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진 이사장의 중혼(이중결혼) 의혹

文国進理事長の重婚疑惑

 

 

 

2012.10.04. 08:5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069

문국진 이사장의 중혼(이중결혼) 의혹   최근 미국 식구 대미안 앤더슨 씨는 문국진 이사장의 중혼 의혹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는 문국진 씨가 유OO 씨와 결혼한 상태에서 여자 친구인 미스코리아 출신 박지예 씨와 혼외 임신을 했다고 주장했다. 대미안 씨는 어떻게 통일교회 안에서 배우자와 이미 결혼한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과 결혼할 수 있냐고 강하게 따져 물었다.   문국진 씨는 2004년 6월 17일 박지예 씨와 약혼을 하고, 9월 26일 참부모님의 주례로 성혼식(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런데 대미안 씨의 조사에 따르면 문국진 씨는 약혼식 다음날인 6월 18일 미국에서 전 부인인 유OO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10월 7일 이혼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했다. 이혼도 하기 전에 약혼식과 결혼식을 먼저 치른 것이다.   대미안 씨는 문국진 씨의 이혼관련 기록은 미국 뉴욕의 락클랜드 카운티 웹사이트[1]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웹사이트 주소로 들어가 인덱스 번호(Index Number) SU-2004-003714를 입력하였더니 자세한 이혼소송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s://search.rocklandcountyclerk.com/External/LandRecords/protected/DocumentDetails.aspx?BaseFileNumb=2087072 중혼이란 법적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다시 혼인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에 있을 경우 엄밀히 말해 법적인 중혼은 성립되지 않으나, 어떤 경우이던 사실적으로 이중 결혼한 경우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도덕적인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남북이산가족 문제와 같이 특수한 예를 빼고는 일반 사회에서 거의 사례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더구나 엄격한 결혼윤리를 적용하는 통일가에서 원리적 기준과 사회적 통념을 무시한 채 참자녀가 이중결혼의 선례까지 남겼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문국진 이사장이 자녀가 없다는 것을 구실로 첫 부인과 이혼한 것도 비난 받을 일인데, 도대체 왜 이혼수속도 끝내지 않고 결혼을 서둘렀는가?   이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참아버님의 놀라운 말씀이 있었다. 2010년 3월 1일, 참아버님께서 수택리 중앙수련소에서 40일 수련을 받고 있던 목회자들에게 찾아와 말씀을 주셨을 때, 참석자의 증언에 의하면 문국진 이사장이 연애해서 낳은 자녀를 인정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참아버님께서 하셨다고 했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문국진 이사장의 사생아 출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그 근거가 드러난 것은 아직 없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문국진 이사장의 첫째 자녀의 출산을 두고 말씀하신 것일 수도 있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 되었을 때, 충분한 설득력이 있었다. 왜냐하면, 첫째 자녀의 임신기간을 따져 볼 때 문국진 씨와 박지예 씨는 축복결혼식 이전에 부부관계를 맺었고 임신까지 했다는 가능성이 대단히 높았기 때문이다. 첫째 자녀의 출산일은 2005년 5월 7일(음3.29)이었는데, 성혼일로부터 계산하면 224일만의 출산이었고, 약혼일로부터 계산하면 324일만의 출산이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임신기간은 280일로 알려져 있다. 첫째 아이가 칠삭둥이 또는 팔삭둥이로 태어났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그것을 믿을 사람은 매우 희박할 것이다. 결국 문국진 이사장은 정식으로 축복받기 전에 자녀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것을 나중에 참아버님께서 아셨기 때문에 '연애해서 낳은 자식을 인정할 수 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씀하셨을 수도 있다.   문국진 이사장은 축복의 가치와 기준이 참자녀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만일 약혼을 한 정혼자가 축복을 받기도 전에 부부관계를 맺었다면 그것은 탈선이나 다름없다.   결론적으로 문국진 이사장이 이혼수속 중에 축복식을 서두르게 된 것은 어쩌면 이와 같은 부끄러운 사실이 공개되어 파문이 이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10월 7일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날이다. 문국진 씨와 이혼한 뒤로 유OO 씨는 지금도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 있다. 이 사정을 아시는지 참아버님께서는 여수의 디 오션 리조트를 개관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피력하셨다고 한다.   "길을 가다 그 여인과 마주친다면 몇 번이고 절하여 위로와 사죄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연표정리   2004.6.17 박지예 씨와 참부모님 주례로 약혼, 여수 청해가든 2004.6.18 전 부인 유OO 씨를 상대로 미국에서 이혼소송제소 2004.9.26 박지예 씨와 참부모님 주례로 성혼, 청평 천성왕림궁전 2004.10.7 미국에서 이혼확정판결 2005.5.7(음3.29) 문신래님 출생 (성혼일로부터 224일째, 약혼일로부터 324일째) -------------------------------------------------------------------------------------------------------------------   [1] https://search.rocklandcountyclerk.com/External/User/Login.aspx

文國進理事長の重婚(二重結婚)疑惑 http://ameblo.jp/gildong/entry-11371950132.html より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069 最近米国食口のダミアン・アンダーソン氏は、文國進理事長の重婚疑惑に対して強力に問題を提起した。彼は文國進氏がユ○○さんと結婚した状態で、ガールフレンドのミスコリア出身朴知鋭氏と婚外妊娠をしたと主張した。ダミアン氏は、どうして統一教会の中で配偶者とすでに結婚した状態で新しい人と結婚できるのかと強く問い糾した。 文國進氏は2004年6月17日に朴知鋭氏と婚約して、9月26日に真の父母様の媒酌で成婚式(結婚式)を上げている。ところがダミアン氏の調査によれば、文國進氏は婚約式翌日の6月18日、米国で前夫人のユ○○さんを相手に離婚訴訟を提起して、10月7日に離婚確定判決を受けたという。 離婚する前に約婚式と結婚式を先に行ったのだ。 ダミアン氏は、文國進氏の離婚関連記録は米国、ニューヨークのロックランドカウンティウェブサイト[1]で誰でも確認できると述べている。実際にウェブサイトのアドレスに入ってインデックス番号(Index Number) SU-2004-003714を入力したところ、詳しい離婚訴訟記録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https://search.rocklandcountyclerk.com/External/LandRecords/protected/DocumentDetails.aspx?BaseFileNumb=2087072 重婚というのは法的配偶者がいる人が、他の人とさらに婚姻することをいう。 もちろん婚姻届をしないで事実婚姻関係にある場合、厳密に言えば法的な重婚は成立しないが、いずれにせよ、事実上は二重結婚した場合になるので、これは道徳的な非難の対象になる。南北離散家族問題のような特殊な例を除いては一般社会でほとんど事例を探すことが難しい。 しかも厳格な結婚倫理を適用する統一家で、原理的基準と社会的通念を無視したまま真の家庭の子女が二重結婚の先例まで残したのは到底理解できない。文國進理事長が子女がないということを口実に、先の夫人と離婚したのも非難されるべきことなのに、いったいなぜ離婚手続も終わらせないまま結婚を急いだのか。 このなぞを解く真のお父様の驚くべきみ言があった。2010年3月1日、真のお父様が水沢里中央修練所で40日修練を受けていた牧会者たちを訪ねてこられ、み言を下さった時、参席者の証言によれば文國進理事長が恋愛して産んだ子女を認定できないという衝撃的な発言を真のお父様がされたという。一部では、これに対して文國進理事長の私生子出産疑惑を提起したりもしたが、その根拠があらわれたことはまだない。 しかしお父様が指摘された内容が、文國進理事長の第１子出産を念頭におっしゃった可能性もあるという新しい主張が提起された時、十分な説得力がある。なぜなら、第１子の妊娠期間を確かめてみれば、文國進氏と朴知鋭氏は祝福結婚式以前に夫婦関係を結び妊娠までした可能性が非常に高いためだ。 第１子の出産日は2005年5月7日(陰3.29)であったが、成婚日から計算すれば224日目の出産であったし、婚約日から計算すれば324日目の出産だった。一般的に女性の妊娠期間は280日として知られている。第１子が7ヶ月早産児または、8ヶ月早産児に生まれたと主張することもできるが、それを信じる人は殆どいないだろう。結局、文國進理事長は正式に祝福を受ける前に子女を妊娠させた可能性がほぼ確実と言える。これに対して、後ほど真のお父様がご存知になり「恋愛して産んだ子供を認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公開席上でおっしゃったかも知れない。 文國進理事長は祝福の価値と基準が真の子女にも同一に適用されるということをよく知っていただろう。万一、婚約をした者が祝福を受ける前に夫婦関係を結んだとすればそれは脱線である。 結論的に文國進理事長が離婚手続中に祝福式を急ぐことになったのは、もしかしたらこのような恥ずかしい事実が公開されて波紋が生じるのを恐れたためだったかも知れない。 10月7日はひとりの人生において忘れることはできない傷を負った日だ。文國進氏と離婚した後、ユ○○さんは今でも正常な生活を送れていないという話がある。この事情をご存知なのか、真のお父様は麗水（ヨス）のオーシャンリゾートを開館する席で次のように表明されたという。 「道を歩いていてその女性と出会ったならば何度もお辞儀をして慰労と謝罪を申し上げたい心情だ。」 年表整理 2004.6.17　朴知鋭種と真の父母様媒酌で婚約、麗水、清海ガーデン 2004.6.18　前夫人のユ○○さんを相手に米国で離婚訴訟提訴 2004.9.26　朴知鋭氏と真の父母様媒酌で成婚、清平天聖王臨宮殿 2004.10.7　米国で離婚確定判決2005.5.7(陰3.29)　文信○様出生(成婚日から224日目、婚約日から324日目) ----------------------------------------------------------- [1] https://search.rocklandcountyclerk.com/External/User/Login.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