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1. 22:43
원로 중진 제위께 올리는 글
참아버님 성화 4주년을 보낸 이 후 원로중진제위를 향한 하늘의 기대와 소망은 그 어떤 때보다 큽니다. 참어머님 홀로 섭리의 막중대사를 책임지시고 이끌어 가시는 노정에서 참어머님 중심으로 단합된 모습을 솔선수범 하셔야 할 원로중진제위께 원로목회자회에서는 몇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一. 원로중진의 범위와 품위유지
원로중진제위께서 지난 날 중차대한 섭리 적 책임을 지시고 공적인 삶을 살아오신 흔적과 세우신 공은 섭리 사에 길이길이 전승될 만한 큰 실적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그 찬란한 업적이 빛바래지지 않도록 자기 관리를 잘 하여 위대한 발자취가 되도록 해야 할 때에 혹 일탈의 흠이 생길까 염려가 되는 일이 있어 차제에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도리라 판단되어 여기 몇 가지 입장을 밝힙니다.
특히 최근 유정옥 전 일본총회장의 이른바 생츄어리 교회 서울 성전에서의 본체론 강의에 대해서도 우리의 입장을 내고자 합니다.
사사로운 개인으로서의 처신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 거수 일 투족이 모두 공적의미를 갖고 있는 분들의 삶에 관련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전직 지도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품위 유지를 위한 장치를 두는 것은 사생활 간섭이나 규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공동체를 위해서 책임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모두에게 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애를 공적으로만 살아오신 분들이 공적 개념을 허물어가면서 사사롭게 살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주제파악을 잘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게 됩니다. 예컨대 일의 성격이 공적 범주에 포함되는데도 불구하고 허락도 받지 않고 임의로 행하는 것은 참어머님의 위상과 조직력을 약화시키는데 영향을 줍니다.
우선 우리들의 공동체 안에서 사사롭게 살아서는 어울리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동안 참부모님의 최 측근으로 살아오신 분들 중 우선으로 분류되신 분들은 대략 ₁다음과 같다 할 것입니다.
36가정, 전 협회장, 전 일본 총회장, 전 재단 이사장, 사돈, 종친,
그리고 원로목회자들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여기에 해당되신 분들은 다음 사항에 대해서 특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 언행에 특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최측근에서 모시며 공적 삶을 사신 분들로 모든 식구들이 인정하고 있고 그러기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언행은 누구 보다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 사사로운 일을 벗어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먼저 보고하고 허락받는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어머님 중심으로 섭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과거 아버님 재세 시와 같은 입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민감한 시기이기에 더욱 신경을 써서 오해가 없도록 처신해야 합니다.
3. H₁(현진) H₂(형진) 등 비 원리 집단의 행사에 참석하거나 어떤 역할을 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양해를 구거나 허락을 받는 것이 도리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혈통적으로는 참자녀가 맞지만 이미 참어머님을 불신하는 입장에서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二. 참어머님 중심한 원로중진의 역할
원로중진제위께서 경솔하게 처신하면 곧 바로 그 영향은 참부모님의 위상과 연결됩니다. 참아버님 재세 시 총애를 받고 특별한 사명자로, 책임자로 인정 받으셨던 분들이 계속해서 그런 책임자로 사명자로 나서려는 것은 온당치 못함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한 때의 영광과 은혜를 계속 유지하려는 집착과 집념은 참어머님에게 심적 부담과 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일반식구들에 비해 그간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은 분들로서 개인적으로나 가문으로나 얼마나 자랑스럽고 영광인가를 생각한다면 참어머님이 부르시지 않는 한 이제는 한걸음 물러나 있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자 도리 일 것입니다.
특히 유정옥 전 일본회장께서는 참아버님 재 세시 상황과는 섭리의 분위기가 많이 다름을 인정하고 본체론 강의요청에 소극적인 협회분위기를 신앙적인 자세로 수용하고 넘어가야 할 때라 생각되지 않습니까?
나는 참아버님으로 부터 이 부분 특별한 사명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 연장선상에서 계속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작년 소위 생츄어리 교회의 권한 축복 관련하여 그 쪽에 가서 성주를 마시고 참회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처신이었습니다.
후손도 생각하며 처신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섭리권에서 부모가 실족하면 그 자녀들의 길도 막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특히 참어머님을 불신하는 사람들의 진영에 들어가서 본체론 강의를 한다는 것은 너무 무모한 처신으로 누구라도 질책을 하게되어있음이 민심이요 천심임을 자각하는 것이 성숙한 원로의 자세입니다. 그들은 유회장의 처신을 본인의 생각하고는 다르게 식구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데 악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참아버님을 위하고 참어머님을 위하는 것이라고 강변한다면 결국 유회장은 스스로 분란을 조장하는 중심에 서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三. 새 술은 새 부대에
참아버님 재세 시에 아무리 공을 많이 세우고 인정받았다 할지라도 변화된 섭리의 환경에 맞는 처신을 해야 원로로써 대접을 받습니다. 참어머님 시대에는 참어머님 중심한 체제로 섭리를 이끄시도록 이제는 물러나 있는 것이 참아버님을 위한 것이며 자신과 자신의 후손을 위한 것임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참어머님에게 부담을 주는 처신을 원로들은 삼가 해야 할 때입니다. 참아버님 재세 시에는 천정궁도 무상출입했는데 지금은 근처도 못 간다는 식의 넋두리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부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습니다.
본체론 강의가 아무리 중요하다해도 참어머님께서 부르지 않으시면 잠자코 있는 것이 신앙자의 도리이지 참어머님을 불신하는 비원리 집단에 가서 본체론 강의를 한다는 것은 참어머님에 대한 반항이요 불효가 될 뿐만 아니라 순진한 식구들의 판단까지 흐리게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분명히 지금은 참어머님을 중심에 모시고 가는 섭리의 기간입니다. 참아버님 재세시의 옛정이나 배려에 집착해서 소외감을 갖거나 그 시절과 비교하여 불평불만을 쏟아내면 결국 모두를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반대세력에 악용되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지난 날 황무지를 일궈 옥토로 만드는 과정에 투입된 눈물과 피 땀의 사연들이 천배 만 배로 결실하기를 원한다면 참어머님 중심한 지금의 섭리권에서 원로로써의 품위를 지켜나가는 것이 본인과 후손의 영광된 길임을 알고 2020 승리를 위해 힘을 합하여 함께 전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천일국 4년 천력 2016년 10월
한국 원로목회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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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1. 22:59 
잘못된것을 누군가
말하지 않으면
속이는것이 되는데
그것이 잘못됐다.
그것을 지키는것이
하나님과참아버님이
뜻이있다면 어떻게합니까?
각자 자유의지입니다.
그것을 눈치나보고
해야할것을 못하면
양심의가책 죄입니다.
자기입장에서 그것이맞다고 한다면
욕심입니다.
종교가 왜개혁(분파) 할까요.
그분들의 잘못은아닙니다.
말하지 않으면
속이는것이 되는데
그것이 잘못됐다.
그것을 지키는것이
하나님과참아버님이
뜻이있다면 어떻게합니까?
각자 자유의지입니다.
그것을 눈치나보고
해야할것을 못하면
양심의가책 죄입니다.
자기입장에서 그것이맞다고 한다면
욕심입니다.
종교가 왜개혁(분파) 할까요.
그분들의 잘못은아닙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16.11.11. 23:27
16.11.11. 23:56
양준수씨, 당신의 행위가 역사와 후손에게 어떻게 평가될지 생각해 보시오.
저 따우로 나이 처 먹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 인간...
답글삭제긴가 아닌가는 하나님과 핸드폰으로 모시모시 연락 주고 받는다는 또라이 송 간밧떼에게 물어봐서
간 좀 봐달라고 해라.
늙은 아자씨들 당신들이 재림메시아 문선명 참아버지를 똑바로 정확하게 아셨던 분들이며 참아버님의 원리강론의 내용과 전혀다른길을 가는 여성신 독생녀가 참아버님과함께 섭리하고 있다고 믿는가 지금은 영계와 지상세계를 연결하는 영연세 협회를 중심으로 섭리를 이끌어야하고 김영순씨의 영계메세지는 참아버님께서 인정하셨고 훈독회도 많이하셨고 식구들에게 소책자를 만들어 주셨는데 사탄이는 독생녀 단체를 통해 영계메세지를 차단하고 평화신경의 영계메세지를 지우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싸이트에있던 영계메세지 전체를 몰래 지우고 만약 독생녀가 성화 하면 영계메세지는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절대주체 참아버님에 절대대상의 자리를 떠나 주체자리를 독차지한 독생녀가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음을 그리고 많은 모순점들이 안보인단 말인가 과거 일본 책임자였던 에리까와씨가 당신들보다 원리를 모르고 참아버님이 어떤분이셨고 독생녀가 어떤 인간인지 몰라서 개인의 권력과 명예 호위호식을 위해 2대왕 형진님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가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신차리세요 선배일수록 더러운 지옥 갑니다 그러니 빨리 참아버님권한권으로 돌아가세요
답글삭제참아버님을 탄생시키기 위해 기독인 유관순을 통해 한국주권을 찿는조건으로 3.1 만세운동이 일어나고 10 달 뒤에 참아버님이 탄생 하셨고 우주의 음과 양을 풀어주시고 지금의 달력 서력을 중심으로 수리적 섭리를 하셨고 섭리의 환갑인 60년을 기점으로 2000년이되고 참아버님은 제출발수 80을 기준으로 선천 후천으로 나누어 섭리하셔야 하지만 여성신 독생녀의 믿음 실체기대가 깨어져 그뜻을 끝까지 이루지 못해 대신자 상속자를 중심으로 참아버님이 제정한 천력의 달력으로 섭리가 진행될것이다 그러나 독생녀는 천력을 사용하는것을 싫어한다 그녀는 선편을 떠나 악의 사탄편의 깊이 빠져 있으니까
삭제독사 대가리를 하고 원리강론 수준이양이니까 멍청하게 늙은이들을 양 몰이 하지
답글삭제글쓴님 아직도 식구가 개. 돼지, 무식자로 보입니까?
답글삭제"유회장의 처신은 본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식구들의 판단을 흐리게하는데 악용한다고",
웃기는 소리는 하지 마시요.
유회장의 처신은 눈치를 보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오.
참아버님께서 얼마나 유회장님를 사랑하셨는지 일반 식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사돈간이었지 않습니까? 2대왕과 국진님이 불효자고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참아버님을 봐서라도 그 두 분에게 대한 예우는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
유회장의 본체론교육 때문에 체재 유지가 불편한가요.
식구들은 식구들의 자유의지로 가고 있을 뿐입니다. 자유의지 없는 체재유지에 악용되고 있는것도 모르는 식구는 "무식자" "바보" "멍청이"로 욕먹어야지요.
그대들의 체재유지에 조금 불편한가 보군요. 본인들을 위해 아직도 식구들 핑계를 대고 있나요. 김건모의 핑계 노래나 한곡 보냅니다.
"이게 나라냐"
답글삭제이 말은 임*경이가 북한가서 온곳을 다니며 김씨 일가를 찬양하였는데 임*경이가 북에 가서도 술을 좋아해서 술을 마시고 횡설수설할때 북한 지도자들에게 술김에 한말이라고 합니다.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야"
그 때 임*경이를 빨리 남쪽으로 보내라고 난리였다네요. 탈북자들 말 인용
가정연합 간부 목회자 용돈 한푼식 챙겨 드시는 원로님들 무직 무보수로 헌신하시라고 독생녀님이 명하면 따르겠는가 수준양인 늙은이가 제일먼저 불평불만하고 도망가지 않겠는가 왜 통일교를 믿고 따라왔는지 초심으로 돌아가서 회개 하시고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돌아가시오 지금의때는 사탄과 하늘편의 판가리 조건싸움이요 그리고 상속자 대신자 형진님이 독생녀를 낳아준 엄마를 비난 한다고 오해하지마소 하늘편 형진님의 입장에서는 참아버님을떠난사탄편 여성신 독생녀를 최악의 비판을 하지 않으면 조건에 걸려 안되지 않겠소 좀떨어진 곳에서 여성신 독생녀를 정확하게 평가 해보세요 아마 당신들은 더 심하게 독생녀를 비난 할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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