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22:33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들어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말씀선집 614권 28p. '가인 아벨의 전략' 2009.7.12 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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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 08:01
불쌍한 한씨어머니,
독생녀라고 떠들면 떠들수록 자신의 어둠의 역사가 다 폭로될 텐데.
통일교 판도라의 상자를 포함해서,
그래도 계속 하겠다면, 아마도 하늘이 그냥 놔들까요?
독생녀라고 떠들면 떠들수록 자신의 어둠의 역사가 다 폭로될 텐데.
통일교 판도라의 상자를 포함해서,
그래도 계속 하겠다면, 아마도 하늘이 그냥 놔들까요?
17.04.20. 20:58
그러타고 그냥 둬요? 한마음 같이 한씨어머니를 용서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해야 합니다
불상 하잔아요 그래도 한때는 참아버님의 부인 이었는데.....
불상 하잔아요 그래도 한때는 참아버님의 부인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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