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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일 월요일

중앙수련원 폐쇄와 무당그룹의 통일교 장악 플랜에 대하여
 

| 조회 427 |추천 0 | 2012.09.30. 21:4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977

무당그룹은 소망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들의 천국을 청평에 건설하는 것이었다. 참아버님 생전에는 한낮 꿈에 불과하였지만 지금 그들에게는 두번 다시 오지않을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더 나아가 대망의 통일교까지 장악할 수 있는 기회가 엿보이기 때문이다.

작은 소망이 더 큰 소망으로 부풀려지는 토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식구들의 손가락질과 그 욕을 먹으면서 만든 수천억원의 편법 공적자산을 빼았기지 않으려면 신분상승이 필요 하였고 참어머님 형제의 반열에 입성하여 성공 하였지만 내심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저들은 통일교를 장악하는 원대한 꿈의 플랜이 가동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지금 당장은 참어머님을 붙잡지 않고는 살수 없는 그들 이지만 참어머님의 신뢰와 신임을 얻은듯 하다. 이제 참어머님 께서도 저들의 계략과 술수에 속임을 당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참어머님의 신뢰와 신임을 등에 업고 저들이 벌이는 음모의 발톱이 중앙수련원 페쇄를 통하여 보여지기 때문이다.더 나아가 참자녀님들 모두 형진님과 국진님 그리고 현진님까지도 참어머님의 신뢰와 효성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장막을 치고 있지 않는가 의심 할 따름이다.중앙수련원은 통일가의 고향과 같은 것이다.고향을 폐쇄 한다는 것은 우리 식구들의 정서에는 충격이 아닐수 없다.

무당그룹이 중앙수련원을 경쟁 상대로 보고 있다는 증거이며 교육부를 장악하여 청평화 우민화 정책의 기수로 세우고 근본적 언로를 차단하고 비판 여론을 희석시킬 수 있는 절대적 기회인 것이다.따라서 중앙수련원의 폐쇄는 단순한 소위 구조조정 기구 개편이 아이라 음모에 의한 계산된 개편을 경계해야 된다.따라서 중앙수련원의 폐쇄와 더 나아가 무당그룹의 통일교 장악 플랜의 신호탄이 아닌가 여겨진다.



모바일 작성글 (급보)인사내용 일부
 
 

| 조회 565 |추천 0 | 2012.09.30. 22:1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978

천복궁 성주: 대행유
안회열: 협회로 복귀
천복궁집사 목회경험전무 상렬: 강남교구장
강남교구장 0배팍: 전도많이 하래국장

천복궁 성주에게는 아들을 바닥부터 겨서올라오게 하라는 추가지시

중랑수련소 폐지
일주일수련 교회서
그 이상은 청평에서만!!

※  인사내용은 정확히 확인 안 된 내용이나 참고 바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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