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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8일 금요일

430가정의 신앙 결의 문이라는 것을 보고...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7.12.07. 06:36
430가정의 신앙결의 문을 보고
430가정의 신앙결의문을 보면 UC가 무엇 엔가에 허둥대고 쫒기는 몸부림인 것 같아 안쓰러움이 느껴진다. 우선 서문을 보면 어처구니없는 말들로 장식하고 있다.
=>소수자의 반섭리적이고 비원리적인 구설수에도 ....,라는 말에 기가 막히는 심정이다. 반섭리의 원흉이 누구인가? H여사 아닌가?
①아버님은 H여사가 ‘K를 데리고 살았지(선집/607/33. 선집/433/39. 유튜브 형진씨의 증언 참조)하시는 말씀으로 속이 뒤집어지고 천지가 박살나는 행위를 했다는 말씀인데, 이는 아버님이 피를 토하실 정도로 폭발하는 심정을 가지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야할 것으로 누가 반섭리를 했는지를 알아야한다.

②재림주님을 원죄가 있고, 당신은 원래부터 원죄가 없고 아버님의 원죄를 씻어 드렸다, 로 극언을 하므로 섭리를 박살내는 반섭리를 자행했고,

③당신은 원래부터 예수님의 부인 감으로 예정된 독생녀라고 말함으로 아버님의 부인된 것을 후회하고(?) 2000년 섭리는 독생녀를 보내기 위한 기간이었다고, 발언으로 참아버님의 자존심을 짓밟아 반섭리적 극언을 했다.

④당신의 말을 안 듣는다고 아버님의 머리를 휘어잡거나 보따리 싸가지고 집을 뛰쳐나갔다 들어왔다 들락날락 하므로 인류의 참어머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천박하고 추한 행동으로 반섭리의 극을 갔고, 

‘간부들에게 아버지 말 듣지 말고 내말 들으라’고 역모와 역주관의 극치를 가는 반섭리를 했고,

⑥아버님의 ...어머니가 '내말을 듣고 나를 따르라는 말은 루시엘 보다도 무서운 존재다'라고하시며, 도깨비들이라고 말씀하시므로 반섭리의 극을 가고 있음을 아버님이 확인하셨고,

⑦결국 안락사라는 미명으로 살인까지 자행하므로 사실상 무서운 반역으로 악마의 섭리를 도와 악질적 반섭리를 했는데, 소수자의 반섭리 운운하는 것은 도둑놈이 도적놈이다 하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반섭리의 앞잡이인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H여사의 수없는 반섭리 행위를 열거하려면 수도 끝도 없다. 그런데 누가 반섭리를 한다고?
그리고 비 원리적인 구설수? 라는 말도 누가 비원리적인 행위를 했는가? 위의 글과 같은 상황을 이미 다 알고 있을 터에 비원리적 구설수 운운하는 것은 IQ10도 안 되는 자들의 구상유취한 소리다.

그리고 =>천일국 안착을 위해 정진하고 계시고...., 라고 했는데, 이는 몽류병 환자가 자다가 일어나 봉창 두드려 깨 부시는 소리다. 천일국 안착을 위해 한일이 무엇이며, 독생녀 주장하고, 아버지 원죄 타령하고, 자식들 모두 내쫒고, 살해하고, 결국 엉뚱한 놈들과 망해가는 패거리 짓을 하는 것도 천일국 안착을 위한 일인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좀비들의 합창에 지나지 않는 소리다.

=>희망 대한민국 화합 통일 정진대회를 한다고? 이 또한 좀비들의 합창이다. 희망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했단 말인가? 상암 경기장에 몇 명이 모인 사람들이 비난하며 줄줄이 퇴장하는 수모를 받으며 ‘독생녀’ 타령이 희망 대한민국 화합 통일을 위한 대회인가? 꼭두각시 노름을 멈추어라, 고 권한다.

결의문이라는 것을 보자, 이는 더 가관이다.
1. 참부모님 양위분은 하늘부모님의 인침과 천명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딸인 독생남 독생녀의 이상을 이루시고자 유일무이한 어린잔치를 성취하셨음을 우리는 절대 믿고 충성할 것을 결의한다.
가소로운 소리다. 참부모님 양위분이 어디 있나? 아버님은 이미 영계 가셨는데 아버님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면서 거기에 아버님을 왜 끌어드리나? 백보양보해서 살아계실 때 멸시천대는 다하고 막말로 죽여 보낸 분을 이용해먹나? 천벌을 받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침과 천명을 받고...? 하나님이 이런 비원리 적인 사탄편의 일을 하는 존재들에게 인침 표라? 기만의 극치로 코미디다 하나님이 인칠 곳이 없어 비원리적, 반섭리의 행위에 인을 친다, 웃기는 일이다. 밷어 놓으면 다말이고 일인가?

그리고 아버님을 누구 맘대로 독생남으로 격하시키는가? 이는 사탄의 사주를 받은 무리들의 재림주 참아버님을 격하하는 비원리 반섭리의 극치를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理想이 뭔가? 무엇이 이상인가? 참아버님의 평생의 말씀을 변조 파괴 멸실 해 노고 무슨 이상을 말하는가? 독생녀가 하나님하고 영원히 영생불사를 말하는가? 쇼 하지마라. 아무리 어떤 소리를 하고 발버둥질 쳐도 비원리고 반섭리로 쓰레기 덤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유일무이한 어린양잔치?  이것이 바로 독생녀 내심으로 본심을 말하는 것이다. 唯一無二하다 이런 발언도 참아버님과의 성혼은 없는 것으로 무시하고, 참부모님 운운하는 것은 가식이요, 가신 아버님을 이용해 먹는 사기꾼들의 못된 버르장머리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절대 믿고 충성을 결의한다는 것은 UC의 모든 축복가정을 사탄의 종으로 만들겠다는 결의인 것으로 소름끼친다.

2. ......’ 이상세계를 창건하기 위해 전인미답의 길을 걸어오시면서 기적적인 위업을 달성하셨으며 .... 이상세계 건설 위해 무슨 기적? 을 달성 했는고, 말로 기적 같은 일이 이루어지는가? 거짓말로 사기 치지 말라, 식구들을 뭘로 보는가? 세상 혹세무민도 유분수다. 그리고 천일국을 안착하고자...운운하는데, 천일국 기본도 모르는 무지한 소치다.

天一이 뭔가? 大에다 一을 올린 것으로 하늘과 땅이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 되는 세계가 천일국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머니아버지 하나 되셨나? 부모와 자식이 하나 되었나? 형제가 하나 되었나? 축복가정이 하나 되었나? 깡그리 파괴해 버리고, 무슨 천일국 안착,  말씀 좀 해 보시게나, 말이면 다 그냥 말이 아니고 원리적 섭리적 합리가 뒷받침돼야 하는 것이지 이런 어린아이의 장난 같은 소리로 식구들을 속이면 안 된다.

3. ....... 참아버님과 최종 일체를 이루어 동등권 동위권 동거권 갖고 계신 참어머님의 말씀을 우리는 절대로 믿고.....라고 했는데, 거짓말하지마라 아버님이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 뜻 하나를 이루시기위해 자존신도 다 버리고, 말로 형언할 수없는 수모를 다 당하시면서 하나 되기를 애원하신 아버님을 발로 차버렸는데, 동등 동위 동거를 말하는가? 살아계신 아버님 앞에서 그런 소리 했다면 벼락을 맞을 소리인 것을 알아야한다. 당신들 이 소리, 이런 결의하고 영계 제대로 가겠나? 걱정된다.

4. ..... 참어머님의 권위를 폄훼하는 반섭리적인 일체의 행위에 대하여 배격하고 참부모님의 뜻을 따라 신종족 메시아의 본을 보일 것을 결의한다.
가소로운 일, UC하는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 반섭리적인데 ... 반섭리적인 행위를 배격한다. 이는 적반하장으로 참아버님과 하나님을 배격한다는 소리로 악마의 뜻을 이루자고 하는 결의로 바벨탑을 쌓는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거두기를 권한다. 아니면 저주의 조건이 될 수 있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5.신한국 가정연합을 선포....., 이것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신한국 비전과 이념의 팩트는 무엇인가? 그리고 기반은 무엇인가? 자금은 땅과 집 팔아서하는가? 배경의 기반은 5천 여 명의 식구들인가? 산산 조각난 현실을 직시하고 하는 말인가? 그리고 식구들의 심리적 동향을 알기나하고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말고의 결의인가? 지켜 볼일이지만 아이들 장난기 어린 해프닝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부탁한다. 참아버님의 재림주님으로서의 진정성을 빨리 깨닫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서 정통섭리의 매뉴얼대로 정진하시는 참아버님의 참아들을 중심하는 것이 정통섭리인 것을 시급히 깨닫기를 바란다. 하늘은 이미 새 섭리의 새희망에 닺(FPA)을 올리고 출항을 했다. 牡率




 
17.12.07. 07:30 new
섭리와 정의는 실종된지 오래
그저 명절 떡값 받는 재미에 눈먼
분들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소이까

안타깝게도
오늘의 이 한삼한 작태로 인해
통일교에 참된 원로라는 이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 명명백백해졌다
다시는 원로 대접받을 생각들 마시오
추악한 늙은이들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17.12.07. 07:31 new
430가정들
얼마들 받으셨나??
김영란법에 걸리지 않나????
 
17.12.07. 08:44 new
어느 쪽이든 자기 눈에 보이는대로,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글의 품격은 차라리 저쪽이 낫네. 심정이 탁해 옴에 다 읽기를 포기한다.
┗ 17.12.07. 09:29 new
확실한 이야기에 양심의 가책을 단단히 받으신 모양이로세.
┗ 17.12.07. 09:31 new
님 쓰신 글을 보소. 원리를 알고, 말씀을 들은 이의 품격은 어디에 갔소.
초딩 말싸움 같은..
 
17.12.07. 09:35 new
효율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래서 임자가 평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 어머니도 유정옥보다도 효율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데리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 옥살이를 할 때도 같이 데리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유정옥하고 효율이를 중심삼고 만달레이베이예요.

어머니가 김효율을 데리고 살았다는 게 아니라, 김효율이 아버님 옥살이 하시는 동안 어머니를 모시고 사느라 고생했다는 말인 것 같구만요. 전후 사정을 보아도, 바람을 폈다는 말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7.12.07. 09:57 new
효율이가 무슨 고생을 했어요.
문고리 사명자가 그것도 안 하나 모시고 다니것이 뭐가 그리고 생이야 남다른 감을 말한 것으로 생각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 17.12.07. 10:07 new
아버님은 H여사가 ‘K를 데리고 살았지(선집/607/33)
속이 뒤집어지고 천지가 박살나는 행위를 했다는 말씀인데

요런 식으로 편집하셔서 자기 입맛대로 말씀을 이용하지 마십사 하는 것입니다.
"K를"??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17.12.07. 12:02 new
아버님이 안 하신말씀을 하면 안 되죠, 그러나 분명 아버님은 K를 지명하셨습니다.
말씀을 찾아 보세요.
┗ 17.12.07. 12:36 new
효율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래서 임자가 평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 어머니도 유정옥보다도 효율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데리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 옥살이를 할 때도 같이 데리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유정옥하고 효율이를 중심삼고 만달레이베이예요. (선집 607-33)

언급하신 선집 433-39엔 관련내용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보신건지 글쓴이 님이 올려주셔야 할 듯 하네요.
 
17.12.07. 20:09 new
우리 430가정은
참부모님에 대한
효정의 심정을 상속 받아 결의 한다
┗ 17.12.07. 23:05 new

많이 결의 하시요. 邪父께서 복 많이 주실 거외다.
 
06:41 new
참감람나무는 문선명 참아버님 돌감람나무는 독생녀라 믿었는데 진실은 독생녀가 참감람나무 문선명 참아버님이 돌감람나무라는 사실을 깨우쳐주신 선배가정님 감사합니다
 
09:44 new
기본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 못합니다. 이것은 흡사 기독교인과 통일교인의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과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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