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9. 15:24
19:36
이거 누가 좀 못 고치나요? 원로 선배님들은 잠을 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양심이 있는 분이신지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아버님이 이렇게 한 때 사랑했던 부인에게 이런 처참한 수모를 당하고 계시는데도 가만히 있을 겁니까? 일반 식구들 천마디 말보다 원로님들의 한마디가 더 파워가 있을텐데 ...
아닌 건 아니라고 한마디 해 보세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요
(용돈 30만원에 입이 굳어버렸다)고...아버님이 울고 계십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한마디 해 보세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요
(용돈 30만원에 입이 굳어버렸다)고...아버님이 울고 계십니다.
20:13
박수 치는 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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