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進様の人事に関する見解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일시: 2012년 10월 15일수신: 지구장, 교구장, 교회장, 지구 사무국장, 총무부장
발신: 총무국・가정교육국
제목: 인진님의 인사에 관한 견해
성은 감사합니다.
책임자 여러분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이해하고 교회원을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그 배경에는 인진님 가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이야기되었습니다만 그 이야기가 전해졌을 때는 천주성화식을 전후로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충격을 받은 신자 여러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하나 하나의 기사가 스캔들로 취급하여 알리는 방법이며, 이러한 신빙성이 결여된 기사를 진실로써 받아들인 2세와 신자 여러분이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이 건에 관해서는 미국에서 발생한 사태이기 때문에 일본교회 본부에 있어서는 미국교회가 발표하고 있는 내용을 넘어선 논평을 할 입장이 아니며, 게다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고, 확고한 증거도 없이 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일본교회 본부는 확인할 수 없는 사항에 대해서 무책임하게 무엇인가를 발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가정문제는 본인에게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도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상담자는 엄중하게 비밀을 지킬 의무를 져야만 하며 취급에 신중을 기해야 할 정보입니다. 따라서 본래 이런 종류의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만 정보가 퍼져 나가 심각한 사태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교회 책임자 여러분께서는 부모의 입장에서 2세들을 지키고, 또한 목회자로서 신자들을 올바르게 심령지도를 하기 위해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기본은 먼저 참어머님께서 정해 주신 방침을 절대시하는 것이며, 참아버님께서 성화하기 전에 우리들에게 부여해 주신 원리본체론의 내용을 확실하게 받아 들이고, 먼저 나 개인이 그 원리본체론에서 제시한 내용의 실체가 되는 것이며, 그리고 그것을 가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으로써, 여기에서 의식과 목적, 또한 방향성이 어긋나서는 안 됩니다.
참가정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또는 지위나 입장에 관계없이 더욱이 2세인가 아닌가에 관계없이 모든 신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문제이고 사탄의 가장 교묘한 수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해서 참가정을 둘러싼 환경권은 아직 천일국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 자신이 잘 스스로의 책임분담을 자각하는 한편 주의하고 주위에 지킬 기대가 없다면 참자녀님이라고 해도 조건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계회장은 명확히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라고 방침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책임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의식을 공유해서 통일가의 일원답게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만약에 누군가가 잘못을 범했을 경우에 제3자가 비판하고 공격할 수 없으며, 엄하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잘못은 우리들도 범할 수 있는 잘못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잘못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우리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야만 합니다. 잘못을 하나님께 보고하고 회개했다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아래에 있고, 재출발의 기회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을 오히려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 통일가의 전통입니다.
1.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번 소동은 소위 곽그룹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본래 통일가의 일원으로서 사랑하는 형제자매였다고 한다면, 문제가 일어났을 때는 깊이 마음 아파하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 의지하고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전통적인 신앙자세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웹사이트의 정보를 볼 때, 이러한 정보를 발신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아픔의 공유는 볼 수가 없고 신앙적인 재출발을 기도하며 재촉하려 하는 자세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로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폭로하고 인신공격으로 시종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만 하겠습니까? 지금 모든 축복가정이 해야 할 일은 참부모님과 참가정을 받쳐드리는 기도입니다.
오늘날도 참가정은 뜻에 대해서 가장 진지하고 원리원칙에 따라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어머님은 인진님의 사직을 받아 들이고 즉시 형진 세계회장을 후임으로 임명했습니다.
세계회장은 성화식 후에 미국 순회강연을 개최하여 참가자의 모든 질문에 대해서 성실하게 일문일답하고 미국식구들에게 큰 감동과 결속의 강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참가정이 기원절을 향한 섭리를 전진시키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타협하지 않고 선두에 서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증거하고 공유해 가는 것이 하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이 되면 인류 앞에 칠년의 대환란이 있을 것이다. 라고 예고했습니다. 이 환란시기는 육천년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슬픈 곡절이 성도에게 부딪히는 때입니다.
인간의 정이 모두 부서져 가고, 믿을 수 없는 환경에 부딪히는 때입니다. 자신이 얼마만큼 양심적으로
바르게 살더라도 그 양심으로 자신의 생애를 주장할 수 없는 때입니다. 뜻을 껴 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일수록
바라보는 여기저기에 고통을 느끼는 때입니다. 그러한 때가 마지막 날의
7년 대환란의 때입니다.그 때는 희망이 흔들리는 때이며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의 중심이 흔들리는 때이며, 믿고 따르던 지도자가 흔들리는 때입니다. 주의는 물론이고 종교, 양심, 부모의 심정까지도 전부 흔들리는 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이러한 이 세상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까?
그것은 참하나님, 역사적으로 고생한 하나님과 동참했다고 하는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육천년간 수 많은 참상을 보아 왔습니다. 수 많은 곡절을 겪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 있어서는 양심이라든가 주의라든가 신앙이라는 것을 더욱 중심에 세울 수 없는 환경에 부딪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그러한 어려운 곳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살겠다”라고 말할 수 있는 참아들, 딸을 찾기 위해서 그러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교회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말고, 어떤 주의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말고, 어느 주권자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말고, 자신들의 부모가 변했다고 슬퍼하지 말고, 자신들의 형제가 변했다고 슬퍼하지 말기 바랍니다. 기대고 믿고 있었던 세상의 모든 것이 동요해도 여러분의 마음은 태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동요하지 않고 이 시간도 나를 찾아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961년 2월 12일)
그리고 하늘의 소원은 우리들 통일가의 전원이 기원절 승리를 향해서 참가정의 발걸음에 동참해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멈춰서는 것 없이 전진해 나갑시다.
이상
仁進様の人事に関する見解
世界基督教統一神霊協会
日付:2012年10月15日受信:地区長、教区長、教会長、地区事務局長、総務部長
発信:総務局・家庭教育局
件名:仁進様の人事に関する見解
責任者各位に於かれましては、以下の内容をご理解の上、教会員をご指導願います。
また、家庭問題は、本人だけに留まらず、家族にも関係してくるため、相談者は厳重に守秘義務を担うべきであり、取り扱いには非常に慎重を期する情報であります。よって本来的に、この種の情報については公開しないのが原則です。
しかしながら、情報が一人歩きして、深刻な事態とならないために、教会責任者におかれましては、父母の立場から、二世たちを守ること、さらには、牧会者として信者の方々を正しく心霊指導していただくために、以下の内容を参考にして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私たちの信仰の基本は、まず真のお母様が打ち出された方針を絶対視することであり、真のお父様が聖和の前に、私たちに与えてくださった「原理本体論」の内容を確実に受け止め、まず、私個人がその原理本体論で示された内容の実体となっていくことであり、そして、それを家庭的に実体化することであって、ここから意識と目的、さらには方向性をずらされてはなりません。
真の家庭である、ないにかかわらず、また役職や立場にかかわらず、さらには二世であるか、ないかにかかわらず、全ての信者に起こり得る可能性のある問題であり、サタンの最も巧妙な手口に他なりません。
加えて、真の家庭をとりまく環境圏は、まだ「天一国」ではないために、本人自身がよく自らの責任分担を自覚し、かつ注意し、周囲に守る基台がなければ、真の子女様といえども条件を奪われてしまう可能性はあるのです。
世界会長は、明確に「罪を憎んで、人を憎まず」という方針を表明しておられます。
責任者各位におかれましては、これらの意識を共有し、統一家の一員らしく事に臨むようご指導下さい。
仮にだれかが過ちを犯した場合、第三者が批判し、攻撃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し、厳に慎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過ちは、わたしたちも犯しうる過ちであることを自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その過ちに対する裁定は、私たちではなく「天」がすべきものです。過ちを天に報告し、悔い改めたならば、神様と真の父母様のもとにあって、再出発の機会を得ようとしている人を、むしろ励まし支えるのが、私たち統一家の伝統です。
1で述べましたように、今回の騒ぎは、いわゆる郭グループのWeb サイトを通じて拡散されています。本来、統一家の一員であり、愛すべき兄弟姉妹であったならば、問題が起こったときには、深く心を痛めて、共に祈りあい、支え合い、問題が速やかに解決されるように努力するのが伝統的な信仰姿勢です。
しかしながら、これらWeb サイトの情報を見る限り、これらを発信する人たちには、痛みの共有は見受けられず、信仰的な再出発を祈り、促そうとする姿勢も見当たりません。
ただただ個人のプライバシーを暴露し、人身攻撃に終始しております。
私たちはどうあるべきでしょうか。今、全ての祝福家庭がすべきことは、真の父母様、真のご家庭を支える祈りです。
今日も、真のご家庭は、み旨に対して最も真剣であり、原理原則に沿って問題解決に取り組んでいらっしゃいます。真のお母様は、仁進様の辞職を受けて、即座に亨進世界会長を、後任に据えられました。
世界会長は、聖和式後に米国巡回講演を開催され、参加者の全ての質問に対して、誠実に一問一答され、米国食口たちに大きな感動と結束の強化をもたらしておられます。
このように、真のご家庭が、基元節に向かう摂理を前進させるために、誰よりも妥協なく先頭に立って心血を注いでおられるお姿を、証しし共有していくことが天の願いです。
「神様は、終わりの日になれば人類の前に七年の大患難があるだろう、と予告されました。この患難時期は六千年の歴史路程において、天の悲しい曲折が聖徒にぶつかる時です。
人間の絆がみな壊れていき、信じられない環境にぶつかる時です。自分がどんなに良心的に正しく生きたとしても、その良心で自らの生涯を主張できない時です。み旨を抱き、考えのある者であればあるほど、眺めるあちこちに苦痛を感じる時です。そのような時が、終わりの日の七年大患難の時です。その時は、希望が揺れる時であり、私たちが信じている信仰の中心が揺れる時であり、信じて従った指導者が揺れる時です。主義はもちろん、宗教、良心、父母の心情までもすべて揺れる時です。
では、神様はなぜそのような世の中をつくっ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それは真の神様、歴史的に苦労した神様と同参したという価値を与えるためです。神様は六千年間数多くの惨状を見てきましたし、数多くの曲折を受けられたので、終わりの日においては、良心とか、主義とか、信仰ということをもって中心を立てることのできない環境にぶつかるようにするのです。
そのような患難の中でも『神様を愛する』と言う、そのような難しい場でも『神様と共に生きる』と言い得る真の息子、娘を探すために、そのような時が来るというのです。
それゆえ皆さんは、教会が揺れるのを見て悲しむことなく、ある主義が動揺するのを見て悲しむことなく、ある主権者が倒れるのを見て悲しむことなく、自らの父母が変わったと悲しむことなく、自らの兄弟が変わり果てたと悲しまないでください。頼り、信じていた世の中のすべてが動揺しても、皆さんの心は平然と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は動揺せず、この時間も私を訪ねてこられ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1961年2 月12 日)
そして、天の願いは、私たち統一家の者全員が基元節勝利に向けて、真のご家庭の歩みに同参し、勝利することです。立ち止まることなく前進していきましょう。
以上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