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9. 01:35http://cafe.daum.net/W-CARPKorea/kQa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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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9. 13:14
사람이 무서운 것은
한번 악에 물들면 그 다음은 전혀 양심의 가책 없이 행한다는 것
둘다 이미 악에 찌들어 서로의 이익을 위하는 선에서만 협조
그러나 한번 틀어지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번 악에 물들면 그 다음은 전혀 양심의 가책 없이 행한다는 것
둘다 이미 악에 찌들어 서로의 이익을 위하는 선에서만 협조
그러나 한번 틀어지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18.01.09. 22:03
겉으로는 윤이 유를 날린줄 알았다.
그런데 버젓이 부담없이 폼 나는 자리에 앉혀줬다.
생각해 보면 유가 2세들을 규합해 결사항전을 해야할 판인데
얌전히 꼬리를 내리더니 자신을 따르던 동생들을 버려두고
혼자 짭짤한 자리로 갔다.
둘이 짜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용히 자산처리?
주변에서 눈 크게 뜨고 살펴주세요.
그런데 버젓이 부담없이 폼 나는 자리에 앉혀줬다.
생각해 보면 유가 2세들을 규합해 결사항전을 해야할 판인데
얌전히 꼬리를 내리더니 자신을 따르던 동생들을 버려두고
혼자 짭짤한 자리로 갔다.
둘이 짜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용히 자산처리?
주변에서 눈 크게 뜨고 살펴주세요.
18.01.10. 23:12
유경석을 위시로 해서 2세시대가 열렸다고 그렇게 설레발 치더니
2세의 수장이라던 자는 2세들 다 버리고 지 혼자 살겠다고 저러고 있구나.
선조가 따로 없다. ㅉㅉㅉㅉ
2세의 수장이라던 자는 2세들 다 버리고 지 혼자 살겠다고 저러고 있구나.
선조가 따로 없다. ㅉㅉㅉㅉ
18.01.10. 23:50
못난 2세들. 기껏 몇 년 버티고 밀려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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