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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6일 토요일

미국 교회는 붕괴직전 "인진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 러빙라이프미니스트리에 얽힌 이야기 제1부
 
 
익명 토론방 조회 45 |추천 0 | 2012.10.06. 23:1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137


미국 교회는 붕괴직전
"인진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 러빙라이프미니스트리에 얽힌 이야기 제1 -
 
(아래 글에 나오는 식구 이름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명으로 처리함)
 
미국 교회가 붕괴 직전이다. 인진님을 떠난 핵심 측근 중 하나는 "인진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식구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것을 너무 많이 했고 목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인진님은 3개월째 사라졌고, 핵심 측근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다.
 
도대체 미국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미국의 교회 상황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알고 있는 미국 식구 A 씨가 전해준 내용은 너무나 심각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세계선교본부는 즉시 참부모님께 보고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인진님과 남편 진성 씨는 더 부끄러운 꼴을 당하기 전에 즉시 물러나야 한다.
 
인진님의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1]
 
A씨는 작년 3월경 그만 둔 소로스(가명)의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는 인진님이 러빙라이프 목회(Loving Life Ministry)의 음악 지휘자로 직접 스카웃한 사람이었다. 소로스 씨는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인진님과 남편 진성씨의 위선적인 온갖 모습들을 가까이 목격하면서 상당한 고민을 했다. 결국 그는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만두게 되었고, 인진님은 식구들 앞에 목사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므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었다. 그는 인진님이 식구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것을 너무 많이 보여주었다고 했다.
 
소로스 씨가 털어 놓은 한 가지 사례는 너무 충격적이다. 그는 인진님 음악 밴드에 같이 있었던 로렌스(가명)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로렌스는 밴드에서 기타 연주자이자 노래를 담당한 보컬리스트였다. 그가 인진님 밴드에 들어오고 나서 인진님과 너무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로렌스는 축복가정이었다. 그는 가족과 같이 지내려고 부인과 자식을 뉴요커 호텔로 이사를 시켰다. 그런데 인진님은 로렌스가 그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종종 보내는 것에 대해 좋지 않게 보았다. 로렌스의 부인이 남편의 공적인 일을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했다. 한 번은 로렌스에게 부인이 남편 일에 협조 안하는데 함께 있을 필요가 있냐는 말까지 했다. 결국 부인과 자식은 로렌스를 혼자 남겨두고 뉴요커 호텔을 떠나게 되었다. 로렌스 부부는 인진님 문제로 관계가 악화되었고 이혼을 하게 되었다. 로렌스는 인진님과의 관계가 법정에서 부각되는 것을 꺼려했는지 이혼법정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로렌스에 관한 이야기가 뜬 소문이 아니었다는 결정적인 증언은 그의 부인인 패리사(가명)에게서 나왔다. 그녀는 프랑스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조용히 A 씨 쪽으로 연락을 하고 편지를 보내왔다. 편지에는 말할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었다. 모든 것을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쓴 것 같았다. 그녀는 자신의 가정을 파탄 낸 책임을 인진님에게 돌렸다. 패리사는 남편이 있는 뉴오커 호텔로 옮겨 올 때까지만 해도 인진님 목회를 돕는다는 공적인 기준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패리사는 인진님의 사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보게 되었고, 참가정에 대한 동경은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 인진님은 너무 비원리적으로 돈을 쓰고 있었고, 뉴요커에서 인진님과 나란히 방을 같이 쓰고 있던 로렌스는 인진님 방으로 건너가 밤을 새기도 했다. 패리사는 인진님이 로렌스에게 보낸 이메일을 몇 개 읽어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목사가 신자에게 쓰는 말투가 아니었다고 했다. 패리사는 두 사람 사이가 너무 가깝고 도를 넘었다고 생각했다. 한 번은 인진님이 설교에서 한 여성에 대해 너무 이기적이라면서 감정적인 비난을 내뱉은 적이 있었는데, 패리사는 A씨에게 보낸 또 다른 편지에서 인진님이 공격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했다.
 
인진님은 수년 전에도 이와 같은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때도 음악을 하는 어느 6천 가정과 관계가 있었다. 부인이 한국 사람이었는데 뉴욕 이스트가든 근처에 사는 식구들에게 인진님이 자신의 남편과 너무 가깝다고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다닌 적이 있었다. 결국 그들은 이 문제로 부부 사이가 틀어져 이혼을 하게 되었다. 인진님이 2008년 미국 총회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소문이 계속 돌자,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었다. 인진님은 음악작업을 위해 그 남자와 가까이 일한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었으며, 그의 부인이 질투심에서 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로렌스 문제는 연쇄적인 팀 이탈을 불러 일으켰다.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하는 백인 남자 크리스토퍼(가명)도 그만 두었고, COL 출신으로서 크리스토퍼와 함께 노래를 부른 샌디(가명)도 팀을 떠났다. 특히 샌디는 주변 2세들에게 인진님의 위선적인 행동에 몹시 실망했기 때문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엉망이 되어 버린 미국 교회
 
지난 약 4년간 미국 교회는 겉으론 화려한 듯 하지만 속으로 엉망이 되어 가고 있었다. 인진님 부부의 부적절한 처신과 독선적인 교회 운영이 교회를 망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 하나 두 사람의 리더십에 대해 제동을 거는 사람이 없었다. 인진님은 매주 영양가도 없는 설교를 지루하게 늘어 놓았고,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반복했다. 인진님의 설교와 예배를 접해 본 사람들은 가장 핵심이 결여되어 있다고 했다. 마치 앙꼬 없는 찐빵처럼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빠져 있고, 미국의 통일운동이 지향해야 할 뚜렷한 비전이 없이 화려한 음악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배를 주관한 지 21 주가 지나자 전국의 목회 현장에 녹화된 예배 동영상을 보내어 21 주에 걸쳐 매주 비디오로 예배를 보게 했다.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사회자로 전락한 교회장의 진행에 따라 철 지난 비디오를 보며 예배를 드리는데 은혜가 있을 리 없다. 이런 조치는 종교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며, 참아버님도 감히 그런 지시를 내리신 적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곳곳에서 식구들이 반으로 줄었다는 소리가 들렸고, 맨하탄 본부교회도 인근 교회를 무리하게 합병해서 1300명으로 출발했는데 800명까지 줄어들었다고 했다.
 
인진님은 겉으론 좋은 누나인 척 했지만, 뒤로는 히스테리에 가까울 정도로 동생 현진님을 경계했다. 가장 큰 피해는 미국 카프와 2세권이 보게 되었다. 2세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볼룸댄스는 이를 지도하고 있는 일본 지도자조차 후회할 정도로 완전히 실패한 프로그램이다. STF 2세들에게 통일가의 정통 신앙과 뜻에 대한 신념과 확신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되었다. 캠퍼스에서 어렵게 기반을 구축해 가던 카프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인진님이 한 것이라곤 카프에서 현진님 냄새를 지워버린 것 밖에 없었다.
 
처음에 인진님이 취임했을 때 수피아(가명)나 스베타(가명)와 같은 카프 출신 2세 지도자들은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인진님을 돕고자 했다. 그런데 인진님이 말하는 것과 실제 행동이 너무 다르고, 문화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그만두고 나왔다. 그들이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인진님이 카프 회장이었던 켄슈 아오키를 너무 현진님 냄새가 난다고 해서 내친 점이었다. 그들은 켄슈가 인진님을 처음부터 진심으로 모시려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매번 켄슈가 카프에 대한 보고서를 올려도 인진님은 읽지 않았고, 회의 때마다 10년 전 기억이나 떠올리며 카프에 대해 냉소적인 발언을 이어나갔다. 인진님은 카프는 사람을 전도해서 무조건 40일 수련에 들어가게 하고, 길거리에서 만물복귀를 시키며, 부모와 문제를 일으켜 왔다고 비난했다. 인진님은 10년 이상 교회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기억밖에 없었고 현진님 밑에서 카프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켄슈가 정상적인 학생조직으로 자리잡아나가고 있는 카프의 상황을 보고 드리려고 해도 인진님은 그에 관한 보고서조차 읽지 않았다. 인진님은 켄슈를 쫓아내는 과정에서도 지도자답지 못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켄슈가 부인과 어린 자녀까지 대동하고 카프 학생집회에 참가했는데 인진님은 켄슈를 사탄이라고 심판하면서 밖으로 내쫓았다. 인진님은 백인 여성인 베르난데스(가명)를 카프 회장으로 대신 세우면서 아버님께 보고 드렸고 아버님이 좋아하셨다는 거짓말까지 했다. 베르난데스는 얼굴마담이었다. 요즘 그녀는 한직으로 밀려났고, 자신이 따돌림 당하는 것을 알게 되자 일을 하지 않고 그만 둘 생각을 갖고 있다. 베르난데스의 뒤를 이은 사람은 토리아(가명)인데, 볼룸댄스에서 1등을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일등 공신은 박진성 씨이다. 그는 교회 일에 관계하지 말라는 아버님의 지시를 공공연하게 무시했다. 참어머님과 인진님, 국진님, 형진님 등이 지원하지 않는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지금도 매일 본부에서 회의를 주관하고 있고, 수시로 현장으로 내려가 순회를 하고 지도자들을 개별 면담하여 편을 갈랐다. 그는 심지어 2008 2 23일 인진님과 현진님 사이에 대화한 내용을 왜곡한 대화록을 은밀히 퍼트리면서 현진님을 비난해 왔다. 그러다가 1년 뒤 켄슈 아오키에게 이 대화록을 들이밀고 인진님과 현진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다가 들통이 났다. 그리고 다시 몇 년 뒤 누군가 이 자료를 곽진만 노트로 둔갑시켜 파이오니어 카프 카페에 올려 또 한 번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진성씨는 처음에는 현진님을 사탄으로 몰아 붙이더니 언제부터인가는 색채를 바꾸어 이상한 논리[2]를 만들어 현장 식구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박진성 씨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송에 대해서도 기가 막힌 소리를 늘어 놓았다. 그는 한국의 여의도 소송은 이길 가망성이 없지만 국진님이 아버님께 보고 드렸을 때 아버님은 역사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라도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국진님이 소송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처음에 이긴다고 호언장담하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더니, 질 것 같으니까 아버님께 모든 짐을 떠넘기고 식구들의 비난을 피해가기 위한 정지작업을 미리부터 하고 있는 것이다.
진성 씨는 걸핏하면 전화통에다 소리를 지르고 옆에 누가 있는지를 의심스러운 어투로 물어보는 등 안하무인이었다. 선의의 뜻에서 월급도 받지 않고 봉사하던 어느 2세 자매는 이와 같은 전화를 몇 번 받은 뒤에 교회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해 버렸다. 그만 둔 2세 한 사람은 그를 미친 사람이라고까지 하였다.
 
그는 한 때 마약문제까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8 8 31일자 뉴욕 포스트 기사에 미국의 바이든 부통령 아들에 관한 기사가 실렸는데, 공교롭게도 이 기사에서 진성 씨 이름이 거론되었고, 내용은 대단히 불미스러운 것이었다. 박진성 씨가 마약문제가 있다(Park had a drug problem)고 했다. 그는 "불법약물을 정기적으로 취했고(used illegal substances on a regular basis)" 플로리다에서 재활치료를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그는 돈에 있어서도 깨끗하지 못했다. 김효율과 주동문이 현진님이 7백만 불을 훔쳐갔다고 아버님께서 거짓 보고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의 추한 모습은 밝혀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사건은 현진님의 오해를 벗겨드리는 과정에서 진성 씨에게 불똥이 튀었다. 왜냐하면 그가 2007년 경 사업이 망했을 때 5백만 불이라는 거금을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5백만 불은 빌려주는 형식으로 계약이 체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진성 씨는 이 자금을 상환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신에게 거저 준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현진님이 7백만 불을 훔쳐간 도둑으로 오해 받는 상황에서도 그는 스스로 나서 사실을 밝혀주지 않았다. 결국 그 5백만 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진성씨에게 법적인 추궁이 가해지게 되었다. 그때서야 진성 씨는 다급해져서 일절 거론하지 않기로 해 놓고 왜 이제 와서 그 이야기를 꺼내냐며 수습을 하려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진성 씨는 법정에 장문의 편지를 제출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지원 받은 자금은 가족 간에 사적으로 주고받은 것이라서 갚을 필요도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심지어 80만 불 정도가 남아 있는데, 이것을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법원은 진성씨의 편지를 기각했고, 그의 계좌는 동결되었다. 진성 씨가 420만 불을 몇 년 사이에 어떻게 다 써버렸는지 앞으로 법정에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것이 공개되면 왜 아버님이 진성은 교회 일에 관계해서는 안된다고 누차 말씀하셨는지 뼈저리게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진성 씨가 교회를 다 말아 먹은 뒤일 것이다.
 
아이러니 한 것은 법원이 진성 씨의 계좌를 동결한 바로 다음날부터 미국 교회에서는 현진님 비판 투어가 시작되었다. 2010 1 11일경의 일이다. 얼마나 갑자기 지시가 내려갔으면, 이 투어를 시행하는 지도자 사이에 입도 제대로 맞춰져 있지 않았다. 조슈아 커터 부협회장은 이 투어를 인진님이 아니라 아버님이 지시했다고 둘러댔지만, 공문에는 인진님이 지시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때쯤에 인진님은 지도자 회의에서 현진님을 사탄이라고 맹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0 2 5일 국진님, 형진님, 인진님을 주축으로 하는 세 형제분들은 미국 가정연합 이사회를 소집하여 현진님을 정식으로 이사회에서 제명시켜 버렸다.
 






[1] 미국 교회 내에 인진님과 진성씨의 관계를 잘 아는 사람들 중에는 두 분의 관계가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미국식 표현인데, 공식적으로는 부부로서 관계하지만 실제로는 각자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된다는 뜻이다.
 
[2]박진성 씨는 작년에 전국을 돌며 참가정에는 천사장 복귀를 위한 3단계 섭리과정이 있다는 황당한 설명을 전개하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첫 번째 복귀는 홍씨 가정인데 뭘 근거로 하는지 모르나 예진님이 승리했다고 했고, 두 번째 복귀는 박씨 가정인데 인진님과 흥진님이 승리했다고 했다. 인진님은 박보희 씨를 멀리 하고 특별한 대우를 하지 않았으며, 아버님만을 절대 믿고 섭리를 따라 승리한 모델이 되었다고 선전했다. 세 번째 복귀는 곽씨 가정인데 현재 현진님이 어려운 길을 가고 있으므로, 꼭 이기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뜻과 원리와 상관도 없는 허접스런 억지 논리에 식구들이 영향을 받을 리도 없지만, 이런 류의 강의를 하고 다니는데도 참가정에 들어갔다는 특권 하나만 갖고 활개치고 있는 박진성 씨를 누구도 제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교회 현실인 것이다.
 
 
 

12.10.06. 23:26 new

와~ 대단한글 잘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12.10.06. 23:28 new
많은 사실을 알게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10.06. 23:32 new
할일없는 사람들이라고 .....


12.10.06. 23:33 new
2부도 부탁합니다!


12.10.06. 23:56 new
이모든 책임은 형진님. 국진님. 인진 세사람이 책임을 저야 하는데 . 이대로 보고만 있어서 되겠습니까
목회자여러분.식구여러분 그래서 부모보다 자식이 잘나야 부모를 자랑스럽게 만들터인데,
잘난자식은 사탄이다. 온갖거짓으로 뒤집어씨워도 말이 없으니 원인에 따라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00:00 new
2부 2부! (애걸복걸 ㅋㅋ )


00:14 new
박진성은 사기 꾼이고 프레이 보이요 마약 쟁이고 위선자다.
그 애비 박보희도 사기쳐 가지고 2년6개월 형 살고 나왔고 아버님 돈 무지기수로 떼먹고 탕진한 놈이다.
부자가 모두 사기 꾼들이다. 이놈들 때문에 통일교가 요절난 것이다.


00:18 new
미국이 이모양 이꼴이 된 배후에는 어머님이 계시고 형진, 국진 의 기발한 작품이 완전
붕괴된 셈이지요...
순결을 가르쳐야 할 통일교에서 볼룸댄스라 ~~~.
이 기막한 작품이 남에 남자를 빼앗아 뻐젓히 아이 낳고 " 사랑을 찾아 떠났다고 " ?
무슨 창녀의 시추에이션이요 ?.
그런 후에 적구을 순회 하며 식구들을 보호 한다고요 ??
웃기고 있어요 정말 !.


00:19 new
이 글은 이미 몇 개월 전에 카프 카페에 올려졌었습니다. 오늘날 이런 일이 생길 줄 이미 알았던 것 같습니다.


00:42 new
오래전부터 이렇게 문제가 있었는데도 문책이 없었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습니다. 세계회장님의 직무유기이자 친인척비리에 대한 감싸기 때문입니다. 세계회장님도 오래전부터 본부교회 성장했다고 과장선전에 많은 허위사실같은 홍보를 일삼아 왔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증거가 분명한 학위위조 사건이 발각되었음에도 사과 한마디 없이 물타기 작전으로 넘기려 합니다. 그냥 두면 큰 사기를 당하게 됩니다. 인진님의 사건도 결국 부당한 인사권을 행사하고 비리를 은폐해 온 형진님의 작품입니다.
식구님들 정신 차리시고 상황을 잘 아셔야 합니다.


00:53 new
진짜 나는 너무 모르고 살았나보다. 진작 알았다면 충격이 이렇게 크지 않겠지. 이제부터라도 좀 알고 지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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