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01:47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4187
아버님의 조문을 막은 쌍것들
참아버님의 조문을 막은 깡패 같은 KJ와 상식이하의 졸개들,
2012년 아버님이 성화하시기 이전에 강남 성심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측근으로부터 전해 듣고 급히 병원을 방문, 병상에 손발이 묶인 채로 계신 아버님을 상봉한 현진님은 아버님과 반가운 대화를 나누고 계실 때에 KJ와 H2가 들어와서 다자고자 하는 말이 ‘이제 나가’라고 했다.
아버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계속 나가라고 윽박지르며, ‘형 나가서 한판 붙을 테야, 형 이길 자신 있어’ 하며 위중한 아버님 앞에서 철따구니 없는 소리로 형을 협박한 한사람이 잘난 KJ다.
‘각설하고’
아버님이 성화 하셔서 성체가 천정궁에 존치되어 있어, 현진님이 식구들 수 십 명과 평화대사 등 수 십 명을 대동하고 청명수련소 초입 천정궁으로 향하는 길목에 도착하자 많은 교회식구들과 협회 직원들과 많은 목회자들이 길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 후 소식은 목회자들과 일본식구들은 물론이고 불량배들을 대기 시켰다는 정보가 있었다.)
이때 현진님 측의 최진태 회장이, 길을 열 것을 요청하였든 바,
-현진님 내외분만 들어가고 다른 사람들은 일체 들어갈 수 없다고 ‘오균호’ 교회장 이란 자가 괴변을 늘어놓는다.
오균호는 ‘아무 질문도 하지 말라’고 안하무인적인 거만을 떨었다.
그리고,
기획실장이라는 김종관이가 다시 가로막고 되도 않는 소리로, 앞사람의 말을 되풀이 했다.
-최진태 회장은 ‘명단까지 제출했는데 현진님만 들어오라하고, 동행한 조문객을 안 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라고 항의를 하며 이는 ‘모욕적 이다’라 고도했다.
-‘현진님과 동행한 VIP분들은 제외하고 현진님 내외분만 허용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신변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계속해서 ‘아들의 하객들을 막는 것은 비상식적으로 조건이 아니라’고도 했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 것은 어느 상가든지, 그리고 조문객은 누구든지 허용하는 것이 상식이다. 한 동네에 상가가 발생하면 이웃 동네 사람들 까지도 조문을 오는 것이다. 문선명 총재님은 세계적인 유명인사다.
그런 분이 성화했다는데, 식구는 누구든지 물론이고 전국의 평화대사나 승공회원은 누구든지 성체접견과 조문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장자가 휘하의 식구들과 평화대사들을 대동하고 조문을 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은 아주 무식 무례한 짓이다.
현진님이 많은 하객을 대동하는 것을 왜 막았을까? 현진님의 일행이 아버님 성체 앞에서 난동을 부릴까 보아서였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무례함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니가 막으라고 했을까? 그도 아니다. 어머니는 KJ가 막고 있다는 것을 알고 쪽지를 보내어 형의 조문객 일행을 들어오도록 지시를 했다는 후문이다. 헌대 KJ가 왜 어머니 말씀도 거역하고 막았는가? 그것은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형이 혼자 들어오면 병원에서 형님에게 분풀이 못한 화풀이를 하고, 어떤 항복을 받아내려고 했던 것이다. 당시 4~5개 조항(?)의 어떤 조건의 항복 문을 써가지고 형이 들어오기만 하면 그것을 들이대고 싸인을 받아내어 꼼작 못하게 묶으려 했고, 사인 안하면 내쫒아 망신 주려 벼르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에 사인도 안하고 들어가려고 하면 불량배들과 합세 폭력을 행사했을 것이다.
그런데 100여명의 조문객과 함께 오는 형에게 무례를 저자를 수는 것는 것으로 반듯이 형 혼자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형 혼자 들어 올 경우 부당한 것에 싸인을 거부하면 망신을 주는 것은 당연하고 형의 점잔은 입장에서 아우와 싸울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을 만들어 형을 묵사발 만들려는 전형적인 깡패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잍개 알바 졸개들은 모를 것이다. 안다고 해도 타락성의 고약한 근성을 가지고 왜 조문 안했느냐고 비아냥의 괴성을 내 뱉는 것은 비정상 인간의 전형을 보여 주는 것이다. 牡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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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아들이 아버지를 조문하겠다.....
어느 집안이 아들이 아버지를 조문하는가?
무엇이 무서워 아버지를 뵙지 못하고 휘하의 사람들을 방패막이 삼아야 하는가?
통일교가 조폭의 집단인가?
혼자가면 죽이기라도 한단 말인가?
어느 집안이 아들이 아버지를 조문하는가?
무엇이 무서워 아버지를 뵙지 못하고 휘하의 사람들을 방패막이 삼아야 하는가?
통일교가 조폭의 집단인가?
혼자가면 죽이기라도 한단 말인가?
┗ 09:10
생명의위협을 느껴 현진님 부부가 들어가지 못했다 뭘잘못 했습니까? 그리고 참아버님 성화식때 난동을 피울정도로 몰상식한 국진님으로 보셨습니까 강남병원에서 국진님이 화를 내신건 사실입니다만 현진님이 참아버님앞에 평소에 어떻게 행동 하셨으면
┗ 09:16
현진님부부는 상주로서 천정궁에 조건 없이 들어오시고 V I P 분들은 일반식구들과 함께 월드센타에서 조문을 하고 있으니까 동행한분들은 월드센타에서 조문하라고 했는데 무슨 변명 거짓말을 비하인드 소설이라고 합니까
02:27
불량배들을 대기시켰단 정보??
어디서 주워들은 근거없는 술자리 농을 섭리적 사실로 각색하진 마십시오.
사실에 입각한 이유를 대시고 논리를 전개해 주세요.
나름의 추측으론 무슨 말이든 못만들게 없고 진실과 거짓을 혼동되게 하는 무서운 죄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근거없는 술자리 농을 섭리적 사실로 각색하진 마십시오.
사실에 입각한 이유를 대시고 논리를 전개해 주세요.
나름의 추측으론 무슨 말이든 못만들게 없고 진실과 거짓을 혼동되게 하는 무서운 죄입니다.
02:36
성화식장엔 세력 과시하러 가셨습니까?
오긴 왔다는 명분 쌓으러 가셨습니까?
혹여 가정연합쪽에서 조문명단에 포함된 분들의 조문을 막았다면 그것은 그쪽의 잘못이겠지만,
현진님은 직계가족으로서 상주로서 조문이 아닌 다른 길을 가야 함에도 위해를 문제삼아 현진님조차 어머님의 부름에 응하지 못하게 한 무리가 현진님쪽에 있다면 그것 또한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오긴 왔다는 명분 쌓으러 가셨습니까?
혹여 가정연합쪽에서 조문명단에 포함된 분들의 조문을 막았다면 그것은 그쪽의 잘못이겠지만,
현진님은 직계가족으로서 상주로서 조문이 아닌 다른 길을 가야 함에도 위해를 문제삼아 현진님조차 어머님의 부름에 응하지 못하게 한 무리가 현진님쪽에 있다면 그것 또한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04:55
단순깡패들이 아니라 헬맷과 방망이로 중무장한 전문 폭력용역들 200여명이 입구 중간 숲길에 대기하고 있었고 kj의 에쿠스리무진이 길옆 샛길에 숨어 용역대장으로 보이는 이들에게 지휘하고 있는걸 직접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무슨이유에선지 차량운행이 되지않아 (지금 생각해보면 이들 용역들 때문이 아닌가 생각됨)
걸어내려오다가 직접 본 광경으로 무서운 분위기에 못본척 빠른 걸음으로 내려왔고...
2~3분 걸어내려오자 입구쪽으로 교회사람들이 인간 바리케이드를 만들던 걸 보았습니다
h1두둔하자는것이 아니라 사실그대로 전할뿐이니 오해는 말아주시길!
그때 당시 무슨이유에선지 차량운행이 되지않아 (지금 생각해보면 이들 용역들 때문이 아닌가 생각됨)
걸어내려오다가 직접 본 광경으로 무서운 분위기에 못본척 빠른 걸음으로 내려왔고...
2~3분 걸어내려오자 입구쪽으로 교회사람들이 인간 바리케이드를 만들던 걸 보았습니다
h1두둔하자는것이 아니라 사실그대로 전할뿐이니 오해는 말아주시길!
┗ 09:26
정치 깡패 소설을쓰시네 그래 그게 사실이라면 전문폭력용역꾼들의 자백을 받아 용역대장을 지휘하는 국진님을 잡아넣지 왜 못했나 ? 돈이 없나 빽이 없나 우수한 인제들이 없나 ?
┗ 09:30
요즘 깡패 중에 헬멧 쓰는 깡패도 있습니까?
형상은 백골단인데 백골단 사라진지가 언제인데.
국진이 용역대장에게 지휘를 하고 있었다.
국진이 상주 아닌가요? 상주가 식장에서 조문객을 안받고 직접 용역대장을 지휘했다? 상복은 입고있던가요? 국진이 한국말은 좀 합니까? 용역대장이 영어를 좀 하던가요?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 한국의 깡패문화를 알고 직접 지휘를 하더라?? 참 적응력 빠르네.
혹여 사실이라 칩시다.
현진님이 그런 걸 알고 안가셨답니까? 설령 알았다 쳐도 아브라함처럼 그길을 가셨으면 맞더라도 더큰걸 찾아올 수 있었을 겁니다. 그게 하늘방식이니.
형상은 백골단인데 백골단 사라진지가 언제인데.
국진이 용역대장에게 지휘를 하고 있었다.
국진이 상주 아닌가요? 상주가 식장에서 조문객을 안받고 직접 용역대장을 지휘했다? 상복은 입고있던가요? 국진이 한국말은 좀 합니까? 용역대장이 영어를 좀 하던가요?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 한국의 깡패문화를 알고 직접 지휘를 하더라?? 참 적응력 빠르네.
혹여 사실이라 칩시다.
현진님이 그런 걸 알고 안가셨답니까? 설령 알았다 쳐도 아브라함처럼 그길을 가셨으면 맞더라도 더큰걸 찾아올 수 있었을 겁니다. 그게 하늘방식이니.
┗ 09:37
직접보았다느게 사실이면 현진님께 알려 포상금받고 용역사무실 왜 그날 찿아가지 않했나 그짓 비하인드 소설쓸려고 그때 200 명중에 기억나는 얼굴이나 용역회사 간판 기억 전혀 않나지 ?
┗ 10:09
헬멧을 쓰는 곳은 경찰 또는 전경밖에 없습니다. 파이프가 아니라 방망이를 쓰는 곳도 경찰밖에 없고요.
아마 경찰을 노안에 멀리서 보셔서 그렇게 보셨나 봅니다.
보인 것은 사실이나
그게 깡패라거나 국진씨가 지휘했다거나, 용역대장을 지휘했다거나는 그저 님의 추측인 듯 합니다.
아마 경찰을 노안에 멀리서 보셔서 그렇게 보셨나 봅니다.
보인 것은 사실이나
그게 깡패라거나 국진씨가 지휘했다거나, 용역대장을 지휘했다거나는 그저 님의 추측인 듯 합니다.
┗ 10:23
본걸 봤다하는데
있는 그대로 입니다!
복장 또한 윗분 말씀대로 옛날 백골단 복장 비슷햇고 방호복이 신형이란 것만 ..
경찰들 아닌건 확실합니다
길에서 만나 직접 지나쳐 왔습니다
다들 사복을 입고 그위에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kj야 샛길 안쪽에 차에 있으니 얼굴이야 못봐도 차 밖에 kj경호원들이 서있었습니다
kj 차야 그때 당시 번호판을 기억하니 확실하고요
아마 뒷번호가 5?로 시작되는 롱바디 검정색 에쿠스 리무진 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입니다!
복장 또한 윗분 말씀대로 옛날 백골단 복장 비슷햇고 방호복이 신형이란 것만 ..
경찰들 아닌건 확실합니다
길에서 만나 직접 지나쳐 왔습니다
다들 사복을 입고 그위에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kj야 샛길 안쪽에 차에 있으니 얼굴이야 못봐도 차 밖에 kj경호원들이 서있었습니다
kj 차야 그때 당시 번호판을 기억하니 확실하고요
아마 뒷번호가 5?로 시작되는 롱바디 검정색 에쿠스 리무진 이었습니다
┗ 10:41
사복경찰인 듯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 보이는 곳에 있고 그렇게 맞딱뜨릴 수도 있었겠지요.
백골단이란 이름은 사라졌어도 그런 사복경찰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용역업체가 헬멧을 쓸 리는 없지요.
그러니 사람들 보이는 곳에 있고 그렇게 맞딱뜨릴 수도 있었겠지요.
백골단이란 이름은 사라졌어도 그런 사복경찰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용역업체가 헬멧을 쓸 리는 없지요.
┗ 10:46
KJ를 직접 보신 건 아닌 듯 하니, KJ가 용역대장에게 지휘를 했다는 말은 사실은 아닌 걸로.
일단 KJ의 차가 근처에 함께 있었다 정도로 알아듣겠습니다. 상주이므로 KJ가 그 안에 있을 가능성은 좀 적은거로.
기사나 비서에게 무엇을 시켰을 수는 있겠지요.
경찰에게 위로금 정도 전달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식사라도 또는 부탁이라도. (예를 들어 현진씨가 도착했으니 혹여 충돌이 있을지 모른다. 혹여 충돌시 경찰이 막아달라. 정도)
일단 KJ의 차가 근처에 함께 있었다 정도로 알아듣겠습니다. 상주이므로 KJ가 그 안에 있을 가능성은 좀 적은거로.
기사나 비서에게 무엇을 시켰을 수는 있겠지요.
경찰에게 위로금 정도 전달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식사라도 또는 부탁이라도. (예를 들어 현진씨가 도착했으니 혹여 충돌이 있을지 모른다. 혹여 충돌시 경찰이 막아달라. 정도)
┗ 10:49
용역하고 경찰하고는 얼굴도 냄새도 분위기도 틀림니다
우선 나이대가 20에서 30대까지 다양햇고 편한자세로 삼삼오오 모여 담배 피워대고 .. 등등!
경찰헬맷하고 일반헬맷하고 확연이 다름니다!
본 그대로 한마디 햇는데 다들 자기 편한대로 해석들 하시거나 함부로 말씀들 하시네요!
우선 나이대가 20에서 30대까지 다양햇고 편한자세로 삼삼오오 모여 담배 피워대고 .. 등등!
경찰헬맷하고 일반헬맷하고 확연이 다름니다!
본 그대로 한마디 햇는데 다들 자기 편한대로 해석들 하시거나 함부로 말씀들 하시네요!
┗ 10:57
의경이 아닌 일반 경찰이
기억의 과장이 있다손 치더라도 최소 100여명 이상이 출동한다는게 합리적인 추측인지?
그리고 그때 당시 상주분들 자리에 안계셧지요!
피터k가 자리를 지켯고요
hj2가 왔다갔다 햇습니다
kj는 제가 갔던 때 외에도 자리를 지킨적이 없는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기억의 과장이 있다손 치더라도 최소 100여명 이상이 출동한다는게 합리적인 추측인지?
그리고 그때 당시 상주분들 자리에 안계셧지요!
피터k가 자리를 지켯고요
hj2가 왔다갔다 햇습니다
kj는 제가 갔던 때 외에도 자리를 지킨적이 없는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 11:01
영화에서 깡패와 형사가 구분안되는 경우가 많듯, 사복경찰과 깡패는 얼굴도 냄새도 분위기도 비슷합니다. 구분할 수 있는건 몽둥이.
님께서 묘사하신 내용 다 사복경찰의 일상과 비슷합니다. 30대는 군인으로 치면 하사관들이죠.
무엇보다 헬멧이 경찰임을 직감하게 합니다.
헬멧쓰는 깡패 본 적이 없습니다. 현실에서도, 영화에서도.
님께서 묘사하신 내용 다 사복경찰의 일상과 비슷합니다. 30대는 군인으로 치면 하사관들이죠.
무엇보다 헬멧이 경찰임을 직감하게 합니다.
헬멧쓰는 깡패 본 적이 없습니다. 현실에서도, 영화에서도.
┗ 11:06
깡패아니라 용역이라는데 참 못 알아드시넿ㅎ
사복경찰 200명이 잠복근무중?
밑에 의경 5개중대 별도로?
일반경찰도 아니고
사복경찰 200명출동이면
광화문 촛불시위대 출동인원보다 많컷다
머리는 둿다 뭐하는지 ㅎㅎ
사복경찰 200명이 잠복근무중?
밑에 의경 5개중대 별도로?
일반경찰도 아니고
사복경찰 200명출동이면
광화문 촛불시위대 출동인원보다 많컷다
머리는 둿다 뭐하는지 ㅎㅎ
06:00
에서란 놈이 야곱을 죽이려고 몽둥이를 들고 길 목을 지켰 듯이 깡패 에서KJ도
역시 칼 잡이 깡패들을 동원 현진님을 위해 하려던 것이 사실로 하나님이 도왔고
현진님도 퍽 지혜로원다고 생각된다. 깡패KJ의 성격을 잘 아는 현진님으로 서는
최선의 길을 택한 것이다. 만에 하나 홀로 들어 갔다면 현진님의 위기는 99%다.
지금도 독생녀 패거리 하는 짓 보면 불량배 집단을 방불케 하고있다.
역시 칼 잡이 깡패들을 동원 현진님을 위해 하려던 것이 사실로 하나님이 도왔고
현진님도 퍽 지혜로원다고 생각된다. 깡패KJ의 성격을 잘 아는 현진님으로 서는
최선의 길을 택한 것이다. 만에 하나 홀로 들어 갔다면 현진님의 위기는 99%다.
지금도 독생녀 패거리 하는 짓 보면 불량배 집단을 방불케 하고있다.
┗ 09:22
국진님이 깡패라고요?
참아버님을 욕보이는 말씀은 삼가하시고요
개인적으로 참자녀님들을 비판할 자격이 우리애게 있을까요 ?
우리는 언제나 화목한 참가정의 모습으로 한곳에 모여주기를 고대하며 정성드립시다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 모두 사랑합니다
어머님께서도 아드님들을 더욱더 이해하고 사랑하시는 모습 꼭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이상 식구들 특히 2세들에게 상처를 주지 마시고 독생녀 자처하시는 모습 거두어주시고 주변의 아무도움도 안되는 분들보다 아드님들의 말을 경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너무 힘듭니다
세상도 다 알아버려서 밖에 나가서 전도할 의욕을 상실하고 교회도 싫어질려고 합니다
참아버님을 욕보이는 말씀은 삼가하시고요
개인적으로 참자녀님들을 비판할 자격이 우리애게 있을까요 ?
우리는 언제나 화목한 참가정의 모습으로 한곳에 모여주기를 고대하며 정성드립시다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 모두 사랑합니다
어머님께서도 아드님들을 더욱더 이해하고 사랑하시는 모습 꼭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이상 식구들 특히 2세들에게 상처를 주지 마시고 독생녀 자처하시는 모습 거두어주시고 주변의 아무도움도 안되는 분들보다 아드님들의 말을 경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너무 힘듭니다
세상도 다 알아버려서 밖에 나가서 전도할 의욕을 상실하고 교회도 싫어질려고 합니다
┗ 09:31
국진님이 성화식때 세상앞에 우사시킬일 있나 그렇게 폭력조직을 불러 현진님을 살해 해서 얻는게 뭬가 있고 그렇게 어리석은분 아니야 국진님은 원리적이시고 성인군자감이야 뭘사람을 잘알아보시고 판단하셔요
┗ 09:34
칼잡이라...
모솔님의 추측화법으로 보이는데
님들이 참가정의 화합조차 막고 또 벌리고 있단 생각 안드십니까?
남의 얘기 전해듣고 영화속 얘기랑 접목시켜 각색하진 마십시오. 현진님이 원하시는 바도 아닐겁니다.
모솔님의 추측화법으로 보이는데
님들이 참가정의 화합조차 막고 또 벌리고 있단 생각 안드십니까?
남의 얘기 전해듣고 영화속 얘기랑 접목시켜 각색하진 마십시오. 현진님이 원하시는 바도 아닐겁니다.
09:28
2세들이 교회를 싫어하고 그저 친구들이 있으니까 가는것뿐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상담해보니 심각합니다
제발 어른들 정신차립시다
2세들을 생각하며 부끄러워 합시다
제발 어른들 정신차립시다
2세들을 생각하며 부끄러워 합시다
┗ 11:15
소설한번 써볼까요?
"삼거리에서 현진님만 올라오라고 하고, 위쪽에 일본식구들을 대기 시킨 곳에서도 현진님만 올라오라고 재차 길을 막습니다. 현진님만 궁으로 올러갑니다. 현진님에게 강제 싸인을 받아내는데 실패... 현진님은 조문을 끝내고 내려오는 도중에 일본식구들이 대기하고 있는 근처에 왔을 때, 대기하던 작업트럭으로
교통사고를 위장해서 현진님 차를 칩니다. 대기하고 있던 일본식구들이 웅성웅성 모여듭니다. 숲속에 있던 용역들이 다가와 뒤엉켜 엉겹결로 위장해 위해를 가합니다. 대기하고 있던 5대중대가 경찰이 몰려옵니다. 쌍방폭행이 됩니다. 사건은 종결됩니다." 소설일뿐 너무 확대해석 하지 마셔요
"삼거리에서 현진님만 올라오라고 하고, 위쪽에 일본식구들을 대기 시킨 곳에서도 현진님만 올라오라고 재차 길을 막습니다. 현진님만 궁으로 올러갑니다. 현진님에게 강제 싸인을 받아내는데 실패... 현진님은 조문을 끝내고 내려오는 도중에 일본식구들이 대기하고 있는 근처에 왔을 때, 대기하던 작업트럭으로
교통사고를 위장해서 현진님 차를 칩니다. 대기하고 있던 일본식구들이 웅성웅성 모여듭니다. 숲속에 있던 용역들이 다가와 뒤엉켜 엉겹결로 위장해 위해를 가합니다. 대기하고 있던 5대중대가 경찰이 몰려옵니다. 쌍방폭행이 됩니다. 사건은 종결됩니다." 소설일뿐 너무 확대해석 하지 마셔요
┗ 11:20
확대해석은 안하겠지만 님들의 생각은 알겠습니다.
소설에 재능들이 많으시네요.
자꾸 생각하다보면 사실같아 보이고 기억 또한 분간 안될 때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설에 재능들이 많으시네요.
자꾸 생각하다보면 사실같아 보이고 기억 또한 분간 안될 때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11:31
조문때 일로 증언도 있으시고 추측도 많으신데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참고로 저는 공직에 있지 않은 2세 주부입니다.
그 당시에는 국진님의 신임받던 최측근은 아니지만 두루 2세권과 통하던 원로2세가 후에 국진님 쪽에서 짤리고 전해준 이야기로는 그때 국진님의 지시로 깡패같은 집단이 대기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어요. 현진님 께서 수행원 없어 올라가시지 않은것은 다행이 었다고 하더군요.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그 당시에는 국진님의 신임받던 최측근은 아니지만 두루 2세권과 통하던 원로2세가 후에 국진님 쪽에서 짤리고 전해준 이야기로는 그때 국진님의 지시로 깡패같은 집단이 대기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어요. 현진님 께서 수행원 없어 올라가시지 않은것은 다행이 었다고 하더군요.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11:46
옆에 기자있고 경찰입회시 용역들입니다
경찰기자 없을때 복장은 각자 추측하시길
경찰기자 없을때 복장은 각자 추측하시길
┗ 14:47
문제는 국진형진씨가 섭리 파괴를 시작 한 것이다. 그러므로 국진형진씨가
형님에게 00배사죄하고 하나 되자고 해야하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풀어야 하는 것으로 결자가 해지하는 것이 원칙인 것을 알아야한다.
형님에게 00배사죄하고 하나 되자고 해야하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풀어야 하는 것으로 결자가 해지하는 것이 원칙인 것을 알아야한다.
┗ 15:33
아버님말씀 잘 지켜나가고 있는 두분은 건드리지 마세요 그나마 명분이 뚜렷하게 잘하고 계시던데 가만히 있는분들을 들었다 났다 할필요가 있나요
소송전 걸린분들이나 알아서 잘 해결하시지요
소송전 걸린분들이나 알아서 잘 해결하시지요
16:26
2대왕과 총잡이에 대한 환상이 아직도 남아있나요.
어머님 신격화의 바람을 넣은 것도 그들이요,
(그 신격화의 힘이 자기들에게 이양될 것을 기대하며)
모든 소송의 뚜껑을 열어놓은 것도 대머리와 총잡이 입니다.
그들이 하는 종교놀음에 휘둘리지 마세요.
아버님 이름 팔아 어머님 비난 하는 것 말고는 뭐 할 줄 압니까.
어머님 비난해서 자기가 2대왕이다고 권력을 탐하는 것 말고 뭘 할 줄 압니까.
세상을 향한 섭리를 위한 아버님의 일들, 뭐 하나 이어가는 것 있습니까?
공기총 핑계로 총사업 하는 것? ㅉㅉㅉ
어머님 신격화의 바람을 넣은 것도 그들이요,
(그 신격화의 힘이 자기들에게 이양될 것을 기대하며)
모든 소송의 뚜껑을 열어놓은 것도 대머리와 총잡이 입니다.
그들이 하는 종교놀음에 휘둘리지 마세요.
아버님 이름 팔아 어머님 비난 하는 것 말고는 뭐 할 줄 압니까.
어머님 비난해서 자기가 2대왕이다고 권력을 탐하는 것 말고 뭘 할 줄 압니까.
세상을 향한 섭리를 위한 아버님의 일들, 뭐 하나 이어가는 것 있습니까?
공기총 핑계로 총사업 하는 것?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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