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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신도대책위원회 어느 간부이자 원로목회자가 추천하여 sns에 올린 글

2016.11.28. 07:17
↔[펌 글] 이지만 너무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읽어보세요? 공감 또 공감글↔

##우국충정어린 장석영교수님의 국민을 향한 호소의 글을 올립니다!!긴 문장이라도 오늘의 왜곡된 이 시국을 분석하며 우리 모두가 깨어나길 바라는 충정의 말씀이니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라고 전파해 주십시요!!

"이젠 좀 알고나 시위 합시다!"

오는 토요일 또 대규모 시위가 예정돼 있다고 합니다.지방에선 농민들이 농기계를 몰고 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상경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시위대 여러분! 이제는 좀 사태의 전후를 잘 알아보고 시위에 참가해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고 있는 '최서원 사건'에서의 진실은 무었일까요?

첫째는 폭로리즘에 매몰된 언론의 보도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카더라' 보도를 하면서 팩트에 관한 보도도 공정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최서원'이라는 개명된 이름이 있는데도 계속 '최순실'로 보도하는 것입니다. 언론은 사건 초기엔 '최순실'이라 쓰고 괄호안에 '개명된 이름은 최서원'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최순실'로만 쓸까요. 그 이름이 촌스럽게 들리기 때문입니다.목적은 대통령이 이런 촌스러운 여자에게 놀아났다고 각인시키려는 것이지요.

그녀에 대한 인격살인은 이어집니다. 과거 홈빠에서 일했던 남자와 불륜관계인 듯 분위기를 몰아가다가 정유라가 어릴 때 목욕탕에서 때밀이 아줌마의 빰을 때렸다거나, 그녀의 집의 신발장에 외제 구두가 많다고 사진을 찍어 보도하고 무기 무역상인 린다 김과 전투기 사업선정에도 간여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두 증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한 번은 그녀가 대통령 연설문을 자주 고친다거나 고쳐진 연설문이 돌아오면 너덜너덜해져서 온다고 보도하여 국민들이 '대통령은 최서원의 아바타'라고 확신하게 했지만 이것 또한 허위보도였습니다. 최여인의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한다느니 최여인이 무당이어서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였다고도 했지만 최서원은 소망교회 교인이고 굿판을 벌인 일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대통령의 발언도 나왔습니다.

두번째는 이번 사태를 주도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은 좌파들이라는 것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좌파들은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기 위해 먼저 최서원이라는 곁가지를 치려는 작전을 세웠습니다.그래서 제일 먼저 터뜨린 것이 출처가 불분명한 태블릿pc를 JTBC에 제공, 보도케 한 것입니다. 특히 최서원이 미르재단과 K스츠재단을 설립해 수백억원을 재벌로부터 뜯어내 횡령한 것처럼 보도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횡령한 돈은 한 푼도 없고 모금된 744억원 가운데 30억원이 경비로 처리됐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 내용의 여파 때문인지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시민수는 점점 늘어났고 좌파들은 야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전국적으로 매 주말마다 대규모 집회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언론을 이용한 선동으로 최서원을 치는데 성공한 좌파는 대통령 하야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통령의 직접적인 인격살인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대통령이 최씨 자매가 다니던 일반병원 의사로부터 주사제를 처방받아 맞아왔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 주사제가 갑부들이나 맞는 것인양 선전하고 향정신성 주사제가 들어 있는 것처럼 오도했습니다.

대통령을 이렇게 정신질환자로 만들다가 이번엔 성적문제로 돌아서서는 청와대에서 구입한 약중에 비아그라등을 구입했다고 보도케했습니다. 사실 비아그라는 외국 순방 중에 고산지대에 있는 국가에갈 경우 일행의 고산병을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산 것입니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고 최태민 목사가 사다주는 팬티만 입었다느니, 청와대 관저엔 침대가 세개가 있다면서 마치 이곳에서 부적절한 관계가 이뤄진 것 같이 상상하도록 비열하게 보도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좌파들은 이젠 최서원이가 임신한 적이 없다고 선전해 마치 정유라가 대통령의 딸인 것으로 오인케 만들기도 했습니다.

세번째는 검찰이 대통령을 공범으로 적시한 것이 과연 옳았나 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최씨 등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비밀누설, 제3자 뇌물취득죄 등을 적요, 기소하면서 그 공소장에 대통령을 '공범'으로 명시했는데, 대통령이 최씨 등이 재단을 설립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이권을 챙기려는 것을 알고도 경제수석에게 지시, 기업을 압박하여 출연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고 정호성 비서관을 통해 최씨 등에게 국가기밀을 유출했다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하지만 유영하 변호사는 대통령을 공범으로 기재한 부분은 인정할 수 없다면서 재단의 설립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해 기업인들에게 지원과 투자를 부탁해온 것이며, 정부와 전문가들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공개적으로 진행된 공익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특정인이 비리를 저질렀다면 그건 개인 비리이고 대통령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며 역대 정권에서도 수천억원에 이르는 돈을 기업들로부터 갹출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물론 이런 주장들은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상호 다툼이 있겠지만 상식적으로만 봐도 옳은 주장이라고 봅니다. 다만, 대통령이 주변사람들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잘못은 남습니다.

네번째는 수시로 변하는 야당의 태도는 국민들로부터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입니다.사건 초기에 야당은 자신들이 추천하는 총리를 임명하라고 요구하고 거국내각을 구성하라고 정부를 욱박질렀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나 야당은 다시 대통령은 제2선으로 물러나고 국군통수권 등을 내놓을 것을 약속하라면서 헌법적인 절차인 탄핵은 말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탄핵 가결 정족수인 의원 200명 이상의 찬성을 얻어낼 수 없는데다 가결이 되어 탄핵소추안이 헌재로 넘어간다 해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좌파들이 이끄는 촛불시위가 확산 되자 지금까지 요청했던 것들은 모두 철회하고 시위대의 전면에 나서서 '하야'를 시위대와 함께 부르짖었습니다.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할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정치력으로 문제를 풀려하지 않고 거리로 나와 초헌법적 방법에 동참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면책특권을 악용해 근거도 없고 사실도 아닌 내용을 함부로 말하여 의혹 부풀리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어제 대통령이 한 해 쓰는 화장품대만 2천억원이 넘느다고 소리친 추미애 야당대표의 발언이 좋은 예입니다.

다섯번째는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이런 문제점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군중심리에 이끌려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이명박 정부 초기 광우병 촛불집회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도 언론의 오보로 시작된 선동은 우리들은 큰 혼란으로 빠지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경제는 침체되어 성장을 멈추기도 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이 국민들이 졌습니다. 대통령은 좌파와 언론과 야당에 의해 이제 세상에서 제일 파렴치한 사람으로 낙인찍혔습니다. 결국 이는 하늘보고 침 뱉은 꼴이 됐습니다.국제적인 망신은 또 어떻게 하고요.

사실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독재를 했나요. 부정축재를 했나요. 아니면 북한에 국민 몰래 퍼주기라도 했습니까? 그렇지 않지요. 대통령이 국정농단을 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야당과 소위 대권주자들이 농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김대중,김영삼 대통령 때 아들들이 국정을 농단하고 부정부패를 해서 줄줄이 감옥으로 갔을 때 대통령 한테 하야하라고 했습니까? 아니잖아요. 최씨의 딸이 부정입학을 했는데 그걸 대통령이 시켰나요? 미르,K스포츠 재단에 기업이 투자하는 것은 안되고 아태재단이나 아름다운 재단에 내는 것은 괜찮은 건가요?

오늘도 일본 조총련까지 끌어들였던 민노총을 비롯하여 전교조, 좌파교육감, 야당과 통진당 조직들은 '제 5차 민중총궐기'를 하겠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들, 특히 종편방송들은 분위기를 돋우려고 하루 종일 틈만 나면 시위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부를 전복하고 사회 혼란을 일으키면 좋아하는 것은 북한입니다. 경제가 파탄나니 주변국들도 좋아 합니다. 과연 언제까지 불순세력의 농간에 휘둘리고 놀아나야 합니까? 이제는 선동에 놀아나 깨춤이나 추면서 이용 당하는 일은 끝내야 합니다.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민의 선택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법이 정해 놓은 절차도 밟지 않고 대규모 시위로 끌어내리면 반란이고, 정부전복입니다. 그게 무슨 법치국가이고 민주국가입니까? 그건 야만인이나 하는 짓입니다. 대통령이 법을 위반했으면 법대로 심판하면 됩니다.탄핵사유가 되면 탄핵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그게 합헌입니다.

대통령이 북에 불법송금한 것도 아니고, 사전선거운동한 것도 아니고, 국정원을 시켜 도청을 한 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피아제 시계를 뇌물로 받아 논두렁에 버린 것도 아니고, 자식에게 미국에 아파트를 사주기 위해 외교행랑을 통해 돈을 나르는 외환관리법을 위반한 것도아닌데 왜 하야를 해야 합니까?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들이라면 이젠 좀 알 것은 바로 알고나서 시위에 나가도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11.28. 07:30 new
참 어이가 없네.
아직도 이런 꼴통이 있다니.
 
16.11.28. 08:13 new
시위를 안하니 저런 쓰레기들이 날뛰는 것이지요. 한번은 싹다 조ㅈ져야 합니다. 순시리언니 재판이 곧 이루어질 것이니 아닥하시고 기다려보세요.
언론들은 ㅂㅅ아 아닙니다. 기회를 본거지 요. 레임덕에 걸릴 가장 좋은 시기이고 월드일보는 ㅉ라시신문 답게 시기를 잘못 선택한거고 ㅋㅋ
순시리언니는 까도 까도 계속 나오고 그거 까발라진것만으로도 수사기관은 죽어나는 판이고 군사 쪽은 아직 건들지도 않았다고 국회 의원이 안모씨가 언론에 언급을 했습돠. 맛배기로다가 최순실이가 지난 6월에 록히드마틴 사장이랑 만났다는 팩트 확인 중에 있습니다 ㅈ됐다고 봐야지요 ^^
┗ 16.11.28. 15:12 new
우리나라 언론과 검찰이 그리 약한 줄 압니까?
호락호락하지 않은 언론과 검참이 한당 이상을 훼집고 다녔으면 뭘 나올법도 하지 않습니까!
뭐 뇌물죄로 고소를 해야 형량을 빡세게 들어가는데 아직까지도 뇌물죄로 고소할 근가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청령하고, 서민을 위한고,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다던 노무현 전대통령도 안되겠으니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 지은 거 아닙니까! 법을 아시니까 그런 겁니다. 자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제로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선택을 한 겁니다.
우리나라 언론사가, 언론인은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2000의 검찰이 거의 다 동원되다시피 하는데 뭐 죄목이 없어요~~ 참나!!
┗ 16.11.28. 15:25 new
재판도 안했는데 뭔 죄목이여.. 그네누님께서 지금 기문이형 기다린다잖아.. 조금먼 더 버티면 돼~죄목 붙이기도 일인겨~ 아닥하고 가다리세요 ^^
┗ 16.11.28. 16:52 new
그네 죽으면 다 덮이겠네...
죽은 자가 장 땡이니
 
16.11.28. 08:15 new
최태민이가 사다준 빤스만 입었다는 소린 여기서 처음 듣네 ㅋㅋㅋㅋ지능형 안티 아닌가? ㅋㅋㅋㅋㅋ
┗ 16.11.28. 19:17 new
최태민이가 이미 살아있을때 육영재단 직원들앞에서 속옷봉지 흔들면서 한 소리란다~
아직도 덜떨어진 모지리에게 푹빠져 정신못차리고 있는 얼나간 양반아!
그대같은 자들의 행태야말로 사이비종교에 빠져 무조건적으로 교주 추종하는 교도들의 왜곡된 심리랑 모가 다르더냐?
제발 재정신으로 돌아오세요
 
16.11.28. 08:21 new
진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쓴 글이네요. 대한민국 검찰을 호구로 아나보네. ㅋㅋㅋ 그러다 교수자리도 간당간당할거요 ㅋㅋㅋ
┗ 16.11.28. 15:19 new
대한민국 검찰이 호구로 보는 건 아니지만
그러하다고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검찰이라면 그야말로 호구검찰이죠!
유튜브에 나오는 것도 하나의 언론이라고 보는데 뭐 시실을 근거로 하는 영상이 몇개나 됩니까? 다들 그럴꺼야~ 그렇잖아~ 하는 것이지 팩트로 하는 언론이 있나요?
뭔가 까기라도 하면 조회수가 늘까봐 말하는 거 보면 완전 초딩수준도 안되는 내용으로 토크쇼를 하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검찰은 호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언론이 호구인 것은 확실합니다~~~
┗ 16.11.28. 15:26 new
월드일보가 호구였지 다른언론사는 졸라 똑똑한겨~ JTBC 봐~ 때를 알잖아? 앙? ㅋㅋ
 
16.11.28. 08:31 new
이런걸 공유하니 개돼지소리를 듣는겁니다. 한문장 한문장이 다 허위 거짓 선동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반박해야될지모르겠네요. 이 주장의 진원지가 교회 지도부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16.11.28. 08:28 new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식구들을 시위로 내몰았던 신대위?
여기 회장과 간사란 간사한 자가 누군지 다 안다.
제발 꼴통짓 하지말고 밥이나 제대로 쳐묵어라.
 
16.11.28. 08:44 new
다른건 다 참아주겠는데 마지막 문단 피아제 저건 도저히 못참겠다. 노무현 뇌물받아먹은거 말하는건데 글쓴사람이 적어도 인격이라는게 있다면 깊이 죄의식을 느껴야한다. 다음 링크는 과거 국정원의 노무현 죽이기가 공작수준이었다는걸 당시 대검중수부장이 폭로한것이다. http://m.khan.co.kr/index.html?artid=201502250600075

노무현은 단순히 공과가 갈리는 인물이지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한 범죄자 박근혜와 비교를 하다니. 최순실 지시받아서 기업들 삥뜯고 심지어 평창올림픽까지 통으로 먹으려 한넘들하고 비교를해?
┗ 16.11.28. 15:29 new
노무현때에도 1조에 가까운 돈을 받아서 좌파운동에 돈을 썼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8000억원을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고 총리가 그 출연금을 챙겨 관리하고 돈을 챙긴 목적과 판이하게 8000억원을 횡령한 것은 다 사실로 들어난 것입니다.
왜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을 했을까요?
누가 말했듯이
자신이 죽으면 모든 형사적인 소추가 중단이 되고 없었던 것으로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노무현 전대통령 자신이 자라 알았기에 그런 선택을 한 겁니다
아무리 검찰의 압박이 있다 하더라고 자신이 깨끗하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민주화를 위해 일했다면 왜 자살을 합니까!
지금 좌파들은 그 분에게 감사해야 됩니다~~~~
 
16.11.28. 09:09 new
여기 계신분들 최소한의 비판적사유는 하셔야됩니다. 삼성이 왜 정유라에게 몇천억짜리 말과 경기장을 해줬을까요.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여러분들이 낸 국민연금이 동원됐어요. 뼈빠지게 벌어서 낸 여러분들 돈이 수익성과는 전혀상관없고 오히려 해악이 되는 사업에 돈이 쓰였단 말입니다. 언제까지 사기꾼들에게 등쳐먹히고 사시렵니까. 제발 깨어나세요
 
16.11.28. 09:10 new
이 방에 웬 이석기 통진당 아류들이 이렇게
게거품을 무는지? 사팔뜨기로 보지말고 두 눈균형 잡고 세상 보시구랴
┗ 16.11.28. 09:53 new
꼴통짓 하는 노인네를 누가 말리리...
┗ 16.11.28. 10:34 new
하늘의 섭리를 왼쪽에 사는 인간들이 망치고 나라도 좌측동네 출신 인간들이 망치고 있다 사탄마귀다
┗ 16.11.28. 16:17 new
통진당 아류들 전국에서 다 모아도 2만이 넘지 않는데...
경찰 추산으로만 33만...
전 민주당 회비내는 정식 당원인데....
지지율 4%이고 나머지 96%은 빨갱이 인건가요?
┗ 16.11.28. 20:09 new
하여간 통일교는 늙고사리판단 못하는 병신들 집합소구만 드러난 팩트만해도 판단을 못하니 추하다 추해 아주 저는 저능한 박근혜수준의 지능 입니다 인증허네
 
16.11.28. 09:28 new
이런 글에 찬동하는 어르신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1번이 당선된다고 여겨지는...
 
16.11.28. 09:52 new
빨갱이는 어디서나 활개를 치고 있지만 그 놈들때문에 허구헌날 뭐만 하면 빨갱이 타령을 해서 우리 나라 정치가 조폭정치가 된겨~~ 노인네들 빨갱이 타령은 이제 그만 허고 집에서 쉬셨으면 좋겠구먼, 심심해서 쉴려나 몰라~
┗ 16.11.28. 17:27 new
공감합니다. 간첩이야 남한에 있기야하겠죠. 그러나 뭐 걸핏하믄 다 빨갱이라하니. 문재인은 특전사나온거는 아시려나 모르겠어요. 지역구 국회의원, 대선후보정도는 과거이력 잘 살펴봅시다제발
 
16.11.28. 10:22 new
하나님과의 종적인 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합시다.
 
16.11.28. 11:16 new
멍 때리네
에~~~~이
 
16.11.28. 18:21 new
종북 좌빨로 편가르기 하는 사람들 질이 나쁜 사람도 있지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자들이란 생각도 듭니다
┗ 16.11.28. 18:24 new
하나님은 인류시조의 타락으로 사탄분립을 통해 복귀섭리를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편 오를쪽 사탄편 왼쪽으로 좌측인간들은 섭리를 망치고 있습니다
 
16.11.28. 20:15 new
지금 드러나지 않은 증거들이 각 언론사마다 몇개씩 있는데 완전 나라 망신이라 차마 터트리지 못한단다. 아래서 일하던 애들 보험들라고 찍어놓은 증거들이 차고 넘친단다. 이글쓴 녀석은 동영상 떠도 조작됐다고 하면서 뒤로는 박근혜 놀아나는거 평생보면서 난 참잘살았어 하면서 자위해라.
┗ 00:41 new
좌파종북정권때는 이보다도 더한 비리 여적죄도 지었지요
 
16.11.28. 20:26 new
박근혜 공주마마를 향한 짝사랑, 이제 좀 접으시죠. 그토록 극우에 섰던 조중동의 언론도 잘못되었다는 양심적 보도를 하는데 이 무슨?
우리교회를 독생녀사이비종교로 만들고 있는 심각성도 모르고 절대복종, 순종!! 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
 
09:49 new
도대체 이곳이 이런글을 올려서 어쩌자는 건지...분노가 극에 달한 분노조차도 외면하는 파렴치한 년 놈들...,. 아직도 두손으로 눈가리고 국민들 기만하고 이런 비열한 인간들은....백성을 피를 파는자로써 하늘은 용서하지 않고 대대로 벌을줄것이다....이놈들아...
 
10:32 new
박근혜를 모시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모셨으면 이 나라는 벌써 지상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 10:54 new
내적인 주체 교회가 사이비로 변절되니까 외적인 나라도 무너집니다 아버님을 타락한 혈통이라 카고 뭐 순혈 웃기는 것이 반역입니다

댓글 2개:

  1. 박근혜 대통령도 법대로 처리하고 북한 김정일 김정은에게 돈갔다준 인간들도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그 돈으로 핵을 만들었다면 얼마를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갔다 주었는지 밝혀야 한다.
    죽고 없어도 찾아 내야한다.
    박근혜대통령은 이것을 해야한다. 그래야 명예회복이 된다.

    2대왕 말씀에 조지 소로스가 나온다. 이사람은 세계은행가이며 엄청나게 돈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러시아에 가면 범법자로서 감옥에 가야한다고 하며 이번에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자금을 가장 많이 지원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런 조지 소르스가 김대중 대통령때 한국에 와서 김대통령과 함께 손을 잡고 만난 사진이 있다. 그들은 무슨 대화를 나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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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원도 안먹은 대통령에게 하야나 탄핵은 말이 안되지요~
    (이유)
    1. 대통령은 1원도 먹은게 없다.
    2. 미르공익법인은 개인소유가 불가능한 나라위한 공익법인 입니다. 이런 공익법인 설립시 개인의 뇌물 혹은 직권남용 개입 여지가 없습니다.
    3.최순실에게 물어봤어도 어차피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내리는 것 입니다.
    4.결과적으로 나라 말아먹은 사례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5.따라서 대통령이 범법사실이 없거나 미약하므로 탄핵 사유도 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좌파에 장악당한 언혼과 정권찬탈 세력의 선동에 순진한 국민이 놀아난 꼴 입니다.
    특히 시위를 주동하는 세력을 보면 국보법페지 및 주한미군철수 그리고 이석기 석방 세력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대통령이 범한 범법사유도 미약한데 이를 이유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현 사태를 우려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에게 실망이 되는 점은 있으나 그래도 탄핵이나 하야 사유는 아니며 국회가 탄핵시 헌법재판소에서는 기각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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