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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어머님은 섭리를 20년이나 후퇴시켰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세대가 없는 미래가 있습니까.
2세 협회장이 나왔을 때 통일가의 모든 축복가정은 드디어 새로운 시대가 왔다하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기성세대가 만들어온 수고 위에 2세들의 젊은 패기가 더해져
미래가 밝으리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약 4년만에 새시대의 도전은 다시 원점으로 회귀해 버렸습니다. 
형님들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던 2세대들. 더 나아가 3세대들은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섭리의 역행입니다.
과거로의 회귀입니다.
이미 한 시대를 풍미하고 퇴역한 지도부로 되돌려
지금같이 번개처럼 발전하는 세상을 어떻게 따라잡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듣보잡 1세 새파란 녀석에게 모든 섭리를 맡기려는 것인지?
2세시대는 이렇게 무너집니까?
1세들의 삶의 업적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지켜보다 답답한 마음 풀 곳이 없어 이곳에 써봅니다.

그런데...
제가 몇 번 글을 썼습니다만,
제 글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이곳 운영자는 글을 지우는 겁니까?
또 지울거면 이유나 알게하고 지우세요.
 
 

 
17.12.21. 18:03 new
관리자가 지우는게 아니라 그대가 찬양하는 그곳에서 권리침해 라고 신고해 지우는 듯 싶소이다.
2세들이 깨갱소리만 내도 씨를 말리고 쓸어버릴 기세라
쉬쉬하고 납짝 업드리고 있는게 아닐런지?
 17.12.21. 21:00 new
권리침해는 권리침해라 표시만 됩니다. 
삭제는 관리자가 아니면 불가하죠~
 
17.12.21. 18:07 new
싹아지 없는...
참자녀 무너질 때는 나서서 거들던 작자들이 
자신들 기반 무너지니 세대가 어쩌니 2세가 어쩌니 미래가 어쩌니 하고 있네. 
ㅉㅉㅉㅉ
 17.12.21. 18:13 new
지들이 떠나놓고 무슨 참자녀니 하고 있나.
힘든 시기에도 남아서 집안을 지키려던 사람들이 2세 지도자들이다. 
독생녀라는 어머님의 잘못된 방향에도 양심을 걸고 틀리다 하는 2세들이다. 
집 밖에서 떠들어 봤자 아무 소용 없다.
 
17.12.21. 18:41 new
밥그릇 뺏기니 2세 팔아먹고 있네... 당신들이 2세 대표랍시고 잘나갈때 다른 2세들 한번 굽어 살피길 했습니까? 아님 매사에 일을 공명정대하게 했습니까? 전부 혈연, 학연, 지연에 얽혀서 별로 다를것도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큰 사단이 난것처럼 이러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보기엔 그나물에 그밥이더이다.
 17.12.21. 18:52 new
한다고 한 사람들에게 뒷짐지고 뭐라 하기는 참 쉽죠잉.
그래서 당신의 결론은 뭐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과거로 돌아가서 노땅들이 다시 해먹고 듣보잡 바람둥이가 해처먹는게 좋다 이거요?
 17.12.21. 19:16 new
맞아요 위의 밥그릇 뺏기니 글에 동의합니다.
 17.12.21. 19:44 new
현직에 있을때 어머님께 독생녀론의 부당성을 직고하는 것과 
해고될게 확실한 상황에서 목회자와 식구들에게 먹히질 않는다고 말씀드린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인 겁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인식, 이해관계가 맞는 일부 2세들을 선동해서 벌리는 권력다툼등으로 비쳐지는 이유입니다
공격대상은 실명인데 주체는 익명? 혼란만 가중시킬뿐입니다
만일 평소에 신뢰할만했던 인물이 폭로하는거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요
 17.12.21. 21:21 new
부역자들 3편 영상 보세요.
전 협회장은 현직에 있을 때부터 독생녀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김진춘이 아무리 어머님 핑계로 독생녀 강의를 하려고 해도
협회에서 막은 겁니다. 
분명한 팩트입니다.
 10:10 new
18:41 댓글 쓴이입니다. 바로 윗 댓글 쓰신분.... 전협회장이라하면 Y협회장을 얘기하는것이지요? 독생녀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다구요? 제가 책을 한권 가지고 있는데요. Y협회장 설교집이더군요. 1권 49쪽에 중간제목이 '독생녀 참어머님의 섭리적 노정'입니다. 물론 모든 내용을 하나의 중간제목으로 판단할 순 없지만 협회에서 막았다는 얘기를 어찌 믿나요? 

이제와서 물타기 식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익명게시판에 쓰시는분들이 늘어나셨던데.... 우습습니다.
 
17.12.21. 19:17 new
다시 어학공부해서 돌아오면 되는 것 아닌가요
 
17.12.21. 19:51 new
2세라고 떠들지 말고 께겡하고 찌그러져 있어야 그자리도 보존 할텐데...
까불다 독생녀눈밖에 크게나면 국물도 없다는것 모르시나!
 
17.12.21. 21:11 new
1세, 2세를 나눠 분열조장하는 요런 글 반대!!
1세, 2세는 얼굴에 써 있남? 
늙으면 젊은 사람으로 바뀌어 나가는게 세대교체지, 꼭 축복2세여야 하는건 아님. 
나도 2세지만 요런 글 쓴 사람이 2세일거란 생각 안함. 그저 분열을 조장하는 무리일 뿐. 
왜 우리 안에 계급을 만들려 하는가?
 
17.12.21. 22:36 new
1세든 2세든 독생녀교에 무슨 미련이 있나요 ? 
이제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고 불의한 자들과 싸울생각을 해야지 권력타령은 그만하길 바랍니다 
썩은 동아줄이니 끊어질날만 기다리고 있잖아요
 06:23 new
PK가 죽일 놈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06:24 new
통일교는 일즉이 빨갱이가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07:16 new
오마니와 갱석이가 손잡고 앞에서 폼잡았던
그 시절이 좋았지. 그 후로 손잡은 두사람이 아버님과 중심식구들을 개무시하고 오만방자교만의 길만 개척하였으니 모든게 자업자득의 결과로 가는 것 아니겠어요? 뭐 딴소리 할 것 있나요? 손잡고 아버님 잘 모시고 나왔다면 반대의 결과가 나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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