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71 2016.02.05. 01:23
강남교구 전 교구장 성추행 사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검사가 직접 항소
강남교구 전 교구장인 C목사의 성추행 사건은 지난 1월 13일에 유죄판결로 결론이 나는 듯 했다.
그런데 검사가 1월 18일에 항소를 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검사는 최종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을 구형했었다고 한다.
판사가 내린 징역 4개월(집행유예1년)도 제법 무거운 판결이라고 하는데
왜 검사는 다시 항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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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죄가 무거워 지나보네요,.
답글삭제현 교구장 전체도 확인해 봐야지요.
교구장 한명 한명 검사해 보세요. 전 국가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망신 당하기 전에 그래서 자체로 정리하세요.
힘없는 식구 잡으려고 이상한 원리 만들어 합리와 시키지 마시고요.
강남식구는 다니실때 얼굴 들지마시고 땅만 보고 다니세요.
부끄러움도 모르는 식구가 되면 메시야 불쌍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