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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7일 일요일

실명방에 올려진 어느 분의 글을 퍼봅니다

 
TF께서는 2012년 7월 24일(?) 거문도에 가셨다. 거문도에서 폐렴에 걸리셨고 건강이 매우 좋지 않으셔서 바닷바람을 직접 쐬며 배를 타고 여수로 나오시기 힘드셨다고 한다. 가미야마 회장님은 헬기를 보내 줄 것을 수 차례 연락하고 강하게 요청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끝내(가미야마 회장님이 성화하시기 전에 토로하신 말씀은, 거문도에 끝까지 헬기를 보내주지 않은 것을, 결코 용서하지 못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함) 헬기를 보내주지 않았다. 7월말 바닷바람을 맞으며 TF께서는 거문도에서 배를 타고 여수로 나오셨고 여수공항에서 김포공항에 비행기를 타고 내리셔서, 천정궁으로 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다 망했다’고 탄식과 통곡을 하셨다고 한다.

2012년 8월 3일(?) 마지막 천정궁 훈독회에서, 여의도 소송에 대한 고등법원판결 결과를 들으셨고, 훈독회에서 TM, PK 등에게 탁자 위에있는 물컵 등을 던지시며(?) ‘너희들이 다 망쳤으니 너희들이 책임져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그날 천정궁 훈독회에 참석했던 분들에게서 퍼져 나온 소문(?)이 있었다.

그날 TF께서는 기침이 심해지셔서 강남성모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하셨고, 잘 치료가 되어 회복되셨고, 2012년 8월 12일 퇴원을 하셨다고 한다. 퇴원하신 날 천정궁을 산책도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 날, 2012년 8월 13일 저녁에 설사와 탈진이 있으셨다고 한다. 다시 청심병원에 입원하셨고, 밤에 콩죽을 드시다가 기관지로 흡입되어 폐 쇼크가 발생했고, 급히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로 다시 입원하시게 되었다.

강남성모병원으로 이동하면서 매우 위험한 지경까지 폐 쇼크가 심해지셨다고 한다. 응급환자의 침상이 갖춰져 있고 기도를 확보할 수 있고 산소호흡기가 갖추어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구급차가 아니라, RV자가용 일반차량으로 이동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치명적인 의료실수라고 생각한다.

2012년 8월 15일 현진님과 전숙님은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TF를 찾아[1]뵈었다. TF께서는 현진님의 목소리에 반응하시며, TF의 손을 잡은 현진님의 손에 TF의 손은 힘이 들어가셨고 움직임이 전해지셨다고 한다. KJ부부와 HG부부가 들이닥쳤고, 중환자실에서 소란을 피웠고, TF와 현진님의 만남은 더 이상 갖지 못하고 짧은 만남이 되었다.

당시 주치의의 의료적 판단은, 워낙 강하신 분이시라, 회복하실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설명을 하였다고 한다. 8월 28일 현진님과 전숙님은 다시 TF를 뵙고자 했지만, 겹겹이 가로막혀 중환자실에 들어갈 수 없었다. 8월 31일 TF께서는 병원구급차에 실려 청심병원으로 가셨고, 9월 3일 새벽 1시 54분 성화하셨다.

이상은 제가 TF께서 성화하시기 한달 전부터 성화하실 때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던 것들과 이곳 카페 이슈자료실에서 읽고 알게 된 내용들이다. 제가 적은 이 내용 중에서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누구라도 지적해주면 이 글을 수정할 것이다.


상기의 내용은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참아버님의 마지막 훈독회의 말씀이죠.

훈독회에서 TM, PK 등에게 탁자 위에있는 물컵 등을 던지시며(?) ‘너희들이 다 망쳤으니 너희들이 책임져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그날 천정궁 훈독회에 참석했던 분들에게서 퍼져 나온 소문(?)이 있었다.

위의 뜻은 TM은 어머니 PK는 김효율.
왜 이 둘이 다 망쳤다고 하셨을까??

이 말씀에 지금 재림주님을 중심한 섭리가 엉망진창으로 된 비밀이 숨겨져 있다.

PK. 그는 곧 모든 것을 털어놓고
TM의 정체를 온인류앞에 폭로해야할 것이다.
그녀의 가면을 벗기는 데에 키를 쥐고 있는 셈이다.
 

 
13:18 new
스크랩 속도전에 한판승 ㅋ
 
13:19 new
당신이 직접 본게 아니면 말하지마소
┗ 13:21 new
직접 보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라서. 그걸 숨기고 싶은 세력들이 눈가리고 아웅하지만 진실은 만천하에 드러나는 거다
┗ 13:23 new
당신이 다 아는 사실이 거짓말 일 수 있다는 걸 아시길
┗ 13:28 new
당신이 아는 게 진실이라고 믿는 근거는 뭐요?
그저 그렇게 믿고 싶은 거지
┗ 13:30 new
당신은 근거와 물증이 없으면 글로서
식구님들 현혹하지 마시길
┗ 13:32 new
근거나 물증을 대라고 발뺌하는 자들의 상투적인 하마디. ㅎㅎ
그저 웃지요
┗ 13:38 new
그러니까
당신이 직접 확인하고 보지 않았으면
이렇게 말하지 마시라고요.
┗ 13:43 new
통일가에 진실이 있던가?
모시는 분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고,
바뀌어 해석되는 걸.
어느 한 분을 기준으로 두면
하나님이 거하실 곳은 그만큼 줄어들 것.
┗ 13:51 new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터 거짓된 정보로 식구들 현혹하지 마시길
┗ 14:05 new
그렇게 믿었던 게 수포로 돌아갔을 때는 허탈감으로 끝나는 거보다는 비참해지는 건 왜 일까
┗ 15:33 new
끊난게 끊난게 아니올시다
역사는 하루하루 진행중이오니
너무 허탈해 하지마시죠
 
13:30 new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중에도 한씨의 타락을 두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죠
 
14:41 new
결론은 뭐여 현진님 평화운동에 통일교 문닫고 동참하고 교회자산은 평화운동가들에게 맏겨라
┗ 14:43 new
결론은 한씨가 거짓 어머니임으로 그곳에서
몰아내고 섭리를 바로 잡자는 것이다.
무슨 앞질러서 이런 댓글을 다는가?
 
14:58 new
"훈독회에서 TM, PK 등에게 탁자 위에있는 물컵 등을 던지시며...."아마 아버님께서는 그렇게 하고도 남으실 분입니다. 아버님의 기대는 TM, PK이 여의도를 훔쳐간 작자들을 묵사발 내어서 찾아올줄알았는데 책임을 못했으니 말입니다
┗ 15:03 new
헛다리
집는 댓글. ㅎ
 
15:03 new
충견들의 울부짖음

17:16 new
천정궁 훈독회때 물수건 집어 던지시는 모습은 나도 봤다

그리고 성염으로 어머님을 성별하는 것은 두번이나 봤다. 
이 장면을 3000 명이 다 봤다.
 19:59 new
이거 영상으로 볼 수 있을까요?
 20:01 new
난 안봤는데...글고 거기에는 성염이 없다요.
 
18:43 new
쌩춰리들이 왜 난리인가.
저 시절 모든 일에는 생춰리 두 형제의 잘못이 크다.
이제와서 자신들은 책임 없는척 하는 것 구역질 난다.
생춰리 식구들은 뭘 알고나 큰소리를 쳐야할텐데.
 19:44 new
밎습니다.
어머님에게 힘을 싣고
아버님을 속이고 소외시킨 것.

그리고 중환자실 계신 아버님을 독점하고
그 와중에도 아버님께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얻어내기 위해
필사적이었습니다.

이제와서 발뺌하는 치사하고 비열한 짓을 멈추기를.
 
20:24 new
TM과 pk를 두둔하는 분들은 알바들인가? 아님 생추리들인가? TM 성화하기전에 다 밝혀집니다. 
아버님 역정내신 이유를....
 
21:14 new
이걸 이제야 오픈하는 이유는?? ㅋㅋ
 
21:20 new
그럼 TF께서도 실패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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