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다: 문국진 이사장 물러난다 -- 통일재단이 공식적으로 알리는 소식

이번엔 진짜다: 문국진 이사장 물러난다 -- 통일재단이 공식적으로 알리는 소식
今度は本当だ!!　文国進理事長が辞退する。統一財団が公式Facebookを通して公式的に知らせ。

 

|익명 토론방 2012.10.17. 14:5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372

통일재단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은 문국진 이사장이 참어머님에게 자신의 위치에서 물러나겠다고 요구를 했다는 것입니다. 글 번역: 국진님이 참어머님에게 재단 이사회의 대다수 투표를 실시해 국진님의 통일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다. 그는 새로운 지도자들에게 재단을 넘기겠다는 참어머님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했다. 수요일날 36 가정과의 식사 자리에서 국진님은 아버님에게 했던 약속 때문에 재단의 이사장직에서 자유롭게 물러날 수 없다고 느꼈다고 했다. 아버님이 영계로 떠나시기 전에 국진님에게 재단 이사장직에서 떠나지 말라고 하셨다고 했고, 세계회장인 형진님을 돕고 보호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국진님이 사임하는 것이 아니지만, 이사회가 그에게 물러나라고 결정을 내리면 그는 이사회의 결정에 저항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 통일재단의 이사회는 7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국진님, 형진님, 유정옥, 피터킴, 이동한, 석준호, 안진성이다. 통일재단의 정관에 따르면, 이사의 대다수가 이사회 회의를 요청할 수 있다. 회의를 갖자는 요청이 들어오면, 이사장은 20일 이내에 그 회의를 소집할 의무가 있다. 국진님은 피터킴에게 필요한 서명(사인)을 제출하여 이 과정을 진행하라고 시켰다. 국진님은 자기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일주일 이내에 이러한 절차들을 진행하라고 시켰다. 국진님은 식사를 같이 한 36가정들에게 자기가 8년동안 통일재단에서 일하는 동안 드린 그들의 지원과 협조에 감사하다는 표시를 했고, 국진님이 떠난 이후 교회와 그 산하 조직들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추가 코멘트 번역: "Tongil Foundation: 참어머님이 결정을 내리셨고, 국진님은 그 결정과 하나가 되고 있다. 그 결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국진님은 어떠한 절차를 지키라고 요구하고 있다." "Tongil Foundation: 주씨는 참어머님을 이어 선문대 교육 재단의 이사장 자리를 받게 되어 있다. 그 재단은 선문대를 운영하고 8개 학교를 운영한다. 이는 통일재단과 따로 있는 재단이다." 어느 식구가 왜 아버님이 물러나지 말라고 했는데, 어머님은 물러나라고 했느냐, 이상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 사이트의 운영자가 심지어 참어머님을 공격하는 투로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Tim 씨: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이해가 안간다. 지난 몇주동안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버님의 말씀과 틀렸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예를 들면, 참어머님이 천성경의 내용을 바꾸고 싶다고 하셨다. 참어머님은 필요없는 부분이 많다고 하면서, 아버님의 최근 말씀도 안들어가 있다고 하셨다. 이 모든게 아버님의 성화 이전에 아버님에게 여쭤어본 내용인데, 아버님이 특별히 천성경을 절대 건들지 말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