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로서 때늦은 후회 아닙니까? 이런 참상은 이미 2012년 신동아, 월간조선, 시사저널에 1년동안 왕자의 난으로 도배되다 시피한 참혹한 내용 아닙니까? 그 때는 왜 침묵을 지키셨나요? 목회자님! 식구들에게 여의도 파크원 소송은 대한민국 1심, 2심, 3심법원에서 통일교신도들과 교권세력들이 야합하여 거짓을 도구로 소송을 일으켰다고 판결내린 진실을 단 한번만이라도 식구들에게 알리신 일이 있나요? 그 때 목회자님도 여의도 파크원 소송을 주도한 세력들에게 절대 지지하고 식구들에게 곽그룹을 언급하며 선동하지 않으셨나요? 공분을 표출하려면 정직한 공분을 표출 하십시요. 통일가 혼란 해결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이 혼란은 목회자들이 거짓과 야합하여 주도한 2008년 ~ 2012년의 악행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식구들에게 정직하게 알리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3일이면 해결 됩니다. 목회자들이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들과 거짓세력들에게 7년을 속고 살아온 축복가정들의 분노가 해결합니다. 이 진실을 알면서도 진실에 눈감고 거짓세력들에게 7년간 절대복종해온 당사자들인 목회자가 점잖게 양쪽이 화해하라? 누가 누구와 화해 합니까? 7년간 악행을 밥먹듯 해온 거짓실체들과 화해 하라고요? 정신차리십시요. 축복가정들은 현재 목회자들의 천인공노할 침묵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
┗ 21:07
목회자? 오늘날 1교 공직자들은 하늘이 인도하시는 양심과 공의에 따라 정의로운 생명의 길을 인도하는 목회자라고 하기 보다는 하나님과 정의보다도 먹고사니즘을 신봉하는 영혼이 없는 조직원들 아닌가? 아니면 권력의 향방에 따라 눈치나 보는 가재들의 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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