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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9일 수요일

협회장은 어머님의 김진춘씨 전국순회강의 지시를 따르라!

2017.04.18. 09:35
오는 25일 경, 청평에서 전국교구장회의가 열리며 김진춘씨가 독생녀 강의를 한다고 한다.
들리는 말로는 어머님께서 이미 협회에 대해 김진춘씨를 전국을 순회시켜서 독생녀 강의를 통해 
식구들을 교육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런데 협회가 지엄하신 어머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머뭇거리고 있는 모양새다.
협회에 묻고 싶다.
어머님이 지시하면 그대로 따르면 되지 어째서 머뭇거리고 있는가?
혹시 협회장과 고위 공직자들은 어머님이 독생녀이심을 의심하고 있는가?
왜 지엄하신 어머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자의로 판단하고 보류하고 있는가?
당신들이 어머님 위에 있는가? 
당신들에게 임의로 판단해서 득이 되면 하고, 실이 되면 보류 내지는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그것이 진정으로 어머님을 모시는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협회는 어머님의 지시에 따르면 된다. 
판단은 식구들이 할 것이다. 
교구장회의에서 강의를 들어보고 저울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몇 군데 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협회장은 당장 김진춘씨를 협조해서 전국순회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어머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대충 얼버부리고 넘어가려 한다면 식구들의 협회장 퇴진운동과 
협회장 때문에 어머님의 말씀과 지시가 먹히지 않고 있는 이 상황을 어머님께 직보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17.04.18. 09:39 new
오랜만에 회장님 결단에 동의합니다.
 
17.04.18. 10:21 new
종교가 교주지시가 안먹히면 끝난거다.
 
17.04.18. 11:11 new
식구들도 이런 강의는 듣고싶지 않으니 이런일로는 식구들이 협회장 퇴진운동은 절대로 없을 것이오.
┗ 17.04.18. 23:33 new
어머니 명령인데 듣기 싫으면 독생녀교에는 왜 속해 있는겨?
 
17.04.18. 12:54 new
독생녀교 신도회 멤버들은 이곳에 오지 마세요
 
17.04.18. 13:47 new
판단은 식구들이 할 것이다. . . .그러네
 
17.04.18. 15:52 new
협회장이 그럴 XX나 있나?
 
17.04.18. 17:22 new
이참에 독생녀론 까고 비겁한 협회장님도 사생결단 하시죠
 
17.04.18. 19:49 new
비겁하게 사느니 정의로운 길로 가겠다.
 
17.04.18. 22:54 new
참, 협회장은 머리 빠지겠는데....
 
17.04.18. 23:02 new
김진춘이가 어머니지시로 독생녀교육한다?
손대오박사님이 지적한게 백번 옳다고 모든 원로들과 식구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데 또 그 비원리강의를 강행해? 잘 해보더라고 ㅎ ㅎ ㅎ
┗ 17.04.18. 23:07 new
그때는 아버님을 건드리는 바람에 개박살이 난거잖아요. 이제부터는 오마니가 원죄를 다 분립한 혈통인 백설공주로 태어났다는 것만 강의하자, 뭐 이런거 아닌가요? 아버님은 건들지 말고 ㅋ ㅋ ㅋ
┗ 17.04.18. 23:10 new
그렇게 되면 정말 미친 놈 되고 원리를 모르는자가 되겠네~~^^ 한번 해보시지. 식구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17.04.18. 23:36 new
내가 납득되지 않는 것을 믿고 따르는게 신앙이다.
더우기 우리는 절대신앙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협회 꼭대기에서 신앙이 흔들리면 신앙단체의 종말 아닌가?
어머님은 6000년만의 독생녀로 오셨다.
다 하늘의 뜻이 있으니 잔말 말고 따르라.
 
00:21 new
협회장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볼것이다
더이상 배신행위를 멈추어라
 
08:16 new
그나마 겨우 남아서 어찌해야 좋을지 재고 있는 식구들을 몰아낼 작정을 세웠구나
말씀심판인게 분명해! 연말에 논리정연한 각성의 글로 이목을 집중시킨 손대오박사의 후속타가
언제쯤 터지려나 기다려진다
근데 독생녀강의는 이미 시작된거 아녔어? 지난달부터 7월까지 4만원씩내고 매주 김항*씨가 와서
독생녀강의한다던데... 이젠 강의도 식구들한테 돈받고 하는 시대
 
10:41 new
엉망세!!
 
10:42 new
근데 궁금한게 교회 최고 지도자는 J인거죠? 왜 그 순시리 처럼....
 
11:38 new
김진춘은 명심하거라. 아버님께서 빤히 보고 계심을.. 바로 옆에 아버님이 계신다고 늘 생각하거라.
 
13:24 new
영계에서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실 아버님이 그립습니다
양심선언 하고 협회장직 때려치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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