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414 2016.02.10. 10:09
기원절을 눈앞에 두고 얼마나 바쁘십니까?
안하던 일이라 이것저것 챙기기가 힘에 벅차고 우선순위를 메기기도 헷갈릴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가릴 줄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글을 몇 자 써 봅니다.
지난 2월 1일 오전 10시 청아캠프 ceo회의실에서 참부모님 탄신 및 기원절 3주년을 앞두고마지막 실무자 회의가 있었고 그곳에는 한국협회 국장 및 각 섭리기관의 사무총장급 실무자들이 참석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석했던 인원은 3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 회의에서 하신 J실장님의 인사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곳에 참석했던 다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J실장께서 하신 말이라고 하면서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돌아다니는 말이 참석자들의 입을통해서 확인되는 것 같아 어느 정도 사실이라 생각되어 글을 씁니다.
그 회의에 비서실장이 참석했다는 것은 어머님을 대신한 자리라는 것을 본인도 알 것이고 참석자들도 알 것입니다.
응당 비서실장은 어머님을 대신해서 실무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또한 독려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자리에서 비서실장이 이야기 중에 어머님 신변의 위기설에 관한 내용을흘렸다면 분명 문제가 되고도 남습니다.
JOO 비서실장님!
혹여 말씀 중에 어머님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말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올 4월이나 8월중에 어머님 신변이나 신체에 위험이 올 수 있으니 기도해 달라고 하셨나요?그것도 어느 역학자(점쟁이)의 말을 빌어서 그렇게 부탁하셨나요? 만일 그렇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 참부모님을 믿는 분으로서는 정말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몇 년 전에는 남산의 모 무당으로부터 몇 억짜리 굿을 했다는 유령 같은 이야기가 진실인양 돌아다닌 적이 있고, 이제는 이 소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역학자(점쟁이)의 말을 빌었다면 누군가 분명 점을 보러 갔다 왔다는 것을 스스로 실토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J실장님께서 뭐가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던 점쟁이가 한 말을 듣고 실무자 회의에까지 오셔서 어머님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셨겠습니까? 그 실무자들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참어머님의 비서실장께서 한 말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명한 점쟁이에게 점을 봤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머님 신변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 옆에 있는 간부가 어머님 신변이 걱정되어 유명하다는 역학자나 찾아 다니며점이나 보고 있다면 식구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분별없는 행동인지 아시는지요?
위 글의 내용이 정확한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말을 퍼지게 할 수 있는 유사한 내용이었다면 1차적으로는 J실장님의 경솔함에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이런 내용으로 우리교회가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참석했던 사람들의 입을 더욱 잘 관리하셔야 할 겁니다.
더 이상 우리 식구들의 귀에 점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J실장님도 어머님을 지극히 염려하는 충심에서 말씀하신 뜻으로 알지만 이제는 어머님의 비서실장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겁니다. 어떤 점쟁이, 역술인이 찾아와 굿을 하자고 해도 도리어 그들을 꾸짖을 줄 아는 분이 되셔야 어머님을 올바로 보좌해드리는 비서실장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
10:35
거참 점쟁이 한마디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여.
인생은 한번 왔다 한번 가는건데 정성껏 잘살아야지여.
뭐하시는 엄마이신지 한번 돌아보셔여.
세상이 비웃는 소리가 안들리시나여.
세상 비웃는 소리가 진짜 무서운 걸 아셔야져.
인생은 한번 왔다 한번 가는건데 정성껏 잘살아야지여.
뭐하시는 엄마이신지 한번 돌아보셔여.
세상이 비웃는 소리가 안들리시나여.
세상 비웃는 소리가 진짜 무서운 걸 아셔야져.
11:53
예수님 탄생시에도 동방박사가 먼저 증거 하였는데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인 통일교회가 신령역사를 무당이라 일축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네요
흥진님승화시 저는 광주승공대회현장에 있었는데 그 전날부터 우리대원들과 신옥순권사님은 그 행사 장소 인 체육관에 들어가 철야정성을 들였던 기억이 남니다
부모님 신변이 위험하다고
그런데 그시간에 부모님 신변은 우리가 철통같이 정성으로 지켜드리니 흥진님께서 아버님대신 성화 하시지 않았나 하는생각되기도 하였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도 부모님 사변에 대한것은
가볍게 듣지 말고 정성드리는게 좋지 않을가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인 통일교회가 신령역사를 무당이라 일축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네요
흥진님승화시 저는 광주승공대회현장에 있었는데 그 전날부터 우리대원들과 신옥순권사님은 그 행사 장소 인 체육관에 들어가 철야정성을 들였던 기억이 남니다
부모님 신변이 위험하다고
그런데 그시간에 부모님 신변은 우리가 철통같이 정성으로 지켜드리니 흥진님께서 아버님대신 성화 하시지 않았나 하는생각되기도 하였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도 부모님 사변에 대한것은
가볍게 듣지 말고 정성드리는게 좋지 않을가요
무당들과 그들의 점술이 없으면 견디지 못하는 허망한 문선명 사이비 집단. 이 견종들에게 천벌이 시작된줄도 모르고 있구나
답글삭제가볍게 듣지 말고 정성드려야한다. 동방박사가 증거했으니
답글삭제어렵고 힘들때 열심히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나야지 점쟁이를 만나면 하나님이 오실 수 없지요.
어머님이 독생녀이신데 어찌해서 점쟁이에게 의존하나. 그 독생녀 믿지말고 점쟁이를 믿을 일이지.
한남동 계실때 점쟁이를 뒷문으로 데리고 왔는데 그 때부터 사탄이 함께 들어왔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려려니 합니다.
갈사람은 깨끗이 보내자구요 뭔 지상에 미련이 있나? 해볼거 다 해본거 아니요..
삭제누구나 가는데 영계에 먼전간 남편분이 부르는것이 안들리요..
올해는 영계에서 데리러 오거든 곳 간다고 전해라..
남편 자식손자 다버리고 세상이치 아무것도 모르고 내자식하나 마음대로 못하면서 73억 불러모으라 하니 울고 싶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