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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센트럴시티 지분매각에 대하여 식구 여러분께 알려드리며, 식구님들의 깊은 이해를 구합니다

센트럴시티 지분매각에 대하여 식구 여러분께 알려드리며, 식구님들의 깊은 이해를 구합니다
セントラルシティ持分売却に対して
食口にお知らせ申し上げ、ご理解を求めます。

 
 
 
익명 토론방 조회 76 |추천 1 | 2012.10.16. 17:3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354


식구 여러분께 알려드리며 식구님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10 16일 오후 발표된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신세계 백화점이 ()센트럴시티의 지분 60.02%를 말레이시아 소재의 투자목적회사 4개사로부터 인수하였다고 합니다. 지분 인수대금은 총 125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센트럴시티 관계자에게 긴급히 확인한 결과 사실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적자와 부실경영으로 휘청이던 센트럴시티는 지난 수년간 완전히 정상화되어 매년 큰 수익을 안겨주었고 자산가치 또한 몇 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그것은 저절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지극하신 정성과 더불어 하늘이 협조해 주신 것이고, 센트럴시티의 주주와 경영진이 합심하여 이루어낸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수 초기부터 센트럴시티의 사장으로서 탁월한 경영수완을 보여준 신달순 사장과 임직원 여러분들, 세세한 경영에는 간섭하지 않으셨지만 보다 큰 차원에서 섭리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현진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식구님들의 입장에서는 센트럴시티는 비록 평화자동차 사업이나 피스컵처럼 하나님의 중대한 섭리적 과업을 수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단순한 비즈니스 기반이지만 현재에도 수익을 내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회사인데 왜 지금 시점에서 매각하는가에 대한 자연스런 의문을 가지실 겁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 지금이 차익실현을 위한 가장 좋은 시점이었는가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겁니다. 저희도 센트럴시티 관계자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가장 먼저 드린 것이 사실입니다.
 
그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신중한 전략적 판단에 의한 결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분은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이번 결정은 기존의 부담스러운 회사 부채 감소를 통한 리스크 관리 목적과 더불어 세계적인 경기불황이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불어 닥치기 전에 가장 좋은 시장가격으로 자산을 매각하여 수익을 극대화시킨 차원으로 보이며, 끝을 모르는 통일교회와 통일재단측과의 소송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참부모님의 정성의 결실인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사시키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언급은 현시점에서 적합하지 않지만, 만일 통일교 재단이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Y22나 세계적으로 온갖 소송을 걸어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센트럴시티 지분매각은 피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현재까지 발생한 수많은 소송으로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법률비용이 양측에서 낭비되고 있고, 2년 가까운 파크원 공사중단으로 인한 재정손실 역시 수천억 원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 유지재단의 문국진 이사장과 재단 이사들은 파크원 소송을 대법원에 상고하였고, 몇 년이라도 계속 소송을 끌겠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연체이자 포함 450억 원이 넘는 1차 손해배상 금액을 물어주라는 법원의 판결이 났음에도 연간 20%의 높은 이자를 뒤집어 쓰면서 끝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위한 공적 자금이 줄줄 새나가고 있고, 파크원 현장은 흉물로 변해가고 있건만 백해무익한 이 소송은 언제 끝이 날 줄 모른 채 통일가 전체를 깊이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소송의 끝을 보기도 전에 통일가 다 망해 없어진 뒤에야 뼈저리게 후회하게 될 날이 올 지도 모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와 센트럴시티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이 주어진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불확실성이 크고 상처투성이인 여의도 파크원 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자산가치도 제법 큰 센트럴시티를 선택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 결정은 정반대였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아버님께서 여의도 파크원에 들이신 정성의 터전과 파크원의 꿈이 절대 사라지지 않게 하고 결실을 거두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섭리를 파괴하는 불의한 소송에 끝까지 맞설 것이라는 의지가 담긴 결정이라고 보여집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는 영원한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여의도에 품으신 꿈은 하나님의 섭리와 무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성사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큰 목적을 갖고 센트럴시티 지분매각이 이루어졌기를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소송들이 하루라도 빨리 종결되고,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분쟁이 끝을 맺어 참아버님께서 남기신 섭리적인 유업을 이루어드리는데 힘을 다시 합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セントラルシティ持分売却に対して
食口にお知らせ申し上げ、ご理解を求めます。


10月16日午後発表された聯合ニュスの記事によると、新世界百貨店が()セントラルシティの持分60.02%をマレシア所在の投資目的会社4社から買したという報道がなされました持分買収代金は総額1250ウォンに及ぶと言います。これについてセントラルシティ関係者緊急確認した結果、事実だという回答を頂きました。


赤字不良経営で揺れていたセントラルシティは、過去数年間完全正常化し毎年大きな収益を上げ、資産価値も数倍に増加しました。それは自然にできたことではなく、父母至極精誠と天が協力してくださったからであり、セントラルシティの株主経営陣つにして成し遂げた成果だ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に、買収初期からセントラルシティの社長として卓越した経営手腕せて来た申ダルスン社長と役職員、そしてかい経営にはしないものの、よりきい次元摂理的指導を惜しまれなかった顯進様がおられた為に可能だったのだと思います。


食口立場としては、セントラルシティは、平和自動車事業やピスカップのように、神様きい摂理的課業遂行するではなく、なるビジネスベスですが、現在収益を上げており、今後成長可能性があるようにえる会社であるのに、なぜ時点売却するのかと自然疑問をお持ちになることでしょう。ビジネス次元差益実現のためのい時期であったのかについてもになるところだと思いますたちもセントラルシティ関係者にこのような質問最初にしたのはです。


関係者は、今回売却は、突然なされたものではなく、慎重戦略的判断による決定であると説明しました慎重個人的意見であることを前提に、今回決定は、既存負担になっている会社債務の削減通したリスク管理目的と共に世界的気後退が、国市場本格的に襲ってくる前に最良市場価格資産売却し、極大化させたものと思われ、終わりの解らない統一教会統一財団側との訴訟本格的に備え、父母の精誠のである汝矣島クワンプロジェクトを成功させるための苦肉策と見えると述べています。


しい言及は、現時点ではできませんが、もし統一教財団汝矣島クワンプロジェクトを推進してきたY22世界的に様々な訴訟こしていなければ、おそらくセントラルシティ株式売却け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


現在まで発生した数多くの訴訟で、毎年数百億ウォンにする天文学的法律費用両側から浪費されており、2年近いパクワン工事中による経済的損失数千億ウォンくになります。ところが、ここでわるのではなく、統一教維持財団国進理事長理事たちは、パクワン訴訟最高裁上告しており、今後数年、訴訟を続けるという立場です。また、滞利子450ウォンをえる1損害賠償を支払うようにという裁判所判決が出たにも関わらず、年間20%の利息を払いながら最後までっているのです。


神様摂理のための公的資金がだらだらと流れており、パクワンの現場は凶物と化していますが、百害無益なこの訴訟は、いつわりになるかもからないまま統一家全体蝕んでいます訴訟の終わりをに統一家が全部び、なくなった後で、みるほど後悔することになるるかもしれません。


このような状況汝矣島クワンプロジェクトとセントラルシティのどちらか一つをば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ったら、おそらくくの不確実性きく、だらけな汝矣島クワンよりは安定的収益をもたらし、資産価値もかなりきいセントラルシティをぶ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今回決定正反でした。それはおそらく、如何なる困難があってものお汝矣島クワンに込められた精誠の基盤とパクワンの対消えないようにし、めるという意志せたものだと考えられます。また、摂理する不義訴訟に最後まで臨むという意志められた決定だと思われます

のみ旨と摂理永遠なものですのお汝矣島に抱かれたは、神様摂理関係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従って、如何に犠牲ったといても、成功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ちは、このようなきな目的ってセントラルシティ株式売却がなされたことを心からおりします。また、すべての訴訟一日終結され、おいにする不信わり、のおした摂理的偉業をなして差し上げるのに、再び、力を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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