 건축 할 수 있다. 상기의 건축법과 재단의 주장이 배치되는 이유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5.재단의 주장에 따르면 성지 매각대금 1,200억원을 전액 청평 생애박물관 건축에 사용한다는 주장의 사실여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참어머님께 거짓으로 허위 보고 사실여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전액 기증은 아래 사유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재단과 안호열 본부장이 국가메시아 및 원로 목회자님들께 밝힌 내용에 의하면 성지매각대금 전액을 생애박물관 건축에 사용한다는 주장이 있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구리 성지를 매각하면 ㈜일화가 기업대출의 담보물로 제공하였기 때문에 500억원은 채권은행에 자동적으로 상환이 됩니다. 이어서 기업 윤전자금 등이 200억원이 불가피한 상황을 감안하면 700억원의 현금이 일화의 부채와 기업윤전자금에 소요되고 차액은 500억원이 됩니다. 따라서 생애박물관 건축에 갈수 있는 자금은 불과 500억원에 불과 한 것으로 파악합니다재단과 안호열 본부장이 주장하는 1,200억원 전액 헌납은 허위에 불과 합니다. 생애박물관 건축자금은 5,000억원 이상 소요되는 것인데 그 비용의 불과 10분의 1 밖에 안 되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성성지를 매각한다는 명분은 매우 설득력이 없습니다재단소유의 부동산이 수조원에 이르는데 구태여 심볼과 심장 같은 원리적으로 소생 장성 완성의 장성성지를 기어코 매각 해야 되는 그 연유를 해명해야 합니다.

재단에서는 이미 200필지의 소유토지를 매각하려고 부동산시장에 내어 놓았습니다. 이 부동산의 매각대금은 수천억원에 해당합니다. 2015년에도 경기도 광주시의 토지매각으로 217억원 구리시 이문안 토지매각으로 193억원 등 410억원의 현금이 재단으로 들어갔습니다. 재단이 보유한 5,000필지의 부동산은 시가로 수조원에 해당합니다. 재단의 방침이 부동산을 헐값에라도 팔아서 현금화 하고 있어서 그 내막을 알 길이 없습니다. 구태여 성지까지 팔아야 할 명분이 없습니다.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6.㈜일화의 부채를 갚기 위한 얄팍한 술수로 성지 매각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일화는 400억원에 불과하던 부채가 최근 3년간 750억원으로 불어나 소위 재정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화입장에서는 아파트사업으로 수백억원의 단기차익을 실현하여 부채를 상환해야 할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화가 최근 금산 인삼공장 취득과 카페코나퀸즈 및 예비체 투자 등으로 150억원을 합하면 총 신규 투자액은 사실상 350억원으로 파악됩니다. 따라서 일화의 750억원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꼼수가 아닌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흑자기업이라고 큰소리치는 일화의 아이러니 아닙니까.

7.성지는 보존을 하면서도 상기의 건축법 시행령에서 나타났듯이 친 성지적인 개발이 불가능한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법률적으로는 현재 2종 주거지역에서 도시계획법에 의거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2종 근린생활시설(대형유통/오피스텔 등) 시설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아파트사업으로 단기차익을 노리는 것 보다 성지보존의 장기 개발프로젝트가 오히려 경제적으로 수백~수천억원 이익임을 판단합니다.

8.장성성지 중앙수련원 구리교회 지분의 불법처분 동의서를 원상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성지 중앙수련원에 구리교회의 지분이 30% 정도 있습니다. 매각 처분하려면 구리교회가 당회를 열고 식구총회를 거쳐서 다수의 찬성을 얻어야 합니다.그러나 구리교회의 식구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가운데 구리교회의 대표권이 없는 부교회장을 어물쩍 속이고 동의서를 불법으로 받아갔습니다.교구장(교회장 대표자)이 출타하고 없는 틈을 타서 재단소유인양 어물쩍 압력을 행사하여 불법으로 취득한 동의서는 무효입니다. 따라서 구리교회의 매각처분 동의서를 당회와 식구총회를 거쳐서 다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9.참어머님의 윤허와 재단의 승인사항을 최윤기 이사장과 박노희 전임이사장 중 누구의 주도로 이루어졌는지 분명히 밝히시기 바랍니다.박노희 전임이사장 주장은 자신의 재임 시에는 검토만 하였지 재단승인이나 결재가 없었고 나아가 참어머님의 윤허를 받은바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최윤기 이사장은 모든 매각절차는 전임 박이사장 시절에 이루어진 것이며 자신은 집행만 하는 것이라고 부인합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이며 사실입니까.설령 전임이사장의 잘못된 판단이 있었다면 후임이 바로잡는 것이 직무적 책임과 의무입니다. 전임자의 핑계를 대면서 매각을 밀어붙이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한 매각조치라면 서로 자신의 실적과 공적으로 자랑해야 마땅합니다.

10.장성성지의 매각을 중단하고 원형보존과 성역화 사업을 통하여 신앙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지를 팔지 말라는 참부모경 526페이지의 말씀과 유리관에 보관하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성지매각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6하 원칙에 의거 분명한 명분과 원칙 대안대책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장성성지 매각을 반대하는 식구들을 불평불만 불순종세력으로 내몰기 위한 의도는 없는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엉터리 거짓보고로 참어머님의 눈과 귀를 가리고 참어머님의 뜻이라는 것을 공공연히 앞장세워서 신앙 불순종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상기의 질문사항에 대하여 2016.2.15 까지 성실하고 진지한 답변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답변을 회피하거나 불성실한 답변을 할 경우 구리시청에 매각반대 종교민원을 제출할 것이며 그 모든 책임은 통일재단과 수신처에 있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감사합니다.
 2016.2 .3
                  장성성지보호보존 구리교회식구비상대책위원회               


 



 
16:58 new
tm님께 이sb가 직접 가서 읽어드리세요
 
16:58 new
통일재단이 하는 짓이 기가 막혀요

댓글 10개:

  1. 팔고 부셔야 돈된다.2016년 2월 7일 오후 5:35

    언제 통일교가 전통과 가치를 중요시 했나? 돈되는 일이면 하고 이익 되면 팔아 조지고 부셔조지고 그래서 청평도 그렇게 된거 아닌가? 간부들이 문선명이 메시아라면 흔적을 남길 것인데 그넘들이 아니라고 생각되니 팔아 조지고 부쳐조지고 그러는거아닌가 통일교 미래를 보는것 같다 언제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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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도 대책의 이모씨가 쓴 글이네요. 이거 이미 정리 됐어요. 구리 성지 매각에 부정적이던 김흥태 회장은 안호열이가 나대면 브라질 회장이나 축구단에서 짜른다고 하니 깨갱 들어갔고, 문평래회장도 안호열이 가서 니 아들 카프회장에서 짜른다고 하니까 깨갱 거리며 꼬리 내렸고, 김영회 회장은 TM이 직접 전화 걸어 경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이사장이야 김석병이 눈치보고 자기를 세워준 김만호를 아직까지 두둔하고 다니고 있죠. 아버님 살아생전 무능해서 눈 밖에 났던 최이사장을 만호가 세워줬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성합니다.
    "김 만호를 누가 고소했다 김 석병이에게 누가 인형을 보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TM에게 보고 되었던 내용이 사실이야기인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TM이 김만호를 짤랐을때는 박변호사나 유회장의 보고를 듣고 짜르지 않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짜르기전 미국 협회를 통해 김만호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셨고 일본에도 이기만 본부장에게 지시를 내려서 이시카와현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최재순일파 활동에 관한 현지 책임자들의 보고서와 일본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김만호 부인이 최재순의 전도사로 전도 활동을 했던 내용들이 모두 보고가 되어져서 어쩔수없이 TM이 짜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만호는 또한 한국 입국시 자기의 가족 모두를 최재순의 집에 8년동안 맡겼는데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이상함을 못 느낄수없죠. 김만호는 자기가 모함에 의하여 짤렸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무슨 자료들이 보고 되어졌는지 만호가 모르기 때문입니다.최재순과의 관계가 논란이되자 최재순을 오해한 것이라고 최재순을 옹호한 것도 이상하기만 합니다. 최재순은 아버님의 천명에 의하여 세계공문이 나가서 정리된 여자인데 말입니다.
    만호의 문제는 미국 목회자라면 다들 아는 문제인데 왜들 감싸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김석병이 만호를 시켜서 인터넸팀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요즘 올라오는 댓글을보니 그 소문이 맞는거 같더군요.
    요네모토 블로그에 올라왔던 김석병의 해외자산 문제나 김만호와 최재순이 연인관걔였다는 기사들은 누가 자료를 넘겼느냐가 아니라 그것이 사실인지 먼저 규명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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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넘들이 문제라니까요 이러니 통일교에서 본받을 넘이 한넘도 없는거 같소,,,다 바람잽이놈들 양심도 없는 놈들이 무슨 지상 천국만든다고 미친 소리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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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임 안효열이 김흥태 회장은 브라질 소로카바를 가지고 문평래 회장은 아들의 한국카프 회장 자리로 협박해서 꼬리 내렸습니다. 김영회 회장은 TM이 직접 전화해서 경고했습니다.
    자기를 세워준 김만호를 잊기 못하고 옹호하는 최이사장이 뭘 할수 있겠습니까? 인간 관계가 끔찍한 딸과 어린 손자를 어떻게든 후계자에 한 번 세워보려고 석병이에게도 굽신거리는 저 모자란 사람을요. 참아버님이 왜 최이사장을 등용 안 하셨는지 곰곰히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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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통일교회는 김영휘 문평래 김흥태만 돌리면 다 돌아갔구나.
    김영휘회장님 어머님께 절대복종해야하고 요즘은 그것도 아닌것 같군요.
    문평래 잘난아들 한세월 보내야되고
    김흥태님의 축구사랑 못말리고
    그 나머지 패들은 팔아서 계획되로 하자하는 구나
    식구는 지배자들의 마루타구나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 방향이 이렇게 흘러왔구나. 어디로 가는지 알고는 있겠지.
    통일교 식구들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식 구만 모르는 구나.

    참아버님이 피와 땀과 눈물로 사탄과 싸워 이겨 만들어 놓은 축복가정이다. 그것을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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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즘은 정신병자들도 지네들끼리 탄원서도 쓰는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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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무리 많이 빼돌려도 꽉 정환이 비하면 새좃의피만도 못된다.
    아무리 불효막심해도 문 혀지니에 비하면 개미털끝의낀 벼룩만도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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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 가정연합은 말씀을 바꾸었다. 돈 가지고 간것이 나쁜가? 아니면 말씀을 바꾼것이 더 나쁜가?
    돈을 가지고 간것보다 말씀을 바꾸고 후계자를 쫓아내고 가정연합 스스로 합리화 한것이 더나쁘다고 생각한다.
    형진님의 설교말씀을 잘 들어 보아라 얼마나 깊이있고 절절한 내용인지 지금까지 가정연합에 초창기부터 들어와서 참아버님과 함께한 그 어느누구도 하지 못한 내용들이다
    세상앞에 다 까발려서 부끄럽다고 하는데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
    진정한 메시야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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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진이도 맛탱이가 갔지. 그전에도 한계가 뚜렷했었고.. 똥교 사이비집단 아사리굿판에서 작살난 사이비교주 아들수준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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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신 차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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